[포토]이해욱 DL그룹 회장 '2심서도 벌금 2억'

2022.11.03 12:08:31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이해욱 DL그룹(옛 대림) 회장이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계열사 부당 지원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 회장은 그룹 계열사들을 동원 개인 회사를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로 지난 2021년 7월 1심에서 벌금 2억원을 선고를 받아 항소, 이에 오늘 2심 재판부는 "항소를 기각한다"고 판시했다.

 

 

 

정의철 기자 spikej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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