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이어지는 이태원 참사 현장 추모

2022.11.05 16:07:48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 주면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희생자들을 위해 추모하고 있다. 

 

한편 참사 당일 112 신고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정부의 무능력한 대처가 국민들의 비판을 받고 있고 정부의 책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태원 참사 관련 무료 심리 상담
전화 1670 5724(한국심리학회) / 1577-0199(보건복지부 위기 상담)

 

 

 

 

정의철 기자 spikej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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