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22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2022.12.01 12:22:28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행사가 오세훈 서울시장과 장만희 한국 구세군 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1896년 좌초된 배의 난민들과 도시빈민을 위해 처음 시작됐으며 삼각대 다리 위에 쇠솥을 걸어 '이 냄비를 끓게 해 주시오'라고 써 붙여 모금을 했다. 현재는 100여개 국에서 매년 성탄이 가까워지면 구세군 자선냄비의 모금 활동이 벌어지고 있다.

 

 

 

 

정의철 기자 spikej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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