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K-pop위기...삼성.현대처럼 글로벌기업 나와야'

  • 등록 2023.03.15 12: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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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토론,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방시혁 하이브(HYBE) 이사회 의장이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포럼 초청 강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방 의장은 K-POP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 내 존재감과 영향력을 강화해 지속적인 슈퍼스타를 만들어 내는 운영방식으로 플랫폼이 가진 힘을 믿고 진화 시켜 나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K-POP의 가장 큰 경쟁력은 '사람'아라는 것이라며 아티스트를 육성하는 과정에서 존중과 성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아티스트 육성 시스템을 강조했다.

 

 

 

 

 

정의철 기자 spikej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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