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있는 '국제걷기협회'(회장·오석환)은 최근 ’한국 직업능력연구원’에 ‘깔창 수제 제작 전문가(Insole handmade making specialist)’ 민간 자격증을 등록했다고 4일 밝혔다.
국제걷기협회는 앞으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걷기와 깔창을 결합한 자격증 2개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국제걷기협회는 먼저 걷기에 대한 학습을 한 후 ‘걷기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고, 이어 깔창을 수제 제작하는 전문가로 양성해 ‘깔창 수제 제작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한다.
깔창 수제 제작에는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비밀이 있는데, 바로 오석환 걷기 박사만의 노하우 중 '시진(눈으로 확인하는 진단법)' 보행 분석이다.
10여 년간 걷기 교육과 특강 등으로 수강생들을 지도하며 연구하다 보니, 걷는 모습을 눈으로만 보아도 그 사람의 성격, 성향, 건강 등을 알아볼 수 있게 되었다.
보통 깔창 제작 판매하는 곳에서는 기계나 컴퓨터 등으로 정적인 움직임이 없는 상태에서 측정하여 깔창을 제작하지만, 오석환 걷기 박사는 족압 측정, 보행 측정은 기본이고 ‘시진’으로 동적인 상태에서 보행 분석을 한다는 것이다.
오석환 국제걷기협회장은 이미 걷기로 방송 출연 및 언론을 통해 널리 알려진 걷기 박사이다.
10년 전 걷기를 공부한 후 걷기 강사로 전국을 다니며 걷기 교육, 특강을 해 오면서 ‘걷기 달인’이라는 호칭을 듣게 되기까지 수많은 걷기 활동을 해왔다. 또한 전국을 다 걸어 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우리나라 걷기계에서는 '허준'으로 불릴 정도로, 바른 걷기 자세 교정에서는 본인만의 탁월한 기술 노하우를 지닌 분이기도 하다.
걷기 교육을 2~4개월 과정의 수업을 진행해 오면서, 수강생들에게 바른 걷기 자세 교정에 관심을 두고 특허를 출원하는 등 다양한 연구와 개발에 노력해 왔다.
걷기 교육을 하면서 수강생들에게 깔창을 손수 직접 제작해 주며, 바른 자세로 걷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이러한 입소문으로 일반인들까지 찾아오면서 수제 깔창을 제작하게 되었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남녀노소 걷는 데 불편함이 있는 분들부터 발바닥, 발등, 발목, 무릎, 허리, 고관절 등 관절에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까지 전국 각지에서 오석환 걷기 박사를 찾아 기능성 수제 맞춤 깔창 제작을 의뢰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2025년 1월 본인이 직접 연구 개발하여 만든 ‘2045걸을레오’ 기능성 맞춤 아치 깔창을 출시 하기도 하였다.
국내 유일하게 바른 걷기 자세 교정을 위한 기능성 맞춤 깔창을 손으로 직접 수제로 제작하는 '장인'이 되었고, 전국으로 더 널리 알리기 위해 국제걷기협회에서 ‘깔창 수제 제작 전문가’ 자격증을 등록하게 되었다.
이에 ‘깔창 수제 제작 전문가’ 자격증 국내 1호 취득자가 되었다.
오석환 걷기 박사는 “앞으로 '깔창 수제 제작 전문가' 자격증 교육 과정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여 국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깔창 수제 제작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는 창업이나 부업에 도움을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보통 깔창 제작 판매하는 곳에서는 기계나 컴퓨터 등으로 정적인 움직임이 없는 상태에서 측정하여 깔창을 제작하지만, 오석환 걷기 박사는 족압 측정, 보행 측정은 기본이고 ‘시진’으로 동적인 상태에서 보행 분석을 한다는 것이다.
오석환 걷기 박사가 운영하는 ‘인디오가’ 깔창 수제 제작 전문점 매장 내에서, 방문객들이 걸어 보고 있으면 걷고 있는 모습에서 몸에 다양한 증상 상태 등을 파악한다.
바르지 못한 걸음걸이로 인한 관절 부위의 통증 등을 이해시키고자 함께 방문한 일행들에게도 설명도 해 드리는데, 이 부분이 기능성 맞춤 깔창을 수제 제작하는 데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는 부분이다.
정적으로 기계나 컴퓨터 등으로 측정된 것만을 가지고 깔창을 만드는 것보다, 정적인 부분과 동적인 부분을 합쳐서 제작하는 기능성 깔창이 더 효과적이고 효능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기계에서 만들어진 깔창 보다는, 사람의 손으로 직접 수제 제작하는 것이 더 정확하고 정교하게 제작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적인 상태에서 도수치료를 잘 받고 잘못된 본인의 걸음걸이로 집으로 걸어 간다면, 일상에서 걸으며 생활 한다면 도수치료의 큰 효과는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관속에 들어가기 전까지 온종일 누워만 있다면 모를까, 인간은 서서 걸으며 움직이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걷는 모습에서 ‘시진’ 진단하는 것이, 어쩜 기계나 컴퓨터에서 찾지 못한 그 어떠한 증상 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서 많은 분이 원주 '인디오가'의 오석환 걷기 박사를 찾는 이유가 아닌가 싶다.
‘깔창 수제 제작 전문가’ 자격증은, 현대 사회에서 AI가 발전 되어도 기계나 컴퓨터에서 하지 못하는 ‘시진’은 오직 사람의 눈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이기 때문에 일자리를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