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태백타워브릿지' 도심을 잇고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다.
강원도 태백시는 지난해 11월 개방한 고지대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보행교 '태백타워브릿지'가 도심 공간 구조를 바꾸는 보행과 관광 인프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태백타워브릿지’는 황지동 도심과 문화예술회관을 이어주는 시내권의 새로운 이동축으로 기능하고 있다.
2026년 3월 말 기준 누적 이용객은 11만 명을 넘어섰으며, 평일 하루 1천여 명, 주말 1천400여 명이 찾는 생활형 시설로 자리잡았다.
이에 시는 '태백타워브릿지'에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중에 있으며, 오는 7월 이후에는 전망대 공간을 추가 개방할 예정이다.
전망대에서는 황지연못과 황부자며느리공원, 태백 시내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새로운 도심 관광자원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사업비 50억 원 규모의 황부자며느리공원 야간경관 조성사업도 시민과 방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공원과 산책로 일대에 야간 조명을 확충해 도심 내 경관을 개선하고, 시내권 체류시간을 늘리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