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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 17일 개장...구자열·원강수 원주시장 후보 서로 격려와 악수

17일 오전 7시 개장식..구자열·원강수 등 지역인사 다수 참석
올해 방문객 47만명, 매출액 80억원 달성 목표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 1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이 17일(금) 오전 4시부터 원주천 둔치(원주교⇔봉평교)에서 본격 개장했다.

 

오전 7시 개장식에는 기원고사를 시작으로 풍물패 공연, 다과회 등 올 한해 풍년과 시장 번영을 기원했다.

 

1994년 5월 1일 개장 이후 올해로 32년째를 맞은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은, 매년 수십만 명이 찾는 지역 대표 직거래 장터로 자릴잡았다.

 

 

새벽시장은 농가에서 당일 수확한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 협의회(회장 오석근)는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 개장 30주년을 맞아 그동안 시민들이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그 관심에 보답하고자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농업인 새벽시장 협의회 지경식 회장은 “원주 농업인이 정성을 다해 지은 농사가 대풍이 들어 모두 부자가 되길 바란다”며 “원주 대표 직거래 장터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개장식에는 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도 참석하여 서로 격려하며 악수를 나누었다.

 

농업인 새벽시장은 오는 12월 1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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