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부천 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정혜선)는 12일 부천지역 산업보건 관련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 김기표 국회의원실, 이건태 국회의원실, 부천상공회의소, 부천지역 노사민정협의회, 부천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부천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부천성모병원, 디딤병원, 월간안전세계, 직업건강협회 보건안전센터,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 학교안전보건센터 및 테크노파크발전협의회 등의 산업보건 유관기관에서 관련 인사 30여명이 참석했다.
부천근로자건강센터는 2026년 김포분소가 김포근로자건강센터로 승격함에 따라 부천지역에 보다 집중하여 부천 외곽지역 현황 및 요구도 조사를 강화함으로써 전 지역 지원방안을 확대하는 토의가 전개되었다.
정혜선 센터장은 "소규모사업장 노동자가 질병을 갖지 않고 건강하다면 사고예방이 가능하다"며 "특히 플랫폼 노동자와 같은 과로사 및 야간 노동자들을 위한 안전한 일터조성과 건강한 노동자를 함께 챙기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천 근로자건강센터는 직종별 건강부스 운영 및 취약계층 노동자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직업트라우마센터를 통한 중대재해 피해자 및 목격자, 직장내 괴롭힘 피해자, 직장내 성희롱 피해자 상담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로 산업보건의 허브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했다.
또한, 지역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집중적으로 수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고, 가톨릭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부천 근로자건강센터는 2013년에 개소하여 설립 13주년을 맞이했다.
이어, 지난 2016년 김포 양촌분소, 2017년 김포 고촌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천 직업트라우마센터는 중대재해 피해자 및 목격자 등 트라우마 상담이 필요한 노동자를 위한 상담을 수행하고 있다.
‘근로자건강센터’는 작업으로 인한 유해인자를 노동자에게 인지시키고 솔루션을 통해 직업병 및 업무상질병을 예방하여 노동자를 위한 안전 관리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전문분야별 직업건강서비스로는 직업병 등 건강상담, 뇌심혈관질환 예방상담, 근골격계질환 예방상담, 직무스트레스 예방상담, 작업환경관리 상담 등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