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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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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솔, 스텔라이브 버추얼 콘서트 ‘AKANE LIZE : OVT. FIRST SOLO CONCERT’ 성공적으로 지원
VICON 기반 버추얼 공연 구축·운영 노하우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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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따뜻하게… 자연과 산업유산이 빚어낸 빛의 환상곡, '충주 활옥동굴'
빌딩 숲을 벗어나 만나는 웅장한 냉기…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채워지는 환상 속 동굴 탐험 100년 역사의 숨결에서 대한민국 대표 테마파크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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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 양평헬스투어센터 방문… 건강관광 우수사례 벤치마킹
헬스투어 운영 노하우 공유 및 건강측정·쉬자파크 트래킹 체험 지역자원 연계·주민 참여형 협동조합 모델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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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차 안에서 만난 80년대 낭만… ‘어우러기와 친구들’ 오문호와 함께한 특별한 부산 여행
코레일 관광열차 ‘이트레인(e-train)’ 타고 떠난 추억 여행 1985년 강변가요제 금상 작 ‘밤에 피는 장미’ 열차 안에서 울려 퍼져 중·장년층 승객들 환호… “바쁜 일상 속 뜻깊은 선물 같은 시간”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바쁜 일상 속 문득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17일 모처럼 마음의 여유와 기분 전환을 위해 코레일의 대표 관광열차 ‘이트레인(e-train)’에 몸을 실은 승객들은 뜻밖의 특별한 주인공을 만나 추억의 시간 여행을 떠났다. 1980년대 대학가요제를 풍미했던 혼성 그룹 ‘어우러기’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오문호가 그 주인공이다. 어울리는 꾸러기들이라는 뜻의 ‘어우러기’는 1985년 제6회 MBC 강변가요제에서 ‘밤에 피는 장미’로 금상을 수상하며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혼성 3인조(김판수, 정호영, 남정미) 그룹이다. 메인보컬의 매력적인 가창력과 경쾌한 멜로디로 레트로한 설렘을 주는 이 곡은, 세월이 흘러 원년 멤버들이 활동을 접은 지금까지도 중·장년층의 가슴 속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면 잠시 멈추게 되는 추억의 명곡’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는 모두가 떠난 자리를 지키며 ‘어우러기와 친구들’이라는 이름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오문호가 이번 부산행 이트레인 관광열차에 깜짝 동행했다. 행사 진행 가이드의 소개와 함께 오문호 가수가 모습을 드러내자, 잠잠했던 열차 내는 순식간에 중·장년층 참가자들의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오 가수는 일반 무대가 아닌 달리는 열차 안에서 승객들에게 짧은 인사를 건넨 뒤, 노래방 시설이 갖춰진 객실 호차로 이동해 참가자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어우러기 원년 멤버들의 근황과 자신의 최근 활동상을 전하며 승객들에게 낭만적인 추억을 선사했다. 열차가 목적지인 신해운대역에 도착한 후에도 오문호 가수의 특별한 동행은 계속됐다. 오 가수는 일반 참가자들과 한데 어우러져 부산의 명소를 함께 투어했다. 이들은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 열차를 관람하고 별미인 꼬막 정식으로 점심 식사를 마친 뒤, 수영만 요트 체험과 부전시장 투어까지 소화하며 색다르고 특별한 열차 여행의 묘미를 즐겼다. 하이라이트는 서울로 돌아오는 상행선 열차 안에서 펼쳐졌다. 이트레인 소속 가이드들이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오문호 가수가 특별 게스트로 초대된 것. 오 가수의 라이브로 ‘밤에 피는 장미’가 열차 전 객실에 울려 퍼지자 전 참가자가 노래를 떼창하며 감동적인 장관을 연출했다. 노래가 끝난 후 본인 좌석으로 돌아가는 오 가수에게 승객들은 너나할것없이 악수와 응원의 인사를 건네며 뜨거운 사랑을 보냈다. 이번 여행에 참가한 중년 여성 A씨는 “친구와 처음으로 가보는 열차 여행이었는데 이벤트도 다양하고 정말 새로웠다”라며 “우리 또래인 오문호 가수도 직접 만나고, 학창 시절 좋아했던 ‘밤에 피는 장미’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 잊지 못할 뜻깊은 추억 여행이 되었다”고 극찬했다. 기차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오문호 가수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이트레인 관광열차 여행은 개인적으로도 매우 색다르고 영광스러운 경험이었다”라며 “그동안 수많은 무대에 섰지만, 달리는 열차 안에서 여행객분들과 눈을 맞추며 좋은 추억을 공유할 수 있어 가슴이 벅찼다.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 많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달리는 기차 안에서 피어난 80년대의 낭만과 명곡의 선율은,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중·장년층 여행객들에게 단순한 관광을 넘어 따뜻한 위로와 기분 전환의 시간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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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양평군수배 한궁대회 성황리 개최… 어르신 화합의 장 마련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4일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제9회 양평군수배 한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가 주관하고 양평군이 후원했으며, 관내 경로당 회원과 임원 등 19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조근수 부의장, 오혜자·권수연·임정숙·전병곤·구문경 군의원,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관계자와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단체전에서는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양평분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남자부 민병곤 선수(단월분회)와 여자부 한순례 선수(용문분회)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며 건강한 경쟁을 펼쳐 어르신 생활체육의 의미를 더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한궁은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에도 큰 역할을 하는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체육 프로그램과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환호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은 “올해로 9회를 맞은 양평군수배 한궁대회가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양평군 어르신들의 대표 여가·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한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이 함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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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특별한 여름 축제 ‘써머레스트' 18일 첫 개최
물놀이·공연·먹거리·체험이 어우러진 한 달간의 여름축제 왕피천공원 물결광장 개장 기념, 최대 50% 할인 이벤트도 진행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울진군은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왕피천공원 물결광장 일원에서‘왕피천공원 써머레스트 2026’축제를 처음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물결광장 개장을 기념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와 공연, 먹거리, 체험을 결합한 복합 휴식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의 중심인 물결광장은 굽이치는 왕피천 여울을 현대적 조경기법으로 재현한 수경시설로서 주간에는 시원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바비큐&비어마켓이 운영되어 지역 먹거리와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이와 함께 버스킹, 공연 등 야간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왕피천케이블카, 울진아쿠아리움, 곤충여행관, 안전체험관 등 공원내 주요 시설에 대한 상시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조건에 따라 최대 50%까지 지역화폐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써머레스트 축제는 군민들에게 일상 속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왕피천공원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특별한 여름축제가 될 것”이라며“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으로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공원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은 왕피천공원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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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년 농부들, 직접 키운 농산물과 먹거리 들고 시민들 찾아나섰다
시원한 아열대온실 속 ‘제3회 제천영파머스마켓 ’개장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생산자와 소비자 현장에서 바로 연결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제천시는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제천시농업기술센터 아열대 스마트온실에서 제3회 영파머스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천시가 영파머스 농가들과 뜻을 모아 펼치는 이 장터는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생산자와 소비자가 현장에서 바로 연결되어 소통하는 농부 참여형 직거래 장터다. 특히 이번 3회차 장터에서는 여름철을 맞아 갓 수확한 제철 농산물은 물론 청년들의 감각이 돋보이는 이색 가공식품과 스마트팜 수경재배체험까지 선보여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천영파머스 마켓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전통적인 시장에서 벗어나, 도심 속에서 농촌의 활력을 느끼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에게는 내 가족이 먹을 식재료의 재배 과정을 직접 듣고 구매하는 신뢰를, 농가에게는 정성껏 키운 농산물의 가치를 인정받고 단골손님을 확보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주말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영파머스마켓이 시민과 청년 농업인을 잇는 건강한 소통 창구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여름의 싱그러움을 가득 담아 준비한 이번 행사에 많은 분이 오셔서 로컬푸드의 매력을 만끽하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3회째를 맞이한 제천 영파머스마켓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