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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로 피어난 인생 2막, 원주 자유시장 퀼트 명장을 만나다
학습지 교사 20년 경력 내려놓고 암 극복 후 퀼트의 길로... 8년째 자리 지켜 자체 제작 가방·소품부터 시간 제한 없는 수강반까지 아기자기한 쉼터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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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엔AI-W컨셉, 패션 AI 기술 협력 맞손… AI 트렌드 큐레이션 강화
‘추이 변곡점·AI 인사이트’로 실시간 시장 변화 정밀 포착 유망 브랜드 발굴, 맞춤형 큐레이션 등 W컨셉 마케팅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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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도시로 도약... 속초시, 2026년 환경부장관 표창 영예
지역축제 및 공공청사 중심 다회용기 사용 전면 확대 등 자원순환 정책 성과 인정 관광도시 특성 살린 순환자원 무인회수기 및 폐건전지 교환 등 생활 속 실천 주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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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농식품, 미국 달라스 사로잡다... 청국장부터 토종다래청까지 북미 시장 공략 성공
원주시, 미국 달라스서 17개 회원사 45개 품목 현지 판촉전 성황리 마쳐 현지 한인 방송 출연 및 루이스빌·캐롤튼시 등 지자체·경제단체와 교류 확대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원주시와 원주시농식품수출협회가 지난 8월 26일부터 이달 6일까지 미국 달라스에서 진행한 원주 농식품 현지 판촉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북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판촉행사에는 원주시 관계자 3명과 원주시농식품수출협회 소속 7개 회원사가 직접 참여했다.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인 품목은 청국장, 토종다래청, 곤드레맛간장 등을 포함해 총 17개 회원사의 45개 품목에 달했다. 특히 제품을 직접 생산한 업체 대표들이 현장을 찾아 제품의 특징을 설명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방문단은 제품 판매를 넘어 다각적인 홍보와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펼쳤다. 현지 한인 방송사인 디케이넷의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원주시의 우수한 농특산품과 판촉행사 일정을 알렸다. 이와 함께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유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판로 확보 가능성을 타진했다. 현지 행정 및 경제 기관과의 협력 강화도 눈에 띈다. 방문단은 미국 루이스빌시와 캐롤튼시를 공식 방문해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원주 농식품을 소개하고 기업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달라스무역관과 북텍사스 한인상공회의소를 차례로 찾아 북미 유통망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다졌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단순한 제품 판촉을 넘어 현지 행정기관과 무역지원기관 등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지역 농식품 업체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우수한 원주 농식품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수출 판로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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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영화가 만난 축제, 제3회 삼척해랑영화제 이틀간의 여정 성황리 폐막
전국 366편 경쟁 열기 속 곽재민 감독 엄마수업 대상 영예 배창호 감독 특별전 및 정지영 감독 개막작 상영 등 영화계 거장과 신진 인재 총출동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삼척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주관한 제3회 삼척해랑영화제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영화제는 삼척해변을 중심으로 삼척영화관과 이사부독도기념관 등 지역의 문화공간에서 다채로운 상영 및 관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개막작인 정지영 감독의 내 이름은을 비롯해 일반 장편 10편, 배창호 감독 특별전 5편, 단편 경쟁작 20편, 협찬 단편영화 1편 등 총 36편의 작품이 관객을 만났다. 특히 전국에서 366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단편영화 공모전은 심사를 통해 11편의 수상작을 배출했다. 대상은 곽재민 감독의 엄마수업, 최우수상은 임진환 감독의 사라지는 세계, 우수상은 임다슬 감독의 혀가 각각 차지했다. 이와 함께 장려상에는 엉겅퀴 사랑 등 총 8편의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감독과 배우가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룩킹포의 김태희 감독과 김준배 배우를 비롯해 은하수의 최정한 감독과 윤제문, 김지훈, 김낙연 배우, 그녀의 취미생활의 하명미 감독과 김혜나 배우 등이 참석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또한 배창호 감독 특별전에서는 고래사냥과 기쁜 우리 젊은 날 등이 상영되며 한국 영화의 거장 세계를 조명했고, 김보연, 박상원, 정준호, 고원희, 류예섬 등 유명 배우들과 영화계 전문가들이 대거 삼척을 찾아 자리를 빛냈다. 행사 기간 동안 전문가 모니터링과 함께 국내 주요 영화제 집행위원장 및 프로그래머가 참석한 라운드테이블이 열려 삼척해랑영화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박상수 공동조직위원장은 삼척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연계해 대표 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현준 공동조직위원장 역시 신진 영화인들이 관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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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의 땀방울, 나눔의 온기로… 원주시청 에인절스 야구단, 전국대회 입상 상금·사재 털어 지역사회에 기부
원주시청 에인절스 야구단, 제주시장기 전국 공무원야구대회 3위 쾌거 대회 입상 부상 온누리상품권 전통시장 환원 및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동참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원주시청 에인절스 야구단이 전국 규모 야구대회에서 거둔 입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온정을 전했다. 구단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복리 야구장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제주시장기 전국 공무원야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경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선행으로 이어졌다. 야구단 회원들은 대회를 통해 얻은 성취감을 지역 주민과 나누자는 데 뜻을 모았다. 대회 입상 부상으로 받은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 전액을 관내 전통시장에서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단원들의 뜻을 모은 자체 회비 100만 4천 원을 원주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으로 기탁했다. 지난 4일 원주시장실에서는 구자열 원주시장과 야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이 엄숙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개최됐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제주시청 야구단과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이은 2년 연속 선행으로, 공직 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고성은 원주시청 에인절스 야구단장은 경기장에서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작은 정성이 모여 큰 기적을 만드는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에 많은 시민과 동료 공직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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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제주 중문관광단지, 역대급 할인과 축제로 물든다
중문데이 9월 12일부터 양일간 개최... 특급호텔 및 주요 관광지 최대 50% 할인 미니벨로 페스타와 중문칠선녀축제 동시 개막...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체류객 유치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가 중문관광단지협의회와 손잡고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중문관광단지 일원에서 2026 중문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2023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중문데이는 가을 시즌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지역관광 활성화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단지 내 특급호텔과 주요 관광지가 대거 참여해 최대 50세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특히 올해는 체험형 미디어아트 테마파크인 K아일랜드, 이색 공포 체험 전시박물관인 학교괴담in제주, 그리고 몰입형 3D 미디어아트 공간인 자롤로뮤지엄 등 신규 관광 콘텐츠가 대거 가세해 방문객들에게 한층 넓어진 선택지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중문관광단지 전역에서는 대규모 연계 축제가 동시에 펼쳐져 가을 여행의 흥행을 이끈다. 중문골프장 일대에서는 자전거 라이딩과 K미식을 결합한 제주 앤 교촌 미니벨로 페스타가 열려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전통 칠선녀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21회 중문칠선녀축제가 개최되어 홀로그램 퍼포먼스와 화려한 드론 쇼 등 야간 볼거리를 더한다. 축제 참가자는 천제연폭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이영근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실질적으로 늘리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풍성한 할인 혜택과 다채로운 문화 예술 콘텐츠가 어우러진 이번 중문데이가 가을철 제주 여행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