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풀뿌리희망재단은 오는 12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나눔연대 ‘함께회복’ 공익기부 캠페인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진행한 ‘함께회복’ 민생회복 소비쿠폰 나눔연대 캠페인에 이어 진행된다.
풀뿌리희망재단은 이주민(노동자, 동포, 유학생 등) 차별•배제에 반대하며, 나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일부를 나눔으로 연대한다고 선언했다.
재단은 지난 3월 국가인권위원회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금 사업에서 외국인 지급 대상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권고에도 불구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에서 또다시 다수의 이주민이 제외됐다.
또한 충남 도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비전문취업, 고려인 등 재외동포, 방문취업 외국인은 7만여 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절반을 넘는 4만1000여 명이 천안·아산에 거주하고 있다.
재단은 "고유가와 고물가의 부담은 국적을 가려 찾아오지 않는다"며 "지역에서 함께 일하고, 세금을 내고, 우리의 일상과 경제를 함께 지탱해 온 이웃들이 위기의 순간마다 반복해서 배제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창했다..

앞서, 재단은 지난해 정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면서 대부분의 이주민(이주노동자, 외국 국적 동포, 유학생 등)을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에 재단은 차별 없는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고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이주민 차별·배제에 반대하며 소비쿠폰의 일부를 나눔으로 연대하는 ‘함께회복’ 캠페인에 나섰다.
재단은 많은 분들이 함께 연대해 주신 덕분에 신청 인원인 38가구 103명 모두에게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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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기간 : 2026년 5월 18일(월) ~ 6월 12일(금)
041-576-6490~1 / 010-8359-64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