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원주시 태장1동에 따뜻한 나눔 소식이 전해졌다. 미용인의 손끝으로 아름다움을 만들어 온 이경근 대표가 이번에는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후원자로 나섰다.
태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살롱드이경 대표이자 한국미용산업발전협의회 회장인 이경근 대표가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과 꿈을 향해 노력하는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달돼 교육과 성장의 디딤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경근 대표는 단순한 미용 전문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봉사 실천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미용 기능장으로서 한국미용산업발전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그는 전문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를 수년째 이어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협회 회원들과 함께 원주교도소 교정위원으로 활동하며 원주와 여주 지역 교정시설을 찾아 격월로 이미용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수용자들에게 새로운 시작의 희망을 전하는 이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서도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제36보병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군 장병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청년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내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이미용 기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새로운 일자리와 자립의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으며,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사회공헌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있다.
지역사회 복지 활동도 활발하다. 단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 이미용 봉사, 1004운동 후원금 지원, 춘천신촌학교 견학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용실에서 시작된 작은 선행이 지역 곳곳으로 퍼지며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셈이다.
이경근 대표는 “지역의 아이들이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능기부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태장1동 관계자는 “이경근 대표는 이미용 분야의 전문성과 따뜻한 마음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왔다”며 “이번 장학금 역시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나눔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에서는 “재능과 기술을 사회에 환원하는 이경근 대표의 꾸준한 나눔이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봉사와 교육, 후원으로 이어지는 그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