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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뉴스


총신대-컴앤씨교회, 외국인 유학생 ‘유치·정착·취업지원’ 원스톱 지원 MOU 체결

유학생 정부 정책 기조 적극 부응… 국가적 과제 실천 모델 ‘CSU HANS’ 출범
대학의 행정 인프라와 지역 공동체의 1:1 밀착 돌봄 결합으로 정착 지원의 ‘새 표준’ 제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는 지난 2일 컴앤씨교회(담임목사 김단일)와 외국인 유학생 지원 및 섬김 사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법무부 등 정부 주요 부처가 강조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취업·정착 연계 강화’라는 국가적 정책 과제에 발맞춰, 대학 현장에 실천적인 정착 지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신대학교는 이러한 정책 방향에 부응하고자, 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학업과 생활 전반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CSU HANS(Chongshin University Hospitality for All Nations’ Students)’ 프로젝트를 컴앤씨교회를 비롯한 교계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CSU HANS’ 멘토링 그룹을 출범해 매월 취업 역량 강화 세미나, 맞춤형 진학 컨설팅, 한국 문화 체험 및 명소 탐방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총신대 어학당을 수료하고 타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유학생들에게도 전문 멘토단이 일대일 진학 컨설팅과 취업 역량 강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국내 정착과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대학과 지역 공동체는 역할 분담을 통한 유기적인 협업 구조를 구축했다.

 

총신대학교는 캠퍼스 인프라 제공, 유학생 현황 공유, 전담 교수를 통한 심층 상담 및 학사 정보 등 체계적인 행정·학술 지원을 담당한다.

 

반면 컴앤씨교회를 비롯한 1:1 멘토링 그룹은 취업 세미나와 현장 중심의 기업 탐방,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인격적인 돌봄을 실천하게 된다.

김동명 총신대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컴앤씨교회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총신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에서부터 취업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해 대학 현장이 실질적으로 구현해 가는 모범 사례가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학의 행정적 인프라와 1:1 멘토들의 현장 밀착형 돌봄 결합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건강하게 뿌리내리는 새로운 지원 표준의 모델을 구축해 유학생 유치, 운영의 최우수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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