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동해시가 해군 제1함대 창설 8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해 온 해군 제1함대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해군1함대로’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동해시는 해군 제1함대사령부와 연결되는 관내 주요 도로 4.1㎞ 구간에 ‘해군1함대로’라는 명예도로명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는 1946년 묵호기지에서 창설된 해군 제1함대가 지난 80년간 동해를 수호하며 국가 안보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점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추진됐다. 해군 제1함대는 대한민국 동해 해역 방어의 핵심 전력으로서 국가 안보를 책임해 왔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특히 의료봉사 활동과 함정 공개 행사, 재난 지원, 각종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대민 지원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해 왔다. 동해시는 이러한 해군 제1함대의 역할과 공헌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명예도로명 부여를 결정했다. 명예도로명은 기존 법정 도로명과 별도로 특정 인물이나 기관, 역사적 사건 등을 기념하기 위해 부여하는 상징적 명칭이다. 실제 주소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원주시가 민선9기 핵심 행정 기조인 ‘현장 중심 소통행정’ 실천을 위해 추진한 ‘현장 중심, 시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원주시는 지난 7월 6일 신림면을 시작으로 관내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민선9기 ‘현장 중심,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지난 4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기존의 형식적인 기관 방문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별 주요 현안 현장과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한 달여 동안 각 읍·면·동을 직접 방문하며 주요 사업 현장과 생활 밀착형 시설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마주 앉아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생활 인프라 개선 요구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방문에는 지역구 시·도의원들도 함께 참여해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교통, 도로, 복지, 환경, 도시개발, 생활SOC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문화예술을 통해 석탄산업전환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전제만)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대한민국 산업화의 주역이었던 광부들의 헌신과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2026 문화공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월, 태백, 삼척 등 폐광지역을 중심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적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첫 번째 공연은 희망이음콘서트 ‘Live, Life, Love: 어둠 속의 노래’로 오는 8월 29일 오후 4시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대표 시각장애인 전문 예술단체인 한빛예술단이 출연한다. 브라스 앙상블과 DTL밴드(Darkness to Light), 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과 예술을 통해 희망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암전 상태에서 진행되는 특별 연주와 첨단 미디어아트가 결합된 공연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대표 관광교통 서비스인 ‘횡성 낭만택시’를 활용한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추진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횡성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횡성전통시장과 주요 관광명소를 연계한 ‘횡성 낭만택시 인플루언서 팸투어’를 지난 6일과 오는 21일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개별 여행객과 대중교통을 이용해 횡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낭만택시의 편리성과 접근성을 알리고, 횡성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광객들이 KTX를 이용해 횡성을 방문한 뒤 별도의 차량 없이도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알리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KTX 횡성역에 도착한 뒤 ‘횡성 낭만택시’에 탑승해 횡성의 대표 관광지를 순회하는 일정에 참여한다. 오전에는 횡성의 대표 힐링 명소로 손꼽히는 ‘횡성호수길 5구간’을 방문해 아름다운 호수 풍경과 숲길을 걸으며 자연 속 여유를 만끽한다. 횡성호수길은 사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선사하는 걷기 여행지로 최근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명소다. 이어 오후에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한국관광공사가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항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지역 순회형 협의체’를 처음으로 개최하며 지역 맞춤형 크루즈 관광 육성에 본격 나섰다.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지난 6일 전남 여수에서 중국 국영 크루즈 선사인 아도라 크루즈(Adora Cruises)와 함께 ‘섬섬여수 크루즈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기존 전국 단위 크루즈발전협의체를 현장 중심으로 개편해 새롭게 추진한 첫 사례로, 기항지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3월 한국관광공사와 아도라 크루즈 간 체결된 전략적 파트너십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에는 아도라 크루즈 관계자와 중국 현지 여행사 관계자 등 총 21명이 참석했으며, 조계원 국회의원실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등 크루즈 산업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해 지역 크루즈 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아도라 크루즈는 중국 최초의 국영 크루즈 선사로, 올해 상반기 한국에 입항한 전체 크루즈 451항차 가운데 약 20%에 해당하는 91항차를 운항한 중국 최대 규모의 크루즈 운영사 중 하나다. 한국 크루즈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여름은 자연의 색이 가장 선명해지는 계절이다. 바다는 더욱 푸르게 빛나고, 숲은 짙은 초록으로 생명력을 더하며, 계곡은 수정처럼 맑은 물빛으로 여행객을 맞이한다. 동해안의 보석 같은 도시 울진은 이 세 가지 자연의 색을 모두 품고 있는 특별한 여행지다. 울진의 여름은 단순히 더위를 피하기 위한 피서지가 아니다. 푸른 동해의 바다(Marine Blue), 천년 숲의 초록(Pine Green), 맑은 계곡의 청량함(Aqua Mint)이 하나의 도시 안에서 이어지는 자연의 갤러리다. 자연이 직접 빚어낸 세 가지 색은 울진을 대한민국 대표 힐링 여행지로 만들어 주고 있다. 금강송 숲이 선물하는 깊은 초록, Pine Green울진을 대표하는 자연의 첫 번째 색은 초록이다. 수백 년의 세월을 견뎌온 금강소나무 군락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자원으로 꼽힌다. 곧게 뻗은 금강송들이 만들어내는 장엄한 풍경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특히 금강소나무숲길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선’에 선정될 만큼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울창한 숲이 만들어내는 천연 그늘과 맑은 공기는 무더운 여름에도 쾌적한 산림욕을 가능하게 한다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야외 작업이 많은 숲가꾸기패트롤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 활동과 현장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지난 2일 오전 10시를 기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중대경보 및 폭염경보를 발효했으며, 체감온도가 33℃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시간 야외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숲가꾸기패트롤은 생활권 주변 산림과 등산로, 위험목 제거 등 각종 산림 현장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직접일자리사업으로, 대부분의 업무가 야외에서 이뤄지는 만큼 폭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이에 북부지방산림청은 관내 직접일자리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은 ▲시원한 물 충분히 제공 ▲냉방장치 설치 및 활용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보장 ▲보냉장구 지급 ▲응급상황 발생 시 즉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연일 전국이 40℃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는 가운데 해발 800~1,000m 고원지대에 위치한 하이원리조트가 ‘폭염도 쉬어가는 여름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남한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최근 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관측자료를 통해 전국 주요 지역보다 현저히 낮은 기온을 기록하며 무더위를 피해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현재 정선군 사북읍 하이원리조트 언덕주차장에 자동기상관측장비(AWS)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 장비를 통해 측정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폭염이 이어진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하이원리조트의 일 최고기온 평균은 30.9℃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최고기온을 기록한 경남 양산의 평균 최고기온은 39.2℃로 하이원리조트보다 무려 8.3℃ 높았다. 서울 역시 평균 36.9℃를 기록해 하이원리조트보다 약 6.0℃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2일에는 경남 양산의 기온이 42.5℃까지 치솟으며 전국적인 폭염이 절정에 달했지만, 하이원리조트는 33.3℃를 기록해 무려 9.2℃의 기온 차이를 보였다. 이처럼 하이원리조트가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제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예술과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어 갈 새로운 리더를 공개 모집한다. 제천문화관광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제천시의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 활성화,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재단 운영을 책임질 이사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조직 운영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재단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사장은 재단을 대표하는 최고 책임자로 재단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문화예술 정책과 관광 콘텐츠 개발, 대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제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사업과 관광 활성화 사업을 비롯해 각종 축제와 문화행사 운영, 문화도시 기반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이사장 선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선임된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로 전임 이사의 잔여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이후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따라 1회에 한해 2년간 연임할 수 있다. 응모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제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양평군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생활가정 아동·청소년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1대1 결연을 맺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공동생활가정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마음 청소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는 아동·청소년들이 여름방학 기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생활가정 아동·청소년 5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단월면 수미마을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피자 만들기 체험을 통해 협동과 창의성을 키우고, 메기 잡기 체험과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운 여름 속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자연 속에서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아동·청소년과 협의체 위원 간 ‘1대1 결연’을 맺은 점이다. 아동·청소년 5명과 협의체 위원 5명은 각각 결연을 통해 정기적인 교류와 상담, 정서적 지지 활동을 이어가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가 계절의 색을 입은 컬러 우산으로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지역 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접목한 감성 콘텐츠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남한강 출렁다리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계절의 특색을 담은 컬러 우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5월부터 여주의 대표 농특산물인 참외를 연상시키는 노란색 우산을 비치해 운영해 왔다. 밝고 경쾌한 색감의 노란 우산은 초여름 출렁다리 풍경과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8월부터는 가지와 고구마 등 여주의 대표 보랏빛 농특산물을 모티브로 한 보라색 우산으로 교체해 운영하고 있다. 출렁다리 위를 수놓은 보랏빛 우산은 남한강의 풍경과 조화를 이루며 한층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번 컬러 우산 프로젝트는 단순히 햇볕과 비를 막기 위한 편의시설을 넘어 여주만의 정체성을 담은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 계절에 따라 색상을 변경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특산물을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노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한여름 밤,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인 관풍헌이 공연과 체험,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야간 문화공간으로 변신한다. 영월군은 극단 시와 별이 주관하는 「영월, 별(別)일 있는 밤」 행사가 오는 8월 8일과 15일 오후 5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관풍헌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영월군과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야간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밤 문화축제로 마련됐다. 행사가 열리는 관풍헌은 조선시대 영월부 관아의 중심 건물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이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역사문화 공간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영월만의 독특한 야간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공연과 체험, 미션투어, 포토존, 문화시장 등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관풍헌의 고즈넉한 야경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지역 예술인과 어린이 공연팀이 참여해 플루트 연주를 비롯해 어린이 영어뮤지컬, 합창 공연, 코믹 뮤직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태백의 대표 설화인 황지연못 전설을 현대적인 문화콘텐츠로 재해석한 ‘제5회 황부자 며느리 축제’가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황지연못과 황지천 복원물길 일원에서 열린다. 황부자며느리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 강원랜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의 역사와 전설을 바탕으로 주민과 소상공인,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태백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태백 힐링시티타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축제 첫날인 28일 오후 5시에는 태백 힐링시티타워에서 황지연못까지 이어지는 ‘황부자 며느리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퍼레이드는 황부자와 며느리 전설 속 이야기를 테마로 구성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황부자 며느리공원과 힐링시티타워를 연결하는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황부자 며느리 의상 대여 체험, 파크골프 이벤트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메인 행사장에서는 전국의 통기타 동호인과 음악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제5회 태백 전국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원주시 태장1동에 따뜻한 나눔 소식이 전해졌다. 미용인의 손끝으로 아름다움을 만들어 온 이경근 대표가 이번에는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후원자로 나섰다. 태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살롱드이경 대표이자 한국미용산업발전협의회 회장인 이경근 대표가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과 꿈을 향해 노력하는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달돼 교육과 성장의 디딤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경근 대표는 단순한 미용 전문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봉사 실천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미용 기능장으로서 한국미용산업발전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그는 전문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를 수년째 이어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협회 회원들과 함께 원주교도소 교정위원으로 활동하며 원주와 여주 지역 교정시설을 찾아 격월로 이미용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수용자들에게 새로운 시작의 희망을 전하는 이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서도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제36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 재정상태에 대해 ‘비상 상황’이라고 공식 선포했다. 추미애 지사는 지금 조치를 하지 않으면 2~3년 뒤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해야 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며 업무경비 삭감, 낭비성 예산 차단, 조직 재정비, 제도 개선 등 비상조치를 발표했다. 이는 ‘단순한 긴축’이 아니라 구조적 재정위기를 공식 인정하고 근본적 해법을 마련하겠다는 선언이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경기도의 재정상황이 심각하다는 이야기를 두고 과장이나 명분 쌓기 아니냐는 오해가 있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 지금 경기도는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민선8기는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상당수 민생사업과 필수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이 아닌 9개월 분만 편성했다”며 “취임 직후에야 이 중대한 사실과 구체적인 재정 실상을 보고받았다. 더욱 심각한 것은 공직사회 내부에서조차 재정상황에 대한 공유가 없고, 심각성마저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라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이어 “시간이 흐른다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근로기준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3년간 체불임금사업주로 명단이 공개 중인 고용주는 앞으로 그 기간 중에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제한된다. 법무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임금체불·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한 고용주의 외국인 초청을 제한하는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제17조의3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이날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전남 나주시 외국인근로자(E-9) 지게차 사건을 계기로 지난해 9월 2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0회 국무회의에서 마련키로 한 '외국인 노동자 임금체불 대책'의 후속 조치다. 이는 임금체불로 벌금형 선고를 받았거나 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해 처벌받은 고용주에게 현행 규정의 입법 미비로 외국인 근로자 초청 제한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위반 고용주에 대한 비례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개별 사안별로 제한 기간 여부를 달리 정할 수 있도록 예외 적용 조문도 마련했다. 먼저, 현행 규정상 금고 이상의 형에 한정돼 있던 초청 제한 요건을 확대한다.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고용주는 3년 동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풀뿌리희망재단은 오는 12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나눔연대 ‘함께회복’ 공익기부 캠페인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진행한 ‘함께회복’ 민생회복 소비쿠폰 나눔연대 캠페인에 이어 진행된다. 풀뿌리희망재단은 이주민(노동자, 동포, 유학생 등) 차별•배제에 반대하며, 나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일부를 나눔으로 연대한다고 선언했다. 재단은 지난 3월 국가인권위원회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금 사업에서 외국인 지급 대상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권고에도 불구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에서 또다시 다수의 이주민이 제외됐다. 또한 충남 도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비전문취업, 고려인 등 재외동포, 방문취업 외국인은 7만여 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절반을 넘는 4만1000여 명이 천안·아산에 거주하고 있다. 재단은 "고유가와 고물가의 부담은 국적을 가려 찾아오지 않는다"며 "지역에서 함께 일하고, 세금을 내고, 우리의 일상과 경제를 함께 지탱해 온 이웃들이 위기의 순간마다 반복해서 배제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창했다.. 앞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지난 5월 29일 화성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2026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Oh My Gyeonggi, O.M.G)’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이날 화성과 용인 일대에서 30일까지 글로벌 홍보를 위한 첫 단체 관광을 진행했다. 올해로 6기를 맞은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외국인의 시선으로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 프로그램이다. 외국인을 겨냥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확산으로 경기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서포터즈는 총 30개국 40명으로 구성됐다. 동남아·동북아·유럽·북미·중남미·아프리카·오세아니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 등 다양한 권역의 외국인이 참여하며, 여행·미식·축제·일상 등 각자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기관광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팔로워 1,500명 이상을 보유한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선발됐으며,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웨이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전 세계에 소개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와 활동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29일, 방한 외국인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유형별 이용 정보와 예매 방법을 담은 '외국인 교통정보 안내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한다. 안내 콘텐츠는 외래객의 필요에 맞춰 세 가지로 구성했다. ▲철도·리무진·지하철·버스·택시 등 교통수단별 해외카드 이용 가능여부를 정리한 결제현황판 ▲k.ride·클룩(klook)·코레일톡·네이버지도 등 외국인이 자주 쓰는 대표 앱 4종을 사용단계별로 풀어낸 시각 가이드 ▲공항에서 목적지까지 최적 이동 경로를 보여주는 관광지별 교통흐름도 2종 등이다. 처음 한국을 찾은 외국인도 직관적인 이미지만 보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콘텐츠는 영어·일어·중국어 간체 및 번체 등 총 4개 언어로 배포된다. 공사는 한국관광 통합플랫폼 'VISITKOREA'에 등재하고, 공사 해외지사 SNS, 전국 관광안내소 등을 활용해 순차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 및 관광교통 민관협의체 회원사 등 공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확산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사 박우진 관광교통팀장은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서울을 넘어 지방으로의 이동 편의를 확보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주민 유권자의 투표 참여 확대를 위해 13개 언어로 홍보 포스터를 제작했다. 이주민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18세 이상 △영주권 취득 후 3년 경과 △해당 지자체 외국인명부 등록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는 언어장벽과 정보 접근 한계로 선거 참여가 어려운 이주민이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국어 홍보물을 제작했다. 홍보물은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벡어, 네팔어 등 총 13개 언어와 그림으로 제작되었으며, 투표일, 사전투표 일정, 투표 참여 의미를 담고 있다. 도는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와 가족센터 등 이주민 지원기관을 비롯해 이주민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물을 배포하여 도내 이주민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와 이주민 정책홍보단 등 다양한 이주민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장 중심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이주민 역시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도민이다”며 “이주민들이 선거에 참여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