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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가을을 물들이는 색소폰 선율… 김성길·김선영, 소리소빌리지서 작은음악회

10월 11일 오후 4시, 색소폰과 감성 보컬이 어우러지는 가을 음악 무대 ‘행복한 오드리’ 김선영 게스트 출연… 유튜브 신한국TV 실시간 생중계 예정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깊어가는 가을, 색소폰의 따뜻하고 깊은 선율과 감성적인 노래가 어우러지는 작은음악회가 남양주 소리소빌리지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색소포니스트 김성길은 오는 10월 11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진건우회로 95-1에 자리한 테마공원 소리소빌리지 야외공연장에서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는 가수 김선영이 게스트로 함께해 연주와 노래가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특별한 음악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을은 유난히 음악이 잘 어울리는 계절이다. 선선한 바람과 한층 깊어진 풍경 속에서 듣는 색소폰의 음색은 때로는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때로는 마음속에 쌓인 감정을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여기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가 더해진다면 관객들에게는 일상의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고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의 중심에 서는 색소포니스트 김성길은 다양한 연주 무대에서 활동해 왔으며, 2026년에는 스승과 제자들이 함께하는 ‘SG Family Concert’를 직접 기획해 관객과 만나는 등 음악 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당시 공연에는 보컬리스트 김선영도 참여해 색소폰과 노래가 어우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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