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외진단의료기기 분야의 분자진단 전문기업 SML제니트리(SML Genetree)는 미국 CLIA 인증 실험실인 ResInnova Clinical Diagnostics와 미국 시장 내 분자진단 제품 공급 및 현지 협력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SML제니트리가 미국 분자진단 시장, 특히 LDT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과정에서 추진된 현지 협력 모델이다. SML제니트리는 2026년 5월 미국 수출을 시작한 이후 ResInnova Clinical Diagnostics와의 협력을 통해 제품 성능 평가를 완료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NamuPlex™ 제품군의 미국 내 마케팅과 현지 파트너십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지난 7월 30일 SML제니트리 이동수 대표는 미국 ResInnova Clinical Diagnostics를 방문해 양사 간 공식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파트너십 체결서를 전달했다. 해당 체결서는 양사가 미국 CLIA Lab 기반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SML제니트리의 NamuPlex™ 제품군을 미국 시장에 소개하며, 현지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ResInnova Clin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은 자사의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에 정보 검색과 요약을 넘어 업무 실행까지 지원하는 AI 서비스 ‘다우오피스 AI’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다우오피스 AI는 자연어 기반 대화와 업무 데이터 연계를 통해 사용자의 업무 요청을 이해하고, 필요한 업무 처리를 지원하는 AI 서비스다. 사용자는 자연어로 필요한 업무를 요청하면 메일, 일정, 문서, 게시글 등 회사 내부 업무 데이터와 AI 기능을 결합해 검색·요약·작성·실행 지원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갈 수 있다. 또한 업무 목적별 AI 에이전트와 관리자 기능을 통해 기업 환경에 맞는 AI 운영을 지원하며, 회사 단위 크레딧 요금제로 실제 사용량에 맞춰 AI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 전 직원이 활용하는 ‘1인 1 AI 업무 비서’ 다우오피스 AI는 전 직원이 각자의 업무에서 비서처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필요한 업무를 자연어로 요청하는 것만으로 업무 정보 검색부터 요약, 업무 실행 지원까지 처리할 수 있다. 업무 데이터 검색, 메일·문서 요약, 회의 내용 정리, 메일 초안 작성 등 반복적인 실무를 AI가 지원하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문서 AI 전문 기업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가 문서 열람부터 고도화된 보안, 개인정보 비식별화까지 단 하나의 솔루션으로 완벽히 해결하는 차세대 웹 문서 뷰어 ‘스트림닥스(StreamDocs) 7.0’을 공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StreamDocs 7.0은 이파피루스가 글로벌 AI 고객을 대상으로 론칭해 퍼플렉시티(Perplexity.ai) 등에서 사용 중인 MuPDF WebViewer와 동일한 엔진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검증한 압도적인 렌더링 속도와 정교한 문서 텍스트 추출 성능을 국내외 기업 고객에게 동일하게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은 문서 포맷이나 기능별로 뷰어 및 보안 솔루션을 개별 구매해 연동해야 했던 기존 시장의 구조적 불편함을 완전히 해소한다. 기업 및 공공기관 고객은 단 하나의 솔루션 도입만으로 HWP, HWPX, MS 오피스, PDF, ODT 등 모든 업무용 문서를 다운로드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초고속 스트리밍 방식으로 열람할 수 있다. 특히 열람과 보안 체계를 하나로 묶은 단일 인프라를 통해 유지관리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StreamDocs 7.0은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을 기반으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전 세계 1500만 명 이상의 등록 사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AI 2D 창작 플랫폼 픽스AI(PixAI)를 운영하는 메타노멀리 K.K.(Metanomaly K.K., 대표 레이븐 가오)는 이미지 생성과 영상 제작, 편집, 에셋 관리를 하나의 시각적 제작 흐름으로 연결하는 통합형 AI 창작 도구 ‘PixAI Studio’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PixAI Studio는 프롬프트를 입력해 개별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캐릭터 제작과 장면 편집, 영상 변환, 음성 합성, 후속 에셋 제작 등 여러 창작 단계를 하나의 캔버스에서 설계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든 노드 기반 워크스페이스다. 이용자는 이미지, 영상, 텍스트, 오디오 등의 에셋과 생성·편집 단계를 노드 형태로 자유롭게 배치하고 연결할 수 있다. 각 노드의 출력은 다음 제작 단계의 입력으로 이어지며, 기존에 여러 도구와 작업 화면을 오가며 진행하던 복잡한 제작 과정을 하나의 시각적 워크플로로 구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캐릭터 이미지를 생성한 뒤 표정과 의상, 배경을 수정하고 여러 장면에 배치해 연속된 스토리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완성된 장면은 영상 변환과 음성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산업 맞춤형 AI 분석 기업 뉴엔AI(대표 배성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추진하는 ‘2026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도메인 특화 AI 모델 개발)’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현장 수요에 맞춘 특화 AI 모델을 개발하고,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하도록 실증까지 연계 지원하는 정부 R&D 사업이다. 뉴엔AI는 18.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기술의 차별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지원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명은 ‘글로벌 뷰티 시장 분석 기반 K-뷰티 수출 마케팅 전략 수립, 멀티 에이전틱 AI 플랫폼 개발’한다. 뉴엔AI는 향후 2년간 정부지원금 25억 원과 연구개발기관 부담금(현금 및 현물) 10억 원을 포함해 총 35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기술 개발과 실증에 착수한다. 본 사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중소·인디 K-뷰티 브랜드의 마케팅 의사결정을 AI로 자동화·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뉴엔AI의 플랫폼은 한국·미국·일본·유럽의 주요 이커머스 및 소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뇌신경과학회(Korean Society for Brain and Neural Sciences, KSBNS)는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뇌과학 국제학술대회인 ‘K-Brain 2026’을 개최한다. 최근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rain-Computer Interface, BCI), 디지털 치료기술(Digital Therapeutics), 신경공학(Neuroengineering) 등 이른바 ‘뉴로테크(Neurotechnology)’ 분야가 차세대 의료와 바이오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각국은 뇌과학 연구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며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기초 뇌과학 연구와 임상, 산업을 연결하는 국제 협력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개최되는 K-Brain 2026은 국내외 뇌과학 연구자와 의료진, 산업계 관계자들이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뇌과학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20개국에서 약 2500명의 연구자들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핀테크 기업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GME)의 기업 해외송금·결제 서비스 GMEBiz가 인도네시아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국 유학이나 성형·의료 목적으로 한국의 학비, 병원비를 납부해야 하는 이용자를 위한 신규 결제(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 유학을 준비 중인 인도네시아 학생이나 한국에서 수술·시술을 받는 인도네시아 환자가 학비·병원비 등의 청구서(인보이스)가 있는 금액을 결제할 때 한도 제한 없이 결제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본인뿐만 아니라 부모 등 가족도 결제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이용자가 GMEBiz 웹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며 돈을 받을 곳(한국 학교 또는 병원)과 청구서, 그리고 실제 돈을 낼 사람(본인 또는 부모 등 가족)을 지정한다. 신청 내용과 청구서를 확인해 승인이 완료되면 결제 링크가 만들어지며, 이용자는 이 링크를 실제 결제자에게 전달한다. 결제자가 링크를 통해 현지 통화로 가상계좌에 입금하면 GMEBiz가 원화로 바꿔 청구서에 적힌 금액만큼 한국의 학교나 병원에 결제를 대행해준다. 이 같은 방식은 신청자와 실제 결제자가 다른 상황에서도 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해양수산 분야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장 적용과 유망 기업 지원을 통한 시장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해양수산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이 본격적인 출항의 닻을 올렸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가 주관하는 ‘해양수산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의 전담 기관인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원장 전재우, 이하 진흥원)은 엄격한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20개 과제를 선정하고 사업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틀을 벗어나 첨단 기술을 해양수산 현장에 빠르게 적용하는 것이 핵심으로 시장 수요를 반영한 AI 응용 제품을 1~2년 내 출시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3월 공모 시 총 147개 기업이 지원해 7.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해양수산 AI 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2달여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들은 12~18개월의 사업 기간 내 항만 및 물류, 해양교통·안전, 수산양식, 해양환경·관측 등 다양한 분야에 해당하는 AI 응용 제품을 개발하고 기술 고도화와 현장 실증을 수행해 최종적인 제품 상용화와 시장 진입을 추진하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모션캡처 및 동작분석 솔루션 전문기업 '비솔'은 스텔라이브의 버추얼 콘서트 ‘AKANE LIZE : OVT. FIRST SOLO CONCERT’에 VICON 모션캡처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기술지원을 수행하며 공연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스텔라이브 소속 아티스트 아카네 리제(Akane Lize)의 첫 솔로 콘서트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버추얼 공연은 아티스트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디지털 캐릭터에 반영하는 만큼 모션캡처 시스템의 정확도와 안정성이 공연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특히 라이브 공연 환경에서는 장비 성능뿐 아니라 사전 검증, 운영 절차, 현장 대응 체계 등 종합적인 기술 역량이 안정적인 공연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솔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공연장 환경 분석을 바탕으로 VICON 모션캡처 시스템을 구축하고, 데이터 품질 검증, 리허설 지원, 현장 기술 대응 체계 점검 등을 수행했다. 공연 준비 단계부터 실제 운영 환경을 고려한 사전 검증을 진행함으로써 시스템 안정성과 운영 절차를 점검하고, 공연 당일 안정적인 모션캡처 환경을 지원했다. 국내 VICON 공식 파트너인 비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술 콘텐츠 기업 스위트앤데이터(대표 안재관)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추경)’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은 국내 유망 관광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화 자금과 액셀러레이팅,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위트앤데이터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자사의 독자적인 ‘BCI·생성형 AI 기반 초개인화 관광 콘텐츠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미국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BCI와 생성형 AI로 완성하는 ‘초개인화 콘텐츠’ 스위트앤데이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용자의 뇌파(EEG)와 감정 반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캐릭터와 여행 서사, 체험 미션 등을 자동 생성하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기존의 일방향적인 관광 체험을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감정을 체험 과정에 반영해 깊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에서 생성된 콘텐츠는 스탬프투어, 체험 미션, 방문 기록, 디지털 패스포트, 포토카드 및 디지털 굿즈 등과 연계된다. 체험 이후에도 이용자가 결과물을 확인하고 공유할 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기반 재생의료기업 입셀(YiPSCELL)이 알츠하이머 질환 특이적 연구용 세포주와 임상등급 iPSC 공급을 양축으로 글로벌 iPSC Cell Hub 사업 확대에 나선다. 입셀은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 서울창업허브 M+에서 열린 ‘BIOCHINA Global Forum @ Korea 2026’에 참가해 세포·유전자치료제(Cell & Gene Therapy, CGT)의 글로벌 개발을 위한 세포주 및 제조·품질관리(CMC) 전략을 공유했다. BIOCHINA가 한국에서 개최한 이번 포럼은 한·중 바이오산업 간 사업개발과 협력, 항체 및 XDC, 글로벌 임상개발, CGT 혁신과 연구개발 협력 등을 주요 의제로 진행됐다. 포럼과 함께 기업 간 일대일 파트너링, 프로젝트 로드쇼 등 글로벌 협력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행사 둘째 날에는 ‘한국 CGT 개발에서 CMC의 실제 적용(Practical Applications of CMC in Korean CGT Development)’을 주제로 패널 토론이 열렸다. 남유준 입셀 부사장(CSO·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겸임교수)은 패널로 참여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영양·건강·뷰티 기업 디에스엠퍼메니쉬(dsm-firmenich)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6 한국식품과학회(KoSFoST) 국제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가해 식물성 오메가-3 기반 건강수명 솔루션에 대한 최신 연구 동향과 산업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는 국내 식품과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 행사 중 하나로, 올해는 ‘Food Science as a Translational Hub: Bridging Bioresources, Biotechnology, and Human Health’를 주제로 개최됐다. 최근 건강수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근육 건강, 인지 건강, 심혈관 건강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영양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특히 지속가능성과 소비자 경험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식물성 오메가-3는 차세대 오메가-3 공급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산업에서도 관련 연구와 제품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디에스엠퍼메니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Plant-Based Omega-3s: Bridging Market Trends,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MSP 스마일샤크가 글로벌 AI 및 클라우드 선도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함께 지난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법률 산업 박람회 2026(Law Expo Seoul 2026, 이하 LES 2026)’에 참가했다. ‘AWS 기반 비용·운영·보안 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며, 클라우드 도입 전반의 리스크를 통합 관리하는 파트너 모델을 제시했다. LES 2026은 국내 최초·유일의 법률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기존 법률 분야를 넘어 재무·회계·노무 등 기업의 핵심 리스크 관리 영역까지 주제를 확장했다. 민감 정보를 다루는 조직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운영 전반의 리스크를 통합 관리하려는 수요가 부각된 자리였다. 스마일샤크는 이번 박람회에서 ‘M0’ 서비스를 중점 소개했다. M0는 전담 인력이나 예산이 한정된 환경에서도 클라우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로, 실시간 모니터링과 알람, 비용 분석·최적화, 기술 지원을 통합 제공해 리스크 관리의 공백을 메운다. 특히 AI 기반 알람 분석 기능은 단순 임계치 알림을 넘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실시간 예측 데이터 플랫폼 민심마켓(대표 진현욱)이 누적 예측 참여 70만 건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민심마켓은 이용자가 정치, 경제, 스포츠, 사회 이슈의 결과를 직접 예측하고 참여하는 실시간 예측 데이터 플랫폼이다. 단순히 뉴스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주요 이슈의 향후 결과를 예측하고 적중에 따라 리워드를 받는 참여형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 민심마켓 측은 뉴스를 보는 시대에서 뉴스의 결과를 예측하는 시대로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는 증시, 환율, 스포츠 경기, 사회 현안 등 다양한 이슈를 예측 카드 형태로 만나 자신의 판단을 선택하고, 이후 실제 결과와 비교해 적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민심마켓이 단순 투표 서비스가 아니라 이용자들의 자발적 예측 참여로 형성되는 ‘실시간 예측 데이터’를 축적한다는 점에서 기존 여론조사나 댓글 여론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특히 ‘무엇을 선호하는지’가 아니라 ‘어떤 결과가 실제로 발생할지’를 예측한다는 점이 핵심 차별점이다. 이 같은 예측 역량은 지난 선거에서 실제로 입증됐다. 민심마켓은 지난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예측에서 13곳 중 11곳이 적중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기반 재생의료 기업 입셀(대표 주지현)은 중소벤처기업부 ‘유니콘브릿지’ 사업의 최종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유니콘브릿지는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잠재 유니콘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설된 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1차년도에 글로벌 시장 개척자금 6억원과 최대 10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차년도 성과 우수 기업은 2차년도에 정부지원금 10억원과 최대 100억원의 특별보증을 추가로 연계받을 수 있다. 또한 국내외 투자유치 프로그램, 해외 박람회 및 학회 참여, 공공시장 진출 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입셀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표 파이프라인인 ‘MIUChon™’의 글로벌 사업화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MIUChon™은 iPSC에서 분화한 연골세포를 3차원 구형 세포집합체 형태로 제조한 관절강 직접 주사형 골관절염 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입셀은 MIUChon™을 중심으로 제조공정, 품질관리, 글로벌 규제 대응, 해외 임상 및 사업개발 네트워크를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 진입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지현 입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근로기준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3년간 체불임금사업주로 명단이 공개 중인 고용주는 앞으로 그 기간 중에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제한된다. 법무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임금체불·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한 고용주의 외국인 초청을 제한하는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제17조의3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이날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전남 나주시 외국인근로자(E-9) 지게차 사건을 계기로 지난해 9월 2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0회 국무회의에서 마련키로 한 '외국인 노동자 임금체불 대책'의 후속 조치다. 이는 임금체불로 벌금형 선고를 받았거나 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해 처벌받은 고용주에게 현행 규정의 입법 미비로 외국인 근로자 초청 제한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위반 고용주에 대한 비례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개별 사안별로 제한 기간 여부를 달리 정할 수 있도록 예외 적용 조문도 마련했다. 먼저, 현행 규정상 금고 이상의 형에 한정돼 있던 초청 제한 요건을 확대한다.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고용주는 3년 동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풀뿌리희망재단은 오는 12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나눔연대 ‘함께회복’ 공익기부 캠페인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진행한 ‘함께회복’ 민생회복 소비쿠폰 나눔연대 캠페인에 이어 진행된다. 풀뿌리희망재단은 이주민(노동자, 동포, 유학생 등) 차별•배제에 반대하며, 나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일부를 나눔으로 연대한다고 선언했다. 재단은 지난 3월 국가인권위원회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금 사업에서 외국인 지급 대상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권고에도 불구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에서 또다시 다수의 이주민이 제외됐다. 또한 충남 도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비전문취업, 고려인 등 재외동포, 방문취업 외국인은 7만여 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절반을 넘는 4만1000여 명이 천안·아산에 거주하고 있다. 재단은 "고유가와 고물가의 부담은 국적을 가려 찾아오지 않는다"며 "지역에서 함께 일하고, 세금을 내고, 우리의 일상과 경제를 함께 지탱해 온 이웃들이 위기의 순간마다 반복해서 배제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창했다.. 앞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지난 5월 29일 화성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2026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Oh My Gyeonggi, O.M.G)’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이날 화성과 용인 일대에서 30일까지 글로벌 홍보를 위한 첫 단체 관광을 진행했다. 올해로 6기를 맞은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외국인의 시선으로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 프로그램이다. 외국인을 겨냥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확산으로 경기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서포터즈는 총 30개국 40명으로 구성됐다. 동남아·동북아·유럽·북미·중남미·아프리카·오세아니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 등 다양한 권역의 외국인이 참여하며, 여행·미식·축제·일상 등 각자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기관광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팔로워 1,500명 이상을 보유한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선발됐으며,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웨이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전 세계에 소개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와 활동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29일, 방한 외국인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유형별 이용 정보와 예매 방법을 담은 '외국인 교통정보 안내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한다. 안내 콘텐츠는 외래객의 필요에 맞춰 세 가지로 구성했다. ▲철도·리무진·지하철·버스·택시 등 교통수단별 해외카드 이용 가능여부를 정리한 결제현황판 ▲k.ride·클룩(klook)·코레일톡·네이버지도 등 외국인이 자주 쓰는 대표 앱 4종을 사용단계별로 풀어낸 시각 가이드 ▲공항에서 목적지까지 최적 이동 경로를 보여주는 관광지별 교통흐름도 2종 등이다. 처음 한국을 찾은 외국인도 직관적인 이미지만 보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콘텐츠는 영어·일어·중국어 간체 및 번체 등 총 4개 언어로 배포된다. 공사는 한국관광 통합플랫폼 'VISITKOREA'에 등재하고, 공사 해외지사 SNS, 전국 관광안내소 등을 활용해 순차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 및 관광교통 민관협의체 회원사 등 공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확산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사 박우진 관광교통팀장은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서울을 넘어 지방으로의 이동 편의를 확보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주민 유권자의 투표 참여 확대를 위해 13개 언어로 홍보 포스터를 제작했다. 이주민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18세 이상 △영주권 취득 후 3년 경과 △해당 지자체 외국인명부 등록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는 언어장벽과 정보 접근 한계로 선거 참여가 어려운 이주민이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국어 홍보물을 제작했다. 홍보물은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벡어, 네팔어 등 총 13개 언어와 그림으로 제작되었으며, 투표일, 사전투표 일정, 투표 참여 의미를 담고 있다. 도는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와 가족센터 등 이주민 지원기관을 비롯해 이주민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물을 배포하여 도내 이주민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와 이주민 정책홍보단 등 다양한 이주민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장 중심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이주민 역시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도민이다”며 “이주민들이 선거에 참여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