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해양수산 분야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장 적용과 유망 기업 지원을 통한 시장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해양수산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이 본격적인 출항의 닻을 올렸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가 주관하는 ‘해양수산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의 전담 기관인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원장 전재우, 이하 진흥원)은 엄격한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20개 과제를 선정하고 사업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틀을 벗어나 첨단 기술을 해양수산 현장에 빠르게 적용하는 것이 핵심으로 시장 수요를 반영한 AI 응용 제품을 1~2년 내 출시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3월 공모 시 총 147개 기업이 지원해 7.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해양수산 AI 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2달여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들은 12~18개월의 사업 기간 내 항만 및 물류, 해양교통·안전, 수산양식, 해양환경·관측 등 다양한 분야에 해당하는 AI 응용 제품을 개발하고 기술 고도화와 현장 실증을 수행해 최종적인 제품 상용화와 시장 진입을 추진하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모션캡처 및 동작분석 솔루션 전문기업 '비솔'은 스텔라이브의 버추얼 콘서트 ‘AKANE LIZE : OVT. FIRST SOLO CONCERT’에 VICON 모션캡처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기술지원을 수행하며 공연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스텔라이브 소속 아티스트 아카네 리제(Akane Lize)의 첫 솔로 콘서트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버추얼 공연은 아티스트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디지털 캐릭터에 반영하는 만큼 모션캡처 시스템의 정확도와 안정성이 공연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특히 라이브 공연 환경에서는 장비 성능뿐 아니라 사전 검증, 운영 절차, 현장 대응 체계 등 종합적인 기술 역량이 안정적인 공연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솔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공연장 환경 분석을 바탕으로 VICON 모션캡처 시스템을 구축하고, 데이터 품질 검증, 리허설 지원, 현장 기술 대응 체계 점검 등을 수행했다. 공연 준비 단계부터 실제 운영 환경을 고려한 사전 검증을 진행함으로써 시스템 안정성과 운영 절차를 점검하고, 공연 당일 안정적인 모션캡처 환경을 지원했다. 국내 VICON 공식 파트너인 비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술 콘텐츠 기업 스위트앤데이터(대표 안재관)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추경)’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은 국내 유망 관광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화 자금과 액셀러레이팅,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위트앤데이터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자사의 독자적인 ‘BCI·생성형 AI 기반 초개인화 관광 콘텐츠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미국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BCI와 생성형 AI로 완성하는 ‘초개인화 콘텐츠’ 스위트앤데이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용자의 뇌파(EEG)와 감정 반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캐릭터와 여행 서사, 체험 미션 등을 자동 생성하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기존의 일방향적인 관광 체험을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감정을 체험 과정에 반영해 깊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에서 생성된 콘텐츠는 스탬프투어, 체험 미션, 방문 기록, 디지털 패스포트, 포토카드 및 디지털 굿즈 등과 연계된다. 체험 이후에도 이용자가 결과물을 확인하고 공유할 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기반 재생의료기업 입셀(YiPSCELL)이 알츠하이머 질환 특이적 연구용 세포주와 임상등급 iPSC 공급을 양축으로 글로벌 iPSC Cell Hub 사업 확대에 나선다. 입셀은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 서울창업허브 M+에서 열린 ‘BIOCHINA Global Forum @ Korea 2026’에 참가해 세포·유전자치료제(Cell & Gene Therapy, CGT)의 글로벌 개발을 위한 세포주 및 제조·품질관리(CMC) 전략을 공유했다. BIOCHINA가 한국에서 개최한 이번 포럼은 한·중 바이오산업 간 사업개발과 협력, 항체 및 XDC, 글로벌 임상개발, CGT 혁신과 연구개발 협력 등을 주요 의제로 진행됐다. 포럼과 함께 기업 간 일대일 파트너링, 프로젝트 로드쇼 등 글로벌 협력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행사 둘째 날에는 ‘한국 CGT 개발에서 CMC의 실제 적용(Practical Applications of CMC in Korean CGT Development)’을 주제로 패널 토론이 열렸다. 남유준 입셀 부사장(CSO·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겸임교수)은 패널로 참여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영양·건강·뷰티 기업 디에스엠퍼메니쉬(dsm-firmenich)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6 한국식품과학회(KoSFoST) 국제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가해 식물성 오메가-3 기반 건강수명 솔루션에 대한 최신 연구 동향과 산업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는 국내 식품과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 행사 중 하나로, 올해는 ‘Food Science as a Translational Hub: Bridging Bioresources, Biotechnology, and Human Health’를 주제로 개최됐다. 최근 건강수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근육 건강, 인지 건강, 심혈관 건강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영양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특히 지속가능성과 소비자 경험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식물성 오메가-3는 차세대 오메가-3 공급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산업에서도 관련 연구와 제품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디에스엠퍼메니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Plant-Based Omega-3s: Bridging Market Trends,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MSP 스마일샤크가 글로벌 AI 및 클라우드 선도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함께 지난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법률 산업 박람회 2026(Law Expo Seoul 2026, 이하 LES 2026)’에 참가했다. ‘AWS 기반 비용·운영·보안 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며, 클라우드 도입 전반의 리스크를 통합 관리하는 파트너 모델을 제시했다. LES 2026은 국내 최초·유일의 법률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기존 법률 분야를 넘어 재무·회계·노무 등 기업의 핵심 리스크 관리 영역까지 주제를 확장했다. 민감 정보를 다루는 조직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운영 전반의 리스크를 통합 관리하려는 수요가 부각된 자리였다. 스마일샤크는 이번 박람회에서 ‘M0’ 서비스를 중점 소개했다. M0는 전담 인력이나 예산이 한정된 환경에서도 클라우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로, 실시간 모니터링과 알람, 비용 분석·최적화, 기술 지원을 통합 제공해 리스크 관리의 공백을 메운다. 특히 AI 기반 알람 분석 기능은 단순 임계치 알림을 넘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실시간 예측 데이터 플랫폼 민심마켓(대표 진현욱)이 누적 예측 참여 70만 건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민심마켓은 이용자가 정치, 경제, 스포츠, 사회 이슈의 결과를 직접 예측하고 참여하는 실시간 예측 데이터 플랫폼이다. 단순히 뉴스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주요 이슈의 향후 결과를 예측하고 적중에 따라 리워드를 받는 참여형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 민심마켓 측은 뉴스를 보는 시대에서 뉴스의 결과를 예측하는 시대로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는 증시, 환율, 스포츠 경기, 사회 현안 등 다양한 이슈를 예측 카드 형태로 만나 자신의 판단을 선택하고, 이후 실제 결과와 비교해 적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민심마켓이 단순 투표 서비스가 아니라 이용자들의 자발적 예측 참여로 형성되는 ‘실시간 예측 데이터’를 축적한다는 점에서 기존 여론조사나 댓글 여론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특히 ‘무엇을 선호하는지’가 아니라 ‘어떤 결과가 실제로 발생할지’를 예측한다는 점이 핵심 차별점이다. 이 같은 예측 역량은 지난 선거에서 실제로 입증됐다. 민심마켓은 지난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예측에서 13곳 중 11곳이 적중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기반 재생의료 기업 입셀(대표 주지현)은 중소벤처기업부 ‘유니콘브릿지’ 사업의 최종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유니콘브릿지는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잠재 유니콘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설된 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1차년도에 글로벌 시장 개척자금 6억원과 최대 10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차년도 성과 우수 기업은 2차년도에 정부지원금 10억원과 최대 100억원의 특별보증을 추가로 연계받을 수 있다. 또한 국내외 투자유치 프로그램, 해외 박람회 및 학회 참여, 공공시장 진출 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입셀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표 파이프라인인 ‘MIUChon™’의 글로벌 사업화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MIUChon™은 iPSC에서 분화한 연골세포를 3차원 구형 세포집합체 형태로 제조한 관절강 직접 주사형 골관절염 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입셀은 MIUChon™을 중심으로 제조공정, 품질관리, 글로벌 규제 대응, 해외 임상 및 사업개발 네트워크를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 진입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지현 입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CRO(임상시험수탁기관) 및 신약 개발 전문기업 클립스비엔씨(대표 지준환)는 ‘슈퍼박테리아’로 불리는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MRSA) 감염증 예방 백신 후보물질의 미국 특허청(USPTO) 및 유럽 특허청(EPO)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미 한국과 일본에서 특허를 확보한 클립스비엔씨는 이번 미국 및 유럽 특허 등록을 통해 제약·바이오 선진 시장에서 기술의 독창성과 진보성을 공식 인정받게 됐다. MRSA는 기존 항생제에 내성을 지닌 고위험 병원균으로 패혈증, 폐렴 등 치명적인 중증 감염을 유발한다. 감염성이 높고 치료가 어려워 의료계의 대표적인 난제로 꼽힌다. 클립스비엔씨의 이번 특허 기술은 MRSA 독소에 대응하는 백신용 항원 후보물질에 관한 것으로, 항생제 내성균의 관리와 예방에 관한 근본적인 접근법이다. 연구진은 항체의 교차반응성 등을 분석해 최적의 4종 항원 조합을 도출했으며, 비임상 시험을 통해 독소에 의한 세포 용해 억제 및 용혈 반응 감소 등 우수한 예방 효능을 확인했다. 특히 최근 글로벌 벤처기업의 MRSA 백신이 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방문객 분석 서비스 리테일트렌드(대표 이영수)가 고객 행동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석해 주는 ‘매장 변화 감지(Store Layout Change Index, SLCI)’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매장 변화 감지(SCI)는 매장의 레이아웃과 집기, 매대, POP 등의 변화를 인공지능(AI)이 스스로 인식하고, 이에 따른 고객 행동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석해 주는 것이다. 그동안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인테리어 변경, 상품 진열 변경, POP 교체, 매대 재배치 등의 다양한 개선 활동이 이뤄졌지만 이러한 변화가 실제 고객 행동과 매장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어려웠다. 많은 브랜드들이 리뉴얼이나 VMD(Visual Merchandising) 개선 후 결과를 단순히 매출 변화로만 판단하곤 했다. 하지만 매출은 상권·날씨·프로모션·시즌성 등 다양한 외부 요인의 영향을 동시다발적으로 받기 때문에 순수한 환경 변화의 효과를 정확히 평가하는 데는 명확한 한계가 있었다. 리테일트렌드가 출시한 ‘매장 변화 감지’ 기능은 매장에 설치된 AI 카메라가 매장 내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비교 분석해 집기 이동, 매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리테일 테크 전문기업 투게더스(대표 서형석)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운영하는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제도의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투게더스는 이 가운데 ‘전자영수증 발급’ 항목으로 참여한다. 투게더스 가맹점에서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을 발급받는 소비자가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가입돼 있으면 전자영수증 1건당 10포인트(10원)가 적립된다. 이번 참여는 투게더스가 로컬 마트에 최적화해 보급한 POS(Point of Sale) 인프라의 확장성 덕분에 가능했다. 투게더스는 전국 약 5000개 로컬 마트를 대상으로 유통에 특화된 POS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어 개별 매장이 단독으로는 참여하기 어려운 정부 제도를 가맹점 네트워크 단위로 연결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정책이 닿기 어렵던 로컬 마트까지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투게더스 전자영수증 앱(안드로이드, iOS) 서비스 ‘투게더영수증’과 맞물리면서 종이영수증을 전자영수증으로 대체하는 흐름이 가맹점과 소비자 양쪽에서 자연스럽게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종이영수증은 감열지 특성상 재활용이 어렵고 인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B2B 기업 연결 플랫폼 이음(I:UM)플랫폼이 정식 오픈하고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지역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초기 기업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지식산업센터는 공급 증가, 공실 확대, 입주 수요 둔화, 자산가치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입주 가능 업종 확대, 지원시설 규제 완화, 일부 공간의 다른 용도 활용 등 다양한 대책이 논의되고 있다. 그러나 지식산업센터의 본래 가치는 단순한 분양·임대 공간에 그치지 않는다. 여러 기업이 한 공간에 모여 서로를 발견하고, 협업하고, 거래 기회를 만드는 산업 집적 기능에 있다. 이음플랫폼은 공실 문제를 단기적인 공간 활용만으로 바라보기보다 입주기업 간 연결과 교류를 통해 지식산업센터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는 관점도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실제로 지식산업센터에는 디자인, 제조, 인쇄, 시공, 개발, 물류, 마케팅, 부품가공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하지만 같은 건물이나 가까운 층에 있어도 서로 어떤 일을 하는지 알기 어렵고, 협업 가능한 업체가 주변에 있어도 연결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음플랫폼은 이러한 정보 단절 문제를 줄이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K-뷰티 기업 미미박스(대표·하형석)가 일본 틱톡샵(TikTok Shop Japan)에서 Nooni(누니)와 I’m Meme(아임미미)를 중심으로 현지 콘텐츠 커머스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누니는 일본 틱톡샵 립 카테고리에서 3개월 이상 압도적인 1위(2026년 3월 1일부터 2026년 6월 7일)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1000만 조회수를 돌파한 콘텐츠를 비롯해 다수의 고조회수 콘텐츠를 배출하며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아임미미 역시 일본 틱톡샵 음영 카테고리에서 5개월 이상 1위(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6월 7일)를 유지하고 있다. 600만 조회수 이상의 콘텐츠와 다수의 밀리언뷰 콘텐츠를 기록하며 브랜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미미박스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 틱톡샵 오프라인 크리에이터 매칭 이벤트에도 참가해 현지 크리에이터들과 라이브커머스 및 숏폼 콘텐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 현장에서는 크리에이터 대상 제품 체험 및 샘플링이 진행됐으며, 콘텐츠 제작 방향과 어필리에이트 연계 등에 대한 교류도 이뤄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일본 현지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아시아 최대 규모의 와이어·케이블 및 튜브·파이프 산업 전문 전시회 ‘wire & Tube China 2026’이 오는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개최된다. wire & Tube China는 글로벌 제조업의 핵심 산업인 와이어·케이블, 튜브·파이프 분야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 플랫폼이다. 올해는 10개 홀, 11만5000㎡ 규모에 1600개 이상의 주요 기업이 참가하고 5만5000여 명의 방문이 예상된다. □ 중국 스마트 제조 혁신 현장을 직접 확인할 기회 wire & Tube China 2026에서는 스마트 제조와 지속가능한 산업 혁신을 핵심 화두로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전환, 지능형 생산 시스템, 친환경 소재, 첨단 가공기술 등 제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주요 기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글로벌 기술 리더와 중국 제조 강자 총출동 ‘Tube China 2026’에는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분야의 화낙(FANUC), 튜브·파이프 고주파 용접설비 전문기업 써마툴(THERMATOOL),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천연조향문화예술협회(ANPAC)의 창립자 겸 회장이자 천연 조향 브랜드 ‘칼레트(KALETTE)’의 조향사 소피아 정(Sophia Chung)이 최근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제향수재단(International Perfume Foundation, IPF)의 천연 조향사 인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소피아 정 회장은 지난 4월 8일 한국인 최초로 아일랜드의 내추럴 퍼퓸 아카데미(Natural Perfume Academy, NPA)로부터 천연 조향사로 인증받았다. 이로써 세계적으로 가장 큰 공신력과 영향력 있는 천연 조향 전문기관 두 곳으로부터 모두 천연 조향사 인증을 받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는 개인적 차원을 넘어 아직 많은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한국 천연 조향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의미 있는 성과다. 국제향수재단은 1995년 천연 향수 문화와 유산을 교육하고 보존하며 천연 향수 및 향료에 관한 기준을 바로 세우기 위해 크리지 쿠르투아(Creezy Courtoy)가 창립한 비영리조직으로, 천연 향수 분야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하며 유네스코(UNESCO)의 후원까지 받은 매우 권위 있는 기관이다. 국제향수재단은 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근로기준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3년간 체불임금사업주로 명단이 공개 중인 고용주는 앞으로 그 기간 중에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제한된다. 법무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임금체불·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한 고용주의 외국인 초청을 제한하는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제17조의3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이날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전남 나주시 외국인근로자(E-9) 지게차 사건을 계기로 지난해 9월 2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0회 국무회의에서 마련키로 한 '외국인 노동자 임금체불 대책'의 후속 조치다. 이는 임금체불로 벌금형 선고를 받았거나 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해 처벌받은 고용주에게 현행 규정의 입법 미비로 외국인 근로자 초청 제한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위반 고용주에 대한 비례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개별 사안별로 제한 기간 여부를 달리 정할 수 있도록 예외 적용 조문도 마련했다. 먼저, 현행 규정상 금고 이상의 형에 한정돼 있던 초청 제한 요건을 확대한다.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고용주는 3년 동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풀뿌리희망재단은 오는 12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나눔연대 ‘함께회복’ 공익기부 캠페인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진행한 ‘함께회복’ 민생회복 소비쿠폰 나눔연대 캠페인에 이어 진행된다. 풀뿌리희망재단은 이주민(노동자, 동포, 유학생 등) 차별•배제에 반대하며, 나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일부를 나눔으로 연대한다고 선언했다. 재단은 지난 3월 국가인권위원회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금 사업에서 외국인 지급 대상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권고에도 불구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에서 또다시 다수의 이주민이 제외됐다. 또한 충남 도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비전문취업, 고려인 등 재외동포, 방문취업 외국인은 7만여 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절반을 넘는 4만1000여 명이 천안·아산에 거주하고 있다. 재단은 "고유가와 고물가의 부담은 국적을 가려 찾아오지 않는다"며 "지역에서 함께 일하고, 세금을 내고, 우리의 일상과 경제를 함께 지탱해 온 이웃들이 위기의 순간마다 반복해서 배제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창했다.. 앞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지난 5월 29일 화성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2026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Oh My Gyeonggi, O.M.G)’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이날 화성과 용인 일대에서 30일까지 글로벌 홍보를 위한 첫 단체 관광을 진행했다. 올해로 6기를 맞은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외국인의 시선으로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 프로그램이다. 외국인을 겨냥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확산으로 경기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서포터즈는 총 30개국 40명으로 구성됐다. 동남아·동북아·유럽·북미·중남미·아프리카·오세아니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 등 다양한 권역의 외국인이 참여하며, 여행·미식·축제·일상 등 각자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기관광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팔로워 1,500명 이상을 보유한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선발됐으며,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웨이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전 세계에 소개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와 활동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29일, 방한 외국인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유형별 이용 정보와 예매 방법을 담은 '외국인 교통정보 안내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한다. 안내 콘텐츠는 외래객의 필요에 맞춰 세 가지로 구성했다. ▲철도·리무진·지하철·버스·택시 등 교통수단별 해외카드 이용 가능여부를 정리한 결제현황판 ▲k.ride·클룩(klook)·코레일톡·네이버지도 등 외국인이 자주 쓰는 대표 앱 4종을 사용단계별로 풀어낸 시각 가이드 ▲공항에서 목적지까지 최적 이동 경로를 보여주는 관광지별 교통흐름도 2종 등이다. 처음 한국을 찾은 외국인도 직관적인 이미지만 보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콘텐츠는 영어·일어·중국어 간체 및 번체 등 총 4개 언어로 배포된다. 공사는 한국관광 통합플랫폼 'VISITKOREA'에 등재하고, 공사 해외지사 SNS, 전국 관광안내소 등을 활용해 순차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 및 관광교통 민관협의체 회원사 등 공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확산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사 박우진 관광교통팀장은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서울을 넘어 지방으로의 이동 편의를 확보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주민 유권자의 투표 참여 확대를 위해 13개 언어로 홍보 포스터를 제작했다. 이주민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18세 이상 △영주권 취득 후 3년 경과 △해당 지자체 외국인명부 등록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는 언어장벽과 정보 접근 한계로 선거 참여가 어려운 이주민이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국어 홍보물을 제작했다. 홍보물은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벡어, 네팔어 등 총 13개 언어와 그림으로 제작되었으며, 투표일, 사전투표 일정, 투표 참여 의미를 담고 있다. 도는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와 가족센터 등 이주민 지원기관을 비롯해 이주민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물을 배포하여 도내 이주민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와 이주민 정책홍보단 등 다양한 이주민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장 중심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이주민 역시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도민이다”며 “이주민들이 선거에 참여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