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umora, South Korea's first Independent Power Producer (IPP) dedicated to underutilized industrial space, has closed a pre-seed financing round led by a fund anchored by Yuhan-Kimberly—one of the nation’s most recognized consumer goods companies—and managed by MYSC (My Social Company), alongside HGI and other strategic investors. Financial terms remain undisclosed. The company plans to continue raising capital from global investors as it scales up its pipeline. □ Market Opportunity & Traction & Recognition Korea's industrial sector has an estimated USD 145 billion worth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lobal Digital Innovation Network, GDIN, 대표이사·김종갑)가 28일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Korea Brazil Society, KOBRAS·회장 편무원)와 ‘한국 혁신기술기업의 브라질 진출 및 한-브라질 협력 지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식에는 김종갑 GDIN 대표이사와 편무원 KOBRAS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양 기관은 우리나라 디지털 혁신 기업을 비롯한 유망 기업들의 브라질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한-브라질 간 기술 및 산업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각자가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 정보,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브라질 진출 희망 기업 발굴 및 정보 공유 △현지 기업·기관·지방정부·학계와의 네트워크 연계 △포럼·세미나·CEO 교류회 등 혁신 생태계 교류 프로그램 공동 개최 등이 포함된다. 특히 양측은 인공지능 전환(AX) 및 디지털 전환(DX) 등 첨단 산업뿐만 아니라 콘텐츠, 화장품, 식품, 패션 등 글로벌 수요가 높은 산업 분야까지 교류 범위를 다각도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제이제이앤컴퍼니스(대표이사 전정호)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 개소식에 참석하고, 미국 Nichols Bros Boat Builders 및 Everett Ship Repair와 미국의 Pacific Northwest 지역 조선산업과 선박 유지,보수,정비(MRO)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조선 기자재 및 소프트웨어 공급, 선박 수리 기술 협력, 기술 및 인적 자원 교류 등과 함께 조선소 효율향상을 위한 스마트 야드 솔루션 및 해양 탈탄소화 기술 공동 개발 추진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향후 프로젝트 공동 수행, 기술 실증을 통해 미국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는 한국과 미국의 정부, 산업계 간 공동 연구와 기술 협력, 민간 네트워크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민관 협력플랫폼으로, 23일 오전 10시(미국 동부시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 행사를 열었다. 미 측에서는 헝 카오(Hung Cao) 해군부 장관 대행, 미셀 스틸(Michelle Steel) 주한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San Francisco AI Summit)’에 참석해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Physical AI) 비전과 전략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과 미국 빅테크 기업인, 스타트업 관계자 및 학생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정의선 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대차그룹은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의 경계를 넘어, 지금은 자율주행, 로보틱스, AI 팩토리(AI Defined Factory) 등의 피지컬 AI 설루션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지향하는 피지컬 AI 비전은 자동차 및 로봇 등 개별 디바이스의 지능화를 시작으로, 전 공정을 AI를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AI 팩토리 등 특정 공간의 지능화를 거쳐, 궁극적으로는 도시 단위 통합 지능화로의 확장이다. 특히 대규모 제조 현장과 모빌리티, 로봇 및 서비스 운영 경험을 두루 갖춘 현대차그룹은 피지컬 AI가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고 고도화되는 데이터 선순환 구조(Data Flywheel)를 구축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 경기도에 지사 및 연구소를 운영하는 미국 청정에너지 기술 혁신기업 그래피온 에너지 솔루션스(Graphion Energy Solutions)가 캄보디아의 전기 2륜차 생태계 조성과 지속 가능한 교통수단 개발을 위해 캄보디아 현지 기업 젠리치 인베스트먼트(GenRich Investment Co., Ltd.)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12일 하얏트 리젠시 프놈펜에서 ‘캄보디아 그린 모빌리티 이니셔티브 2026(Cambodia Green Mobility Initiative 2026)’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데크 키티 상가하 판디트 멘 삼 안(Men Sam An) 국왕 최고고문이 주재해 정부 고위 관계자 및 주요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고 캄보디아의 친환경 교통 시스템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공식 체결했다. 그래피온은 캄보디아를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첨단 청정기술 인프라와 스마트 충전 시스템, 급속 충전 기술 및 소형 전기차 부품을 설계하고, 이를 전 세계 시장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그래피온의 남기영(Ki Yong Nam) 설립자는 “기술이 가장 필요한 현장에서 제품을 개발하고, 전문 역량을 갖춘 현지 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AI 2D 창작 플랫폼 픽스AI(PixAI)를 운영하는 메타노멀리 K.K.(Metanomaly K.K., 대표 레이븐 가오)는 글로벌 애니메이션 업계와의 협력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LoRA 크리에이터 환원제도를 정식 도입하는 등 크리에이터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PixAI는 최근 ‘애니메 엑스포(Anime Expo)’ 기간 중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애니메 뉴스 네트워크(Anime News Network) 주최의 업계 교류 행사 ‘2026 Anime News Network Industry Party Powered by KADOKAWA’에 스폰서로 참여했다. 또한 3주년 로드맵에서 발표한 LoRA 크리에이터 환원제도를 정식 도입하며, 창작자가 플랫폼 안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장기적 보상 구조를 강화했다. 회사 측은 "이번 행보가 AI 창작 도구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넘어 글로벌 애니메이션 산업과 창작자 커뮤니티를 연결하고, 창작자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까지 함께 구축하려는 PixAI의 방향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 애니메 엑스포 기간 글로벌 애니메이션 업계와 접점 확대 픽스AI는 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이태석재단(이사장·구수환)이 남수단 현지 비영리단체 ASK Foundation과 협력해 추진한 ‘희망의 샘물 프로젝트’를 통해 남수단 모빌(Mobil) 상이용사 마을에 지하 180m 암반수를 개발하고 태양광 급수·정수시설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으로 약 3000명의 주민이 안정적으로 깨끗한 식수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저는 열네 살에 소년병으로 전쟁에 참전했고 한쪽 다리를 잃었습니다. 아내는 하루 6시간씩 걸어 물을 길어옵니다. 저는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줄 수 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남수단 모빌 상이용사 마을 주민 가즈모의 이러한 호소는 이 마을의 현실을 보여준다. 전쟁으로 장애를 입은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은 편의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것이다. 남수단은 세계에서 물 부족이 가장 심각한 국가 가운데 하나다. 수도 주바에서도 상수도 공급이 부족해 많은 주민들이 물을 사서 사용하거나 먼 거리를 걸어 식수를 길어와야 한다. 하루에 6시간을 걷기도 한다. 특히 상이용사 마을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주민들이 모여 살고 있지만 학교와 병원, 우물조차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해 왔다. 이태석재단은 지하 180m까지 시추해 암반수를 확보하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BB는 핵심 지능형 유량 제어(Intelligent Flow Control) 솔루션을 제공하며 전기 액추에이터(Electric Actuator)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제조업체인 로토르크(Rotork plc)의 발행 및 발행 예정 주식 전량을 현금으로 인수하는 조건에 대해 로토르크와 합의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거래는 ABB의 전기화 및 자동화 중심 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자동화 사업부의 대규모·복합 산업 및 인프라 시장 대응 역량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안에 따라 로토르크 주주는 보유 주식 1주당 503펜스의 현금을 지급받게 되며, 이는 최근 3개월 평균 주가 대비 약 60%의 프리미엄을 반영한 수준이다. 이번 거래에 따른 기업가치는 약 55억달러로 평가됐으며, 이는 2025년 실적 기준 기업가치 대비 매출(EV/Sales) 배수 약 5.3배와 기업가치 대비 EBITDA(EV/EBITDA) 배수 약 19.5배를 적용한 수준이다. 예상되는 시너지 효과를 반영하면 기업가치 대비 EBITDA 배수는 10%대 중반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로토르크 주주는 인수 제안 금액의 감액 없이 지난 6월 30일까지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주한덴마크대사관은 지난 3일 덴마크암협회(Danish Cancer Society) 예스퍼 피스커(Jesper Fisker) 회장의 방한을 계기로 환자 중심 의료와 환자 정책 참여 확대를 주제로 한국의 주요 정책 관계자 및 보건의료 전문가들과 다양한 교류를 진행했다. 방한 기간 중 예스퍼 피스커 회장은 미카엘 헴니티 빈터 주한덴마크대사와 함께 환자기본법 제정을 주도한 남인순 국회부의장을 예방했다. 양측은 한국의 환자기본법 제정 배경과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환자의 권리 보장과 환자 중심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덴마크의 경험과 정책적 시사점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주한덴마크대사관은 ‘환자의 목소리를 잇다: 한-덴마크 환자 중심 의료 대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예스퍼 피스커 회장을 비롯해 정부, 의료계, 환자단체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환자의 목소리를 정책과 의료 현장에 보다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방안과 국제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미카엘 헴니티 빈터 주한덴마크대사는 “환자는 보건의료 정책과 의료서비스의 최종 수혜자인 만큼 환자의 경험과 목소리가 정책과 임상 현장에
뉴스노믹스 김지혜 기자 | 글로벌 커뮤니티 '다양성을 위한 문화 토크(Culture Talk for Diversity)'가 전 세계 참가자들과 함께 '언어와 문화(Language and Culture)'를 주제로 최근 제29회 온라인 컨퍼런스 세션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Andy kim (김민석)의 진행으로 언어가 화자의 정체성과 사고방식, 상호작용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두 명의 연사가 깊이 있는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수쉬마 푸갈리아(Sushma Pugalia)는 "번역에서 잃는 것: 정체성의 일부로서의 언어"라는 주제로 자신의 다문화적 삶을 공유했습니다. 전통적인 인도 가정 출신으로 영국에서 자란 그녀는 영국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그리고 인도 라자스탄 방언인 마르와리어(Marwari) 등 여러 언어를 구사하며 겪은 언어별 소통 방식과 페르소나의 변화를 설명했습니다. 마르와리어가 가족 안에서 매우 직설적인 화법을 허용하는 반면, 영국 영어는 상황을 부드럽게 무마하고 완곡하게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더불어 문법에 내재된 위계질서와 "How are you?(잘 지내시나요?)"라는 단순한 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북한인권시민연합은 오는 7월 1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글로벌 공급망 인권실사 국제포럼: 고위험 공급망 내 투명성과 책무성 강화'란 주제로 국제포럼을 연다. 이번 국제포럼은 강제노동, 인권침해, 제재 회피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고위험 공급망 사례를 공유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외 정책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 기업과 글로벌 시장이 직면한 중국, 러시아, 북한 관련 공급망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중국 신장위구르 지역의 강제노동 문제와 함께, 북한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지정학적 맥락 속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된 사례를 살펴보고, 중국·러시아와 교역하는 한국 기업이 노출될 수 있는 공급망 리스크를 조명한다. 본 행사는 글로벌 공급망 내 강제노동과 인권침해 문제가 주요 국제 현안으로 부상한 시점에 개최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내년부터 유럽연합(EU)의 강제노동 금지규정이 시행된다. 특히, 이달 초 미국 정부가 한국을 포함해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에 대한 수입금지 조치를 명확히 하지 않은 60개 경제권의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공급망 인권실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노르웨이 프리미엄 워터 브랜드 VOSS(보스워터)가 ‘스틸 워터(Still Water)’ 및 ‘스파클링 워터(Sparkling Water)’ 라인을 공식 출시했다. VOSS 스틸 & 스파클링 워터 라인은 아이코닉 실린더 디자인의 글라스(375ml, 800ml)와 일상 속 휴대성을 극대화한 PET(250ml, 500ml)로 출시된다. 특히 PET 제품은 수영장, 요가, 필라테스 등 스포츠 및 웰니스 활동 중에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어 국내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힐 전망이다. VOSS는 노르웨이 남부 이벨란드(Iveland)의 바트네스트룀(Vatnestrøm)에 수원지를 둔 프리미엄 워터 브랜드로, 암반과 모래층으로 보호받는 환경에서 비롯된 낮은 미네랄 함량으로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또한 미니멀한 실린더 형태의 글라스 보틀 디자인으로 와인·칵테일과 함께하는 리프레셔나 다양한 F&B 페어링 워터로써 적합하다. VOSS는 이번 PET 형태 출시로 럭셔리에 이어 웰니스 분야로의 확장을 본격화했다. 이미 VOSS는 미술 전시, 패션 행사, 웰니스 및 미식 행사 등 다양한 문화·라이프스타일 이벤트에서 협찬 및 파트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바이오테크 기업 헤리팜스(Heri Farm’s Inc., 대표 임성혁)가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 ‘비바테크(VivaTech) 2026’에서 글로벌 럭셔리·뷰티·자동차 기업 관계자들의 방문을 받으며 균사체 소재 기업으로서 국제 무대에 존재감을 알렸다. 헤리팜스 임성혁 대표는 “28년간의 버섯 재배 경험이 우리 기술의 토대다. OEKO-TEX®와 NET 인증에 이어 이번 Tech For Change 선정은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은 또 하나의 이정표"라며 "우리의 소재가 패션과 산업을 넘어 더 나은 지구를 위한 실질적인 해답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헤리팜스, 비바테크 2026 ‘Tech For Change’ 공식 선정 비바테크 2026에서 헤리팜스의 바이오소재 브랜드 홀론바이오닉스(Holon Bionics)는 비바테크의 대표 임팩트 이니셔티브인 ‘Tech For Change’에 공식 선정됐다. 유네스코(UNESCO), 세계자연기금(WWF), Axionable 등 국제 기관이 협력하는 이 이니셔티브는 환경·사회적 임팩트와 기술 혁신성,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온라인 트레이딩 브로커 윈저브로커스(Windsor Brokers)가 6월 중남미(LATAM)에서 열린 글로벌 금융 행사 ‘랑키아 마켓 익스피리언스(Rankia Markets Experience) 2026’에서 ‘2026 베스트 인스티튜셔널 브로커(Best Institutional Broker)’를 수상했다. 랑키아 마켓 익스피리언스는 전 세계 금융 전문가와 브로커가 참여하는 국제 금융 행사다. 올해 행사는 페루 리마, 콜롬비아 메데진, 멕시코 멕시코시티 등 중남미 3개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윈저브로커스는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스폰서(Diamond Sponsor)’ 자격으로 참여했다. 윈저브로커스가 수상한 ‘베스트 인스티튜셔널 브로커’ 부문은 인지도나 규모가 아닌 브로커의 거래 인프라, 서비스 안정성, 글로벌 운영 역량을 기관 투자자 기준으로 평가하는 항목이다. 윈저브로커스는 해당 부문에 선정되며 기관급 서비스 수준을 확인받았다. 이번 행사에서 윈저브로커스의 중남미 디렉터 티에리 프리우(Thierry Priour)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패널 토론에 연사로 참여했다. 해당 패널은 ‘CPA를 넘어: 장기적인 윈-윈 관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Netflix is forecast to reach nearly 400 million subscribers worldwide by the end of 2031, reinforcing its position as the world’s leading subscription streaming platform despite growing consolidation across the industry. New forecasts from Omdia presented at NEM Dubrovnik 2026 indicate that scale, profitability and audience reach will increasingly shape the next phase of streaming competition. Omdia’s forecasts highlighted Netflix’s continued expansion despite increasing merger and acquisition activity among competing companies. Omdia also forecasts that Netflix’s monthly audien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근로기준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3년간 체불임금사업주로 명단이 공개 중인 고용주는 앞으로 그 기간 중에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제한된다. 법무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임금체불·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한 고용주의 외국인 초청을 제한하는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제17조의3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이날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전남 나주시 외국인근로자(E-9) 지게차 사건을 계기로 지난해 9월 2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0회 국무회의에서 마련키로 한 '외국인 노동자 임금체불 대책'의 후속 조치다. 이는 임금체불로 벌금형 선고를 받았거나 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해 처벌받은 고용주에게 현행 규정의 입법 미비로 외국인 근로자 초청 제한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위반 고용주에 대한 비례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개별 사안별로 제한 기간 여부를 달리 정할 수 있도록 예외 적용 조문도 마련했다. 먼저, 현행 규정상 금고 이상의 형에 한정돼 있던 초청 제한 요건을 확대한다.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고용주는 3년 동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풀뿌리희망재단은 오는 12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나눔연대 ‘함께회복’ 공익기부 캠페인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진행한 ‘함께회복’ 민생회복 소비쿠폰 나눔연대 캠페인에 이어 진행된다. 풀뿌리희망재단은 이주민(노동자, 동포, 유학생 등) 차별•배제에 반대하며, 나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일부를 나눔으로 연대한다고 선언했다. 재단은 지난 3월 국가인권위원회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금 사업에서 외국인 지급 대상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권고에도 불구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에서 또다시 다수의 이주민이 제외됐다. 또한 충남 도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비전문취업, 고려인 등 재외동포, 방문취업 외국인은 7만여 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절반을 넘는 4만1000여 명이 천안·아산에 거주하고 있다. 재단은 "고유가와 고물가의 부담은 국적을 가려 찾아오지 않는다"며 "지역에서 함께 일하고, 세금을 내고, 우리의 일상과 경제를 함께 지탱해 온 이웃들이 위기의 순간마다 반복해서 배제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창했다.. 앞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지난 5월 29일 화성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2026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Oh My Gyeonggi, O.M.G)’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이날 화성과 용인 일대에서 30일까지 글로벌 홍보를 위한 첫 단체 관광을 진행했다. 올해로 6기를 맞은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외국인의 시선으로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 프로그램이다. 외국인을 겨냥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확산으로 경기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서포터즈는 총 30개국 40명으로 구성됐다. 동남아·동북아·유럽·북미·중남미·아프리카·오세아니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 등 다양한 권역의 외국인이 참여하며, 여행·미식·축제·일상 등 각자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기관광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팔로워 1,500명 이상을 보유한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선발됐으며,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웨이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전 세계에 소개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와 활동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29일, 방한 외국인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유형별 이용 정보와 예매 방법을 담은 '외국인 교통정보 안내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한다. 안내 콘텐츠는 외래객의 필요에 맞춰 세 가지로 구성했다. ▲철도·리무진·지하철·버스·택시 등 교통수단별 해외카드 이용 가능여부를 정리한 결제현황판 ▲k.ride·클룩(klook)·코레일톡·네이버지도 등 외국인이 자주 쓰는 대표 앱 4종을 사용단계별로 풀어낸 시각 가이드 ▲공항에서 목적지까지 최적 이동 경로를 보여주는 관광지별 교통흐름도 2종 등이다. 처음 한국을 찾은 외국인도 직관적인 이미지만 보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콘텐츠는 영어·일어·중국어 간체 및 번체 등 총 4개 언어로 배포된다. 공사는 한국관광 통합플랫폼 'VISITKOREA'에 등재하고, 공사 해외지사 SNS, 전국 관광안내소 등을 활용해 순차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 및 관광교통 민관협의체 회원사 등 공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확산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사 박우진 관광교통팀장은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서울을 넘어 지방으로의 이동 편의를 확보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주민 유권자의 투표 참여 확대를 위해 13개 언어로 홍보 포스터를 제작했다. 이주민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18세 이상 △영주권 취득 후 3년 경과 △해당 지자체 외국인명부 등록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는 언어장벽과 정보 접근 한계로 선거 참여가 어려운 이주민이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국어 홍보물을 제작했다. 홍보물은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벡어, 네팔어 등 총 13개 언어와 그림으로 제작되었으며, 투표일, 사전투표 일정, 투표 참여 의미를 담고 있다. 도는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와 가족센터 등 이주민 지원기관을 비롯해 이주민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물을 배포하여 도내 이주민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와 이주민 정책홍보단 등 다양한 이주민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장 중심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이주민 역시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도민이다”며 “이주민들이 선거에 참여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