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7월 2주차 TV 부문 비드라마 프로그램 화제성 조사에서 MBC의 ‘전지적 참견 시점’이 1위에 올랐다. 해당 프로그램은 2017년 방송 시작 이후 처음으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순위는 7월 2주차 방송에 출연한 그룹 리센느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다. 리센느는 앞서 지난 6월 3주차 JTBC ‘아는 형님’ 출연 당시에도 해당 프로그램을 화제성 1위에 올려놓은 바 있다. 이처럼 리센느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이 연이어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면서 리센느는 예능 화제성을 견인하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리센느는 7월 2주차에 MBC ‘최우수산’에도 출연했는데, 해당 프로그램 역시 전주 대비 화제성이 175.2% 상승하며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그룹 리센느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리센느는 출연자 화제성 2위에 이름을 올렸다. TV 부문 비드라마 프로그램 화제성 2위는 tvN의 ‘도깨비 10주년 여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프로그램은 화제성을 구성하는 네 가지 부문 중 동영상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출연진인 이동욱은 출연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성수픽업그룹이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과 26일(일) 오후 3시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대표 레퍼토리 ‘ROSE-MASTERPIECE’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 선정 프로젝트로, 안성수 예술감독이 20여 년간 탐구해 온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Le Sacre du Printemps)’을 오늘의 감각으로 새롭게 완성한 작품이다. 안성수 예술감독은 음악을 단순한 배경이 아닌 움직임 자체의 구조로 해석해 온 한국 현대무용의 대표 안무가다. ‘ROSE-MASTERPIECE’는 스트라빈스키의 복합적인 리듬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안성수만의 움직임 언어로 구현하며 몸과 호흡, 움직임이 하나의 음악이 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관객은 음악을 듣는 것을 넘어 몸으로 연주되는 음악을 경험하며, 신체가 만들어내는 리듬과 에너지를 생생하게 마주하게 된다. 이번 공연은 초연에 함께했던 무용수들과 현재 안성수픽업그룹 무용수들이 한 무대에 올라 작품의 시간을 이어간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안성수픽업그룹 이주희 대표를 비롯해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김보람 예술감독,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장경민 대표, PROJE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무더위가 이어지는 7월 마지막 주말인 오는 7월 26일(일) 오후 4시, 남양주시 테마공원 소리소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줌바댄스 시범단 '미시 크루(Missy Crew)'가 신나는 리듬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미시 크루는 줌바·다이어트댄스 전문 강사 정은숙 씨의 제자들로 구성된 공연팀이다. 직장인, 자영업자, 주부 등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평범한 여성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을 되찾고, 무대라는 새로운 꿈에 도전하기 위해 함께 뭉쳤다. 정은숙 강사는 오랫동안 다이어트댄스와 줌바를 지도하며 단순한 운동이 아닌 삶의 활력을 전하는 지도자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춤은 잘 추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함께 웃고 즐기며 건강을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회원들에게 자신감과 긍정의 에너지를 심어주고 있다. 그 결과 회원들은 체력 향상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자존감 회복이라는 또 다른 선물을 얻으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 오르는 단원들의 이야기는 더욱 특별하다. 김경임 씨는 큰딸을 등에 업고 처음 다이어트댄스를 시작한 이후 25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이어오고 있는 열정의 주인공이다. 현재 포천 송우리에서 15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7월 1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하트시그널 시즌5’에 출연한 박우열이 1위에 올랐다. 2위 역시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한 강유경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출연자는 네티즌 사이에서 ‘우유경’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두 출연자의 활약으로 채널A의 ‘하트시그널 시즌5’는 자체 최고 화제성을 경신하며, 방송 이후 처음으로 TV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3위는 ‘산골총각 영웅’의 임영웅인 가운데, 4위는 ‘언더커버 셰프’의 샘 킴이 차지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샘 킴이 TOP5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위부터 10위까지는 각각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김무열, ‘나 혼자 산다’의 김신영, ‘도깨비 10주년 여행’의 김고은, ‘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의 여에스더, ‘도깨비 10주년 여행’의 공유 그리고 ‘언더커버 셰프’의 정지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는 웨이브의 ‘피의 게임X’가 차지했다. 이상민이 담을 넘는 장면 등이 화제가 되며, 출연진의 활약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아이유와 박보검이 국내 현직 광고·마케팅 업계 종사자들이 뽑은 ‘2026 대한민국 대표 광고모델’ 1위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대표 여성 광고모델 1위를 차지한 아이유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여성 광고모델로 선정되며 광고업계의 꾸준한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 데 이어,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가수로서도 다수의 히트곡과 꾸준한 공연 활동을 통해 국내외 팬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박보검은 올해 처음으로 대한민국 대표 남성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아이유와 공동 주연을 맡은 ‘폭싹 속았수다’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보여줬고, ‘굿보이’에서는 강렬한 액션을 소화해내며 연기 스펙트럼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 KBS 음악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를 통해 진행자로서의 뛰어난 능력을 선보였으며,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에서는 따뜻하고 친절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영화 ‘몽유도원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누군가는 직장인으로 하루를 보내고, 누군가는 두 아이의 엄마로 가족을 돌본다. 그러나 이선경 씨는 그 모든 역할에 더해 무대 위에서는 '엄지공주'라는 이름으로 관객들과 호흡하는 가수이기도 하다. 가정과 직장, 그리고 음악이라는 세 가지 삶을 동시에 살아가는 그의 이야기는 화려한 성공담보다 더 깊은 울림을 전한다. '엄지공주'라는 별명은 학창시절부터 시작됐다. 체구가 작은 이선경 씨가 분홍색 스웨터와 치마를 즐겨 입고 다니자 친구들이 덩치 큰 친구를 '두꺼비왕자', 자신을 '엄지공주'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그 애칭은 지금까지도 그의 또 다른 이름으로 남았다. 음악과의 인연 역시 학생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중학교 2학년 때 우연히 성암여상 축제를 찾았다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그룹사운드 공연을 본 순간 인생의 방향이 결정됐다. 어려서부터 노래와 춤을 좋아했고, 퀸(Queen)과 아바(ABBA)의 음악을 즐겨 들었던 그는 "바로 이 길이다"라는 확신이 들어 일부러 그 학교에 진학할 정도로 음악에 대한 열정이 컸다고 회상했다. 본격적인 무대 경험은 예상치 못한 계기로 찾아왔다. 27세 때 친구가 몰래 신청한 '젊음의 트로트 가요제'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김부장’에 출연한 소지섭이 6월 4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 1위를 차지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방송 첫 주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소지섭은 방송 첫 주에 바로 1위에 등극했다. 이는 화제성 조사 이후 소지섭이 처음으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른 것이다. 소지섭이 크게 이슈가 되면서 ‘김부장’은 방송 첫 주 TV-OTT 드라마 부문 2위에 올랐다. 2위와 3위는 각각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맨 끝줄 소년’의 최현욱과 최민식이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의 케미가 화제가 되면서 ‘맨 끝줄 소년’은 TV-OTT 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최민식은 디즈니+ 오리지널 ‘카지노’ 시리즈로 1위에 오른 이후 두 번째 상위권 등극이다. 또한 ‘반짝이는 워터멜론’에서 3위, ‘그놈은 흑염룡’에서 5위, ‘약한영웅 Class 2’에서 6위에 오르는 등 출연작마다 높은 출연자 화제성 성적을 보여온 최현욱은 이번 ‘맨 끝줄 소년’을 통해 자신의 최고 순위인 2위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4위에는 ‘신입사원 강회장’의 이준영이 이름을 올렸다. 주연으로 활약 중인 이준영은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순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6월 4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허남준이 1위에 올랐다. 허남준은 방영 기간 동안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네 차례 1위를 기록한 ‘멋진 신세계’의 주연 배우로, 드라마의 높은 화제성에 힘입어 이번에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했다. 앞서 6월 3주차에는 같은 작품에 출연한 임지연이 4위에 오른 데 이어, 허남준까지 정상에 오르며 드라마의 높은 화제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자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른 것은 2026년 들어 이번이 세 번째다. 허남준의 활약에 힘입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 프로그램이 2026년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며, TV 비드라마 화제성 기준으로는 네 번째 정상이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는 ’산골총각 영웅’의 임영웅이 차지했다. 그가 출연한 SBS의 ‘산골총각 영웅’은 방송 첫 주 TV-OTT 비드라마 10위에 올랐다. 비드라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6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언더커버 셰프’의 정지선이 1위에 올랐다. 해당 프로그램의 출연자가 1위에 오른 것은 방송 후 이번이 처음이다. 정지선의 활약에 힘입어 tvN의 ‘언더커버 셰프’는 TV-OTT 비드라마 순위 9위에 올랐다. 해당 프로그램이 비드라마 순위 TOP10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화제성은 전주 대비 61.3%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는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한 리센느가 차지했다. 최근 유튜브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리센느가 출연하며 JTBC의 ‘아는 형님’은 21년 4월 이후 오랜만에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아울러 TV-OTT 비드라마 1위 자리에 오르는 성과도 보였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3위부터 6위까지는 ‘하트시그널 시즌5’의 박우열,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임지연, ‘하트시그널 시즌5’의 강유경,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의 허영만인 가운데, 7위는 ‘나 혼자 산다’에 새롭게 출연한 류혜영이 이름을 올렸다. 8위는 ‘전지적 참견 시점’의 아일릿인 것으로 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문화예술두레 소나기 Project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기념공연 ‘삼채 三彩’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년 동안 소나기 Project와 함께해 온 예술가들과 관객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헌정 공연이자 앞으로의 새로운 창작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소나기 Project는 예술가들의 연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자 설립된 문화예술 공동체로, 지난 20년간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며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공연은 그 여정을 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창작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연명인 ‘삼채 三彩’는 세 가지 빛과 무늬를 뜻하는 말로, 이번 무대에 참여하는 세 명의 연주자 장재효, 류승표, 정현아가 지닌 고유한 음악적 색채를 상징한다. 동시에 삼채는 전통 풍물놀이에서 가장 널리 연주되는 대표 장단의 이름이기도 하다. 공연은 가장 전통적이면서도 대중적인 장단인 삼채를 중심으로 전통가락이 지닌 깊이와 다양한 표현 가능성을 탐구하며 한국 전통음악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소나기 Project가 오랫동안 이어온 창작 활동의 연장선에서 보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건국대학교 장교식 교수(법학전문대학원)가 최근 한국사이버안보법정책학회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6월 12일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된 장 교수는 “한국사이버안보법정책학회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국제안보 질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사이버안보 분야의 학술 발전과 정책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학계와 실무 현장을 연결하는 연구와 논의를 활성화해 국가 사이버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교수는 건국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입법정책학회 회장과 한국공법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행정법 분야의 연구와 교육에 힘쓰고 있다. 한국사이버안보법정책학회는 2012년 창립 이후 사이버안보와 관련된 법률·정책 분야의 학술연구와 실무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전문 학술단체다. 학계와 법조계, 정부기관,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이버안보 법제와 정책 연구를 수행하며 관련 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다. 최근 국제사회의 무력분쟁과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되면서 사이버 공간은 국가안보의 핵심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가기반시설 마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제주 SK핀크스가 운영하는 포도호텔과 디아넥스가 고객에게 진정한 쉼을 선사하기 위해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손잡고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 예약 고객을 위한 멤버십 혜택을 대폭 상향하며 고객 만족도 극대화에 나선다. 먼저 공식 홈페이지 무료 멤버십 회원 대상 할인 혜택은 다채로운 패키지 출시에 발맞춰 지난 1일부로 대폭 강화했다. 오직 공식 홈페이지에서 ‘Membership Benefit’ 명시 상품을 예약할 때만 단독 적용되는 이번 개편은 공식 채널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휴식을 합리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향된 멤버십 혜택에 따라 무료 가입 시 부여되는 Classic 회원은 기존 대비 할인율이 최대 2배 확대돼 최대 3만원의 할인을, 온라인 예약 1회 이상 투숙 시 부여되는 Premier 회원은 최대 5만원의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호텔별 적용 금액 상이) 또한 SK핀크스 인근에 위치한 프리미엄 웰니스 공간 ‘에가톳(egattoc)’과 협업한 패키지가 오는 6월 22일부터 오픈된다. 에가톳은 제주의 숲과 어우러지는 건축 속에서 고요한 호흡을 제안하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하 사업회, 이사장 이재오)가 발간하는 민주주의 전문 학술지 ‘기억과 전망’ 제54호가 오는 6월 22일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출간된다. 이번 호는 ‘헌법과 민주주의’, ‘계엄 이후 민주주의’를 특집으로 구성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과 12·3 비상계엄 이후 한국 사회가 마주한 민주주의의 쟁점과 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왜 내란은 실패했는가’, ‘민주주의는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는가’라는 질문 아래 대통령 탄핵제도와 계엄 통제 장치, 시민 저항의 기록, 청소년 정치 참여 등을 학술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12·3 비상계엄 당시 헌법 통제가 작동하지 못했던 구조를 분석한 연구와 대통령 탄핵제도의 민주주의적 의미를 재조명한 논문이 눈길을 끈다. 해당 논문은 계엄법과 군인복무기본법의 구조적 결합으로 군인이 헌법적 행위자로 기능하지 못함을 짚고,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김성현·김종철, ‘헌법적 예외의 제도화와 군인의 헌법적 책임’). 또한, 대통령 탄핵 관련 판례를 검토하며 위법행위의 중대성 판단과 헌법 및 민주주의의 관계를 규명한 연구도 수록했다(임지봉, ‘한국 대통령 탄핵제도의 변화와 민주주의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Netflix의 ‘참교육’이 6월 2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공개 2주만에 1위 자리에 오른 것이다. 해당 드라마는 전주 대비 60.5% 라는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화제성을 구성하는 네 가지 부문인 뉴스, VON(Voice Of Netizen), 동영상, SNS 부문 모두에서 1위를 달성했다. 첫 주 대비 화제성이 60.5% 증가하면서 기록한 8만8089점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중 상위권 점수이며 26년도 주간 화제성 1위의 기록이다. (2위는 21세기 대군부인의 8만2718점)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원순우 데이터PD는 “현재 참교육은 모든 언론이 다루고 있는 만큼 화제성은 앞으로도 증가할 것”라며 “역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중 3위권 진입은 무난할 것”로 전망했다. 2위는 전주 대비 화제성이 감소한 SBS ‘멋진 신세계’가 차지한 가운데, 3위에는 TVING의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이름을 올렸다. 공개 후 5주 연속 화제성 3만점이 넘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역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중 가장 화제가된 작품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4위는 JTBC의 ‘신입사원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주전통문화교육원에서는 이달 30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고주서 사진전'의 '장릉 원앙 이야기' 초대전이 전시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전시되고 있는 초대전의 주인공은, 한반도지형사진전문가 고주서 작가이다. 고주서 작가는 영월에서 나고 자랐으며, 2000년대 초반 관광도로 개설로 훼손 위기에 처한 한반도 지형 원형보전을 위해 한반도지형 촬영·전시, 무궁화나무심기운동, 기념사진 무료촬영 봉사 등을 하면서 '한반도지형 사진작가'로 알려졌다. 또한 지역 문화적 자산을 사진 예술로 꾸준히 기록 보전하는 역할 수행과 사진전을 열어 환경 보전에 힘쓰고 있다. 고 작가는 이번 원주전통문화교육원에서 '장릉 원앙 이야기' 사진전을 열면서 "영월 장릉 저수지에 봄이 오면, 원앙이 사랑을 시작합니다"라며 "한 쌍의 원앙이 물결 위를 나란히 헤엄치고, 사랑으로 품어 낳은 새끼들은 어미를 따라 세상을 배웁니다"라고 말한다. 이러한 가운데 고 작가는 이미 한반도지형 사진전 7회를 비롯해 '원앙의 삶, 내 신발에서 태어난 딱새, 큰고니의 삶, 자연의 선물 동강할미꽃, 자연의 신비 요선암, 장릉 원앙 이야기' 등의 사진전을 개최하였고, 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근로기준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3년간 체불임금사업주로 명단이 공개 중인 고용주는 앞으로 그 기간 중에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제한된다. 법무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임금체불·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한 고용주의 외국인 초청을 제한하는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제17조의3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이날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전남 나주시 외국인근로자(E-9) 지게차 사건을 계기로 지난해 9월 2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0회 국무회의에서 마련키로 한 '외국인 노동자 임금체불 대책'의 후속 조치다. 이는 임금체불로 벌금형 선고를 받았거나 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해 처벌받은 고용주에게 현행 규정의 입법 미비로 외국인 근로자 초청 제한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위반 고용주에 대한 비례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개별 사안별로 제한 기간 여부를 달리 정할 수 있도록 예외 적용 조문도 마련했다. 먼저, 현행 규정상 금고 이상의 형에 한정돼 있던 초청 제한 요건을 확대한다.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고용주는 3년 동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풀뿌리희망재단은 오는 12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나눔연대 ‘함께회복’ 공익기부 캠페인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진행한 ‘함께회복’ 민생회복 소비쿠폰 나눔연대 캠페인에 이어 진행된다. 풀뿌리희망재단은 이주민(노동자, 동포, 유학생 등) 차별•배제에 반대하며, 나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일부를 나눔으로 연대한다고 선언했다. 재단은 지난 3월 국가인권위원회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금 사업에서 외국인 지급 대상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권고에도 불구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에서 또다시 다수의 이주민이 제외됐다. 또한 충남 도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비전문취업, 고려인 등 재외동포, 방문취업 외국인은 7만여 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절반을 넘는 4만1000여 명이 천안·아산에 거주하고 있다. 재단은 "고유가와 고물가의 부담은 국적을 가려 찾아오지 않는다"며 "지역에서 함께 일하고, 세금을 내고, 우리의 일상과 경제를 함께 지탱해 온 이웃들이 위기의 순간마다 반복해서 배제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창했다.. 앞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지난 5월 29일 화성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2026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Oh My Gyeonggi, O.M.G)’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이날 화성과 용인 일대에서 30일까지 글로벌 홍보를 위한 첫 단체 관광을 진행했다. 올해로 6기를 맞은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외국인의 시선으로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 프로그램이다. 외국인을 겨냥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확산으로 경기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서포터즈는 총 30개국 40명으로 구성됐다. 동남아·동북아·유럽·북미·중남미·아프리카·오세아니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 등 다양한 권역의 외국인이 참여하며, 여행·미식·축제·일상 등 각자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기관광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팔로워 1,500명 이상을 보유한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선발됐으며,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웨이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전 세계에 소개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와 활동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29일, 방한 외국인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유형별 이용 정보와 예매 방법을 담은 '외국인 교통정보 안내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한다. 안내 콘텐츠는 외래객의 필요에 맞춰 세 가지로 구성했다. ▲철도·리무진·지하철·버스·택시 등 교통수단별 해외카드 이용 가능여부를 정리한 결제현황판 ▲k.ride·클룩(klook)·코레일톡·네이버지도 등 외국인이 자주 쓰는 대표 앱 4종을 사용단계별로 풀어낸 시각 가이드 ▲공항에서 목적지까지 최적 이동 경로를 보여주는 관광지별 교통흐름도 2종 등이다. 처음 한국을 찾은 외국인도 직관적인 이미지만 보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콘텐츠는 영어·일어·중국어 간체 및 번체 등 총 4개 언어로 배포된다. 공사는 한국관광 통합플랫폼 'VISITKOREA'에 등재하고, 공사 해외지사 SNS, 전국 관광안내소 등을 활용해 순차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 및 관광교통 민관협의체 회원사 등 공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확산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사 박우진 관광교통팀장은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서울을 넘어 지방으로의 이동 편의를 확보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주민 유권자의 투표 참여 확대를 위해 13개 언어로 홍보 포스터를 제작했다. 이주민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18세 이상 △영주권 취득 후 3년 경과 △해당 지자체 외국인명부 등록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는 언어장벽과 정보 접근 한계로 선거 참여가 어려운 이주민이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국어 홍보물을 제작했다. 홍보물은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벡어, 네팔어 등 총 13개 언어와 그림으로 제작되었으며, 투표일, 사전투표 일정, 투표 참여 의미를 담고 있다. 도는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와 가족센터 등 이주민 지원기관을 비롯해 이주민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물을 배포하여 도내 이주민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와 이주민 정책홍보단 등 다양한 이주민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장 중심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이주민 역시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도민이다”며 “이주민들이 선거에 참여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