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라이노스가 국산 AI반도체를 적용한 자율주행 청소로봇 개발을 완료하고,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에서 해외에 처음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라이노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산 AI반도체 기반 AX 디바이스 개발·실증’ 사업에 참여해 상업용 청소로봇을 개발했다. 라이노스는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IFA 2026에 제품을 출품하고, 해외 시장에서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한 청소로봇은 LiDAR와 Depth Camera, AI Camera, 레이저 및 충돌감지 센서 등을 활용해 주변 환경과 장애물을 인식하며 자율주행한다. 쓸기와 진공 흡입, 물걸레 청소 기능을 수행하고 청수·오수탱크와 먼지 수거함을 갖춰 상업시설의 반복적인 바닥 청소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라이노스는 이번 제품에 국내 공공기관과 기업 현장에서 서비스로봇을 적용·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반영했다. 실제 현장에서는 통로 폭과 바닥 상태, 이동 장애물, 사람의 동선, 통신 환경 등 다양한 변수가 발생하는 만큼 제품의 기본 성능뿐 아니라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반복 작업을 수행할 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기아가 신규 대형 전동화 PBV(Platform Beyond Vehicle)를 앞세워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기아는 전동화 PBV 라인업의 두 번째 모델인 ‘더 기아 PV7(The Kia PV7, 이하 PV7)’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지난 8월 31일 처음으로 공개했다. PV7은 기아의 PBV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S(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for Service)’를 기반으로 개발된 대형 PBV 모델이다. 기아는 PV7을 통해 전동화 PBV 라인업을 대형급으로 확장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비즈니스 환경과 폭넓은 라이프스타일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티저는 사용자의 다양한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PV7의 콘셉트를 바탕으로, 고객의 목적과 사용 방식에 따라 유연하게 확장되는 PBV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티저 이미지와 영상에는 업무와 이동, 여가를 아우르는 PV7의 다목적 활용성과 함께 대담하고 견고한 전·후측면 디자인 및 자신감 있는 비율을 갖춘 원박스(one-box) 형태의 측면 실루엣이 담겼다. 특히 블랙 색상의 후드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26일(현지시간) 독일 쾰른 메세(Koelnmesse)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규모 글로벌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서 PC·콘솔·모바일 게임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 게이밍 생태계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1090㎡(약 330평)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게이밍 모니터부터 TV·모바일·SSD·헤드셋까지 게이밍 기기를 풀패키지로 전시한다. 방문객들은 전시된 삼성의 최신 게이밍 제품 패키지를 통해 다양한 게임의 장르와 플레이 환경에 최적화된 글로벌 인기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이번 게임스컴에서 2027년형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과 포터블 SSD 신제품을 공개하고 게이밍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 모니터·TV·모바일·SSD·헤드셋까지 게이밍 기기 풀패키지 전시 삼성전자는 올해 ‘#PlaySamsung’ 슬로건 아래 제품별 특성과 게이밍 환경에 맞춰 △오디세이 존 △갤럭시 존 △게이밍 허브 존 △T1 존의 4개 전시 공간을 구성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다양한 환경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다. 오디세이 존에는 게이밍 모니터를 중심으로 SSD와 헤드셋까지 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전기차(xEV) 파워트레인 및 재생에너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시장의 고전압화 트렌드에 맞춰 최첨단 정밀 전력 측정 장치가 국내 시장에 탑재된다. 한국요꼬가와전기는 신형 정밀 파워아날라이저 ‘WT1500’을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요꼬가와 계측의 대표 플래그십 전력계인 ‘WT 시리즈’의 고성능 라인업으로, 고전압 환경에서의 측정 오차를 대폭 줄이고 설치 효율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최근 전기차 및 태양광 인버터, ESS 등 전력 변환 시스템(PCS) 분야에서는 효율 개선을 위해 작동 전압을 꾸준히 높이는 추세다. 이에 따라 높은 전압 환경에서도 오차 없이 안전하게 전력을 측정할 수 있는 차세대 계측 솔루션에 대한 산업계의 요구가 높아져 왔다. □ 고전압 직접 입력과 최고 레벨 정밀도 구현 WT1500의 가장 눈에 띄는 혁신은 최대 2000V DC 직접 입력 지원이다. 기존 계측 환경에서는 고전압 측정 시 외부 고전압 분압기(High Voltage Divider)를 반드시 경유해야 했으나 WT1500은 WT 시리즈 최초로 유닛 내부로 고전압을 직접 입력받는다. 이를 통해 별도 분압기 구성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L홀딩스 완전 자회사 HL로보틱스가 ‘파키(PARKIE)’와 ‘스탠(STAN)’을 필두로 주차·물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양대 로봇 모두 완전자율주행, 단 서비스 영역은 다르다. 파키는 실내 주차장, 스탠은 공항·항만·물류센터 등 야외 공간에 각각 최적화되어 있다. HL로보틱스는 양대 로봇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주차부터 차량 이송, 보관, 물류까지 연결하는 통합 자동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파키는 국내 첫 자율주행 주차 로봇이다. 2025년 9월 충북 콘텐츠 기업 지원센터에서 첫 실증을 마친 HL로보틱스는 최근 김포공항 방문객 대상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불특정 다수 공항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주차를 선보인다는 점이 특히 주목할 만하다. 파키가 검증을 넘어 시장 확산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는 의미다. 국토교통부의 주차장법 시행 규칙 개정도 힘을 보탠다. 향후 일반 주차 시설뿐 아니라 아파트와 같은 공동 주택, 주차타워 등에서도 파키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탠은 글로벌 현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영국 개트윅(Gatwick) 공항, 프랑스 리옹(Lyon) 공항, 캐나다 토론토(Toronto) 철도 물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글로벌 게임 개발사 액티비전 블리자드(Activision Blizzard)와 대표 1인칭 슈팅 게임(FPS) 신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Call of Duty®: Modern Warfare® 4)’의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삼성전자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의 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TV, 모니터, 사운드바, Wi-Fi 스피커 등 주요 게이밍 제품을 게임 플레이에 최적화했으며, 양사 간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개발 단계부터 양사가 협력해 ‘HDR10+ 게이밍’과 32:9 화면비 지원 ‘콜 오브 듀티’는 20년 이상 글로벌 FPS 시장을 이끌어온 메가 게임 시리즈로 전 세계 수억 명의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신작 ‘모던 워페어4’는 K-콘텐츠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을 주요 배경으로 제작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는 신작 게임에 다양한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신작 개발 초기부터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긴밀히 협력했다. 특히 양사는 32:9 ‘슈퍼 울트라와이드(Super Ultrawide)’ 화면 비율을 신작 게임에 구현함으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이 종합 신용정보 기업 NICE평가정보(대표 김종윤)와 정보서비스 유통 확대 및 데이터 기반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3일 NICE평가정보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김종현 쿠콘 대표이사와 김종윤 NICE평가정보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쿠콘의 데이터 수집·연결 및 API 유통 역량과 NICE평가정보의 신용평가, 기업정보, 본인확인 등 다양한 정보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정보서비스 유통 채널과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신규 사업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양사는 NICE평가정보의 기업정보와 본인확인 등 주요 정보서비스를 ‘쿠콘닷넷’을 통해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를 계기로 쿠콘은 플랫폼 내 데이터·정보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NICE평가정보는 판매 채널을 넓힐 수 있어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양사는 쿠콘이 수집·연결하는 금융·비금융 데이터와 NICE평가정보의 신용평가 모델링을 결합한 데이터 기반의 신규 사업도 추진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구글 클라우드는 국내 대표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구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사내 AI 에이전트 플랫폼 ‘YAPP(Yeogi AI Platform and Portal)’을 구축하고 전사적 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어때는 비즈니스 성장과 함께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활용을 효율화하고, 임직원 스스로 업무 환경을 혁신할 수 있는 구조적 기틀을 마련하고자 YAPP 플랫폼을 기획했다. 이전에는 다양한 부서의 데이터 업무가 소수의 전문 인력에 집중돼 현업의 데이터 분석 요청이 처리되기까지 수일 이상 소요되곤 했다. 성수기·이벤트 시기마다 트래픽과 여러 부서의 쿼리 요청이 몰리면서 발생하는 인프라 병목 현상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지연시키는 또 다른 과제였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여기어때는 AWS 레드시프트(AWS Redshift)로 운영되던 데이터 환경을 구글의 데이터 클라우드로 전면 전환했다. 특히 빅쿼리(BigQuery)의 유연한 확장 및 리소스 관리 기능을 활용해 모든 부서가 빠르고 안정적으로 중요한 업무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대용량 데이터 저장부터 AI 에이전트 서빙까지 전체 딜리버리 과정을 최적화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아마존과 협력해 차세대 고화질 영상 기술 ‘HDR10+ 어드밴스드(HDR10+ ADVANCED)’를 ‘프라임 비디오(Prime Video)’ 콘텐츠에 적용했다. 삼성전자가 아마존과 협력해 차세대 고화질 영상 기술 ‘HDR10+ 어드밴스드(HDR10+ ADVANCED)’를 ‘프라임 비디오(Prime Video)’ 콘텐츠에 적용했다 아마존이 운영하는 OTT 서비스인 프라임 비디오는 전 세계적으로 약 2억500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삼성전자와 아마존은 프라임 비디오가 지난 2017년 OTT 업계 최초로 ‘HDR10+’를 도입한 이래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으며, 이번에 ‘HDR10+ 어드밴스드’까지 확대 적용했다. ‘HDR10+ 어드밴스드’는 새롭게 도입된 ‘인핸스드 브라이트니스(Enhanced Overall Brightness)’와 ‘지능형 모션 보정(Intelligent Motion Smoothing)’ 두 가지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밝기와 생동감 넘치는 화질을 구현하는 기능이다. ‘인핸스드 브라이트니스’는 매 장면의 최적 화면 밝기 정보와 AI 기반 ‘톤 매핑(Tone Mapping)’ 기술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에이아이컴퓨팅센터(KOACC)는 3일 전라남도 해남군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에서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핵심 AI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인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국회 박지원 의원, 한준호 의원, 안도걸 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형배 시장, 코아크 안정태 대표, 삼성SDS 이준희 대표,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 등 정부와 국회, 지방자치단체, 본 사업 민간 컨소시엄, 산업은행·기업은행·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에서 참석해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의 본격적인 시작을 함께 알렸다. 착공식 행사는 개식 선언 및 사업 경과보고, 주요 내빈의 환영사 및 축사, 비전 선포 및 홍보영상 상영과 착공을 기념하는 세리머니 등으로 구성됐다. 코아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삼성SDS, 컨소시엄 대표사로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 사업 본격 추진 삼성SDS는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의 컨소시엄 대표사로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사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시스템이 미래 ‘해상 전장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는 해양무인체계 전체 라인업을 한자리에 선보이며,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의 미래를 현실로 구현했다. 한화시스템은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기지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대(對)기뢰전’ 시연을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 기뢰(機雷)는 ‘바다의 지뢰’를 뜻한다. 바닷속에 설치해 함정 등이 접근하면 폭발하는 수중병기로, 단순 접촉식부터 자기장·수압을 감지하는 첨단 감응식까지 다양하다. 호르무즈 해협에 이란이 기뢰를 다량 설치하며, 기뢰를 제거하는 소해(掃海) 기술과 전력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연은 민·군 협업으로 확보한 AI 기반 ‘유·무인 복합’ 작전 역량을 선보이고, 미래 해군 작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 한화시스템은 이 자리에서 △AI 기반 자동기뢰탐지체계(AMDS)를 중심으로 △자체 투자·개발 후 지난 6월 첫 진수한 ‘30톤급 전투용 무인수상정’ △정찰용 무인수상정 ‘해령’ △수중탐색용 자율무인잠수정(AUV)과 함께 저궤도(LEO, Low Earth Orbit) 위성통신 기반 초연결 네트워크와 다수·다종의 무인체계를 동시에 통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SDS가 2분기 매출액 3조7178억원, 영업이익 2318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9%, 영업이익은 0.7% 증가했다. □ IT서비스·물류 사업 동반 성장…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 IT서비스 사업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1조7625억원으로 집계됐다. IT서비스 사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클라우드 사업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 성장한 7794억원을 기록했으며, 특히 대외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클라우드 사업 중 CSP 사업은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수요 증가와 공공 및 대외 업종의 GPUaaS(GPU as a Service) 서비스가 확대돼 전년 동기 대비 24% 성장했다. MSP 사업은 금융 업종의 AX 사업과 조선 업종의 ERP 사업이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17% 상승했다. 물류 사업 부문은 항공 포워딩과 내륙·창고 중심의 계약 물류 사업이 증가하고 첼로스퀘어(Cello Square) 중심의 대외 사업이 성장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6.6% 증가한 1조9553억원을 기록했다. AI 풀스택 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L그룹 블로그 ‘에이치엘 모빌리티 랩스(HL Mobility Labs)’가 ‘소셜아이어워드 2026’ 기업 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과 경쟁해 얻은 최고 성과다. 블로그가 정점에 이른 것 또한 이례적이다. 지난해 12월, 기획자 의도에 따라 자율주행∙SDV∙로보틱스 등 테크(Tech) 위주로 개편, 올해 3월 HL만도 CTO(Chief Technology Officer) 배홍용 부사장을 비롯한 오토섹터(Auto Sector) 각 분야 전문 연구원 30여 명이 직접 집필에 참여하여 신뢰도 높은 기술 콘텐츠를 발행했다. 결과는 흥미롭다. 일반 유저 등 누적 방문자만 5만 명에 달할 뿐 아니라, AI 유입률도 전년 동기 대비 90% 이상 증가했다. 시대를 정조준했다는 평가가 나온 이유, 이번 수상은 단순 검색SEO(Search Engine Optimization·포털 검색 엔진 최적화)을 넘어 생성형 AI 세상에 블로그가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실례로 최근 2년간 기업 부문 통합대상은 포스코 인스타그램과 코오롱그룹 유튜브가 차례로 차지한 바 있다. 인스타그램 ‘에이치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STX엔진(대표이사 이상수)과 디노티시아(Dnotitia Inc., 대표이사 정무경)는 창원 방산 AI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방위산업 분야의 인공지능(AI) 활용 확대와 데이터 기반 국방 역량 강화를 위해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투자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디노티시아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의 기획과 개발·운영 체계 구축을 추진하며, STX엔진은 사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 참여와 발전기 등 전력 인프라 설비 공급을 위해 협력한다. 최근 AI 산업의 급격한 성장과 함께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방산 분야에서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AI 학습을 위한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확보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방산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 참여 △발전기 등 전력 인프라 설비 공급 협력 △방산 분야 AI 기술·솔루션 협력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 △국내 방산 AI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STX엔진은 오랜 기간 축적한 발전설비 및 엔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산업기술교육 전문 기업 아이지(대표이사 김창일)가 산업통상부 등 14개 부처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2026년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아이지는 2027년 말까지 정책금융 대출 우대 금리, 보증 한도 확대 및 보증료 감면 등 금융 지원과 함께 IR, 경영 자문, 해외 진출 지원 등 비금융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2차 선정에서는 전국 중소·중견기업 547개사가 이름을 올렸으며, 이 중 산업통상부 추천으로는 80개사가 선정됐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4개 부처와 정책금융기관이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정부 대표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과 ‘우수 기업우대 프로세스’를 통합해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아이지가 산업 현장의 첨단 기술을 교육 현장에 축적해 온 기술력과 사업 경쟁력,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 아이지는 첨단 스마트팩토리, 자동제어, 전기·전자, 로봇, 반도체 및 피지컬 AI 분야의 교육 장비와 실습 콘텐츠를 개발·공급하는 Tech-Edu 전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는 지난 2일 컴앤씨교회(담임목사 김단일)와 외국인 유학생 지원 및 섬김 사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법무부 등 정부 주요 부처가 강조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취업·정착 연계 강화’라는 국가적 정책 과제에 발맞춰, 대학 현장에 실천적인 정착 지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신대학교는 이러한 정책 방향에 부응하고자, 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학업과 생활 전반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CSU HANS(Chongshin University Hospitality for All Nations’ Students)’ 프로젝트를 컴앤씨교회를 비롯한 교계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CSU HANS’ 멘토링 그룹을 출범해 매월 취업 역량 강화 세미나, 맞춤형 진학 컨설팅, 한국 문화 체험 및 명소 탐방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총신대 어학당을 수료하고 타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유학생들에게도 전문 멘토단이 일대일 진학 컨설팅과 취업 역량 강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국내 정착과 성장을 지원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베트남 호치민 일원에서 현지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개최한 베트남 강원 관광 설명회 및 B2B 트래블 마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외래 방문객 2위 시장으로 급부상한 베트남에서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선제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방한 단체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베트남은 최근 케이컬처 및 한류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고 방한 관광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핵심 시장이다. 특히 눈을 보기 어려운 현지 기후 특성상 강원의 사계절 자연경관과 겨울철 동계스포츠, 한류 드라마 촬영지 등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B2B 트래블 마트에는 강원랜드, 카시아 속초 등 도내 스키 및 리조트 4개사와 전담 여행사,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 등 총 11개 기관 및 기업이 참가했다. 이들은 베트남 현지 주요 여행사들과 100건 이상의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한류 드라마 로케이션 투어, 웰니스 관광, 겨울철 동계스포츠를 결합한 맞춤형 여행 상품을 대거 선보여 현지 여행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설명회에서는 현지 여행업계와 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근로기준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3년간 체불임금사업주로 명단이 공개 중인 고용주는 앞으로 그 기간 중에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제한된다. 법무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임금체불·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한 고용주의 외국인 초청을 제한하는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제17조의3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이날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전남 나주시 외국인근로자(E-9) 지게차 사건을 계기로 지난해 9월 2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0회 국무회의에서 마련키로 한 '외국인 노동자 임금체불 대책'의 후속 조치다. 이는 임금체불로 벌금형 선고를 받았거나 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해 처벌받은 고용주에게 현행 규정의 입법 미비로 외국인 근로자 초청 제한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위반 고용주에 대한 비례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개별 사안별로 제한 기간 여부를 달리 정할 수 있도록 예외 적용 조문도 마련했다. 먼저, 현행 규정상 금고 이상의 형에 한정돼 있던 초청 제한 요건을 확대한다.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고용주는 3년 동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풀뿌리희망재단은 오는 12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나눔연대 ‘함께회복’ 공익기부 캠페인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진행한 ‘함께회복’ 민생회복 소비쿠폰 나눔연대 캠페인에 이어 진행된다. 풀뿌리희망재단은 이주민(노동자, 동포, 유학생 등) 차별•배제에 반대하며, 나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일부를 나눔으로 연대한다고 선언했다. 재단은 지난 3월 국가인권위원회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금 사업에서 외국인 지급 대상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권고에도 불구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에서 또다시 다수의 이주민이 제외됐다. 또한 충남 도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비전문취업, 고려인 등 재외동포, 방문취업 외국인은 7만여 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절반을 넘는 4만1000여 명이 천안·아산에 거주하고 있다. 재단은 "고유가와 고물가의 부담은 국적을 가려 찾아오지 않는다"며 "지역에서 함께 일하고, 세금을 내고, 우리의 일상과 경제를 함께 지탱해 온 이웃들이 위기의 순간마다 반복해서 배제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창했다.. 앞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지난 5월 29일 화성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2026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Oh My Gyeonggi, O.M.G)’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이날 화성과 용인 일대에서 30일까지 글로벌 홍보를 위한 첫 단체 관광을 진행했다. 올해로 6기를 맞은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외국인의 시선으로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 프로그램이다. 외국인을 겨냥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확산으로 경기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서포터즈는 총 30개국 40명으로 구성됐다. 동남아·동북아·유럽·북미·중남미·아프리카·오세아니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 등 다양한 권역의 외국인이 참여하며, 여행·미식·축제·일상 등 각자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기관광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팔로워 1,500명 이상을 보유한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선발됐으며,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웨이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전 세계에 소개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와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