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풍선사건'에 "바이든, 강력한 경고...꼬이는 미중관계" 다룬 한국언론 VS "바이든, 미중관계 영향에 NO!" 밝힌 중국언론

중국 현지 소식통, "무조건 '따라 쓰고 보자'는 식의 한국 매체 경쟁은 매우 수준 낮은 대(對)중국 정책 일환...한국 입지 악화 자초"
중국 매체, "한국, 중립적 입장 유지하고 편 가르기 하지 않아야 국익 극대화" 강조

2023.02.10 03: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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