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녀의 벽을 허문 ‘옥사나 리니우’ 첫 내한…국립심포니 정기연주회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옥사나 리니우 첫 내한, 금녀의 벽을 허물며 여성 지휘계를 선두해 견인하다
259년 역사의 볼로냐 시립 극장 최초의 여성 음악감독…바이로이트 페스티벌 145년 만에 첫 여성 지휘자
‘세르게이 하차투리안’이 펼쳐 보이는 화려한 현의 기교…시련의 시기를 극복한 라흐마니노프의 내면을 담아내

2023.08.28 13: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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