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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LACMA 파트너십 2037년까지 연장… 장기 협력 통해 예술의 경계 허문다
LACMA, 새로운 전시 시리즈인 ‘현대 프로젝트(Hyundai Project)’ 공개 로스엔젤레스 및 환태평양 지역과 연계성을 지닌 세계적 작가의 작업 세계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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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화 기반 일기 플랫폼 ‘블루닙’ 공식 출시… 일기의 ‘어려움’과 ‘지루함’ 동시 해결
2026년 2월 출시… 초대 기반 서비스로 이용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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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악용 또는 오용으로 인한 AI기반 보안 위협 등 기업에 미칠 영향 주목
삼성SDS ‘2026년 5대 사이버 보안 위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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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에스아이, 국내 최초 InP MPW 서비스 시행
2026년부터 첨단 RF 반도체 기술 개발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다. 큐에스아이(QSI)는 자사의 INP-DHEMT-100 RF Wafer Foundry 사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InP MPW(Multi Project Wafer) 서비스를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외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첨단 RF 반도체 기술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발·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큐에스아이의 MPW 서비스는 올해부터 분기별 1회씩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2월을 기점으로 참가 기관 및 기업 모집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일본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주요 연구기관들이 참여 의사를 밝혀 국제적 협력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큐에스아이는 2월 말까지 최종 신청을 받아 참가 기관을 확정하고, 오는 5월 고객사에 첫 번째 결과물을 납품할 계획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INP-DHEMT-100 RF Wafer Foundry 서비스는 InP p-HEMT 기반의 Gate Length 100nm 기술을 적용해 Fmax 300GHz 이상의 초고주파 특성과 매우 우수한 저잡음 특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성능은 차세대 초고주파 회로 및 시스템 개발에 최적화돼 있으며, 국내외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RF 반도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기술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 통신 산업: 6G 및 위성통신, 밀리미터파·테라헤르츠 대역 통신 시스템 개발에 적합하며, 초고속·초저지연 네트워크 구현에 기여할 수 있다. - 국방 및 항공우주: 레이더, 전자전(EW), 위성 탑재 RF 시스템 등 고성능 장비 개발에 활용돼 국가 안보와 첨단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다. - 의료 및 바이오: 초고주파 이미징, 고정밀 진단 장비 등 차세대 의료기기 응용 가능성이 높아 정밀 의료 분야의 혁신을 촉진할 수 있다. - 자동차 및 모빌리티: 자율주행차용 고주파 레이더 센서, 차량 간 초고속 통신 기술에 적용돼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를 앞당길 수 있다. 큐에스아이는 "이번 MPW 서비스는 국내외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RF 반도체 기술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상용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특히 해외 기관들의 참여는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국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기술 지원을 넘어 국내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위상 제고와 차세대 RF 기술 상용화를 앞당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큐에스아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MPW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고객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RF 반도체 분야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서비스가 국내 반도체 생태계에 미칠 파급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 초기 단계에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MPW 서비스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게도 큰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더불어 해외 기관과의 공동 참여는 기술 교류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해 국내 반도체 산업의 국제적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관심 있는 기관과 기업은 큐에스아이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sales@qsilaser.com)을 통해 직접 문의하면 된다. 큐에스아이 소개 큐에스아이는 설계(Design)부터 에피택시(Epitaxy)·소자 제조(Fabrication)·패키징(Package)까지 전 공정을 자체 보유한 화합물반도체 전문 기업으로, 이에 기반해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공급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주요 사업 분야는 Laser Diode, Display용 적색 Micro LED, VCSEL, 라이다(LiDAR), RF Foundry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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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포켓몬코리아와 협업해 ‘피카츄 전광석화’ & ‘메타몽 월드’ 테마 새롭게 선보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가 차량 실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이고 특별한 디스플레이 테마를 새롭게 선보인다. 현대차는 포켓몬코리아와 협업해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포켓몬 피카츄 전광석화 테마’ 및 ‘포켓몬 메타몽 월드 테마’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고객들은 포켓몬 디자인이 적용된 ccNC 인포테인먼트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의 색상과 그래픽, 내비게이션 운행 정보, 시동을 걸고 끌 때 나오는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이동의 여정을 몰입감 있는 감성과 스토리로 채울 수 있다.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휴식을 취하고 가족과 추억을 만드는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차량 디스플레이로 구현되는 포켓몬은 부모와 자녀 사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감성적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포켓몬스터 테마는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대표 차량을 등록하고 현대차 블루링크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적용 대상 차량은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 6 △2026 쏘나타 디 엣지 △더 뉴 스타리아로 추후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 차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는 포켓몬코리아와의 이번 협업은 자동차라는 이동 수단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미고 표현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라며, 커넥티드카 시대에 발맞춰 고객이 차량에서 느낄 수 있는 경험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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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출시
보이스 ID·나만의 출수 모드 등 사용자 맞춤 기능도 두루 갖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에 AI 기반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하루에 최대 약 1000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무게로 8kg에 달한다. 또 약 100개의 얼음을 동시에 저장할 수 있는 넉넉한 용량을 갖췄다. 또, 82종의 유해 물질 제거 능력과 AI 맞춤 살균 기능을 갖춰 국내 최고의 위생 수준을 제공한다. □ AI 맞춤 살균 기능과 미국 NSF서 인증받은 정수 시스템 적용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는 미국국가표준협회(ANSI)가 공식 승인한 정수기·음용수 실험 기관인 NSF 인터내셔널(이하 NSF)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4단계 필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4단계 필터 시스템’은 머리카락 두께보다 1000배 가는 초정밀 필터가 포함돼 있어, 미세 플라스틱부터 납·수은·크롬 등 유해 중금속, 마이크로시스틴 등 총 82종의 유해 물질을 걸러낸다. 이는 국내에 출시된 카운터탑 정수기 중 최다 수준이다. 또 신제품에는 직수관·아이스룸·아이스 트레이를 전기분해 살균하는 ‘AI 맞춤 살균’ 기능이 적용됐다. 직수관은 3일, 아이스룸과 아이스 트레이는 30일 주기로 살균되며 이를 통해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리스테리아, 녹농균, 폐렴간균이 99.9% 제거된다. 특히 사용자의 음수 패턴을 학습해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살균하기 때문에 기다림 없이 편리하게 정수기를 이용할 수 있다. 직수관은 오염과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됐고, ‘자동 잔수 비움’ 기능으로 장시간 미사용 시 4시간마다 남은 물을 자동으로 배출해 미생물 증식을 방지한다. 또 얼음 토출부에는 ‘UV 살균’ 기능이 적용돼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리스테리아, 녹농균, 폐렴간균을 99.9% 살균해 청결하게 관리한다. □ 보이스 ID·나만의 출수 모드 등 사용자 맞춤 기능도 두루 갖춰 이번 신제품은 AI 음성 비서 ‘빅스비’를 지원해 사용자가 음성 명령만으로 정수기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신제품에는 가족 구성원의 목소리를 구분하는 ‘보이스 ID’가 적용돼, 각 구성원이 사전에 설정한 출수량과 모드에 맞춰 자동으로 물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정수기에 컵을 놓고 “하이 빅스비, 내 물 줘”라고 말하면 미리 설정한 냉수·정수 모드와 용량에 맞춰 정확하게 물을 따라준다. 사용자는 스마트싱스나 제품 스크린에서 출수량을 50~1000ml 내에서 10ml 단위로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온도 역시 5도 단위로 최고 90도까지 설정할 수 있다. 또 커피 브루잉, 38종의 라면 레시피 등 자주 사용하는 출수 조건을 최대 20개까지 저장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제품 전면의 스크린에서는 날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타이머 설정도 가능하다. 특히 빅스비를 통해 음성으로 명령할 수 있어, 요리 중 간편하게 타이머를 설정 및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야간이나 어두운 환경에서도 정수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신제품의 출수구와 얼음 토출구에 ‘스마트 라이팅’을 적용했다.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은 사틴 베이지·사틴 그레이지·솝스톤 차콜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239만원이다. 삼성전자 DA사업부 문종승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압도적인 제빙 성능을 중심으로 위생, 사용자 맞춤 AI 기능, 편의성까지 강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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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통합 모듈형 ‘AIO’로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가속화
반도체 클린환경 기술 집약 ‘통합 모듈형 AIO’ 완성 환경제어 기술 집대성… AIO로 데이터센터 시장 정조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신성이엔지가 자체 개발한 통합 냉각 솔루션 ‘AIO(All In One)’를 앞세워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신성이엔지는 냉각·서버 인프라를 하나로 통합한 모듈형 데이터센터 솔루션 ‘AIO(All In One)’를 자체 개발, 기술 고도화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AIO는 하부 냉각 시스템과 상부 서버 랙을 수직 일체화한 구조로 기존 데이터센터처럼 서버실·기계실·공조 설비를 분리 구축할 필요 없이 데이터센터 핵심 기능을 구현한다. 고집적·고발열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해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전략적 플랫폼이다. 공장에서 사전 제작된 모듈을 현장에 설치하는 방식을 적용해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품질 균일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는 AI·클라우드 사업자들이 요구하는 ‘신속한 인프라 확장’ 니즈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 특히 AIO는 공랭 기반 구성과 액체 냉각(DLC) 연계 구성을 모두 지원하는 확장형 플랫폼으로 설계됐다. 초기에는 공랭 기반으로 구축하고 고성능 GPU 서버 확대로 발열 밀도가 높아지면 액체 냉각 기반으로 전환하는 전략적 운용이 가능하다. 단일 설비가 아닌 ‘진화 가능한 인프라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구체적 세부 사양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AIO는 고집적 서버 환경을 고려한 고풍량·고정압 설계와 다중 안전 설계, 안정적 전원 구조를 갖췄다. 냉각 코일, 팬·모터, 배수 및 필터 시스템, 접근 플로어와 배관 구조까지 하나의 체계로 통합 설계해 공랭식·DLC용 배관을 최소화했으며 이를 통해 공사 비용과 에너지 손실을 동시에 줄였다. 신성이엔지가 이 같은 통합 구조를 구현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반도체 클린룸 분야에서 축적한 정밀 환경제어 기술이 있다. 50여 년간 초고청정·초정밀 온습도 제어 환경을 구현해 온 기술력이 데이터센터 냉각 설계에 그대로 반영됐다. 공기 흐름 제어, 열 부하 대응, 안정적 환경 유지 기술은 AI 데이터센터의 고발열 문제 해결에 직접 연결된다. 최근 AI 연산 수요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전력밀도는 과거 대비 크게 상승했다. 기존 범용 공조 방식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구간이 늘어나고 있으며 공랭과 액체 냉각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AIO는 모듈 단위 증설이 가능해 단계적 투자가 용이하며 실내·실외 겸용 구조로 설계돼 설치 환경 제약도 최소화했다. 신성이엔지는 AIO를 데이터센터 신사업의 핵심 축으로 삼고 실증 프로젝트 확대와 레퍼런스 확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신성이엔지 김태형 기술실장은 “AIO는 단순한 냉각 장비가 아니라 냉각·운영 모니터링을 통합한 데이터센터 인프라 플랫폼”이라며 “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환경에서도 안정성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고도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더 나은 미래, 지속 가능한 환경’이라는 슬로건 아래 안정성과 경제성, 환경성을 모두 갖춘 차세대 데이터센터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