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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원, 수원시와 관광객 결제 편의 증진 업무협약
수원 방문의 해, 국내외 관광객의 결제 기반 조성에 앞장 제로페이 연동 해외 20개국 관광객의 소비 유치로 골목상권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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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 공장 2단계 증축 완료… 레드백 장갑차 생산 돌입
H-ACE 2단계 시설 예정보다 1개월 반 앞당겨 완공… 호주 내 방산 제조 역량 확대 누적 투자 약 2억2500만 호주달러… 자주포·장갑차 동시 생산 체제 구축 역내 최대 전자파 적합성(EMI/EMC) 시험실 등 첨단 시설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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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F, 3월 16일 ‘판다의 날’ 맞아 ‘멸종 위기에서 회복 중인 판다, 여전히 남은 과제’ 발표
2014년 기준 야생 판다 약 1860마리… IUCN 적색목록 등급 ‘위기’에서 ‘취약’으로 회복 판다 서식지는 생물다양성의 핵심 ‘우산종’ 생태계… 기후 대응에도 중요한 자연 기반 해법 WWF, 40여 년간 서식지 보호구역 확대·연구 지원 등 과학 기반 판다 보전 활동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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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베트남 KD 사업 협력 강화… 곽재선 회장 현장 방문
올 하반기부터 렉스턴과 무쏘 등 KGM 주요 모델의 KD 현지 생산 본격 돌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본격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을 앞두고 KD 파트너사인 FUTA(푸타) 그룹의 Kim Long Motors(킴롱모터)와 간담회를 갖고 생산 현장 점검과 함께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베트남 중부 Da Nang(다낭)시에 위치한 FUTA 그룹 사옥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권교원 사업부문장 그리고 FUTA 그룹 Mr. Nguyen Huu Luan(응웬 후 루안) 회장과 Mr. Mai Tien Phat(마이 띠엔 팟) 사장(FUTA 그룹 차량 딜러 회사 대표), Kim Long Motors Mr. Ho Cong Hai(호 꽁 하이) 사장(KLMH 대표)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곽재선 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10일에는 준공 막바지 단계인 KGM 전용 KD 생산 공장 KLMH(Kim Long Motors Hue, Hue 산업단지 소재) 현장을 둘러보며 공정별 준비 상황과 지원 사항 등을 점검했다. Kim Long Motors는 생산 공장 건설을 완료하는 대로 올 하반기부터 렉스턴과 무쏘 등 KGM 주요 모델의 KD 생산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KGM 곽재선 회장은 “베트남 공장은 KD뿐만 아니라 KGM의 Body shop, Paint shop, Assembly shop 등 생산설비 일체를 함께 공급함으로써 KGM의 생산 기술 Know-how가 반영된 고품질 차량을 시장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사는 최고 품질의 차량 생산을 위해 협력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베트남은 자동차 구매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잠재력 높은 시장이자 향후 동남아 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서 매우 중요하다”며 “유럽 등 기존 시장뿐만 아니라 신흥 시장 개척과 무쏘 등 신차의 해외 시장 론칭 확대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FUTA 그룹은 자동차 판매업과 여객 운수업 등을 운영하는 베트남 유수의 기업이며, Kim Long Motors는 FUTA 그룹 산하 자동차 부문 자회사다. 양사는 지난 2023년 베트남 현지 조립생산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한편, KGM은 수출 물량 증대를 위해 KD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베트남 외에 지난해 5월에는 인도네시아 KD 공급을 위한 HOA(Head of Agreement,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올해는 방글라데시와 스리랑카 등으로도 KD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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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크래프톤과 ‘피지컬 AI’ 공동 개발
13일 ‘AI 기술 공동 개발 및 JV 설립’ MOU… 방산 및 제조 분야 협력 한화자산운용이 추진하는 글로벌 AI·로보틱스·방위산업 펀드에도 투자자로 참여 ‘피지컬 AI’ 기술 선도해 미래 방산 분야의 기술 패러다임 제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PUBG: 배틀그라운드’ 제작사인 크래프톤과 ‘피지컬 AI(Physical AI)’ 공동 개발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크래프톤과 ‘AI 기술 공동 개발과 합작법인(Joint Venture) 설립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피지컬 AI 핵심 기술 공동 연구개발 △실증 및 적용 시나리오 검토 △기술 및 운영 체계 구축 등의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향후 JV 설립을 통해 공동 개발 성과를 사업화로 연결하고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보유한 방산·제조 인프라, 무인 시스템 기술에 크래프톤의 AI 연구 역량과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을 결합해 추진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무기 체계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AI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단계적인 실증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크래프톤이 게임 산업을 통해 축적해 온 데이터 운영 경험과 가상환경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은 피지컬 AI의 학습과 검증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회사는 장기적으로는 우주·항공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한화자산운용이 조성한 펀드에도 투자자로 참여한다. 해당 펀드는 AI, 로보틱스, 방위산업 분야에 중점 투자하며 목표 결성 규모는 10억달러다. 유망 기술 및 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피지컬 AI 생태계 확장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또한 펀드를 기반으로 핵심 밸류체인 전반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파트너를 발굴하고 공동 개발 및 사업화로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크래프톤의 AI 기술력과 소프트웨어 운영 역량을 한화의 현장 기반 역량에 결합해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겠다”며 “향후 한화와 JV를 설립해 공동 개발 성과를 사업화까지 연결하고 JV를 안두릴(Anduril)과 같은 글로벌 방산 기술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AI 기술이 산업을 넘어 방산 분야에서 활용되는 ‘피지컬 AI’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크래프톤과 협력을 통해 ‘피지컬 AI’와 미래 방산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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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몽골 청소년 대상 ‘관계 기반 자립 멘토링’ 시작
몽골 내 그룹홈 퇴소 예정 청소년과 결연 종결 예정 청소년 대상 보호시설 보호 종료된 아동에 대한 자립역량 강화 교육 지원 사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몽골 내 그룹홈 퇴소 예정 청소년과 결연 종결 예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역량 강화 교육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본 사업은 보호시설 퇴소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몽골에서는 보호시설 아동이 만 18세가 되면 시설 보호가 종료되며, 주거·생계·진로를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저소득 가정의 결연 아동들도 어린 나이부터 취업과 생계 부담을 경험하지만, 진로 설계나 금융 이해 등 자립에 필요한 교육을 충분히 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2025년 12월 기준 월드쉐어 몽골 지부가 지원하는 3개 그룹홈 아동 77명 중 22명(약 28.6%)이 보호 종료 대상이며, 결연 아동 170명 중 중·고등 학령기 아동 48명은 향후 자립을 준비해야 하는 대상이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현지에서는 보호 종료 이후를 대비한 자립 준비와 교육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월드쉐어는 보호 종료 청소년의 사회적 지지 형성을 위한 ‘관계 기반 자립’ 모델을 도입했다. 단순한 진로·경제 교육만으로는 보호 종료 이후 청소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충분히 해결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번 사업에는 그룹홈 퇴소 예정 및 결연 종결 예정 청소년 40명과 멘토 5명이 참여한다. 멘토는 월드쉐어 결연 및 그룹홈 출신 청년들로 구성되며, 청소년과 정기적으로 만나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진로 고민과 생활 문제를 함께 나누며 사회적 지지망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청소년들이 실제 자립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자기 이해, 진로 탐색, 금융·경제 이해, 생활 기술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멘토와의 관계 속에서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진로를 설계하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목표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보호 종료 청소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단순한 교육보다도 어려울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람과의 관계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혼자가 아니라 관계 속에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쉐어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그룹홈, 해외아동결연, 교육, 보건, 인도적지원 등 아동 공동체 중심의 지역개발사업을 펼치고 있다.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결연, 교육지원, 식수위생, 의료보건, 긴급구호 사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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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드, 독자적 알고리즘 탑재한 노래찾기 서비스 ‘모모’ 공개
99% 이상 인식 정확도의 실시간 초고속 음악 검색 서비스 ‘모모(MOMO)’ 출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일상 속 모든 음악을 실시간으로 식별하는 음악 검색 서비스가 등장했다. AIID(에이드)가 자사의 독자적인 음악 식별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실시간 음악 검색 서비스 ‘모모(MOMO)’를 공개했다. 모모는 길을 걷다 우연히 들은 멜로디,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TV 드라마나 예능 속 배경 음악(BGM)까지 사용자가 마주치는 다양한 음악을 단 3초 이내에 정확하게 식별해 곡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 음악 검색 서비스 대비 더 빠른 응답 속도와 높은 인식 정확도가 강점이다. □ 독자 기술 ‘AI 음악 식별 솔루션’, 타사 API 없는 완전 독립형 구조 모모는 AIID가 자체 개발한 딥러닝 음악 식별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AI 음악 식별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며, 이는 모모의 핵심 경쟁력이기도 하다. ‘AI 음악 식별 솔루션’은 단순한 음원 비교 방식 대신, 딥러닝으로 주파수·시간·음향 구조 정보를 결합한 고정밀 음향 벡터 분석을 통해 음악을 식별한다. 이로써 최소 3~5초의 짧은 샘플만으로도 정확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특히 AIID는 수년간 축적해 온 방송·음악 모니터링 노하우를 기술에 반영해 타사 API에 전혀 의존하지 않는 완전 독립형 기술 구조를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안정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 방송 BGM까지 인식… 99% 이상 정확도 모모는 국내외 수백만 곡 규모의 데이터베이스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며, 가요·팝·클래식은 물론 방송 프로그램 내 BGM, 편곡·리믹스·라이브 버전까지 정교하게 구분해 인식한다. 모모의 음악 인식 정확도는 99% 이상, 평균 검색 시간은 3초 이내다. 주변 소음이 많은 환경이나 음질이 낮은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인식 성능을 유지한다. 모모는 이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벅스, 지니뮤직 등에 중복 음원 검사 솔루션, 음악 검색 솔루션 등으로 제공되며 실전 환경에서 검증을 마쳤다. □ 실시간 트렌드 분석부터 개인화 추천까지 모모는 단순한 음악 검색 서비스를 넘어 데이터 기반 음악 플랫폼으로의 확장도 꾀하고 있다. 모모는 사용자의 검색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인기 차트와 음악 트렌드를 반영한다. 모모를 통해 방송 등 다양한 채널의 음악 사용 흐름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한 개인화 기능으로 사용자의 관심 음악과 취향을 분석하고, 검색 히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플레이리스트를 자동 생성한다.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신곡·콘서트·미디어 출연 정보를 알려주는 알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 B2B·B2C 모두 겨냥한 확장형 비즈니스 모델 AIID는 모모를 기반으로 B2B와 B2C를 아우르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B2B 영역에서는 스트리밍 플랫폼 대상 중복 음원 탐지 및 메타데이터 정제, 방송사를 위한 음원 사용 모니터링 및 리포트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저작권사·출판사는 모모를 방송 사용 이력 추적 및 검증 솔루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B2C 영역에서는 팬덤 기반 아티스트 정보 큐레이션, 개인화 푸시 알림, 소셜 공유 기능을 통한 바이럴 확산 등으로 사용자 리텐션과 서비스 확장을 노린다. □ AIID, ‘음악을 데이터로, 데이터를 가치로’ AIID는 모모는 음악 제목 검색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용 환경에서 음악이 어떻게 소비되는지를 데이터로 축적하고 분석하는 서비스라며, 향후 음악 산업 전반에서 콘텐츠 식별과 데이터 활용의 기준이 되는 서비스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모모는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와 iOS 환경 모두에서 동일한 음악 검색 경험을 제공한다. 에이드는 딥러닝 기반의 콘텐츠 특징 기반 인식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여 AI 인식 솔루션 및 방송 음악 모니터링 로그 수집을 바탕으로 음악저작권 신탁단체 및 음악서비스 사업자의 정산 분배 시스템 구축 및 운영, UCI 기반의 로그처리 및 정산 분배 시스템 구축 제공, 매칭 용역과 권리정보 등록관리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기술 중심의 콘텐츠 인식 전문 업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