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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브릿지오션컨설팅과 데이터센터 대양광 재생에너지 구축 나선다
태양광 EPC 역량 기반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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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서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 선보여
화성 공간제작소와 AI기반 건축 설계와 로봇 자동화 공정을 결합한 스마트팩토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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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파크골프에 관광·휴양 결합한 해외 테마 여행 기획전 출시
일본·중국·태국·베트남 등 4개 지역 중심… 해외 파크골프 라인업 강화 라운드+관광·온천·미식 결합한 복합형 일정으로 중장년·동호회·가족 여행객 공략 훼리 연계 중국 상품·후쿠오카 신규 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테마 상품을 순차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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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한화큐셀과 대규모 ESS 공급계약 체결 총 5GWh 규모 배터리 공급…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 공급
2024년 4.8GWh 규모의 공급계약 이후 두 번째 성과… 제품 경쟁력 및 현지 생산 역량 인정받은 결과 미국 현지 생산 기반 협력 강화… IRA 현지 생산 요건 충족 배터리는 미시간, 태양광 모듈은 조지아서 생산 예정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 박재홍 법인장 “차별적 가치 기반으로 고객과의 장기적 파트너십 강화… 양사 프로젝트로 미국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현지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또 한 번의 대규모 ESS(에너지저장장치)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4일 LG에너지솔루션은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한화큐셀) 미국법인(Hanwha Q CELLS USA Corp.)과 총 5GWh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1] 공급 제품은 미국 미시간 홀랜드 공장에서 생산되는 ESS용 LFP 배터리다.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납품될 예정이며 한화큐셀의 미국 내 전력망 ESS 프로젝트에 공급된다. 양사의 이번 계약은 2024년 5월 발표한 총 4.8GWh 규모의 ESS 프로젝트 계약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첫 계약을 통해 검증된 양사의 제품 경쟁력 및 현지 생산 역량 등이 연속적 계약 체결의 바탕이 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협력 범위와 물량이 한층 확대됨으로써 양사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 미 현지 생산 기반 협력… IRA 요건 충족으로 정책 리스크 최소화 양사는 미국 내 구축한 생산 거점을 바탕으로 배터리와 태양광 모듈을 연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실제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는 미시간주에서, 한화큐셀의 태양광 모듈은 조지아주에서 각각 생산될 예정이다. 배터리부터 태양광 모듈까지 프로젝트 전반이 미국 현지 생산으로 이뤄진다는 것이 경쟁력의 핵심이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이 요구하는 미국산 요건(Domestic Content Requirement)을 구조적으로 충족함으로써 관세 부담과 정책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는 보조금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프로젝트의 사업 안정성과 중장기 수익성 확보 측면에서 중요한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또한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 내 일자리 지원과 청정에너지 공급망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 박재홍 법인장은 “프로젝트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통해 한화큐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차별적 가치를 기반으로 장기적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사가 함께 추진하는 프로젝트들이 고객 사업의 장기적 성공과 미국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화큐셀 크리스 호드릭(Chris Hodrick) EPC 사업부장은 “LG에너지솔루션과의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화큐셀은 미국 전력 시장이 요구하는 대규모 ESS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한화큐셀은 태양광부터 ESS까지 통합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차별적인 지위를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AI 관련 데이터센터 확대, 산업 전반의 전동화 등의 영향으로 올해 ESS 설치량은 전년 대비 4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북미 ESS 수요가 전체 북미 배터리 시장의 절반까지 그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ESS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추진하는 동시에 배터리 현지 생산 역량을 확대하며 글로벌 ESS 시장 주도권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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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슬테크,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에 주차유도 인프라 활용한 ‘테슬라 자율주행 호출’ 기술 국내 최초 적용
지하주차장 전 동 적용으로 어느 동에서도 차량 호출 가능한 환경 구현 반포 대단지 신축 아파트 전 동 적용 사례로 사업 확장성 부각 주차유도 시스템 설계 인프라에 융합 적용… 별도 공사 없이 자율주행 호출 제어 반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자율주행 주차유도 융합 시스템 전문 기업 참슬테크(부회장 윤용상)는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에 테슬라 FSD(Full Self-Driving) 및 자사의 특허를 기반으로 하는 자율주행 호출 제어 기술을 국내 신축 아파트 중 최초로 적용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참슬테크의 자율주행 융합 플랫폼 ‘티링커(T-Linker)’를 고도화한 것으로, 신축 아파트에 기본적으로 설계·구축되는 주차유도 시스템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해 자율주행 호출을 관리·제어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자율주행 전용 설비를 새로 구축할 필요가 없어 추가 공사나 별도 비용 없이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은 참슬테크의 기술 적용을 통해 단지 내 지하주차장 모든 동에 자율주행 차량 호출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이는 지하주차장 전역을 대상으로 포괄 입주민의 생활 동선을 반영해 설계한 결과이기도 하다. 이번에 적용한 기술의 기반이 된 플랫폼 ‘티링커(T-Linker)’는 호출 조건을 사전에 판단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스마트 서먼 호출존의 이용 상황과 차량 위치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절하지 않은 경우에는 호출을 진행하지 않도록 제어한다. 또한 호출 대상 차량의 위치 조건을 함께 고려해 지하주차장 이용 흐름의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자율주행 차량의 단순 이동 가능성보다 주거 환경에서 ‘호출을 진행해도 되는 상황인지’를 우선 판단하는 운영 방식이다. 특히 참슬테크는 혼잡이 예상되거나 부적절한 조건에서는 호출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지하주차장 이용 흐름의 안정화를 고려해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래미안 트리니원은 반포3주구 재건축을 통해 조성되는 신축 아파트 단지로, 약 2091세대 규모의 대단지며 2026년 8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번 적용은 입주 후 추가 공사나 시범 적용을 거치지 않고 신축 설계·시공 과정에서 자율주행 호출 제어 기술이 주거 인프라의 일부로 반영된 국내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적용은 주차유도 시스템이라는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자율주행 기능을 확장한 모델로 평가된다. 신축 아파트에 기본 반영되는 설계 인프라 위에서 전 동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향후 대규모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표준 적용 가능성을 높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윤용상 참슬테크 부회장은 “주거 환경에서는 차량이 이동할 수 있느냐보다 호출을 진행해도 되는 상황인지에 대한 판단이 더 중요하다”며 “‘티링커(T-Linker)’는 신축 아파트에 기본적으로 반영되는 주차유도 시스템을 활용해 추가 비용 없이 자율주행 호출 제어 기능을 단지 전반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참슬테크는 이번 래미안 트리니원 적용을 계기로 자율주행 호출을 관리 가능한 주거 인프라 기술로 확장하고, 플랫폼 개방을 통해 향후 출시되는 다양한 브랜드의 자율주행 차량에도 적용이 가능하도록 구조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참슬테크는 2005년 설립 이후 국내 최초의 주차위치 정보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차유도 시스템과 스마트 원패스 출입 시스템을 공급해 온 기업이다. 국내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주차유도 및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 분야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52건의 특허 출원·등록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 시대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융합 기술로 고객과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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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리안에이아이, 1조 원 규모 ‘함양 AI 데이터센터’ 통해 차세대 AI 인프라 시장 선점 가속화
함양군 관계자 본사 방문, 100MW급 데이터센터 건립 및 기술 협력 구체화 단순 운영 넘어 ‘AI 클라우드-에너지-데이터센터’ 통합 CSP로의 도약 선언 자체 MLOps 플랫폼 및 자동화 운영 시스템(DCOS) 도입으로 인프라 효율 극대화 2026년 하반기 착공, 2028년 상업 운전 목표로 지역 첨단 IT 생태계 주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플랫폼 및 클라우드 전문 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대표·홍대의)가 총 사업비 1조300억 원 규모의 ‘함양 AI 데이터센터(HDC)’ 건립 사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AI 기반 클라우드 생태계 확장을 본격화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지난달 30일 경남 함양군 관계자들이 인천 송도 본사를 방문해 시행사인 오리드코리아(대표 최중림)와 함께 ‘함양 AI 데이터센터’의 투자 진행 현황 및 기술 공급 계획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넘어 몬드리안에이아이의 고도화된 AI 기술력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실질적인 운영 로드맵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 AI 추론 중심의 ‘인텔리전트 데이터센터’ 혁신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번 사업에서 단순한 운영사를 넘어 함양 데이터센터의 기술 표준과 운영 인프라 최적화를 전담한다. 특히 기존의 코로케이션(Colocation) 위주 방식에서 탈피해 향후 1~2년 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AI 추론(Inference) 중심의 운영 전략을 채택했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AI 운영 관리 시스템(DCOS)과 인퍼런스 자원 자동 할당 및 미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최소 인력으로 가동되는 무인 자동화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성능 GPU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고부가가치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 친환경 에너지와 결합한 지속 가능한 인프라 모델 함양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휴천일반산업단지는 154kV 송전선로가 이미 확보된 최적의 부지로 평가받는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여기에 풍력(42MW) 및 태양광(24MW) 발전 설비를 결합한 ‘그린 에너지-AI 데이터센터’ 통합 모델을 제시한다. 이 사업은 코오롱글로벌, 한수원 등과의 협력을 통해 SPC(특수목적법인)를 설립해 추진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기술 파트너로서 전체 100MW 규모 중 1개 동(20MW)에 대한 운영권을 선점해 고성능 GPU 엔터프라이즈 테넌트를 유치할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전력 공급은 향후 글로벌 기업들의 RE100 요구에 대응하는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글로벌 CSP 기업으로의 도약과 지역 경제 활성화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번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AI 클라우드-에너지-데이터센터 통합 CSP(Cloud Service Provider)’로 거듭난다는 포부다. 이미 삼성디스플레이, SK디스커버리 등 100여 고객사를 확보한 MLOps 플랫폼 ‘예니퍼(Yennefer)’와 GPU 중개형 클라우드 ‘런유어에이아이(RunYourAI)’ 등 자사 솔루션을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사업이 본격 가동되는 2028년에는 300여 명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단순 제조업 중심이었던 함양군의 산업 구조를 첨단 IT 중심으로 전환하는 강력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몬드리안에이아이 홍대의 대표는 “함양 AI 데이터센터는 몬드리안에이아이가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넘어 에너지와 인프라를 아우르는 통합 AI 기업으로 성장하는 전략적 거점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시리즈B 투자 유치와 더불어 글로벌 수준의 AI 전용 인프라를 구축해 국내 AI 산업의 국가적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함양 AI 데이터센터는 2026년 상반기 인허가를 마무리하고 연내 착공해 2027년 완공 및 2028년 본격 운영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참고: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 주요 사업 현황 · Yennefer(예니퍼): 연구자용 AI 환경 구축을 위한 상용형 MLOps 플랫폼 · RunYourAI: AWS 대비 70%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되는 GPU 중개 클라우드 서비스 · MonBox: Dell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일체형 AI 워크스테이션 · HDC 사업: 경남 함양군 휴천산단 내 1조 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운영 및 기술 공급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는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 소프트웨어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과 정부 기관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복잡한 데이터 속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분석 및 표현해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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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은행, 탄탄한 자본력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세… 새로운 성장 국면 진입
차세대 디지털 은행 ‘비키 디지털 뱅크(Vikki Digital Bank)’로 새롭게 출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호찌민시개발은행(Ho Chi Minh City Development Joint Stock Commercial Bank, 이하 HD은행, 호찌민증권거래소: HDB)이 2025년 세전이익이 21조3000억동(미화 8억2050만달러)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7.4% 증가한 수치로 전망치를 웃도는 성과다. 순이익을 포함한 HD은행의 핵심 지표는 은행권 내 최상위 수준을 유지해 이번 실적이 일시적 성과가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HD은행은 2025년 4분기에만 순이익 6조5000억동(미화 2억5030만달러)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한 수치다. 2025년 말 기준 연결 총자산은 931조동(미화 358억달러)으로 지난해보다 33.5% 증가했다. 총 자금 조달 규모는 832조동(미화 320억달러)에 달했고, 고객 예금도 28.2% 늘었다. 대출 잔액은 588조동(미화 226억달러)으로 34.3% 증가했다. 이는 중소기업(SME), 공급망, 생산 및 사업 활동, 수출, 친환경 프로젝트 등 위험 수준이 합리적이고 장기 성장성이 높은 분야에 여신을 집중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HD은행은 이러한 전략을 통해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는 동시에 리스크도 효과적으로 관리했다. 총영업이익은 25.4% 증가한 42조7000억동(미화 16억달러)을 기록했다. 특히 비이자이익이 전년 대비 2.5배 증가하며 전체 영업이익의 18.6%를 차지해 실적 개선에 이바지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5.3%로 은행권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보였으며, 총자산이익률(ROA)은 2.1%를 기록했다. 지난 2025년 HD은행은 주식배당과 무상증자를 합산해 약 30%에 달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부실채권비율은 1.66%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바젤 II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6.7%로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는데, 이는 단기적인 추가 자본 확충 부담 없이도 여신 확대와 사업 규모 확장이 가능함을 보여준다. HD은행은 동아은행(DongA Bank)을 인수한 후 이를 차세대 디지털 은행 ‘비키 디지털 뱅크(Vikki Digital Bank)’로 새롭게 출범시켰다. 비키 디지털 뱅크는 출범 첫해에만 210만 건이 넘는 앱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디지털 및 리테일 금융 부문에서의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한편 HD은행의 자회사인 HD SAISON은 1조3900억동(미화 5350만달러)의 순이익과 ROE 22.5%를 기록했다. HD은행은 현재 250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 고객 거래의 94%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2025년 무디스(Moody’s)가 HD은행의 신용등급을 베트남 은행 중 최고 등급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HD은행의 재무 건전성과 장기적 성장 전망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도 더욱 공고해졌다. HDBank은 베트남을 대표하는 유수 금융 기관으로 ESG와 지속 가능한 개발, 혁신 및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HD은행은 개인과 기업이 모두 번창하고 번영할 수 있는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