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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년형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출시
비스포크 AI 콤보, 신혼부부 ‘첫 선택’ 가전으로 부상… 제품 경쟁력 입증 국내 최대 용량에 세탁·건조 69분 완성하는 강력한 세탁 솔루션 신제품 출시 기념해 신혼부부 대상 서비스·구매 혜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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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드메이커스, K-팬덤 플랫폼 ‘굿덕’의 일본 시장 교두보 확보
폰드메이커스-크리에이티브팜, 일본 오사카 거점 진출 MOU 체결 오사카를 시작으로 K-POP, J-POP을 아우르는 아티스트 IP-팬덤의 브릿지 플랫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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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제26기 주주총회 개최… 전 안건 원안 승인 ‘NCM·LFP 투트랙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가속화’
NCM·LFP ‘투트랙 성장’ 본격화… 46파이·차세대 소재로 성장 동력 확장 4분기 매출·영업이익 업계 1위 달성, 하이니켈 역대 최대 판매량 기록 전 안건 원안 승인… 재무 유연성 확보를 위한 정관 개정 CFO 사내이사 신규 선임·사외이사 재선임을 통해 지배구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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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 1개 포함 총 32개 상 휩쓸어
디자인 독창성과 영향력을 고려해 최고 디자인 선정…글로벌 디자인 리더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기아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더 기아 PV5(The Kia PV5, 이하 PV5)의 금상 수상을 포함, 총 32개의 상을 휩쓸며 글로벌 디자인 리더십을 한층 공고히 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1954년부터 매년 출시됐거나 출시를 앞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디자인 독창성과 영향력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최고 디자인을 선정한다. 올해 현대차·기아는 △제품(Product) △콘셉트(Concept) △브랜딩& 커뮤니케이션(Branding&Communication) △실내 건축(Interior Architecture) △사용자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등 부문에서 금상 1개, 본상 31개 등 총 32개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2024년 총 31개 수상). 기아 PV5는 제품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F 디자인 어워드의 금상은 전 세계 1만여 개 출품작 가운데 단 75개 디자인에만 주어지는 최고상이다. PV5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바탕으로 실용성을 극대화한 패키지,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강인한 디자인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면부는 깨끗한 이미지의 상단부와 견고한 느낌의 하단부 대비를 통해 과감하고 미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측면부는 사이드 글라스의 명확한 그래픽 디자인, 파팅 라인의 정돈된 구조 등이 안정감 있는 실루엣을 완성했다. 후면부는 넓고 정제된 기하학적 구성으로 기능적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실내는 ‘오픈 박스(Open Box)’ 콘셉트 기반, 목적에 맞게 재구성 가능한 가변형 공간이 적용됐다. PV5는 경상용차 업계 최고 권위의 ‘2026 세계 올해의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 IVOTY)’을 심사위원단 전원 일치로 수상한 바 있으며, 영국 ‘왓카 어워즈’에서는 ‘올해의 MPV’를 수상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세계 올해의 차 디자인 부문 최종 후보에도 올라가 있다. iF 디자인 어워드 측은 PV5를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하며 ‘PV5는 실용성 중심의 설계, 목적에 부합하는 구조, 인간 중심적 내부까지 디자인 언어가 일관되고 자신감이 넘친다. 미래를 향한 준비가 명확히 드러나는 제품’이라고 호평했다. 이 외에도 현대차·기아는 제품 부문에서 △아이오닉 6 N △콘셉트 쓰리(Concept THREE)를 필두로 △EV 프렁크 쿨러 백(EV Frunk Cooler Bag) △픽셀 디퓨저(Pixel Diffuser) △양산형 모베드 어반 호퍼&골프(MobED Urban Hopper&Golf) △맥세이프(MagSafe) 사원증 케이스 △H-가드닝 툴스(H-Gardening Tools) △더 기아 EV4·EV4 해치백 등 8개의 출품작이 본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의 브랜딩, 실내 건축,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경험 부문 등에서 다수의 상을 받아 디자인 경쟁력을 폭넓게 인정받았다. 콘셉트 부문에서 현대차의 △퍼니시드 라운지(Furnished Lounge)·현대 애드 기어(Hyundai Add Gear)가 본상에 올랐고 △더 기아 PV5 위켄더(PV5 WKNDR) △콘셉트 EV2 역시 혁신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나란히 본상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현대차 아이오닉 5를 소재로 한 단편 영화 △밤낚시가 필름(Film) 및 캠페인(Campaigns) 분야에서 동시 수상했고 △현대차그룹 통합 소프트웨어 브랜드 Pleos △현대 헤리티지: 누적 생산 1억 대 △나무 특파원 △픽셀스케이프 (PixelScape) △HMGICS의 CX 스마트팜 △나오 북 등이 본상을 받았다. 기아도 △AI 어시스턴트 디자인(AI Assistant Design)과 2025 서울 모빌리티쇼 전시 및 영상인 △PV5 스토리 △PV5 어드벤처 필름 (The Kia PV5 Adventure) 등이 본상을 거머쥐었다. 실내 건축 부문에서는 현대차의 △UX 스튜디오 비전 콘텐츠(Vision Contents) △인도 신사옥 △레스토랑 나오가 본상을 차지했다. 또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경험 부문에서 △UX 스튜디오 서울 △CX 스마트 팜 △기아 PV5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제네시스 마그마 사용자 인터페이스(Magma UI) △티 익스피리언스(Tea Experience) 가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수상은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각 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디자인 철학과 미래에 대한 영감이 응집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빌리티부터 브랜드 경험 전반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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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회장 “기술력 앞세워 초 슈퍼사이클 시대 판 흔들 것”
26일 안양 LS타워서 열린 정기 주총서 밝혀… 모든 안건 원안대로 통과 송전서 배전으로 중심 이동 ‘전력 초 슈퍼사이클 진입’… 시장 주도 자신감 북미·유럽·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맞춤형 전략 제시하고 성과 창출 본격화 AI·직류(DC)·ESS 등 차세대 산업 대응 집중… 서해안 HVDC 사업 수주 기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글로벌 전력 시장 ‘초(超) 슈퍼사이클’ 시대 판을 바꾸고 주도권을 쥐겠다는 강한 의지를 주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실적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시장을 주도하는 ‘압도적 플레이어’로 도약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26일 경기도 안양시 LS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날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주주들을 직접 만나 “지금은 단순한 호황이 아니라 전력 인프라 산업의 구조 자체가 바뀌는 변곡점”이라며 “LS일렉트릭은 이미 글로벌 최고 수준의 배전 기술력과 사업 기반을 확보한 만큼 초 슈퍼사이클 시대의 주도권을 잡고 글로벌 1등 기업으로 퀀텀 점프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전력기기를 공급하는 기업을 넘어 전력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라며 “시장의 판을 바꾸는 것은 물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매출 4조9658억원, 영업이익 4264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북미 매출은 1조원을 넘어섰고, 수주잔고도 5조원 이상 확보하며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을 통해 장기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력 시장은 이미 송·변전 중심의 기존 사이클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분산 전원 확대로 인한 배전 시장 확대가 주도하는 ‘초 슈퍼사이클’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특히 배전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구 회장은 “AI 데이터센터와 산업 전기화, 분산 전원의 확산으로 배전은 전력 산업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라며 “LS일렉트릭은 기기를 넘어 솔루션과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글로벌 핵심 전략 시장으로 미국을 꼽았다. LS일렉트릭은 텍사스 ‘배스트럽 캠퍼스’를 생산·기술·서비스 통합 거점으로 육성하고 유타 MCM 엔지니어링 II 배전반 솔루션 생산설비 증설도 추진하는 등 현지 생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현지 데이터센터 시장 지배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력과 납기 경쟁력을 이미 입증했으며 단일 제품 공급을 넘어 고객 맞춤형 패키지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구 회장은 “데이터센터 시장은 기술력과 납기, 현장 대응력이 곧 경쟁력”이라며 “빅테크 등 하이엔드 고객 중심으로 시장을 선점해 확실한 우위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북미 시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중장기 투자 계획을 확정하고 생산능력과 공급망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현지 생산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주요 전력기기와 배전 솔루션의 현지 생산 비중을 높여 관세와 물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납기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설계부터 생산, 납품, 운영까지 이어지는 ‘엔드투엔드’ 체계 구축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글로벌 시장 맞춤형 전략도 제시했다. 유럽과 중동 지역에서 초고압, 신재생 연계 수요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아시아는 단순 판매 시장을 넘어 글로벌 생산·공급 거점화에 집중해 ‘글로벌 멀티 축 전략’을 통한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미래 전력 시장의 판을 바꿀 핵심 축으로는 직류(DC) 전환을 꼽았다. 구 회장은 “미래 전력 경쟁력은 얼마나 효율적으로 전기를 쓰느냐에 달려 있다”며 “직류는 전력 손실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 전력 시장의 판을 바꾸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I 데이터센터의 고전력화와 재생에너지 확대는 직류 기반 전력 구조 전환을 빠르게 앞당기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직류 배전 표준화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다. HVDC(초고압직류송전) 분야에서도 시장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일렉트릭은 국내 유일 전류형 HVDC 사업자로서 축적한 기술력과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 잡고 있다. 구 회장은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를 시작으로 글로벌 HVDC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며 “전압형 HVDC 기술까지 확보해 시장을 선도하는 사업자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LS일렉트릭은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배전과 데이터센터, HVDC 등 주요 사업에서 실질적인 수주 기회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현지 생산과 공급망,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함께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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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Legacy IP 가치 극대화와 글로벌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사업 확장 등 에 집중한다!!!
엔씨소프트, 제29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박병무 공동대표 “3대 핵심 전략으로 예측 가능한 중장기 지속 성장 모델을 완성할 것” 제29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외이사 선임 등 6개 안건 원안대로 가결 주주가치 제고 위한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추진… 2014년 이후 배당 성향 30% 기조 유지 ‘엔씨(NC)’로 사명 변경하는 의안 가결… 2020년 시작한 브랜드 리뉴얼 절차 마무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3월 2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제2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박병무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엔씨는 그동안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체질 개선에 매진해 왔다”라며 “이제 약속했던 전략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실현되는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부터 Legacy IP 가치 극대화, 글로벌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사업 확장 등 세 가지 핵심 축을 통해 예측 가능한 지속 성장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사명을 ‘엔씨소프트’에서 ‘엔씨(NC)’로 변경하는 의안이 가결됐다. 사명 변경을 통해 2020년부터 CI 변경과 미션 재정립 등으로 시작한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절차상 마무리했다. 엔씨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간다. 2014년 이후 매년 연결 당기순이익의 30%를 현금 배당하고 있다. 올해 배당 총액은 223억원 규모(1주당 1150원)다. 이 밖에도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자기주식 보유 처분계획서 승인의 건 등 총 6개 의안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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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x oriGine films 유럽 영화제 상영작 특별전’ 개최… 안방에서 즐기는 유럽 시네마 투어
칸, 베니스, 세자르 등 유럽 주요 영화제가 선택한 단편영화 6편 온라인 상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독립영화 플랫폼 무비블록(MovieBloc)이 오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유럽의 권위 있는 영화제들이 주목한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무비블록 x oriGine films 유럽 영화제 상영작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프랑스 독립·단편영화 전문 배급사 ‘oriGine films’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기획됐다. 500여 편이 넘는 방대한 작품들 중 칸, 베니스, 세자르 등 메이저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 6편을 엄선해 국내 관객에게 선보인다. □ 베니스부터 시체스까지… 6개 영화제의 서로 다른 시선을 담다 이번 특별전은 △베니스의 날카로운 예술적 시선, △칸의 엄격한 심사 기준, △세자르와 고야가 인정한 완성도, △클레르몽페랑이 발굴한 단편영화의 정수, △시체스가 열어젖힌 장르의 가능성 등 각기 다른 무대에서, 각기 다른 이유로 선택받은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더 나아가 장르와 국경을 넘나드는 6편의 작품을 통해 유럽 단편영화 세계의 다양성을 소개하는 장을 마련했다. 주요 상영작으로는 △프랑스 국적을 얻기 위해 위장결혼을 선택해야 하는 커플의 현실을 담은 ‘2023년 베니스 국제영화제’ 오리종티 최우수 단편상 수상작 ‘짧은 여행(A Short Trip)’ △가사 분담 문제로 다투던 커플이 마주한 예상치 못한 국면을 그린 ‘2024년 고야상’ 노미네이트작 ‘어디 가서 페미니스트라고 말하지 마(The mad woman and the feminist)’ △아들이 어린 시절을 소재로 만든 만화책을 매개로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를 다룬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초청작 ‘아바다(Abada)’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1961년 알제리 원자폭탄 테스트 현장에 파견된 군인들의 모순된 상황을 담은 ‘세자르상’ 노미네이트작 ‘아토믹 어드벤처(The Atomic Adventure)’ △아버지와 함께 알바니아를 벗어나기 위해 분투하는 청년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칸영화제’ 단편 경쟁 초청작 ‘밴(The Van)’ △자원이 고갈된 시스템 속에서 벌어지는 혼란을 그린 ‘시체스영화제’ 특별언급작 ‘그들만의 만찬(Dinner for Few)’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유럽 영화계의 독창적인 시각을 경험할 수 있다. □ 무비블록과 oriGine films의 안목으로 엄선한 차별화된 라인업 이번 특별전은 단순한 영화제 상영작 모음을 넘어 유럽 독립·단편영화 전문 배급사 oriGine films가 추천한 작품들로 구성돼 영화제의 권위와 전문가의 안목을 동시에 담아냈다. 게다가, 알바니아와 프랑스, 스페인, 벨기에, 그리스 등 다양한 문화권에서 탄생한 6편의 작품을 통해 유럽 단편영화 세계의 넓고 깊은 스펙트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무비블록 김동석 매니저는 “이번 협업은 무비블록이 지향하는 방향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oriGine films와 함께한 이번 특별전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세계 각지의 독립·단편영화 배급사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하며 이용자들에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양질의 작품을 꾸준히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ovieBloc x oriGine films 유럽 영화제 상영작 특별전’의 상세 정보 확인 및 관람은 무비블록 공식 홈페이지(www.moviebloc.com/event/ORIGINE3/ko)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무비블록은 글로벌 Web3 독립·단편 영화 플랫폼이다. 전 세계의 독립 영화와 단편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하며, 글로벌 영화제와 협력해 독립 영화 제작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영화 창작자들은 작품에 대한 펀딩 프로젝트를 개설할 수 있고, 시청자들은 영화나 감독에게 직접 후원해 리워드를 얻어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