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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후원회, 5,000명분 떡국 떡 나눔… 설맞이 온정 전달
위례종합사회복지관서 1,000여 가구에 5인분씩 전달 80여 명 자원봉사 참여… 기업·의료기관 후원으로 따뜻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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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최초 업계 최고 성능의 HBM4 양산 출하
최선단 공정 1c D램(10나노급 6세대)을 선제적으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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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을 넘어 콘텐츠로… 확장되는 스포츠 선수의 활동 무대
KPR 인사이트연구소, 35만 건 빅데이터 분석… 최근 3년간 ‘스포츠 선수’ 언급량 63% 증가 스포츠 선수 관련 ‘유튜브 채널’, ‘구독’, ‘소통’ 등 콘텐츠 중심 담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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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망, 후원자에 감사 선물… 월드쉐어 교육지원 캠페인 전개
지난해 11월부터는 한국어 교육도 병행하며 학업과 진로 준비중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네팔 셰르파 아동 타망이 직접 준비한 전통 기원 깃발 ‘룽다’를 후원자에게 전달하고, 해외 아동 교육지원 후속 캠페인을 진행한다. 타망은 지난해 5월 방송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4’를 통해 알려진 이후 월드쉐어의 교육지원을 받게 됐다. 후원자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서 성장해 온 타망은 현재 맞춤형 자립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부터는 한국어 교육도 병행하며 학업과 진로를 준비하고 있다. 교육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타망은 네팔 전통 기원 깃발 ‘룽다’를 직접 준비했다. 룽다는 네팔과 티베트 지역에서 사용되는 전통 기원 깃발로, 바람에 펄럭이며 평화와 건강, 행복과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희망과 행운을 상징하는 문양과 문구가 새겨져 있어 상대방의 안녕을 바라는 상징적인 물품으로 알려져 있다. 월드쉐어는 후원자 중 신청자에 한해 타망이 준비한 룽다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월드쉐어는 이번 감사 나눔을 계기로 네팔을 비롯해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해외 아동들을 위한 후속 교육지원 캠페인도 진행한다. 후속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학용품 지원, 교육환경 개선, 학업 지속 지원 등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과 지역적 한계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후속 캠페인 참여자에게도 타망이 준비한 룽다가 전달될 예정이며, 캠페인은 월드쉐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최현우 책임은 “타망이 후원자들의 따뜻한 나눔 속에서 교육의 기회를 얻은 만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한 아동의 변화가 또 다른 아동들의 교육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쉐어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그룹홈, 해외아동결연, 교육, 보건, 인도적 지원 등 아동공동체 중심의 지역개발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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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지난해 매출 1조2349억·영업이익 547억 돌파… 매출 12%·영업이익 25% 증가
수입차 및 글로벌 빅테크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질적 성장 증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종합결제기업 NHN KCP(대표·박준석)는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349억원, 영업이익 54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2%, 영업이익 25%가 증가한 수치로, 외형 확장을 넘어선 견고한 수익 구조를 증명했다. 결제 인프라 기업의 외형 성장을 가늠하는 연간 거래액이 51.5조원을 넘어서며, ‘연간 거래액 50조 시대’를 새롭게 열었다. 이 같은 성적표는 결제 비중이 높은 핵심 업종에서의 전략적 성과가 뒷받침된 결과다. 온라인 결제 부문은 지난해 수입차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OTT와 앱장터를 비롯한 대형 및 글로벌 가맹점들의 실적 호조와 신규 가맹점 확보 효과가 맞물리며 결제액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온라인 사업부문 연간 매출액은 1조1101억원을 기록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의 성장세가 실적으로 직결되는 구조적 전환을 보여줬다. 오프라인 결제 부문 또한 종속회사인 한국신용카드결제(KOCES)를 비롯한 주요 가맹점들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1097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96%라는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오프라인 영업이익은 지난해 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6억원의 영업손실을 딛고 대폭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이는 전사 수익성 구조를 개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결제 본업에서 확보한 견조한 펀더멘털은 플랫폼 중심의 생태계 확장을 위한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 경영 환경에 최적화된 창업 지원 플랫폼 ‘비벗(BBUD)’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가맹점의 운영 편의를 돕는 한편,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경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영토 확장 전략도 다각도로 전개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맺어온 견조한 파트너십은 NHN KCP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이다. 무역대금 카드거래 플랫폼(GTPP)을 통해 국가별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무역 결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NHN KCP는 차세대 결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NHN페이코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BM) 창출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선불 사업을 확대하며 레퍼런스를 축적하는 등 향후 결제 서비스 확장을 염두에 둔 사업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제도적 환경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최적의 사업 구조를 검토하는 한편, 압도적인 가맹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과 단계적 확장 방향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NHN KCP 박준석 대표이사는 “2025년은 성장의 규모만큼이나 수익의 내실을 다지는 데 성공하며 회사의 기초 체력을 확실히 입증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견고한 파트너십과 독보적인 결제 경쟁력을 발판 삼아 인공지능(AI) 및 AP2와 같은 AI 에이전트 기반의 글로벌 결제 인프라 확장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시장의 신뢰에 부응하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HN KCP는 결제 시장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PG 거래점유율 1위, 온라인 VAN 서비스 점유율 1위라는 성과를 기반으로 결제대행(PG), 온·오프라인 카드 VAN, 휴대폰 결제 서비스 등 온·오프라인 통합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1998년 전자결제서비스로 인터넷 상거래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이래 전자금융산업의 발전과 함께 결제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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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셀렉스, 중국 최대 헬스케어 플랫폼 ‘징동헬스’ 진출
매일유업 과학적 영양 설계 성인 영양식 브랜드 셀렉스 ‘징동헬스’에 브랜드관 론칭해 직구 0판매 ‘징동헬스(京东健康)’ 중국 최대 헬스케어 온라인 유통 채널로 연간 사용자 수 2억 명 이상 셀렉스 국내 최초 근력 단백질 제품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플러스’ 포함 4종 제품 판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매일유업(대표·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의 성인 영양식 브랜드 ‘셀렉스’가 중국 최대 온라인 헬스케어 플랫폼인 ‘징동헬스(JD Health, 京东健康)’에 단독 브랜드관으로 공식 입점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매일유업은 최근 뉴트리션 사업의 글로벌 도약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회사인 매일헬스뉴트리션을 흡수 합병하기로 한 데 이어 그 첫 단계로 징동헬스 글로벌 직구 판매에 나섰다. 통합된 역량을 바탕으로 ‘셀렉스’ 브랜드의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셀렉스’는 지난 2018년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과학에 근거한 고객 맞춤형 평생 건강관리’를 목표로 출범해 국내 성인 영양식 시장을 개척해 왔다. 앞으로는 이번 징동헬스 공식 입점을 통한 직구 판매로 중국 소비자들도 셀렉스만의 차별화된 제품들을 직접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징동헬스에 론칭한 주력 판매 상품은 단백질에 특화된 셀렉스 제품 4종이다. 대표 제품인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플러스(용량 608g)’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개별 인정을 받은 근력 단백질(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을 함유해 근력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며 유당을 제거해 평소 유제품을 먹기 불편한 사람들도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순도 높은 분리 유청단백질(WPI)을 담은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용량 570g)’ △동식물성 단백질의 균형을 맞춘 ‘셀렉스 프로틴(용량 304g)’ 등을 판매한다. 특히 다가오는 중국 춘절(설날)을 겨냥해 △‘셀렉스 근력 건강 선물 세트(프로틴 락토프리 플러스 304g X 2캔)’도 함께 선보이며 명절 선물 수요를 공략할 예정이다.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현지 피트니스 트렌드에 맞춰 ‘스포츠 뉴트리션’ 카테고리 제품을 추가로 론칭하며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매일유업은 이번 셀렉스 입점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징동헬스에서 판매하는 셀렉스 전 제품 대상 1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K-푸드 열풍이 불며 한국 식품의 위상이 높아진 가운데, 중국 시장에서도 그 흐름이 ‘K-헬스(K-Health)’로 확장되고 있다.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한국의 건강기능식품은 제조 공정이 까다롭고 품질이 우수하다는 인식이 자리 잡으며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으로 각광받는 추세다. 매일유업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한국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안전성을 앞세워 중국 내 프리미엄 성인 영양식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징동헬스’는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징동닷컴(JD.com)의 헬스케어 자회사다. 지난 2025년 6월 말 기준 연간 활성 사용자 수가 2억 명을 돌파할 만큼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갖고 있으며 중국 내에서 가장 신뢰받는 헬스케어 유통 채널로 꼽힌다. 매일유업은 "징동헬스 입점이 중국 소비자들에게 셀렉스의 우수한 제품력과 브랜드 가치를 직접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도약을 위해 회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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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콘텐츠 솔루션 ‘엔드플랜’과 AI 음성합성 전문 기업 ‘아이밋’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AI 콘텐츠 기획·제작 및 기술 실증(PoC) 분야에서 양사 시너지 극대화 기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인프라 및 콘텐츠 솔루션 기업 엔드플랜(대표·송현석)과 AI 가창 음성합성 전문 기업 ㈜아이밋(대표·남용욱)이 최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서비스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해 체결됐다. 양사는 지난 10일 △AI 기술 및 서비스 소개를 위한 콘텐츠 공동 기획·제작 △AI 기술의 실증(PoC) 및 데모 콘텐츠 공동 기획 △사업 부문 시너지 제고를 위한 상호 협력에 합의했다. 엔드플랜은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자동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GPU 클라우드 인프라 중개 서비스를 통해 국내 AI 스타트업의 기술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엔드플랜 Endplan AI’를 통해 AI 기술 리뷰 및 실전 활용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며, 기술과 콘텐츠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아이밋은 AI 가창 음성합성 엔진 ‘아이나우(AINOW)’를 자체 개발한 AI 오디오 전문 기업이다. 아이나우는 한국어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AI 보컬 생성 서비스로, 섬세한 감정 표현 제어와 고음질 음원 생성이 가능하다. 2025년 2월 정식 출시 이후 음악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제작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음성합성 기술과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의 결합이라는 구체적인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영상 콘텐츠의 내레이션 자동화, 다국어 더빙, AI 보컬 활용 콘텐츠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엔드플랜 송현석 대표는 “아이밋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한국어 음성합성 기술은 저희가 구축 중인 AI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에 핵심적인 퍼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영상 기획부터 음성 생성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이밋 남용욱 대표는 “음성합성 기술이 진정한 가치를 발휘하려면 실제 콘텐츠 제작 현장과 긴밀하게 연결돼야 한다”며 “AI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험을 가진 엔드플랜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나우의 기술이 더 많은 크리에이터에게 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엔드플랜은 ‘AI 시대, 영향력이 생존력이다’라는 비전 아래, AI 기술과 크리에이터 역량을 결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유튜브 채널(구독자 약 3만)을 통해 AI 활용법과 도입 전략을 다루며 국내 AI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으며, 자체 개발한 오픈소스 AI 크리에이티브 도구 ‘Engui Studio’를 GitHub에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등 기술 역량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술 기반을 바탕으로 GPU 클라우드 인프라 중개 등 B2B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