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김광선 사세 대표(앞쪽), 개그맨 황제성(뒤오른쪽), 요리유튜버 승우아빠가 12일 강남구 키친마이야르에서 오픈한 팝업 레스토랑에서 냉동 가공식품 '사세 버팔로'를 홍보하고 있다.
사세는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약 2주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키친마이야르에서 팝업 레스토랑 '치킨 유니버스'를 운영하며 사세의 신제품 '바삭하닭 통살홈치킨'과 '사세버팔로' 시리즈4종을 주재료로 사용한 다섯개의 요리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