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한수현 전 인제군의원이 20일 "아티피셜 인텔리전스 (Artificial Intelligence)인 AI로 액티브 인제 (Active Inje)를 만들겠다"며 인제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한수현 전 의원은 이날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전 인제군의원 한수현 인제군수 출마 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의 활력이 넘치는 액티브 인제(Active Inje) 조성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수현 전 의원은 “개발과 관광, 인구늘리기 구호가 아닌 AI가 인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며 “리더들은 AI 개념을 이해하고 AI로 지역발전과 군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생각과 실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로 ‘액티브 인제’를 만들겠다”며 “사람을 데려오겠다는 공약을 하지 않고 돈을 먼저 오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 전의원은 특히, "문제의 핵심은 '돈'인 만큼 인구가 줄어도 경제가 커지는 인제군이여야 한다"며 "그 어떠한 복지 정책으로 어르신들을 돌봐 드려도, 자식들이같이 살지 않으면, 그 지역은 결국 소멸하게 된다"고 진단했다. 한 전의원은 '돈”'이 먼저 오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EBS(사장·김유열)의 ‘EBS 중학프리미엄’ 강좌의 전면 무료화로 인한 사교육비 경감 추정액이 연간 약 4천680억원으로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BS중학프리미엄은 지난 2023년 7월 전면 무료화 이후 교과 학습을 넘어 진로·진학, 미래 역량, AI 이해 교육까지 아우르는 EBS의 대표 공공 교육 서비스다. EBS는 2026년에도 교육부의 지원을 통해 무료 프리패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약 61만 명의 학습자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가 높은 시중 유명 교재 기반 강좌를 제공해 비용 부담 없이 양질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진로 탐색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진로 인식부터 설계, 확장으로 이어지는 진로·진학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BS가 2025년 중학프리미엄의 사교육비 경감 효과에 대한 연구(홍익대·2025)를 진행한 결과, 중학프리미엄을 통한 연간 사교육비 경감 추정액이 2024년 대비 약 8.8% 증가한 약 4680억원으로 조사됐다. 또한 사교육 중단 경험자의 월평균 경감액은 31.6만원으로 조사됐다. 조사 항목별로는 대도시가 32.8만원(지역 규모별), 고소득 집단이 50.5만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도산 안창호(1878~1938)가 1913년 창립해 독립운동에 뿌리를 둔 흥사단(이사장 김전승)은 1919년 3월 1일의 역사적 의미를 바로 세우기 위해 ‘3·1절’을 ‘독립선언절’로 개명하자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오는 2월 7일까지 국민 5만 명의 동의를 목표로 전국적인 국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동의 청원은 1919년 3월 1일이 단순한 항일 시위나 만세운동의 날이 아니라 전 민족이 하나 돼 대한의 자주독립을 세계 만방에 공식적으로 선언한 역사적 사건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흥사단은 현재의 명칭인 ‘3·1절’이 날짜 중심의 표현에 머물러 있어 독립선언이 지닌 본질적 의미와 정신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이번 청원을 제안했다. 김전승 흥사단 이사장은 “1919년 3월 1일, 민중의 거족적 항쟁과 함께 발표된 독립선언은 민족 주권을 되찾겠다는 의지의 표명이었으며, 이는 같은 해 9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져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법통을 여는 출발점이 됐다”며 “‘독립선언절’이라는 명칭이 자주독립, 민족자결, 평화적 저항이라는 기념일의 정신적 핵심을 더욱 분명하게 드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한중글로벌협회가 주최한 ‘한중 청년 역사탐방 프로젝트’가 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일제침략이라는 공동의 역사적 시련 속에서 형성된 한중 양국의 협력과 연대의 기억을 청년 세대가 함께 되짚고, 이를 미래 지향적 우호 관계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탐방은 곧 예정된 대한민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민간과 청년 차원에서 한중 우호의 역사적 토대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중 양국 청년 50여 명이 참여해 현충탑 참배와 분향을 시작으로 이승만 전 대통령 묘역과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임시정부 요인 묘역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국가 형성과 민주주의 발전의 흐름을 따라가며, 국가의 존엄과 미래를 지키기 위해 요구됐던 선택과 책임의 의미를 공유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이들이 잠든 국가적 추모 공간이다. 동시에 이곳은 나라를 잃은 시기에도 국가의 법통과 존엄, 미래를 포기하지 않았던 이들의 결단이 집약된 역사적 공간이기도 하다. 특히 현충원에는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의 법통과 주권을 지켜낸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이 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강현 김포시의원이 지난해 말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과 현장에 귀를 기울여 준 의정활동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김포시지부는 지난해 12월18일 ‘2025년 함께의 순간, 내일을 잇다 소통과 감사의 날’ 연말 행사에서 오강현 김포시의회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김포시지부는 "지역 내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보다 안정되고 존중받는 삶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힘을 보태주고 지역의 복지 환경 개선과 공동체 연대에 큰 기여를 해 주었다"며 오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의미를 설명했다. 민선7기에서 민선8기 동안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활동을 한 오 의원은 장애인과 관련된 조례를 여러 차례 발의하고, 장애인 관련 부서에 대한 발언을 하면서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장애인의 인식 개선과 실질적인 불편한 점을 해결 하는데 앞장 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장애인 가족이기도 한 오 의원은 그 누구보다 장애인들의 어려운 삶을 잘 이해하는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오 의원은 그 일환으로 장애 학생들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열고 어려운 점을 청취하고 지적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장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광교테크노밸리(광교TV) 내 바이오 부지에 바이오산업(職)·주거(住)·생활(樂) 기능이 복합된 바이오산업 거점을 조성하는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주택도시공사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 개발사업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동의안은 지난 6월 경기도가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를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현물 출자하는 동의안을 통과시킨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919 일원 약 2만5천㎡ 규모 부지로, 장기간 유휴 상태였던 도유재산인 옛 바이오 장기 연구센터 예정지다. 준주거지역인 이곳에는 지하 4층·지상 16층, 연 면적 약 14만 5천㎡ 규모의 업무·주거·근린생활시설 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광교TV 및 인근 바이오·헬스기업·연구기관 종사자와 청년 창업가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해 인재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광교 일대는 200여 개 바이오 관련 기업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아주대학교 의료원 등이 밀집한 경기도 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박일규)는 2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제4차 복지국가포럼’을 개최했다. 복지국가포럼은 저출생, 초고령화, 불평등 심화 등 국가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는 공론장이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복지국가위원장 남기철 교수(동덕여자대학교)가 좌장을 맡은 이번 포럼은 오는 2026년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의 현장 실행 가능성과 제도 정착을 위한 주요 과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데 초점을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 발제는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김진석 교수(서울여자대학교)는 ‘돌봄통합지원법 본격 시행을 위한 점검과 주요 쟁점’을 주제로 국가책임 강화, 전달체계 재편, 돌봄 인력 기반 확충 등 법 시행의 관건이 되는 핵심 요소를 제시했다. 이어 김이배 전문위원(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지방자치단체 관점 문제상황 진단’을 통해 지자체의 준비 현황과 지역 간 예산·인력 격차, 법 적용 시 예상되는 실행 리스크를 분석했다. 토론에는 돌봄, 의료, 주거 영역을 대표하는 실천가와 전문가가 참여해 제도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토론자로는 △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법무부가 내년부터 보이스피싱·마약 범죄 대응을 강화하고, 경제형벌 합리화와 이민·출입국 제도 개선, 피해자 중심 인권 보호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법무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국민이 안전한 나라,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는 혁신 법무행정'을 비전으로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는 범죄로부터의 국민 안전 확보, 경제활성화를 지원하는 법제 개선, 인권 보호 강화, 검찰개혁과 법무행정 혁신 과제가 담겼다. □ 보이스피싱 범죄 합동수사부 신설…범죄로부터 안전한 나라 법무부는 보이스피싱 범죄 합동수사부를 정식 직제로 전환하고, 해외 거점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범정부 TF를 통해 국제공조 수사를 강화한다. 다수 피해자가 발생하는 사기 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를 위해 사기죄 법정형을 상향하는 형법 개정도 추진한다.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와 금융범죄 대응을 위해 전담 TF를 중심으로 수사 체계를 강화하고, 범죄수익을 기소 여부와 관계없이 환수할 수 있는 독립몰수제 도입도 추진한다. 마약 범죄에 대해서는 정부합동수사본부를 중심으로 공급 차단에 나서고, 치료·재활 연계 모델을 확대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고용노동부는 '모든 일하는 외국인'에 대한 통합적 정책 수립 및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12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노·사·정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외국인력 통합지원 TF'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노동부는 TF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중에 '외국인력 통합지원 로드맵'을 마련해 발표하고, 외국인고용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외국인 취업자는 100만 명을 넘어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체류자격별로 소관 부처가 달라 외국인력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수급설계에 한계가 있고, 체류지원 및 권익보호에도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TF는 이규용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손필훈 노동부 기획조정실장을 공동위원장으로 노동계, 경영계, 현장 및 학계 전문가, 관계부처, 자치단체, 유관기관 등 모두 23명으로 구성했다. 이에 TF 회의는 내년 2월까지 매주 또는 격주로 개최해 외국인력 통합지원 방안을 심층 논의하는 바, 첫 회의에서는 외국인력 통합 관리·지원의 필요성과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날 첫 회의에서는 외국인력 통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19일 성남 센터엠 지식산업센터에서 전국 최초 제조 현장 실증 기반 ‘피지컬AI 랩(Physical AI Lab)’의 문을 열었다. 피지컬AI는 휴머노이드 로봇이나 자율주행차 등 실물 하드웨어에 탑재하는 인공지능으로, 제조 현장의 구조적 변화를 이끄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피지컬AI 랩은 중소 제조기업이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실제 제조 환경에서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구축된 실증 거점이다. 도는 실험 환경 부족과 초기 도입 비용 부담 등 기업 현장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실제 제조공정을 재현한 테스트베드 형태로 피지컬AI 전용 실험실을 마련했다. 입주기업은 산업용 로봇팔과 자율이동로봇(AMR), 3D 이동형 셔틀 등 첨단 장비를 통해 공정 테스트와 데이터 수집, AI 기반 자동화 적용을 무료로 실증할 수 있다. 도는 이를 통해 중소 제조기업의 단계적인 AI 전환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실험실에는 총 6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으로, 기업당 최대 3년간 입주할 수 있다. 도는 입주기업을 통해 향후 3년간 매출 1,000억 원, 고용창출 150명, 특허 출원·등록 등 기술개발 50건의 성과를 목표로 하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보급 가치를 가진 안중근 의사의 유묵(붓글씨) ‘장탄일성 선조일본(長歎一聲 先弔日本)’을 대중에 처음 공개했다. 안중근 의사의 유묵은 ‘장탄일성 선조일본’이란 8글자로 큰 소리로 길게 탄식하며, 일본의 멸망을 미리 조문한다는 뜻이다. ‘유묵(遺墨)’은 사람이 살아 있을 때 남겨 놓은 글씨나 그림, 특히 붓글씨를 말하는데, 보통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의 필적을 가리킬 때 많이 쓰인다. 안 의사가 일본제국 관동도독부(여순감옥과 재판부를 관장)의 고위 관료에게 건넨 작품으로, 이후 그 관료의 후손이 보관했다. 죽음을 앞두고도 흔들림 없었던 안 의사의 기개와 역사관, 세계관이 담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에 들어온 적은 없다. 경기도박물관은 20일부터 내년 4월 5일까지 도박물관 기증실에서 ‘동양지사, 안중근 - 통일이 독립이다’라는 주제로 ‘안중근 의사 특별전’을 개막했다. 이날 특별전에서는 제국주의 시대를 살았던 안중근 의사의 사상과 철학, 독립운동의 흔적을 다채롭게 구성해 소개한다. 전시는 3부로 구성돼 있는데 1부는 ‘제국주의 쓰나미와 사대주의로부터 독립’, 2부는 ‘독립전쟁과 동양평화의 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100여년의 기다림 끝에 '경기도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지원조례'가 18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전격 통과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동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제38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동학농민혁명이 지닌 자유ㆍ평등ㆍ민족자주의 정신을 체계적으로 계승ㆍ발전시키고, 관련 유적과 인물, 기록에 대한 보존과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지난 2023년 5월,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며 역사적 가치가 국제적으로 공인된 만큼, 경기도 차원의 체계적인 연구와 기념사업 추진이 가능해 졌다. 이번 조례안에는 △동학농민혁명의 애국애족 정신 계승·발전을 위한 시책 수립 △유적지 발굴·보존 및 정비, 기념·추모, 조사·연구 등 기념사업 추진 △관련 비영리법인 및 단체에 대한 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앞서 김동규 경기도의원은 지난 15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제안설명에서 “동학농민혁명은 근대사의 격랑 속에서 우리 민족이 주체적으로 일어나 평등과 민주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충북시민재단과 디스커버리 청주성안점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30분께 디스커버리 청주성안점에서 '에너지소외계층(이주배경 아동·청소년) 겨울의류 전달식'을 진행한다. 또한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에너지소외계층 지원기금 마련을 위한 기부바자회'를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겨울의류 전달식은 에너지소외계층 가운데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패딩 106벌(약 3천만원 상당)이 전달된다. 전달된 의류는 청주시가족센터와 서부복지관, 괴산노인복지관을 통해 선정된 충북도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106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되는 기부바자회에서는 국내 패션, 아웃도어 브랜드인 디스커버리의 다양한 의류와 장비를 판매하며, 이번 바자회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지역 내 에너지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문의 043-221-0311 충북시민재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오강현 현 김포시의원이 최근 후원회 사무실을 개소하며 본격적인 김포시장 선거 준비에 돌입, 주목된다. 오는 2026년 6월 3일 치러지는 민선9기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권 인사들의 김포시장 출마 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오 의원은 지난 1일 사우동 사우사거리에 위치한 후원회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지지자 및 시민들과 함께 향후 김포시의 미래 비전과 정치 행보를 공유했다. 민선7기와 8기 두 차례에 걸쳐 김포시의회에서 활동해 온 오 의원은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정리한 의정보고서를 제작·배포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오 의원은 그동안 조례 발의 41건과 5분 발언 및 시정질의 39회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 제안과 견제를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 의원은 이날 “내년에 치러지는 지방선거는 우리 김포시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시장이 필요한 중요한 선거”라며 “그동안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며 쌓아온 의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준비된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지방선거는 단순한 인물 선택을 넘어 김포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선거가 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하 서울공대)이 관악캠퍼스 5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산업 발전과 사회 혁신을 선도해 온 자랑스러운 공대 동문 50인을 발표했다. 미중 기술패권경쟁과 세계 교역질서의 재편, 에너지 전환과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으로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과학기술혁신이 더욱 중요한 시점에 우리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학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후학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상을 제시하겠다는 취지이다. 서울공대는 지난 9월까지 일반 개인, 기관 및 단체 대표로부터 ‘관악이 배출한 서울공대 혁신 동문 50인’을 추천받은 바 있다. 후보자는 관악캠퍼스가 세워진 1975년도 이후 서울공대에 입학한 동문으로, 한국 사회 각 분야에서 기술 혁신, 사회적 영향, 미래 가치에 기여한 인물이다. 선정위원회는 윤의준 특임교수(現 한국공학한림원 회장)를 위원장으로 하여 서울공대 학과(부) 대표 교수 15인과 학장단 3인으로 구성됐다. 선정위원회는 수차례 회의에서 후보자들의 기술 혁신, 사회적 영향, 미래 가치 측면의 업적을 검증하고 치열한 토론을 통해 평가해 ‘관악이 배출한 서울공대 혁신 동문 50인’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52인의 혁신 동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