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소장 사사키 미사오, 이하 APCTP)는 ‘APCTP 2025 올해의 과학도서’ 10권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의 과학도서 선정위원에는 이대한(성균관대학교 교수, 선정위원장), 김항배(한양대학교 교수), 신지혜(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 이권우(도서평론가), 이정규(전 서울시립과학관, 노원우주학교 관장) 등이 참여했다. 선정된 도서는 △빙하 곁에 머물기(신진화 저, 글항아리) △엄마 생물학(이은희 저, 사이언스북스) △갈 수 없지만 알 수 있는(지웅배 저, 더숲) △모든 계절의 물리학(김기덕 저, 다산북스) △문화는 유전자를 춤추게 한다(장수철 저, 바틀비) △와일드(이원영 저, 글항아리) △알케미아(최정모 저, 바다출판사) △호랑이는 숲에 살지 않는다(임정은 저, 다산초당) △나는 달로 출근한다(정민섭 저, 플루토) △나쁜 유전자(정우현 저, 이른비)로, ‘APCTP 2025 올해의 과학도서’ 총평 및 각 도서 서평은 APCTP 웹진 ‘크로스로드’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크로스로드 웹사이트 : https://crossroads.apctp.org 올해의 과학도서 프로그램은 2005년부터 매년 과학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교재의 신간 '2026 오늘이 미래다' 출판기념회가 4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시민과 각계 인사들 2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저자 한 개인의 삶을 넘어, 도시 수원이 걸어온 시간과 선택의 축적, 그리고 그 위에 형성된 산업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 시작 전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오후 5시에 열린 북콘서트에서는 참석자들의 질문과 공감이 이어지며 현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출판기념회에는 수원시민 2천여 명과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한 경기도의원들과 수원시의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다.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김용태 국회의원, 나경원 국회의원도 축하의 마음을 더했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협회장, 이나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한·중·일 기업인들도 동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026 오늘이 미래다'는 안교재가 스스로의 삶의 궤적과 선택을 돌아보며, 도시와 산업, 행정과 경영의 관계를 ‘사람의 선택’이라는 관점에서 풀어낸 기록이다. 책은 사실(Fact)과 허구(Fiction)를 넘나드는 팩션(Facti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모두투어는 해외 파크골프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일본·중국·태국·베트남 등 주요 단거리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파크골프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파크골프 특유의 낮은 체력 부담과 짧은 일정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반영해, 라운드와 관광·온천·미식을 결합한 복합형 일정을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최근 파크골프는 국내 골프 인구 고령화 흐름과 맞물려 진입 장벽이 낮고 체험성이 높은 생활형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에서는 오전 파크골프 이후 오후 시간을 관광이나 휴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일정 구성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며 중장년층과 동호회를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모두투어의 파크골프 상품은 2024년 하반기 출시 이후 2025년 여름부터 관심과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었다. 또한, 지난 1월 해외 파크골프 예약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0% 증가했다. 계절별 선호 목적지도 뚜렷했다. 여름에는 홋카이도·웨이하이 등 선선한 지역이 인기를 끌었고 겨울에는 치앙마이·파타야·나트랑 등 따뜻한 동남아 지역으로 수요가 몰렸다. 이에 모두투어는 파크골프에 관광·휴양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유일의 재난사회복지 전문기관인 더프라미스(이사장 묘장)가 산불 피해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송군 이재민들의 완전한 일상 복귀를 위해 긴급구호를 넘어선 체계적인 사례관리에 나선다. 더프라미스는 2일 오후 2시 청송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송군, 청송시니어클럽과 함께 ‘산불 피해 이재민 사례관리지원단 운영 협약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송군과 산불 피해 이재민 사례관리지원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례관리지원단 발대식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프라미스 이사장 묘장스님과 청송군 윤경희 군수를 비롯해 청송시니어클럽과 사례관리지원단 등 총 2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크래프톤과 펍지 스튜디오, ‘PUBG: 배틀그라운드’ 이용자 일동이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 지원을 위해 함께 기부하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지정기탁사업으로 추진된다. 더프라미스는 대표 수행기관으로서 ‘경북 청송군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산불 피해 회복프로그램’을 통해 본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장 사례관리 실무는 청송시니어클럽이 담당해 지역 밀착형 지원을 이어간다. 본 사업은 산불 발생 당시 이재민의 신속한 복구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월 5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솔로지옥5’의 최미나수가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해당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 중인 김민지는 5위, 임수빈은 6위, 송승일은 9위에 오르며 명실상부 최근 최고의 화제의 연애 예능임을 증명하고 있다. 출연자들의 활약으로 Netflix의 ‘솔로지옥5’은 전주 대비 화제성이 4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와 3위는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김풍과 손종원이 차지했다. 두 셰프가 냉장고를 공개한 것이 이슈가 된 것이다. 4위는 ‘보검 매직컬’의 박보검인 가운데 7위에는 ‘극한84’의 기안84가 이름을 올렸다. 8위와 9위는 각각 ‘마니또 클럽’의 제니와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의 박신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TV-OTT 화제성 비드라마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Mnet의 ‘쇼미더머니12’가 1위에 올랐다. 방영 3주만에 1위에 오른 것이다. 2위부터 5위까지는 Netflix의 ‘솔로지옥5’,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Netfli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천 자유공원내 미국 맥아더 장군 동상 등 도시 곳곳에 놓인 조형물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인천은 구한말 개항을 통해 근대의 시간을 가장 먼저 통과했고, 항만과 산업을 거쳐 전쟁과 분단의 기 억을 도시 내부에 축적해온 곳이다. 이후 원도심의 쇠퇴와 신도시의 확장, 국제공항과 섬 지역이라는 서로 다른 시간의 층위가 겹쳐지며, 하나의 서사로 봉합될 수 없는 도시가 되었다. 미술평론가 고연수가 연구서 '도시에 말을 거는 예술 – 장소특정성 공공미술로 본 인천'을 출간했다. 인천은 근대화와 산업화, 전쟁과 개발의 시간이 ‘정리되지 않은 채’ 겹쳐진 도시이다. 인천내에서 서로 다른 시대는 봉합되지 않은 채 중첩되었고, 공공미술 역시 그때그때의 정책과 목적에 따라 덧붙여져 왔다. '도시에 말을 거는 예술 – 장소특정성 공공미술로 본 인천'은 그 누적의 흔적을 따라가며, 공공미술이 도시의 역사 속에서 무엇이 되었는지를 묻는다. 고연수는 바로 이 역사적 중첩 위에 놓인 공공미술을 다시 묻는다. 이 책은 공공미술을 설치된 결과물이 아니라, 도시의 시간 속에서 축적되고 변형되어 온 실천으로 바라본다. 이번 연구서는 인천광역시· (재)인천문화재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함께하는 한숲(Together Hansup)은 지난 27일 한국아즈빌 임직원들과 함께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첫만남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완성된 물품을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첫만남 키트’는 갑작스러운 신고와 조사 과정에서 낯선 상담원에게 느낄 수 있는 아동의 경계심과 적대감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유대 관계(라포)를 형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한국아즈빌 임직원들은 아이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거부감 없이 마음을 열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반려 인형 ‘모루인형’과 ‘에코백’을 직접 제작했다. 또한, 가정에 희망이 될 다양한 선물을 함께 담아 키트를 완성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국아즈빌 김강산 책임은 “이번 활동이 단순히 선물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아즈빌은 아동 권리가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적 측면에서 기업이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더욱 깊이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하는 한숲 박민용 대리는 “상담원과의 첫 만남에서 아이가 느끼는 감정은 이후 사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영화와 패션, 문화가 세대를 넘어 하나로 어우러지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아시아국제영화제 홍보위원 선발대회와 K-민화한복 패션쇼, 고은자락 한복 키즈모델 선발대회가 오는 1월 3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선발대회를 넘어, 전통과 현대, 세대 간 공존의 가치를 무대 위에서 구현하는 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시니어 모델과 주니어·키즈 모델이 함께 참여해, 한복이라는 전통 의상을 매개로 세대를 잇는 상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의 중심에는 시니어 모델들의 진정성 있는 참여가 있다. 이들은 앞서 여주 소망교도소 봉사 패션쇼를 통해 제소자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으며, 이번 무대 역시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이어간다. 오랜 연습과 헌신 끝에 완성된 시니어 모델들의 런웨이는, 나이와 상관없이 도전과 아름다움은 계속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무대 준비 과정 또한 주목할 만하다. 세종대학교 대영 AI센터에서는 약 40여 명의 시니어 모델들이 늦은 시간까지 리허설을 진행하며 호흡을 맞췄다. 동선과 워킹, 시선 하나까지 반복 연습하며 완성도를 높였고,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는 과정 속에서 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노무현재단이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을 맞아 선언의 현재적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문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협력의 전형을 제시하며, 지역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자 1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전라남도 목포시 일대에서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004년 노무현 대통령이 선언한 국가균형발전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모든 지역에서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조건과 존엄을 보장하겠다는 약속이었다. 이번 기념행사는 균형발전을 ‘지역의 문제가 아닌 삶의 문제’로 다시 바라보고 시민과 함께 그 의미를 되짚는 자리로 기획됐다. ◇ 1월 29일(목) 기념식 및 개막 행사 기념식 및 개막 행사는 1월 29일(목) 오후 7시 목포극장 1관에서 열린다. 변영주 감독의 사회로 개회사, 기념사 및 축사, 개막 선언에 이어 주제 영상 상영, 주요 프로그램 소개, 심사위원 인사말, 초청 개막작 상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사람사는세상 영화제 기념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사람사는세상 영화제’가 함께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을 맞아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와 지역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는 영국 테이트 미술관과 진행하는 대규모 전시 프로젝트인 ‘현대 커미션(Hyundai Commission)’의 2026년 전시 작가로 타렉 아투이(Tarek Atoui)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현대 커미션은 현대미술의 발전을 위해 매년 한 명의 작가를 선정해 영국 런던에 위치한 테이트 모던(Tate Modern) 중심부에 있는 전시 공간 ‘터바인 홀(Turbine Hall)’에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타렉 아투이는 1980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태어나 현재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이자 작곡가다. 그는 음악사·악기·음악 제작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통해 소리에 대한 인식과 경험을 새롭게 제시하고 그 이해를 확장하는 다감각적 퍼포먼스와 설치 작업을 선보여 왔다. 그의 작업의 핵심은 여러 예술가·작곡가·제작자들과 협업해 유리·물·도자기 등의 재료로 새롭게 구상한 악기를 직접 만드는 데 있다. 이 악기들은 하나의 조각 작품으로 기능하는 동시에 모터의 섬세한 작동 또는 연주자와 관객의 신체적 접촉이나 호흡을 통해 소리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작가는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90년대 가요계를 대표하는 명곡 (떠나지마)의 주인공, 가수 전원석이 이번에는 노래가 아닌 회화 작품으로 관객 앞에 선다. 전원석은 오는 2026년 1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리는 ‘World ARTFESTA 2026’에 참여해 화가로서의 작품 세계를 공식적으로 선보인다. 그의 작품은 아트플러스 갤러리(대표 조정일)가 기획한 ‘K-ART Rising Star’ 부스를 통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전원석에게 있어 단순한 참여가 아닌, 예술 인생의 두 번째 데뷔 무대로 평가된다. 수많은 무대 위에서 노래로 감정을 전해왔던 그는 이제 캔버스 앞에서 색과 질감, 화면의 리듬으로 자신의 내면을 풀어낸다. 전원석의 회화 작업은 흔히 말하는 ‘연예인 미술’의 범주에 머물지 않는다. 그의 작품에는 노래로는 다 담아내지 못했던 시간의 축적과 감정의 잔향, 침묵과 여운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떠나지마)가 이별의 감정을 노래했다면, 그의 그림은 떠나보낸 시간과 다시 마주하는 자신을 조용히 응시한다. 특히 이번 World ARTFESTA 2026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은 음악적 감수성이 시각 언어로 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김성복 조각가의 '그리움의 그림자'展이 22일부터 2월 5일까지 서울 인사동 노화랑서 열린다. 김성복 조각가는 최근 제14회 한국 미술평론가협회 작가상 수상,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축적해온 조형적 탐구의 궤적 위에서 평단의 주목을 받아온 김성복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고, 그의 탁월한 작품성을 공인한 수상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이다. 이번 전시에는 조각 20점과 회화 80점이 출품된다. 김성복은 조각을 중심으로 페인팅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동시대적 감각으로 확장해 왔으며, 이를 통해 유연한 조형 세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오고 있다. 혼란스러운 시대상을 거쳐오며 비관보다는 그 안에서 살아가는 개인의 일상과 태도에 주목한다. 거대한 사회적 서사 속 개인의 삶을 포착하고, 이를 긍정의 시선으로 전환하는 것이 김성복 작품의 특징이다. 민속과 신화에서 길어 올린 동화적 상상력에 작가 특유의 조형 언어와 결합되어 익살과 해학, 우화적 상징을 동반해 도깨비 방망이 형상의 꼬리를 한 해태와 같은 입체적 이미지로 구현되어 왔다. 또한 작품에서 반복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거대한 손과 발을 지닌 인물은 초인과도 같은 인상을 주지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우승자 최강록이 1위에 올랐다. 네티즌은 재도전 끝에 최종 우승을 거머쥔 그를 향한 축하와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나아가는 그에 대한 응원을 함께 보이고 있었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는 ‘흑백요리사2’의 임성근인 가운데, 3위는 ‘환승연애4’의 박현지, 4위는 ‘흑백요리사2’의 안성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5위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게스트로 출연한 임성근이 차지했다. 6위에는 ‘흑백요리사2’에서 준우승한 이하성(요리괴물)이 이름을 올렸다. 7위와 8위에는 각각 ‘환승연애4’의 성백현,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김풍이 올랐다. 9위는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 아일릿 원희가 차지했다. 10위는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최현석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는 Netflix의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프로그램은 5주 연속 1위에 올랐으며, 화제성을 구성하는 네 가지 부문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가수 권용욱이 부산 기장을 소재로 한 신곡 ‘기장에 간다’를 오는 1월 22일(목) 발표하며 지역 사랑을 노래로 전한다. ‘기장에 간다’는 권용욱이 직접 기장을 방문한 뒤 느낀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람 사는 이야기를 밝고 경쾌한 리듬에 담아낸 곡으로, 여행을 떠나는 설렘과 고향 같은 따뜻함을 동시에 전하는 작품이다. 이 곡은 동해의 눈부신 아침 햇살과 푸른 바다, 그리고 정겨운 사람들의 풍경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듣는 이로 하여금 마치 기장을 한 바퀴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봄날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는 달음산을 시작으로, 천년고찰 장안사, 이국적인 분위기의 죽성성당, 활기 넘치는 대변항과 낭만적인 일광 바다까지 기장의 대표 명소들이 가사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작사는 기장 김광호와 권용욱이 공동으로 맡았으며, 작곡은 권용욱이 직접 참여해 기장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진정성을 더했다. 곡 후반부에 반복되는 “사랑한다 나의 기장아”라는 후렴구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을 지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국민 지역송으로서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권용욱은 이번 신곡에 대해 “기장을 사랑하는 마음을 솔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의 AI 단편영화 감독 김규민(활동명 ‘귬감독’, 스튜디오귬 대표)이 새롭게 선보인 단편영화 ‘레드 닷(RED DOT)’이 창작자들의 자유로운 발언권을 주제로 AI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며 뉴욕, 파리, 이탈리아, 포르투갈 등의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레드 닷’은 러닝타임 10분의 AI 단편영화로, 2025년 12월에 제작 및 공개됐으며, ‘Best Actor & Director Awards’(뉴욕)에서 프리미어 상영된 이후 글로벌 영화제에서 총 13관왕을 기록하고 있다. □ ‘지금 이란의 거리’와 맞닿은 동시대성… ‘감시 아래 창작’의 조건을 드러내다 이 작품은 거대 권력의 감시로 인해 영화 제작이 제약되는 환경을 조명하며, ‘카메라를 들 수 없는 조건에서도 발언은 가능한가’라는 명확한 질문을 던진다. 최근 이란에서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와 강경 진압, 인터넷 차단 및 부분적 복구 논의가 국제적으로 보도되고 있다. ‘레드 닷’은 이러한 ‘감시·통제·차단’의 현실이 창작자에게 미치는 발언의 자유 침해를 정면으로 다루며, AI 영화가 제공하는 새로운 제작 가능성을 영화적 언어로 표현하고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