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의 과정과 성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기지촌여성 인권 아카이브 총괄백서’는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했다. ‘경기도 기지촌여성 피해자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총괄백서는 총 5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는 사업 추진 배경과 경과,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화 연표, 기지촌 역사 개요, 아카이브 통계가 수록됐다. 2장에서는 대표적인 공공기록물과 민간기록물을 소개했다. 3장에는 기지촌여성 당사자들의 구술 인터뷰 요약했다., 4장에는 기지촌 관련 공간 기록과 설명 자료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5장에는 아카이빙 활동의 주요 성과를 정리했다.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은 기지촌여성과 기지촌 역사 공간, 기지촌 여성운동에 관한 자료를 조사·수집·기록하고 이를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한 사업이다. 기지촌 역사에 대한 사회적 기억을 확장하고 여성 인권 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피해자들의 치유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온라인 CFD 및 FX 트레이딩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Axi가 올해 10월 설립 18주년을 맞이하며 성장, 혁신, 긍정적 영향력이라는 지난 20년에 가까운 여정을 기념했다. 2007년 호주에서 두 사람이 시작한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Axi는 현재는 호주, 싱가포르, 영국, 두바이, 필리핀, 인도, 바누아투 등을 포함한 전 세계 9개 오피스에서 45개국 이상 출신의 400명 이상 직원이 함께 일하는 글로벌 기업 그룹으로 성장했다. Axi는 전 세계 각 오피스에서 대면 및 온라인을 병행한 다양한 행사(함께하는 점심, 문화 행사, 온라인 모임 등)를 통해 회사의 여정과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Axi는 이번에 맞는 유의미한 이정표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호주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식품을 제공하는 단체 Foodbank NSW & ACT에 물품을 기부한 것을 비롯해 싱가포르의 NCSF Uplift와 협력해 발달·지적 장애인을 위한 포용적 피트니스 세션을 지원한 것, 그리고 인도에서 Axi 직원들이 비영리 개발단체 Swami Viveka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성병등가족부와 경기도, 동두천시와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철거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동대표·김대용, 안김정애)간 간담회가 지난 11일 동두천시 소요산 옛 성병관리소 보존을 위한 천막 농성장에서 열렸다. 이번 감담회는 지난 11월14일 타운홀 미팅에서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보존이 바람직하다’,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겠다’ 는 발언 이후 후속 논의를 추진하기위해 마련된 것이다. 그러나 이날 간담회에선 공대위와 동두천시와 정부의 간극을 실효적으로 좁히지는 못하는 등 마찰만 빚었다. 이재명 대통령 입장을 전제로한 이날 논의에서 성평등가족부 박정식 과장은 이날 스스로를 “결정권자가 아니라, 의견을 듣고 보고하는 역할”이라고 규정했다. . 다만 성평등가족부는 "옛 성병관리소의 쟁점이 건물을 ‘보존하는 것을 전제로 할 것인지’에 있는 만큼 ‘보존을 전제로 한다면 국가 재정 지원 등 여러 방법은 찾으려면 있을 수 있다"며 "그러나 ‘아직 그 전제가 합의된 상태는 아니라고 보고 있다’라고 표명했다. 결과적으로 어제의 간담회는 ① 마음만 먹으면 중앙정부가 쓸 수 있는 수단은 충분히 있다는 것 ② 그럼에도 정부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은 19일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서 ‘기록으로 말하는 기지촌 여성이야기-2025년 기지촌 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기지촌 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구축 사업은 잊혀진 기지촌 여성들의 역사를 공공기록으로 복원하고, 피해 여성들의 인권과 존엄 회복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해 마련한 성과공유회에는 아카이브 자문단과 동두천·의정부·평택·파주 4개 지역별 추진단, 사업수행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경과 보고, 지역별 아카이브 성과 공유 등을 통해 지난 1년간의 기록화 과정과 의미를 함께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기지촌 여성들의 구술과 현장 기록을 담은 다큐멘터리 ‘잊히지 않을 목소리’를 상영하고, 촬영감독 및 구술 면담자들과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하는 대화의 자리를 마련했다. 또 동두천·의정부·평택·파주 4개 지역의 기록 작업을 담당한 연구자, 활동가들과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그동안의 기록화 과정을 생생하게 되돌아봤다. 경기도는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2023년부터 기지촌 여성 피해자를 대상 으로 생활안정지원금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를 보존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분명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파주에서 개최된 ‘경기 북부 타운홀미팅’에서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저지를 위한 공대위 소속 청년창작자 최나라니라 회원이 "옛 성병관리소(낙검자여성 강제수용소)를 “박물관으로 전환하는 데 있어서 국가가 그것을 맡았으면 좋겠다”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이는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 문제와 관련,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는 최 회원은 이날 타운홀 비팅에서 “구체적으로는 박물관 운영을 위한 재정 지원이나 국가가 그 건물을 매입해서 박물관을 직접 운영하기 위한 로드맵을 지방 정부에 제시”해 달라"고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지난 14일 파주에서 개최된 ‘경기 북부 타운홀미팅’에서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저지를 위한 공대위 소속 청년창작자 최나라니라 회원 질의 및 이재명 대통령 답변 장면 이에 대해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동대표·김대용)는 "이재명 대통령의 성병관리소 보존 입장을 명확히 밝혀준 점에 감사드린다"고 공식적인 환영 입장을 표했다. 이어 공대위는 "동두천시는 대통령의 뜻에 따라 성병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최나라니라 &이재명 대통령 2025.11.14. 금요일 오후 약 4시 30분경/ 소요시간 4분 13초 ○ 최나라니라 00:00 청년입니다. 최나라니라 라고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두 가지인데요. 하나는 청년 정책이고 또 하나는 제가 작업하고 있는 것과 관련한 이야기입니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경기북부 평화재단을 설립했으면 좋겠다라는 아이디어입니다. 여기 경기 북부 특히 제가 작업하고 있는 동두천 지역은 미군 위안부 문제 분단 문제 그와 관련한 문화유산이 보물처럼 있어서 이곳을 방문하는 많은 청년 미디어 창작자 제작자 연구자 사회 활동가들이 특별한 영감을 받고 이 현장 속에 들어오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꿈과 뜻이 있는 청년들을 경제적으로 뒷받침 해 줄 수 있는 경제적인 인프라가 이 지역에 없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와 관련해서 재단을 설립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것은 더 중요한 문제인데요. 제가 이제 다큐멘터리를 창작하면서 어 다루고 있는 이제 소재인데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곳에서 농성을 450여 일, 아~ 오늘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동대표·김대용)는 9 감사원에 공익감사 관련 추가의견서를 제출하였다. 공대위의 추가의견서에는 ‘소요산 확대개발사업 발전방안 및 기본계획’(2023, 11)에 대한 문제점과 개발계획관련 의견을 담았다. 공대위는 지난 3월4일 감사원에 국민1천288명의 서명을 받아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공대위는 감사청구서를 통해 동두천시가 낙검자강제수용소(옛 성병관리소) 부지 매입 및 철거의 문제점, 노인회관, 장애인회관 부지 매입의 문제점을 제기한 바 있다. 또한, 공대위가 제출한 의견서는 기본계획이 담고 있는 성병관리소 부지활용 계힉을 포함한 소요산 관광 확대개발 계획의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하는 내용을 포함하였다. 이에 따라 감사원은 지난 6월11일 공대위가 청구한 내용을 면밀하게 사전 검토한 후 '감사원의 공익감사처리규정' 제22조와 제24조에 의거, 감사원의 직접감사에 착수했다. 감사원은 지난 7월4일까지 동두천시에서 대한 직접 감사를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공대위가 제기한 6가지 위법행정 감사 요구와 관련, △성병관리소 부지 토지 취득 관련 사항과 △성병관리소 건물철거 관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동두천 옛 성병 관리소 철거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동대표·김대용, 안김정애)는 오는 19일 목요일 오전 11시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보존약속 이행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어 공대위는 이날 진정서를 대통령실에 전달할 방침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대통령 후보시절 경청투어 첫날인 지난 5월1일 경기 연천군에서 공대위 회원들을 만나 성병관리소 보존 약속을 이행해 달라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이 대통령께서는 대통령 후보시절 경청 투어 첫날 만난 자리에서 “도지사 시절, 기지촌 피해여성들의 아픈 사연을 잘 알고있다”며 “역사적 가치가 있는 성병관리소 건물 지켜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공대위는 조속한 시일내에 이 대통령께 옛 성병 관리소 철거 저지 관한 약속 이행을 요청하는 자리로 진행한 계획이다. 실제 이 대통령은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인 지난 2020년 5월7일 ‘경기도 기지촌 여성지원 관련단체 간담회’자리에서 “집단적 여성인권 침해사례 중 기지촌 여성 문제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다음으로 심각한 사안”이라며 “지금까지 기지촌 피해자들에게 관심도 적었고, 실제 조사나 지원도 매우 부족했다”고 언급한 바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지난 1일 "역사적 가치가 있는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건물 지켜 주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는 본격적인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1일 경기도 연천 경청투어 현장에서 동두천 옛 성병 관리소 철거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와 조우, “도지사 시절, 기지촌 피해여성들의 아픈 사연을 잘 알고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던 것으로 전해졌다. 공대위에 따르면, 공대위는 이날 동두천 소요산 옛 낙검자수용소(성병관리소)에서 멀지 않은 경기도 연천군에 이재명 후보가 방문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에 공대위는 급히 만든 손피켓을 준비하여 이재명 후보에게 호소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날 연도에 운집한 많은 시민들과 지지자 사이에서 공대위 회원들은 손 피켓을 들고 평화롭게 호소를 하고 있었다. 이날 경청투어 차량에서 내린 이재명 후보는 공대위 회원들의 피켓호소에 관심을 갖고 다가와 짤막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재명 후보는 많은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손 피켓을 들고 있던 회원 적극 관심을 표명했다. 이재명 후보는 도지사 시절부터 미군위안부 등 기지촌 피해여성들의 아픔과 치유문제에 각별하게 관심을 가져준 유일한 후보였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동두천시(시장·박형덕)는 지난 2월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구-성병관리소 관련 제1차 대화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날 첫 대화협의체는 동두천 소요산유원지 내 소재한 구-성병관리소 건물과 관련, 이해관계자 간 갈등을 해소하고 상호 이해와 소통을 통해 발전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화협의체는 구-성병관리소 건물에 대한 철거와 보존개발에 대해 각 분야에서 다양한 의견과 자문을 구할 수 있도록 시민과 지역단체,시의원,그리고 철거저지공동대책위원회 등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두천시와 철거저지공대위와는 지난해 12월 간담회를 통해 구-성병관리소 활용방안과 관련, 대화와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자는데 뜻이 모아져 대화협의체를 구성된 후 첫 만남이다. 대화협의체 첫날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대화협의체의 순조로운 첫 출발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구-성병관리소의 상징적 의미와 건물에 대한 그간의 추진경과, 동두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소요산확대개발사업 현황을 설명했다. 반면, 철거저지공대위 측은 건물 보존 개발의 당위성과 국제여성 평화인권박물관으로의 활용 방안을 제안하였고, 서로의 의견을 담아내는 시간을 가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저지를 위한 평화문화제'가 오는 26일 오후 3시 동두천 지행역 4번 출구 앞에서 열린다. '평화가 미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평화문화제는 과거 국가의 폭력 속에서 희생된 이들의 삶을 기억하고, 이를 통해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문화제는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 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주최하며, 다양한 문화공연과 시민 발언, 시민참가 부스 등이 운영된다. 이날 '2025 동두천 평화문화제'는 이날 오후 2시40분께 부터 시작되는 여는 길놀이에는 '소요산성병관리소보존을 간절히 원하는 안양사람들'이 나선다. 이어 경기자주여성연대 파견미술팀의 퍼포먼스로 문화제의 문을 연다. 최희신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2025 동두천 평화문화제'는 김대용 공동대표의 인사말로 대단원의 막을 연다. 이어 CRC시민참여위원회가 '나는 반딧불' '나에게 넌, 너에게 난' 등 기타와 오카리나 공연을 한다. 이어 경기자주여성연대 오카리나연주팀이 라비타에벨라(영화, 인생은 아름다운ost)와 질풍가도, 뭉개구름 등을 들려준다. 강현욱 등 2명으로 구성돈 '솔리트리오', 가수 임정득, 풍류광대패 등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옛 성병관리소 부지 매입 등 동두천시의 위법한 행정에 대하여 철저하게 감사하라!!!' 동두천 옛 성병 관리소 철거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동대표·김대용, 안김정애 등)는 28일 오전10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감사원 앞에서 '동두천시, 옛 성병관리소 위법 행정 공익감사 청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최희신 공대위 집행위원장가 사회를 맡아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안김정애 공동대표 (공대위, 기지촌여성인권연대)가 '동두천시, 옛 성병관리소 위법 행정 공익감사 청구'의 취지를 발표했다. 이어 이의환 공대위 정책언론팀장이 감사원에 제출한 감사청구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한 뒤 김대용 공동대표(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 등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기도 했다. 공대위는 "공익감사를 통해 동두천시가 잘못된 인식과 가치판단으로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역사를 지우려는 오류 행정을 바로 잡아 미래로 나아가는 평화의 도시, 인권의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공대위는 이날 지난 2024년 10월30일부터 동두천시민·단체를 중심으로 거리 서명운동을 펼쳐 받은 1천288명이 서명한 청구 연명서와 함께 감사원에 감사청구서를 접수했다. 공대위는 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동두천 옛성병관리소 철거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동대표·김대용)는 오는 28일 오전 10시께 서울 종로구 삼청동 감사원앞에서 「동두천시, 옛 성병관리소 위법 행정 공익감사청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버 공대위의 감사원 앞 기자회견에는 △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 △참여연대, △전국여성연대, △기지촌여성인권연대, △천주교의정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65개 단체가 참여한다. 공대위는 이번 감사청구서를 통해 △지방재정법에 규정한 중기지방재정 계획 반영 없이 투자심사개최 △지방재정법상 당해연도 사업집행 금지위반 △지방재정법에서 정한 투자심사위원회 제척 기피 원칙 위반(성병관리소) △성병관리소 매입 당시 예측 가능한 철거비용을 감안한 매입비용 삭감 누락 △성병관리소 여론 및 설문조사 조작 등에 적극 개입 △학교법인 신흥학원, 순효학원의 회계규칙 위반에 대해 엄중한 감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공대위는 지난 2024년 10월30일부터 동두천시민·단체를 중심으로 거리 서명운동을 펼쳐 1천288명이 청구 운동에 동참했다. 공대위는 지난해 12월3일 계엄 및 탄핵 사태로 말미암아 정식 공익감사청구 시점이 불가피하게 20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26일 현재 현재 천막 농성 91일차 투쟁을 벌이고 있는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동대표·김대용)는 동두천시체육회(회장·주철호) 직원들이 동두천시 공식 체육행사에서 ‘성병관리소 철거추진 시민공동대책위원회’의 옛 성병관리소 철거 서명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공대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철거추진대책위는 동두천시에서 예산지원을 받는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와는 별개의 임의 단체"라며 "헌데, 철거추진대책위가 공조직인 동두천시체육회란 공조직을 이용, 서명을 받은 것은 '편파적 행정 남용'"이라고 설명했다. 공대위에 제보된 바에 따르면, 시체육회 직원들은 지난 24일 동두천시장기 배드민터 대회에서 옛 성병관리소 철거추진대책위 서명용지를 들고가 시체육회 소속 각 종목단체에 공식적으로 전달하고 서명운동을 요구했다. 이날 배드민터 행사장에서 중앙동 통장 R모씨는 통장지위에도 불구하고 적극 서명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철거저지공대위 김대용 공동대표로부터 항의를 받은 동두천시 체육회 추철호 회장은 “철거추진대책위의 협조 요청에 문자 발송 정도의 협조는 허용했다"며 "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동두천시가 '소요산 확대개발사업' 발전방안 및 기본계획' 용역을 수주한 업체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 조사에 깊숙히(?) 개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동대표·김대용)는 21일 오전 11시 동두천시청 기자실에서 <동두천시, 성병관리소 여론조작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최현진 집행위원장(공대위)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은 참석자들이 동두천시의 여론조사 개입 의혹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이의환 정책언론팀장(공대위)이 동두천시와 용역업체 등의 여론 조작에 대해 추가 설명에 나섰다. 공대위는 위 여론(설문)조사 설문지 작성과 조사 과정, 조사 집계까지 모든 과정을 면밀하게 살펴보는 동시에 각계 전문가들의 철저한 자문을 받아 보았다. □ 소요산 개발 찬성 여론 조성위한 조사…동두천시·용역업체 설문지 작성 과정 등에 개입 공대위는 그 결과, ‘소요산 확대개발사업 발전방안 및 기본계획’ 용역을 수행한 ㈜정동이 여론 조사 작업에 개입한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동두천시가 성병관리소 철거 찬성 비율을 높이려고 적극적으로 조작을 주도한 사실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국적을 변경했지만 국내에서 계속 거주하며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115명을 전수조사해 체납액 7천679만 원을 징수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서 경제활동을 하거나 재산을 보유했음에도 외국인 신분으로 국적을 변경한 체납자는 체납처분이 지연되는 등 징수가 어려운 사례가 많다. 특히 국적변경 체납자는 주민등록 말소로 거소지 파악이 쉽지 않아 일반 체납자보다 행정력이 더 소요된다. 이에 경기도는 법무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적변경 체납자의 국내 거소지 자료를 제공받고, 체납자 식별부터 징수까지 연계하는 조사·협업 체계를 마련했다. 기존에는 국적상실 체납자의 국내 거주 여부 확인을 위해 신용정보와 주민등록 기록 등을 수작업으로 대조해야 했다. 하지만, 경기도는 법무부에 국적 상실자 명단을 발송하면 그 중 국내 거주하는 체납자의 거소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조사 체계를 마련한 것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가 처음이다. 도는 최대 6개월까지 소요되던 조사 기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해 체납처분 효율을 크게 높였다. 도는 지난 10월 이를 활용한 국적변경 체납자 전수조사 과정에서 외국인등록번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대표·안병준)는 지난 24일 티르티르 본사에서 한국여성재단(이사장·장필화)에 한부모 이주 여성을 위한 기초 및 색조 화장품 3300개(1억1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티르티르는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데일리 뷰티, 민감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기초 중심의 뷰티·스킨케어 브랜드로, 특히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지도를 얻고 있다. 이번 기부 물품은 한국여성재단을 통해 제주, 전남, 경남, 대구 등 국내 다양한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티르티르는 제품을 매개로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단발성 활동이 아닌 가치 있는 소비와 나눔을 잇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여성재단 노지은 사무총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앞장서고 있는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와 국내 이주 여성을 위한 나눔으로 협업을 시작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부는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기분 좋은 연말 선물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여성을 위한 창의적인 사회공헌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르티르는 고객에게 받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