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경기도 양평군 양평역 앞 일대에서 열리는 양평5일장을 방문하기 위해, 경의중앙선 원덕역에서 양평 물소리길 4코스를 따라 양평물맑은시장까지 약9km를 걷는다. 양평 물소리길 4코스는 원덕역에서 도곡리, 갈산공원, 양평군청, 양평역까지의 코스를 말한다. 물소리길 4코스에서는 여회재, 양평 드론 교육 실습장, 도곡1리 맨발걷기, 옛중앙선 기차길, 갈산공원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양평 5일장 날짜는 매달 3일과 8일에 열리며, 규모가 크고 수도권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장이다. 원덕역에서 걷기를 출발하여 원덕초등학교 뒤를 지나 전원주택 단지 마을을 오르고, 도곡3리 마을을 걷다가 물소리길 안내 띠가 떨어져 있는것을 발견하고 다시 높이 올려 두기도 했다. 잠시 걷다보니 '여회재'에 이르렀고, 이곳에는 '양평 드론 교육 실습장'이 있는데 마침 양평드론연합회 회장을 만나 드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볼 수도 있었다. 이어 도곡3리 숲길을 따라 걷다보니 수많은 자동차들이 있는 광경을 보게 되었고, 또 걷다보면 곳곳에서는 경의중앙선 전철과 코레일 열차들이 지나는 모습들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어느덧 걷다보니 도곡1리 맨발걷기 세족장 앞에 도
오석환의 걸을래요 유투브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경기도 양평군 용문5일장 방문을 위해, 경의중앙선 원덕역에서 출발하여 흑천 옆으로 양평 물소리 길을 따라 용문역까지 약7km를 걷는다. 용문5일장 장날 날짜는 매달 5일과 10일이며, 5일 간격으로 용문역앞 삼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인근 지역민뿐만이 아닌, 서울 수도권 시민들도 경의중앙선 전철을 이용하여 많은 분들이 찾는 장터이다. 흑천은 양평군 청운면 도원리 일대에서 발원하여 광탄리 유원지, 용문, 원덕을 지나 남한강과 합류하게 된다. 원덕역에서 용문역까지 걷는 길의 구간은, 양평 물소리길 5코스에 해당한다. 원덕역 좌측 지하통로를 지나 딸기 농장 옆 흑천 둑길을 따라 걷는데, 코스가 변경되어 딸기 농장 하우스 한가운데 길을 따라 걸어간다. 걷는 길 곳곳에는 양평 물소리길 5코스 안내 팻말과 표지판, 띠 등이 군데군데 많아서 쉽게 길을 찾아 걸어 나갈 수 있다. 또 걷다보면 경의중앙선 원덕역에서 용문역간 오가는 KTX, itx,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다양한 열차들을 구경할 수도 있다. 어느덧 걷다보니, 삼성2리 '별내마을' 입구에 도착했다. 삼성2리 마을회관 방향으로 걸어가던 도중, 마을회관에서 나와
"한국 대학 국제 유학생 유치: 비즈니스 시장으로 재정의하라" 세계적으로 고등교육 시장은 국경을 넘어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각국은 자국의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세계적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트렌드는 단순한 인력의 유입을 벗어나, 국가, 지방정부 그리고 지역을 균형을 유지하면서 성장시키는 신성장 동력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올해 8월 기준으로 253,434명으로, 내년에는 정부에서 목표로 하는 30만여명의 인원을 유치하는데 도달할 듯하다. 그러나 유학생 대부분이 대도시‧수도권 대학으로 집중되어 있고, 지방대학‧중소규모 대학은 유치 여건이 열악하다. 모집국가 또한 중국·베트남 등 일부 국가에 편중되어 있어 복수국 가·다지역 전략이 미비하다. 게다가 유학생을 위한 정주 지원·생활관리·졸업 후 진로 연계 시스템이 충분히 정착되어 있지 않아 ‘고객 만족 및 유지’ 측면에서 약점으로 작용한다. 또한 학과 설계나 커리큘럼이 ‘유학생 유치용’으로 기계적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아 교육의 질과 경쟁 우위 확보에는 한계가 있다. 지난 APEC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정부 주도의 정치, 경제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우리들의 걸음걸이 모습은 저마다 각양각색 다양하다.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나 누구에게 걸음마를 배우고 걷게 되는 것도 아니고, 내 의식과는 무관하게 그저 내 편한 데로 한발을 앞으로 내딛으며 걷게 되고 그렇게 그 걸음걸이로 평생을 걸어가며 살아간다. 현대는 국가적으로도 만보 걷기 운동을 장려 하는 시대에 걷기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사례들도 많이 발표 되었다. 누구나가 걸으면 좋다는건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요즘 뭐든지 ‘빨리빨리‘ 하는 시대에 살면서 걷는 일도 점점 줄어 들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걷기를 생활화 하고 바른 자세로 걷고 싶어도 그것이 생각처럼 잘 안 되는 것은 인간의 마음뿐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내 몸의 관절(발목, 무릎, 허리, 고관절, 척추, 어깨) 통증 등에 이상이 발생하면 병원을 먼저 찾게 된다. 이때 나의 잘못된 걸음걸이로 인해서 이상이 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드물다. 또 잘못된 내 걸음걸이가 내 몸을 망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드물 것이다.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북라이프, 나가오 가즈히로 지음)’라는 책 제목도 있다. 나가오 가즈히로는, 일본 나가오 클리닉 원장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남한산성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유구한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국내 대표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며, 통일신라 때 축조되어 조선시대에 유사시 피난처로 사용 할 목적으로 보강한 산성으로, 병자호란 당시 인조 3년(1625) 왕이 피신하여 머물렀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남한산성에는 코스마다 색다른 매력을 간직하고 있는 총 5개의 둘레길이 있으며, 동문(좌익문)·서문(우익문)·남문(지화문)·북문(전승문) 등 네 개의 성문과 수어장대, 남장대터, 현절사, 지수당 등 다양한 유적들이 있다.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에 위치한 '남한산성 둘레길' 5구간 7.7km를 걷다. 남한산성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 동문에서 출발하여 성곽을 따라 북문, 서문, 남문을 지나 다시 동문으로 돌아오는 순환 코스이다. 성곽 길을 따라 걷는 길은 돌계단, 흙길 등으로 되어 있으며, 급경사 오르막 내리막 코스를 반복하며 걷는다. 걷는 길 도중에는 각종 문화유산 등도 만나 볼 수도 있어서 천천히 산책하듯 걷다보면 역사 공부에도 도움이 되지 싶다. 서울 도심 수도권의 가을에 걷기 좋은길, 가을에 걷고 싶은길 명성에 걸맞게 걷는 도중 성 내·외곽으로 곱게
중앙아시아의 심장, 우즈베키스탄에서 본 ‘한국 유학의 새로운 허브’ 지난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필자는 수도권과 지방에 소재를 둔 4년제 사립대학 국제교류원 관계자들과 함께 중앙아시아의 심장 우즈베키스탄을 찾았다. 서부 지역의 부하라, 중앙에 위치한 수도 타슈켄트, 그리고 카자흐스탄과 키르키즈스탄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동부 지역의 안디잔, 페르가나 등 주요 도시에서 열린 대학입학설명회에는 한국 유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지닌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몰려들었다. 코로나 이후 중단되었던 대면 설명회가 재개되면서, ‘K-교육’에 대한 신뢰와 기대가 현장에서 생생히 체감되었다. 우즈베키스탄은 인구 3,500만 명을 넘어선 젊은 나라로, 매년 60만 명 이상이 고등교육 진학을 희망한다. 그러나 국내 대학 입학 정원은 한정적이어서, 해외 유학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한국은 일본·러시아·중국을 제치고 유학 선호도 상위권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K-팝과 드라마로 상징되는 문화적 친밀감, 그리고 한국의 기술 중심 교육이 결합된 결과이기도 하다. 그리고 짧은 시간 속에 선진국으로 도약한 경제발전의 모델로서 동경하는 국가를 직접 방문하고자 하는 체험의 동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항에 위치한 '서산아라메길 삼길나루길' 약3km 약1시간 코스를 걷다. 서산 아라메길은 바다의 고유어인 '아라'와 산의 우리말인 '메'의 합성어로, 바다와 산이 만나는 서산지역의 특색을 갖춘 친환경 걷기 산책 코스이다. 삼길포관광안내소에서 출발해서 삼길포항 뒤 삼길산(167m)을 오르며, 정상의 봉화대(봉수전망대)에서 하산하여 다시 삼길포관광안내소로 돌아오는 순환 코스이다. 삼길포항 입구 삼길포관광안내소에서 '삼길포선상어시장'을 지나, GS25 편의점 앞 도로를 건너 '삼길산 교회' 방향으로 걸어간다. 삼길산 교회 앞 입구부터 임도길을 따라 잠시 걷다보면, 봉화대로 가는 경사진 오르막길을 따라 걷게 되며, 잠시 통나무 계단을 버겁게 오르다보면 나무 틈 사이로 대호방조제와 충남 당진군의 평야가 한눈에 보인다. 높은 삼길산은 아니지만, 경사도가 군데군데 짧게 있어서 쉬엄쉬엄 산책하듯 오르면 좋을것 같다. 숨을 고르며 오르다보니, 어느새 삼길산 정상 '봉화대'에 이른다. 봉화대(봉수전망대)는 해발 167m 삼길산 정상에 위치 해 있으며, 과거 해안을 통해 침투하는 적을 살펴 밤에는 햇불로 낮에는 연기를 피워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지난 10월 15일~16일 코레일 관광열차(E-train) 이트레인 1박2일 고품격 부산여행에 동행 해 보았다. 코레일에서 중앙선 노선으로 임시관광열차가 편성되어, 10월1일 여행 상품이 출시되어 홍보를 시작하게 되었다. (고품격 부산여행 E-train 1박2일 상품 출시 관련기사 보기 : 뉴스노믹스 http://thenewsnomics.com/index.html) 급작스럽게 임시관광열차 여행 상품이 출시 되다보니, 더구나 추석연휴가 지나서 떠나는 여행 상품이라 모객에 어려움도 없진 않았다. 7개의 객차 가운데 3개 객차만 여행자들이 탑승을 하게 되었고, 4개의 객차는 빈칸으로 이동 하였다. 난생처음 관광열차 여행이라 설레임도 있고, 어떤 묻지마 관광버스 여행이 아닌지도 의심스럽기도 했다. 이번 관광열차는 15일 아침 서울역에서 출발하여 청량리역, 망우역, 덕소역, 양평역, 원주역, 제천역, 영주역, 안동역에만 정차하여 신해운대역에 도착하는 1박2일 부산여행 상품이었다. 1박2일 부산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저녁에는 부산역에서 서울역까지 역순으로 하차 하면된다. 코레일 E-train 관광열차는 총9대의 열량으로 1호차~4호차와 7호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에 위치한 예당저수지 '내포문화숲길 백제부흥군길 4-1코스'의 거리로 약6.1km를 걷다. 내포문화숲길은 내포지역의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내포지역의 4개 시군(서산,당진,예산,홍성)에 걸쳐 조성되어 있는 320km의 장거리 걷는 코스이다. 백제부흥군길은 백제부흥전쟁의 중심에 있던 홍성 오서산의 복신굴, 장곡산성, 예산 임존성, 무한산성을 거쳐 당진의 아미성까지 걷는 코스의 길이다. 예당저수지 예당관광지내 '예당호 전망대'에서 출발하여 예당저수지 출렁다리를 건너 응봉면의 후사리, 평촌리, 등촌리를 순환 왕복하는 약2시간 소요의 코스이다. 예당 저수지는 충청남도 예산군 대흥, 운봉, 신양, 광시면에 걸쳐 있는 1종 저수지로, 1929년에 착공 해 1964년에 완공 되었으며 삽교평야를 포함한 예당평야에 관개수와 공업용수, 식수원, 홍수 조절 기능을 제공한다. 면적 9.9m², 둘레 40km, 너비 2km, 길이 8km의 저수지로 겨울철 얼음낚시부터 봄~가을 낚시까지 가능하며 붕어, 잉어, 뱀장어, 가물치 등 다양한 민물고기가 서식하고, 1986년 관광지로 지정돼 휴양지로서의 역할도 하고있다. 내포문화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양평5일장' 도보여행 다녀 왔습니다. 양평 5일장 날짜는? 매달 3일, 8일 숫자가 들어가는 날이 장날 입니다. 양평5일장은 양평역 앞 물맑은시장 차없는 번화가 거리에서 열리며,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이는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장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일정은 '도슨트 장날 워킹 투어'로, KTX 기차를 타고 양평역에 도착해서 경의중앙선 전철로 원덕역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원덕역에서 자전거길을 따라 양평역 앞 양평5일장까지 약11km를 걷는 도보 여행이며, 원덕역에서 흑천강을 따라 걷는 길은 '경기옛길 평해길 제6길 거무내길' 입니다. 경의중앙선 원덕역에서 하차 후, 원덕초등하교 방향으로 시골 마을길을 따라 걸어 갑니다. 혹시 생수, 음료, 간식 등이 필요 하신 분들은 원덕역 앞 마을 동네슈퍼에서 준비 하시면 됩니다. 원덕초등학교 앞 원덕교 다리를 건너 흑천을 따라 '소노벨양평' 리조트 방향으로 걸으며, 소노벨양평 옆의 흑천은 '양평물소리길' 답게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걷는것이 장점입니다. 흑천강을 따라 걷다보면 송어 물고기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도로 공사로 인해 송어때 구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의 심장, 도심 중심부를 흐르는 청계천 약11km를 걷다.. 청계천은 서울 사대문 안의 물이 모여 동쪽으로 흐르다가 왕십리 살곶이다리 근처에서 중량천과 합쳐져 한강으로 합류하며, 총 길이는 10.84㎞이고 유역 면적은 59.83㎢ 이다.. 청계천 발원지는 인왕산 수성동계곡(70년대초 시범아파트 라고 알려진 '옥인아파트'가 있던 곳)을 지나는 '옥류동천'이라는 설과 자하문 부근 '백운동천'이라는 설이 있는데, 거리로 보면 백운동천이 조금 더 멀다.. 옥류동천 수성동계곡 안내판에도 '청계천 발원지'라는 표시를 하고 있는데 확인된 사실은 아닌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동안 청계천 발원지로 여러 설이 있었으나, 2005년 전문가들의 고증을 통해 북악산과 인왕산 사이의 '백운동 계곡'이 가장 유력한 발원지로 확인 되었으며, 청계천 발원지의 표석은 서울시 종로구 청운동 창의문(자하문) 진입로의 최규식 경무관 동상 옆에 있다.. 청계천의 본래 명칭은 개천(開川)으로, 자연 하천 그대로여서 홍수가 나면 민가가 침수되는 물난리가 일어나곤 하였는데, 태종이 박자청에게 개거 공사(開渠工事)를 맡겨 처음으로 청계천 치수 사업을 시작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에 위치한 '둔내 5일장'을 방문하고 읍내도 걸어 보았다. 둔내면은, 횡성군 동쪽에 위치 해 있으며, 500~800m의 높은 산지를 이루고 있는 전형적인 시골 마을이다. 면적은 128.063㎢ 이고, 인구수는 5,853명(2019)이다. 대표적인 축제는, 둔내면의 특산물인 토마토 축제로 보통 8월 둘째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한다. 둔내 5일장은 매달 5일과 10일 날짜에 장날이 열리며, 둔내면 행정복지센터 앞 '둔내로51번길' 약300m의 거리에서 열리는 횡성군 둔내 전통 오일장 시장이다. KTX 둔내역에서부터 걷기를 출발하여, 둔내면의 '주천강'을 따라 순환 왕복하는 약5km 코스의 길이다. 둔내역을 출발하여 '자포2교' 다리를 건너, 둔내면 읍내 시골길 '둔내로' 거리를 따라 걸어 나간다. 둔내로의 풍경, 점포 상가들은 전형적인 시골 모습으로 시골 향기가 물씬 풍기는 거리 였다. '둔내교' 다리 입구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주천강을 따라 '둔내초등학교' 앞으로 걸어 간다. '둔내로47번길'을 따라 걷는 길은, 시골 향기가 풀씬 풍기는 거리로 곳곳에는 두내에서 자라는 다양한 농산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충청북도 단양군 한강 일대 약12km를 걷다. KTX를 타고 단양역에 도착, 단양역에서 걷기를 시작하여 단양역 삼거리를 지나 단양의 한강 옆 다리안로를 따라 걸으며 양백폭포, 고수동굴, 고수대교를 건너 다누리 아쿠아리움, 단양 구경시장, 단양 5일장 이어서 단양수변공원을 따라 장미길, 단양 남한강 코스모스 꽃길, 단양 잔도, 상진대교를 건너 다시 단양역으로 순환 왕복하는 코스의 길이다. 단양역 삼거리 아래 다리안로 길에 접어 들면, 한강 건너편 만천하 스카이 워크와 단양 잔도 테크 길이 보인다. 상진대교 아래를 지나 한강 건너편으로 보이는 '소노벨 단양'을 옆으로 한강을 따라 다리안로를 걷는다. 다리안로 길을 따라 걷다보니, 70m 높이로 만들어진 인공폭포 '양백폭포'를 만난다. 양백폭포를 지나 고수동굴 제3주차장 방향으로 걸어 나가면, 고수유원지 '고수동굴'에 도착한다. 고수동굴은 1976년 9월 24일 천연기념물 제256호에 지장 된 천연 동굴로, 길이는 1.7km이며 고생대의 석회암층에서 만들어진 석회동굴로서 그 학술적 가치가 매우 큰 동굴이다. 고수 동굴을 관람 후 고수삼거리를 지나 '고수대교' 다리를 건넌다. 고수대교를 지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원리에 위치한 '돗밤실 둘레길' 약5.5km를 걷다. 이산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걷기를 출발하여 망월봉, 약수봉, 출렁다리, 제비봉, 흑석사, 명학봉, 묘봉을 걸쳐 다시 이산면 행정복지센터로 복귀하는 순환 둘레길 코스로 약2시간 거리이다. 돗밤실 둘레길은 도토리와 밤이 많다고 하여 유래된 이름으로 걷는 숲길에서는 많은 밤송이를 쉽게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돗밤실 둘레길은 2021년 6월 5일 출렁다리와 함께 개통하였다. 난이도는 중간 정도로 초보자에게는 조금 힘든 코스이며, 걷는 내내 소나무와 밤나무 숲길을 걷는 코스이다. 처음 출발 할 때는 오르막 길을 따라 걸으며, 오르막길을 오르면 봉우리와 봉우리의 능선을 따라 걷는 숲길이다. 걷는 길에는 각종 야생화와 산나물들도 볼 수 있게 꾸며져 있으며, 여럿 나무들도 관찰 하며 걸어 볼 수 있는 숲길이다. 이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하여 첫 계단을 오르면 '행복의 종'을 만난다. 행복의 종은 1950년대 말 현위치 앞 공터 이산지서에서 이산면민의 소화 또는 수방사태시 의용소방대를 소집 할 때 사용해 온 종이다. 이 종으로 인해서 수많은 면민의 생명과 재산을 구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경기도 여주시는 '2025년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슬로건을 내세우고, 지난 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11일간 신륵사 일대에서 '제37회 여주 도자기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여주시 단현동에 위치한 '한강 문화관' 강천보에서 걷기를 출발하여, 남한강 자전거길을 따라 '금은모래 강변공원'을 지나 5월1일 개통한 '여주 출렁다리'를 건너 도자기 축제가 한창 열리고 있는 신륵사까지 걸어 보았다. 한강문화관은 강천보,여주보,이포보 등 물문화관을 운영하는 친환경 문화예술 공간이며, '강천보'는 여주시 단현동과 강천면에 있는 남한강의 보로서 4대강 정비 사업 과정에서 부설되었다. 강천보에서 남한강 자전거길을 따라 신륵사 방향으로 걷다보면 '금은모래 강변공원'에 이른다. 금은모래 강변공원에는 야생초 화원, 코스모스 정원 등 가족, 연인들이 산책하며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게 꾸며져 있으며, 특히 여주시립 폰박물관, 금은모래 작은 미술관, 황포돛배 선착장 등을 둘러 볼 수 있다. 또한 캠핑장 곳곳에는 가족, 연인들과 함께 캠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어 썬밸리 호텔을 지나 걷다보면, 5월1일 개장한 '여주 출렁다리'에 이른다. 출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엔젤투자협회는 11월 24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외국인 창업 지원 플랫폼인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에서 ‘외국인 창업기업 1:1 멘토링 밋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회차로, 한국에서 창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 창업가들이 겪는 실질적인 애로를 해결하고 투자·네트워킹·시장 적응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멘토링에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상우 의장을 비롯한 국내 창업·투자 분야 전문 멘토단이 참여했다. 이날 밋업에는 AI, 친환경, 에듀테크,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기업들이 참여해 △투자유치 전략 △신뢰 기반 파트너십 구축 △초기 피칭 전략 △한국 시장 진입 노하우 등 외국인 창업기업이 현장에서 직면한 핵심 이슈들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한 참가자는 한국 시장은 기회가 크지만 시행착오가 많다며, 멘토링을 통해 실제 투자 접근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조민식 한국엔젤투자협회장은 “협회장으로 취임 후 외국인 창업가들을 직접 만나보면 창업 초기의 어려움이 분명히 존재한다”며 “이번 멘토링이 한국을 무대로 성장하려는 글로벌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지난 13일 오후 1시30분께 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대강당에서 선문대학교,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국내외 동포의 체류와 정주, 그리고 통합’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거주동포의 증가와 해외 거주동포 700만 시대를 맞이하여 국내와 외국에 체류하는 동포들의 출입국, 거주 등 이주 현황을 확인하고,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최문정 법무부 이민통합과장이 기념사를 하고 남부현 선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선 손지혜 선문대 박사가 ‘국내 체류 동포 사회통합의 이슈와 과제’란 주제로 발표하고, 안성시 외국인지원센터 최신출 사무관이 토론을 했다. 이어,곽태환 선문대 박사가 ‘한인회장이 바라본 동포의 모빌리티’; "난 살만해요. 다른 분들이 문제죠"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이용근 더 큰 아시아 이사장이 의견을 개진했다. 곽태환 박사가 사회를 본 라운드 테이블에선 ‘현장에서 느낀 국내외 동포의 체류와 정주 그리고 통합의 과정’을 주제로 열띈 토론을 했다. 이날 주제 발표에서는 국내 체류 동포가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서 제도적‧문화적 통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법무부는 최근 과학·경제·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유한 우수인재 21명(특별귀화 13명, 국적회복 8명)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지난 20일 국적심의위원회(위원장·법무부 이진수 차관)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우수인재의 특별귀화․국적회복 제도는 2011년부터 법무부가 미래 성장에 필요한 핵심인재를 국내에 유치하기 위하여 특정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능력을 갖추고 대한민국의 국익에 기여할 것으로 인정되는 외국인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날 특별귀화 허가를 받은 레자니아 샤하발딘(REZANIA SHAHABALDIN,이란) 세종대 환경융합공학과 부교수다. 레자니아 샤하발딘 교수는 세계 상위 2% 연구자 명단(스탠퍼드대학과 글로벌 학술정보 분석기관 앨스비어(Elsevier) 공동 발표)에 2020년부터 6년 연속 선정되었고, 2024년에는 세계 상위 1% 연구자료 인용된 연구자에도 선정됐다. 법무부는 "레자니아 샤하발딘가 향후 대한민국의 환경 에너지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처럼 법무부는 2025년에만 세 차례 국적심의위원회를 열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스타일82와 재한외국인고용진흥원은 지난 21일 국내 거주 외국인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해외 환자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족이 겪는 의료 정보 및 서비스 이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우수한 K-의료 서비스를 해외에 홍보해 한국 의료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K-뷰티와 K-헬스 등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 및 서비스를 해외에 공동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거주 외국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나라별로 외국인 개인 맞춤형 의료 지원 시스템을 개발하는 한편, 응급 상황 및 건강검진에 대한 안내·지원 시스템도 마련할 계획이다. 재한외국인고용진흥원 김양권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언어와 문화적 장벽 없이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한국 의료 서비스의 국제적인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일82 김뿌리 이사는 “2026년 상반기까지 외국인 조합 전용 메디컬 시스템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18일 도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이주민 포털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이주민이 언어·문화의 장벽 없이 정책과 생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온라인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경기도 이주민 포털’은 도내 약 81만 명의 이주민이 겪는 정보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생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행정 조성이 목적이다. 주요 기능은 △출입국·고용·교육·주거·의료·복지 등 주요 행정정보 통합 제공 △AI 챗봇 기반 다국어 질의응답 △이주민 커뮤니티 공간 운영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종합 정보 제공 등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다국어 상담 기능을 도입해 체류·노무·생활 등 분야별 맞춤형 안내가 가능하며, 6개 언어 전문 번역과 실시간 구글 번역 기능으로 언어권별 정보격차를 최소화한다. 포털은 2026년 상반기 서비스 개통을 목표로 6개월간 구축 작업이 진행된다. 개발 후에는 기관별로 분산된 이주민 지원 정책과 사업 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어, 이주민뿐 아니라 행정기관의 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이주민 커뮤니티 운영으로 지역별 의료기관, 교육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