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오리지널 IP 개발 및 제작 기술 기업 마테오AI스튜디오(각자대표·정면영, 정주원)가 스마트스터디벤처스가 운용하는 베이비샤크넥스트글로벌콘텐츠펀드로부터 20억원 규모의 Pre-A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AI 기술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제작 방식이 시장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성형 AI 확산과 글로벌 OTT·디지털 콘텐츠 수요 증가로 콘텐츠 제작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마테오AI스튜디오는 법인 설립 1년 만에 Pre-A 단계 투자를 유치하며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 시장에서도 이례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 ‘핑크퐁’, ‘아기상어’를 탄생시킨 더핑크퐁컴퍼니의 CVC인 스마트스터디벤처스는 문화콘텐츠 분야의 투자 전문성을 갖춘 투자사다. 이번 투자는 향후 콘텐츠 산업에서 AI 기반 IP 스튜디오의 성장성에 주목한 투자 의사결정으로 보인다. 마테오AI스튜디오는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분야의 오리지널 IP를 직접 기획·개발하고, 이를 AI 기반 제작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AI-native 스튜디오다. 오리지널 IP 개발 역량과 AI 기술을 결합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를 위한 IP 블록체인 인프라 스토리(Story)가 민감한 데이터를 안전하고 통제된 방식으로 AI 워크플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데이터 인프라 ‘컨피덴셜 데이터 레일(Confidential Data Rails, CDR)’의 테스트넷을 공개했다. 최근 AI 성능 경쟁이 심화되면서 학습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실제 고품질 데이터의 상당수는 쉽게 활용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기업 내부 데이터, 의료·금융 데이터, 고품질 실세계 데이터 등 가치가 높은 데이터는 공개되지 않아 AI 활용에 제한되기 때문이다. 스토리 CDR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로, 데이터를 암호화된 상태로 유지하면서 사전에 정의된 조건을 충족할 경우에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DR은 ‘프로그래머블 데이터(Programmable Data)’ 개념을 기반으로 한다. 원본 데이터는 암호화된 상태로 저장되며, 접근 권한은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로 정의된다. 예를 들어 라이선스를 보유한 사용자에게만 즉시 접근을 허용하거나 특정 이용 기간 및 신뢰 실행 환경(TEE) 내에서만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정교한 설정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앱티브(Aptiv)의 자회사이자 지능형 엣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인 윈드리버가 영국 방산 업체 BAE 시스템즈(BAE Systems)의 ‘파트너-투-윈(Partner 2 Win)’ 프로그램에서 골드 티어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BAE 시스템즈 전자시스템(Electronic Systems) 부문 공급망에서 윈드리버가 보여준 탁월한 성과와 기여도를 인정받은 결과다. 골드 등급은 100% 정시 납기와 높은 품질 기준 등 최고 수준의 성과 지표를 충족해야만 부여된다. 대럴 조던-스미스(Darrell Jordan-Smith) 윈드리버 최고매출책임자(CRO)는 “BAE 시스템즈로부터 골드 공급업체로 선정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오랜 기간 이어온 파트너십을 소중히 여기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검증된 기술력과 엄격한 품질, 그리고 ‘적시 납기’라는 신뢰 가능한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미션 크리티컬 방위·항공 프로그램을 지원해온 우리의 노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BAE 시스템즈의 ‘파트너-투-윈’ 프로그램은 공급망 전반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비효율을 제거하기 위해 성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종합결제기업 NHN KCP(대표·박준석)가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아발란체(Avalanche)를 개발한 아바랩스(Ava Labs, Inc.)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 결제 특화 메인넷 구축에 나선다. NHN KCP는 14일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아바랩스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 및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아발란체는 빠른 성능과 확장성을 기반으로 독립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전 세계 주요 금융 기관 및 엔터프라이즈 분야에서 차세대 블록체인 표준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결제 인프라의 한계를 보완하고 글로벌 시장에 최적화된 결제 아키텍처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아바랩스의 아바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NHN KCP 결제 특화 메인넷을 개발한다. 또한, NHN KCP는 결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를 주도하고 기존 결제 시스템과의 유기적인 연동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초고속 결제 승인과 온체인(On-chain) 암호화 기술이 집약된 결제 특화 메인넷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가맹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고성능 컴퓨팅(HPC) 및 AI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클루닉스(대표·서진우)가 AI 컴퓨팅 효율화를 위한 핵심 기술 특허 2건을 등록 완료했다. 또한, 해당 특허 기술력에 기반한 국내 최대 규모의 GPU 클러스터에 대한 인프라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 자원 배치 및 라이선스 관리 자동화로 국가 AI 연구 효율 극대화 지원 클루닉스가 올해 등록을 마친 특허 2건은 △고성능 컴퓨팅 클러스터 내에서 라이선스를 관리 및 복구하는 방법 및 시스템 △고성능 컴퓨팅 클러스터 내에서 자원을 동적으로 배치하는 방법 및 시스템에 관한 기술이다. ‘자원 동적 배치’ 특허는 AI 모델 학습 시 GPU 자원을 낭비 없이 실시간으로 배분하는 독보적인 스케줄링 기술의 근간이 된다. 또한 ‘라이선스 관리 및 복구’ 특허는 복잡한 소프트웨어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연구 환경을 보장해 국가 연구 생산성 제고를 목표로 하는 국가 AI 전략에 부합해 연구자들이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 국내 최대 GPU 클러스터 서비스 본격화… 민·관 협력 AI 플랫폼 가동 클루닉스의 확보된 특허 기술의 현장 적용도 본격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첨단소재·배터리 빅데이터 솔루션 기업 에이아이스타(대표·장우정)과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전해액 전문기업 엔켐(대표·오정강)은 최근 이차전지 AI 기반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배터리 소재 연구개발을 기존의 경험 중심 방식에서 데이터·AI 기반 방식으로 전환하는 산업 구조 변화의 흐름 속에서 추진되는 전략적 협력이다. 양사는 이번 MOU를 계기로 이차전지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공동 연구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5개년 공동 연구개발 계획을 바탕으로 전해액 조성 최적화와 신규 첨가제 발굴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양사는 반복적인 실험 부담은 줄이고, 연구 속도와 정확도는 높이는 한편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기반 연구개발 체계의 구체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구 기간을 단축하고 실험 반복 횟수를 줄이며, 후보 물질 발굴 성공 확률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력에서 엔켐은 전해액·첨가제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개발 및 양산 경험을 기반으로 실증 중심의 협력 기반을 제공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술이 개발 현장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가운데 데브기어(대표·박범용)는 AI 시대에 개발자의 본질적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오브젝트 파스칼(Object Pascal) 스터디 지원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통찰력과 개념을 갖춘 개발자 양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오브젝트 파스칼 언어를 학습하는 목적을 가진 국내의 모든 스터디 그룹이다. 다만 단순한 프로그래밍 문법 습득을 위한 스터디 그룹은 해당되지 않는다. 이미 지원이 확정된 곳도 있다. 네이버 카페 ‘오브젝트 파스칼 핸드북 스터디 그룹’이다. 데브기어 박범용 대표는 “AI 시대에는 코드를 직접 치는 능력보다 문제를 정의하고, 설계하고, AI가 만든 코드를 검증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오브젝트 파스칼은 이러한 개념 중심 학습에 매우 적합한 언어며, 훌륭한 교재 역시 갖춰져 있다. 데브기어는 전국의 스터디 그룹들이 올바른 학습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왜 ‘오브젝트 파스칼(Object Pascal)·델파이(Delphi)’인가? 오브젝트 파스칼·델파이는 프로그래밍 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판교·시흥·부천·하남·의정부·성남일반산단 6개 AI 클러스터 거점을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경기도는 9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협의회’를 출범하고, 거점 간 공동사업 추진과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도와 시군, 운영기관, 앵커기관, 입주·멤버십 기업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 구성과 역할 분담을 확정하고, 거점 간 협업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특히 판교 클러스터 앵커기관인 시스코, 엔닷라이트, KAIST 김재철 AI대학원은 각각 네트워크·보안 인프라, 피지컬 AI 솔루션, AI 원천기술 분야 협업 과제를 제안했다. 도는 앵커기관 공동과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발굴·매칭하고, 거점 간 네트워킹과 후속 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경기도는 클러스터 입주·멤버십 기업 대상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기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수렴된 의견은 프로그램 개선을 위해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 도는 올해 입주·멤버십 기업 127개사를 대상으로 기술개발, 채용연계,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투자연계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랩(대표·강석균)이 공식 앱스토어(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생활밀착형 정보를 제공하는 것처럼 위장해 과도한 광고를 노출하는 앱을 다수 발견하고, 이에 대한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안랩 분석에 따르면 해당 앱들은 정부 정책·보조금, 공모주, 대출 등 사용자 관심도가 높은 주제에 대한 정보·소식을 제공한다는 명목으로 사용자를 유인하고, 실제 사용 과정에서는 광고를 지나치게 반복적으로 노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화면 전환 시마다 광고를 노출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광고를 클릭해야만 종료할 수 있도록 설계돼, 높은 광고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개발자는 이 같은 수익 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유사한 형태의 양산형 앱을 제작하고, 앱스토어의 앱 등록 정책을 교묘히 우회해 이를 지속 배포·업데이트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사용자 불편으로 인해 사용자 후기에서도 부정적인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는 가운데, 일부 긍정 후기는 유사한 문구가 반복적으로 확인돼 탈취된 계정을 이용해 인위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해당 앱은 광고를 다수 삽입할 수 있는 구조적 특성상, 악성코드 다운로드 및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 코스닥 294570)이 우리카드의 화물복지카드 발급 절차 간소화를 지원하며 금융권 디지털 전환(DX)에 기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화물복지카드는 화물 운송 종사자의 유류비 절감과 복지 지원을 위해 제공되는 특화 카드 상품이다.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 화물복지카드’ 발급 과정에 쿠콘 API를 도입해 기존 서류 기반 신청 절차를 디지털화했다. 이를 통해 화물 사업자의 카드 발급 편의성을 높이고 카드사 내부 심사 절차도 간소화했다. 쿠콘은 우리카드에 △자동차 등록원부 통합 조회 API △사업자등록증명 조회 API △화물차 정보 조회 및 발급 API를 제공했다. 이에 따라 사업자는 차량번호와 소유자 정보 입력만으로 차량등록증이나 사업자등록증 등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카드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 수기 심사 방식과 달리 API 기반 데이터 연동으로 정보 확인 과정이 자동화되면서 심사 처리 속도와 업무 효율도 크게 개선됐다. 해당 서비스는 우리카드 앱과 웹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부터 심사까지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국내 화물복지카드 발급 카드사 가운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혁신 창업가 육성 및 사회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는 언더독스(대표 김정헌)가 지난 26일 ‘예술가와 실행가 - 문화예술 사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2026 액션웨비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문화적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하면서도 문화예술가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모델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일본 전통문화 기업 aeru, 그리고 언더독스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외 정책 동향과 현장 사례를 입체적으로 공유했다. □ 예술금융정책의 시작, 문화예술 자생력을 위한 정책 패러다임 변화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정희 문화연구본부 연구위원이 2026년 문화예술 성장을 위한 예술금융정책의 시작과 흐름을 분석했다. 문화예술이 단순 지원의 대상을 넘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분야로 전환되고 있는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를 조명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 일본 교토 ‘컬처프러너’ 모델, 예술과 창업의 결합 시사점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일본 전통문화 기업 aeru의 야지마 리카 대표가 일본 교토의 컬처프러너(Cult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3월 2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제2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박병무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엔씨는 그동안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체질 개선에 매진해 왔다”라며 “이제 약속했던 전략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실현되는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부터 Legacy IP 가치 극대화, 글로벌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사업 확장 등 세 가지 핵심 축을 통해 예측 가능한 지속 성장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사명을 ‘엔씨소프트’에서 ‘엔씨(NC)’로 변경하는 의안이 가결됐다. 사명 변경을 통해 2020년부터 CI 변경과 미션 재정립 등으로 시작한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절차상 마무리했다. 엔씨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간다. 2014년 이후 매년 연결 당기순이익의 30%를 현금 배당하고 있다. 올해 배당 총액은 223억원 규모(1주당 1150원)다. 이 밖에도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독립영화 플랫폼 무비블록(MovieBloc)이 오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유럽의 권위 있는 영화제들이 주목한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무비블록 x oriGine films 유럽 영화제 상영작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프랑스 독립·단편영화 전문 배급사 ‘oriGine films’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기획됐다. 500여 편이 넘는 방대한 작품들 중 칸, 베니스, 세자르 등 메이저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 6편을 엄선해 국내 관객에게 선보인다. □ 베니스부터 시체스까지… 6개 영화제의 서로 다른 시선을 담다 이번 특별전은 △베니스의 날카로운 예술적 시선, △칸의 엄격한 심사 기준, △세자르와 고야가 인정한 완성도, △클레르몽페랑이 발굴한 단편영화의 정수, △시체스가 열어젖힌 장르의 가능성 등 각기 다른 무대에서, 각기 다른 이유로 선택받은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더 나아가 장르와 국경을 넘나드는 6편의 작품을 통해 유럽 단편영화 세계의 다양성을 소개하는 장을 마련했다. 주요 상영작으로는 △프랑스 국적을 얻기 위해 위장결혼을 선택해야 하는 커플의 현실을 담은 ‘2023년 베니스 국제영화제’ 오리종티 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 코스닥 294570)이 지난 23일 제2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주가치 제고와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2025년도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 총 7개 의안이 상정됐으며,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특히 쿠콘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사업 목적을 확대했다. 이날 △직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 △개인정보 관리 및 분석업 △의료정보 관리 및 분석업을 신규 사업으로 정관에 추가하며, 데이터 기반 신사업 영역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와 함께 상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의결권 대리행사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이사의 수 및 책임에 관한 내용을 개편함으로써 주주권 보호를 강화하고 책임경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주주환원 정책 역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쿠콘은 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하며 3년 연속 배당 확대 기조를 이어갔다. 이는 지난 2023년 100원, 2024년 150원에 이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모바일 라이프스타일 및 커스텀 콘텐츠 전문 기업 에이테크A-Tech(대표·조재민)의 하이테크 음원 브랜드 ‘뮤즈랩(MuzLab)’은 (사)한국힐링교육센터내 소속 강사 및 교육생을 위한 ‘개인 맞춤형 음원 자산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사들의 퍼스널 브랜딩을 강화하고, 교육생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서사가 담긴 노래를 소유할 수 있는 ‘퍼스널 음원 솔루션’을 교육 현장에 도입하기 위해 추진됐다. 뮤즈랩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사와 수강생이 각자의 이야기와 목소리를 담은 개인 맞춤형 노래를 제작하고 소유할 수 있는 전용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강사 개개인의 정체성을 반영한 테마곡 제작을 지원해 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제작된 음원을 직접 연주하거나 활용할 수 있도록 ‘파트별 맞춤 악보 제공 서비스’를 도입해 서비스의 신뢰도를 극대화했다. 아울러 뮤즈랩은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에 나서고 있다. 현재 기업용 CM송은 물론 결혼식, 돌잔치, 환갑 등 주요 기념일을 위한 주문 제작 음원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쿠팡, 11번가, 카카오톡 스토어 등 주요 오픈마켓 입점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산업 현장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사업’ 수탁기관으로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외국인 인재채용 박람회 참가 등이다.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도지사 추천을 통해 외국인이 특정활동(E-7)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 직종은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데이터, 정보보안, 로봇공학 등 첨단산업 분야 전문직(E-7-1) 11개와 요양보호사(E-7-2) 1개 직종 등 총 12개다. 도는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채용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과 대학을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및 졸업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경험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아울러 도-대학-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인재 수요를 발굴하고, 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대상 로컬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KOREANOW’ 운영사 코리안나우가 제너시스BBQ 그룹과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 수요 확대를 위한 협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코리안나우의 ‘외국인친화상점캠페인’ 추진 방향성과 체험형 매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BBQ의 브랜드 전략이 맞닿으면서 본격 추진됐다. 실제로 양측은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형태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의 실제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코리안나우는 최근 발간한 봄호 매거진에 BBQ 플래그십 매장과 연계한 쿠폰 이벤트를 삽입했다. 해당 매거진 내 광고 화면을 캡처하거나 촬영해 방문 시 제시할 경우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딸기차 및 마카롱 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160평 규모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으로, 기존 치킨 중심 매장에서 확장된 크로스오버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런치와 베이커리, 커피, 화덕피자 등 190여 종의 메뉴를 운영 중인 가운데 전문 파티시에가 직접 제작하는 베이커리,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과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소비 방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