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레노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자체 연례행사인 ‘테크월드(Tech World)’를 개최하고 하이브리드 AI 미래를 선도할 혁신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레노버는 새로운 개인화 AI 슈퍼 에이전트, AI PC, 스마트폰은 물론 에이전트 네이티브(agentic-native) 웨어러블을 포함한 개념증명(PoC) 제품,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분야의 획기적 산업 협업 사례를 선보였다. 레노버는 디바이스, 인프라, 솔루션, 서비스 전반에 걸친 수년 간의 AI 혁신을 기반으로 AI가 이제 개인화되고 인지하며 선제적이고 모든 곳에 존재함을 보여줬다. 레노버의 새로운 솔루션은 개인과 조직에 맞춰 최적화되고 디지털 트윈으로 작동해 생태계 전반의 활동을 조율함으로써 생산성, 연결성, 창의성을 향상시킨다. 스피어(Sphere) 무대의 몰입형 경험을 통해 업계 리더 및 저명인사들은 레노버와 함께 하이브리드 AI가 어떻게 개인과 기업, 공공 모델을 안전하게 통합함으로써 축구장에서 공장 현장에 이르기까지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지 공유했다. 또한,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AI’ 비전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공동 시장 진출(Go-To-Market, GTM) 전략을 본격화하고 양사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AI 혁신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Snowflake Cortex AI)’에서 구글 클라우드 자체 대규모 언어모델(LLM)인 ‘제미나이 3’를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고객들은 플랫폼 간 데이터 이동이나 복제 없이 스노우플레이크의 안전한 거버넌스 기반 데이터 환경에서 제미나이의 지능형 데이터 에이전트를 포함한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배포·확장할 수 있다. 이번 협력 확대로 양사는 GTM 전략을 강화해 공동 고객 참여, 공동 판매(co-sell),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Google Cloud Marketplace) 거래 등을 지원한다.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 양사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구글 클라우드 기반 스노우플레이크를 출시한 데에 이어, 2026년 호주 멜버른에서도 출시하며 협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글 클라우드 액시온(Google Cloud Axion) 기반 C4A 가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에이수스 코리아(오픈플랫폼 비즈니스그룹 지사장 David Fu)는 세계적인 AR 글래스 선도 기업 엑스리얼(XREAL)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의 240Hz 마이크로 OLED 게이밍 글래스 ‘ROG XREAL R1’을 발표했다. ROG XREAL R1은 대형 게이밍 디스플레이의 개념을 새롭게 재정의하는 웨어러블 디스플레이로, ROG의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비주얼을 휴대 가능한 폼팩터에 담아냈다.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4미터 전방에 펼쳐지는 171인치의 초대형 가상 화면을 경험할 수 있으며, 57°의 넓은 시야각(FOV)과 집중 시야 영역의 95%를 커버하는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최대 240Hz의 주사율과 초고속 3ms의 모션-투-포톤(Motion-to-Photon) 레이턴시를 지원해 모션 블러나 화면 떨림 없는 부드럽고 즉각적인 게이밍 비주얼을 제공한다. 얼굴 전면을 덮는 형태의 글래스가 아닌 일반 안경 형태로 디자인돼 기존 대비 착용감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91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착용이나 이동 중에도 부담이 없다. 이 제품은 ROG 생태계와 완벽하게 통합되도록 설계됐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핌디지털(대표·윤성민)은 한국형 AI 플랫폼 ‘Scynt(씬트)’를 통해 대규모 IR 투자 유치를 예고했다. 현재 Scynt는 베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조만간 IR 투자 유치를 통해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투자 유치는 Scynt의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과 정식 서비스 출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Scynt는 영상 제작 과정에서 가장 큰 진입 장벽으로 꼽히는 속도, 비용, 복잡한 사용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 AI 영상 생성 솔루션이다. 모델 경량화 기술, 병렬 처리 파이프라인, GPU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결합한 자체 기술 구조를 통해 경쟁 서비스 대비 최대 6배 이상 빠른 생성 속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동일한 월 구독 비용 기준으로 더 많은 영상 제작이 가능해 콘텐츠 생산 효율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cynt의 1차 타깃은 국내 시장이다. 국내 생성형 AI 시장은 연평균 30% 이상 성장 중이며, Scynt는 이 시장에서 점유율 20%를 선점한 뒤 글로벌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글로벌 AI 영상 생성 시장은 2030년 20억달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인공지능) 음성인식·기계번역 기술 전문기업 엘솔루(대표이사 문종욱)는 AI 자동번역 솔루션에 대해 국내 최초로 GS(Good Software)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GS 인증을 받은 제품은 자동번역 솔루션 ‘EZ NTS(Easy Neural Translation Solution)’다. GS 인증은 공공기관과 조달 시장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국가 기준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기능 안정성부터 성능, 사용 편의성, 보안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인증을 통해 EZ NTS는 공공·국방·금융 등 안정성과 보안이 중요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공공기관의 번역 업무는 법령·정책·행정문서, 다국어 민원, 대국민 서비스 등 오류가 허용되지 않는 영역이 많고, 한 번 도입하면 장기간 사용해야 한다. 이로 인해 공공 분야에서는 국가 기준으로 검증된 전문 자동번역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의 다국어 홈페이지 자동생성 서비스인 EZ WEB에도 EZ NTS가 적용돼 그 효용성을 높이고 있으며, 효과가 입증돼 지방자치단체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리빌더AI(대표·김정현)가 글로벌 컴퓨팅 기술 업체 엔비디아(NVIDIA)의 인공지능(AI)·컴퓨팅 분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인셉션(Inception)’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인셉션 프로그램은 GPU 최적화 지원, 기술 컨설팅, 글로벌 생태계 연계 등 대상 스타트업에게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리빌더AI는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기술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기회를 얻게 됐다. 이번 선정은 리빌더AI의 3D 생성 AI 기술이 미래 제조 산업을 이끌 잠재력을 엔비디아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리빌더AI는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 참여를 발판 삼아 주력 제품인 3D 생성 AI 엔진과 통합 솔루션 제품군을 고도화하고, 솔루션 개발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스마트폰만으로 실제 제품을 고품질 3D 데이터로 변환하는 ‘VRIN 3D’와 디자인부터 제조까지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VRING:ON’을 필두로 이 같은 기조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VRING:ON은 디자인 스케치부터 실제 공장 생산까지 이어지는 복잡한 제조 과정을 하나의 통합 플랫폼에서 처리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랩(대표 강석균, www.ahnlab.com)이 1월 2일(금) 판교 안랩 사옥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시무식 행사에서 강석균 대표는 AI 대전환 시대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적응과 혁신을 위한 2026년 경영 방침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강 대표는 2026년 경영 방침으로, AI 대전환을 의미하는 ‘AX’와 변화의 가속과 실행을 강조하는 ‘Accelerate’를 결합한 ‘엑셀러레이트 안랩(AXELERATE AhnLab)’을 제시했다. 이는 AI 대전환 시대에 변화를 가속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영 방침에 맞춰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가기 위한 중점 과제로는 ‘AI 중심 전환(AI-First Transformation)’을 설정했다. 안랩은 AI를 중심으로 제품·서비스 혁신과 내부 업무 방식 전반을 재편해, 변화에 대한 대응력과 실행 속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안랩은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 균형 성장과 외부 시너지 확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등을 병행하며 AI 중심 전환을 토대로 중장기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단장·김장우)은 아산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스타트업 올어라운드 브릿지’와 ‘2026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예비 창업자부터 사업 고도화가 필요한 초기 스타트업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 ‘스타트업 올어라운드 브릿지’ 먼저 ‘스타트업 올어라운드 브릿지’는 아산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의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1:1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아산 지역 소재 또는 아산시로 본사(지사) 이전 예정인 업력 7년 미만의 초기 스타트업 6개 사 내외다. 선정된 기업은 2026년 1월 한 달간 △전문가 1:1 매칭 맞춤형 멘토링 △사업 전략 및 기술 검증 자문 △투자 유치 검토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TIPS(팁스) 운영사와의 매칭 및 투자 연계 검토 기회를 제공해 지역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디지털 콘텐츠 시장의 급격한 성장 속에 ‘유튜브’와 ‘온라인 강의’를 결합해 안정적인 부수입을 창출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예비 창작자들의 실질적인 수익화를 돕기 위해 평생교육기관인 파트너식스 아카데미 원격평생교육원은 유튜브 운영과 온라인 강의 론칭을 연계한 전문 과정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파트너식스 아카데미는 프로스 산하 원격평생교육원으로, 김포교육청에 등록된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이다. 이번 과정은 많은 이들이 목표로 하는 ‘월 100만 원 추가 수익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강의를 맡은 ‘유월’ 강사가 현재 운영 중인 수익 채널을 수강생들에게 여과 없이 공개하며, 이론에 그치지 않는 실전 지식을 전달해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전체 커리큘럼은 초보자도 단계별로 따라올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체적으로는 △타깃 설정 및 채널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는 ‘채널 기획’ △얼굴 노출 없이 목소리만으로 가능한 ‘쇼츠(Shorts) 제작 툴 활용법’ △저작권 분쟁을 방지하는 ‘법적 주의사항 가이드’ △‘대본 작성 및 영상·음성 편집 실무’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한 ‘홍보 및 판매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본 교육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어워즈 수상으로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한 버티컬 AI 솔루션 전문기업 AI오투오(AIO2O, 대표이사 안성민)가 KT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하이퍼로컬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시장의 실질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다. 글로벌 시장에는 다양한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이 존재하지만, 복잡한 설정과 높은 학습 곡선으로 인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접근성이 현저히 낮은 상황이다. 버티컬 AI 업계 전문가들은 기존 솔루션들은 대기업 마케팅 조직을 전제로 설계돼 있어 마케팅 전문 인력이 없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는 사실상 사용 불가능한 도구라고 지적한다. 국내 마케팅 자동화 수요는 소상공인을 넘어 전 업종으로 확산되고 있다. 숙박업·외식업은 물론 제조업의 B2B·B2C 마케팅, 전문 서비스업의 고객 관리, 프랜차이즈 본사의 가맹점 마케팅 통합 관리 등 산업 전반에서 마케팅 자동화 니즈가 급증하고 있다. 연간 20조원 규모의 국내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마케팅 자동화는 광고 제작비 절감과 타기팅 정확도 향상을 동시에 실현할 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의료 마케팅 자동화 전문 기업 강남펠리컨랩(대표·김형석)은 지난 28일 서울 신논현 앙트레블에서 ‘Launching & Year-End Party: The Next Wave’를 개최하고, AI 기반 해외환자 유치 플랫폼 ‘KKUMI(꾸미)’와 의학 교육 플랫폼 ‘의인대계’를 공식 론칭했다. 이날 행사에는 병의원 원장, 변호사, 벤처캐피탈 관계자 등 전문직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해 브런치 네트워킹과 함께 의료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마케팅 대행의 시대는 끝났다, 자동화의 시대가 온다 강남펠리컨랩은 강남·청담 지역 프리미엄 병의원들과 의료관광을 통해 해외환자를 유치해 온 기업이다. 이번 론칭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다. ‘병원이 직접 환자를 모을 수 있게 하자’다. 1부 세션에서는 김형석 대표와 법무법인 오킴스 김용범 변호사가 ‘AI 해외 마케팅과 리뷰 자동화로 병원 살리기’를 주제로 KKUMI 플랫폼을 소개했다. KKUMI는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권 환자들이 한국 병원의 실제 리뷰를 확인하고 예약까지 연결되는 글로벌 뷰티 리뷰 플랫폼이다. 의료법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효과적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단기임대·한달살기 플랫폼 ‘리브애니웨어(LiveAnywhere)’가 외국인 대상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글로벌 단기임대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했다. 국내 단기임대 시장에서 외국인 수요가 주목받기 시작한 가운데, 리브애니웨어는 지난 6월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운영하며 외국인 응대 및 운영 노하우를 차근차근 축적해 왔다. 리브애니웨어는 지난 6월 앱 내 다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등) 지원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 서비스 론칭 직후 글로벌 유저들의 유입이 본격화되며, 론칭 초기 대비 하반기 거래 건수가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데이터 분석 결과, 겨울철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이 꾸준히 상승하며 전형적인 ‘J커브(J-Curve)’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평가다. 미국과 프랑스, 일본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유입된 사용자들의 목적 또한 다양하다. 단기 어학연수생과 유학생을 비롯해, 최근 급증하는 K-뷰티 및 문화 체험 여행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대표 채널로 떠올랐다. 단순 언어 번역을 넘어, 실질적인 ‘진입 장벽’을 허문 것이 주효했다. 리브애니웨어는 △해외 카드 즉시 결제 시스템 △별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라이브 방송 ‘스타일살롱’을 공식 론칭하고 2026년 1월 4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진행한다. ‘스타일살롱’은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4050 고객의 패션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고민을 함께 풀어가는 토크형 라이브 콘텐츠이다. 실시간 소통을 통해 고객들이 실제로 겪는 스타일링 고민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해답으로 다양한 상품과 스타일링을 제안할 예정이다. 방송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퀸잇 앱과 웹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퀸잇은 이번 ‘스타일살롱’의 메인 쇼호스트로 파티시에 유민주 셰프를 발탁했다. 유민주 셰프는 유명 디저트 카페 ‘글래머러스 펭귄’ 대표로 TV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다. 헬렌카민스키와 린(LYNN) 등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와인, 화장품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인플루언서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자신의 일과 일상을 담은 콘텐츠로 대중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안정감 있는 이미지와 함께 패션은 물론 4050 고객의 일상과 취향을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전달하는 소통 방식이 ‘스타일살롱’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의료 전문 AI 서비스 퍼슬리(Persly)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보다 정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의료 전문 AI 에이전트 모델을 대대적으로 고도화하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무제한 무료’ 정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퍼슬리는 환자들의 질문에 공식 의학자료, 대학병원 가이드라인 등 검증된 출처만을 기반으로 답변해주는 의료 전문 AI 서비스다.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기존의 단순 질의응답 방식을 넘어선 ‘추론형 AI 에이전트(Reasoning AI Agent)’ 모델의 도입이다. 퍼슬리는 사용자가 입력한 복합적인 증상과 건강 데이터를 단편적으로 해석하지 않고, 의료진이 사고하는 방식과 유사한 ‘다단계 추론 과정(Multi-step Reasoning)’을 거치도록 엔진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AI가 질문의 이면에 숨겨진 맥락과 환자의 기저 질환, 치료 단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한층 깊이 있고 개인화된 답변을 제공한다. 답변의 정확성을 담보하는 데이터 검증 시스템도 강화됐다. 퍼슬리는 약 200만 건의 사전 필터를 거친 공식 의료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AI가 답변을 생성할 때 이 범위 내에서만 근거를 찾도록 강제하는 소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레인아이(대표·강경철)와 스튜디오365(대표·김민준)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웹툰 제작 자동화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협업기업’으로 선정된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원천 기술과 데이터 노하우를 결합해 노동 집약적인 웹툰 제작 공정의 패러다임을 기술 집약적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2일 레인아이(주관기업)와 스튜디오365(참여기업)를 협업지원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양사는 2027년까지 ‘당신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간 Just One Ten Minutes’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며, 향후 정부로부터 제품 고도화 및 판로 개척을 위한 상용화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AI 기반 웹툰 3D 에셋 자동 생성 및 편집 엔진’ 개발이다. 이는 텍스트 명령(Prompt)만으로 웹툰의 장면, 배경, 캐릭터 등 3D 에셋을 즉시 생성하고 수정할 수 있는 웹툰 특화 솔루션이다. 양사의 역할 분담은 명확하다. 레인아이는 기술적 두뇌 역할을 맡아 △AI 기반 텍스트→3D 생성 핵심 알고리즘 △대규모 데이터셋을 활용한 3D 모델 임베딩 기술 △자연어처리(NLP) 및 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국적을 변경했지만 국내에서 계속 거주하며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115명을 전수조사해 체납액 7천679만 원을 징수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서 경제활동을 하거나 재산을 보유했음에도 외국인 신분으로 국적을 변경한 체납자는 체납처분이 지연되는 등 징수가 어려운 사례가 많다. 특히 국적변경 체납자는 주민등록 말소로 거소지 파악이 쉽지 않아 일반 체납자보다 행정력이 더 소요된다. 이에 경기도는 법무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적변경 체납자의 국내 거소지 자료를 제공받고, 체납자 식별부터 징수까지 연계하는 조사·협업 체계를 마련했다. 기존에는 국적상실 체납자의 국내 거주 여부 확인을 위해 신용정보와 주민등록 기록 등을 수작업으로 대조해야 했다. 하지만, 경기도는 법무부에 국적 상실자 명단을 발송하면 그 중 국내 거주하는 체납자의 거소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조사 체계를 마련한 것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가 처음이다. 도는 최대 6개월까지 소요되던 조사 기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해 체납처분 효율을 크게 높였다. 도는 지난 10월 이를 활용한 국적변경 체납자 전수조사 과정에서 외국인등록번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대표·안병준)는 지난 24일 티르티르 본사에서 한국여성재단(이사장·장필화)에 한부모 이주 여성을 위한 기초 및 색조 화장품 3300개(1억1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티르티르는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데일리 뷰티, 민감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기초 중심의 뷰티·스킨케어 브랜드로, 특히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지도를 얻고 있다. 이번 기부 물품은 한국여성재단을 통해 제주, 전남, 경남, 대구 등 국내 다양한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티르티르는 제품을 매개로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단발성 활동이 아닌 가치 있는 소비와 나눔을 잇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여성재단 노지은 사무총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앞장서고 있는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와 국내 이주 여성을 위한 나눔으로 협업을 시작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부는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기분 좋은 연말 선물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여성을 위한 창의적인 사회공헌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르티르는 고객에게 받은 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만 6세 등록 외국인 아동이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20개 언어 안내문을 제작·발송하는 등 2026년 초등학교 입학 안내를 실시한다. 외국인 아동은 내국인 아동과 달리 의무교육 대상이 아니고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지자체의 취학 통지가 이뤄지지 않는다. 이때문에, 언어와 제도 이해의 어려움으로 취학 절차와 시기를 모르는 외국인 부모의 자녀가 미입학 상태로 방치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도는 이러한 취학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로부터 취학 대상 외국인 아동 현황 자료를 제공받아 교육청, 시군과 취학 안내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21개 시군이 참여해 등록 외국인 아동 2,037명을 대상으로 취학 안내를 실시했다. 올해는 31개 모든 시군이 참여해 총 3,62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안내를 진행한다. 안내는 외국인 가정이 이해하기 쉽도록 중국, 베트남, 필리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20개 언어로 번역했다. 도는 공문과 안내장을 제작해 각 가정에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통역 지원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 이민사회 통합지원센터 및 다누리 콜센터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