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결은 쉬워졌지만, 각각의 연결이 지닌 고유한 가치를 찾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의미다. 이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메타센싱(Meta-sensing)’으로 설명한 Z세대의 태도와도 맞닿아 있다. 자신의 감정 상태를 인식하고, 그에 맞춰 관계의 거리와 소통 방식을 조절하려는 경향이 Z세대의 일상적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관계는 더 이상 감정을 소모하는 대상이 아니라 내 감정에 따라 관리하고 설계하는 영역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셈이다. 실제로 Z세대 사이에서는 유연한 연결 기반의 ‘리퀴드 콘텐츠’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플랫폼 및 클라우드 전문 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대표·홍대의)가 총 사업비 1조300억 원 규모의 ‘함양 AI 데이터센터(HDC)’ 건립 사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AI 기반 클라우드 생태계 확장을 본격화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지난달 30일 경남 함양군 관계자들이 인천 송도 본사를 방문해 시행사인 오리드코리아(대표 최중림)와 함께 ‘함양 AI 데이터센터’의 투자 진행 현황 및 기술 공급 계획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넘어 몬드리안에이아이의 고도화된 AI 기술력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실질적인 운영 로드맵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 AI 추론 중심의 ‘인텔리전트 데이터센터’ 혁신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번 사업에서 단순한 운영사를 넘어 함양 데이터센터의 기술 표준과 운영 인프라 최적화를 전담한다. 특히 기존의 코로케이션(Colocation) 위주 방식에서 탈피해 향후 1~2년 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AI 추론(Inference) 중심의 운영 전략을 채택했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AI 운영 관리 시스템(DCOS)과 인퍼런스 자원 자동 할당 및 미터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슈어테크 혁신 기업 솔루투스가 2월 3일 보험 설계사의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할 AI 기반 전문 플랫폼 ‘라이프리 2.0’을 정식 출시했다. 또한, 국내 대형 GA(법인보험대리점)인 인카금융서비스의 ‘제이어스총괄’(설계사 1200명 규모)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시장 확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솔루투스가 보험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검증받은 AI 기술력을 GA 업계로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솔루투스는 이미 국내 8개 주요 보험사와 협약을 체결하며 자사의 AI 보험 분석 및 데이터 처리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고도화된 기술력은 ‘라이프리 2.0’을 통해 GA 소속 설계사들의 영업 현장에 직접 적용된다. 인카금융서비스 제이어스총괄 소속 1200여 명의 설계사들은 이제 보험사 수준의 정밀한 AI 분석 능력을 갖춘 ‘AI 라피’를 업무 파트너로 활용하게 된다. ‘라이프리 2.0’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맞춤형 제안서 즉시 생성: AI가 고객별 최적의 제안서를 1분 안에 도출해 복잡한 상품 구조를 완벽히 이해한다. - 정밀 보장 분석 시스템: 8개 보험사와의 협업 경험을 기반으로 한 정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에픽로그협동조합이 국제 NGO IJM(International Justice Mission) Korea와 협력해 모바일 게임 ‘고양이탐정 진실의 방: 사라진 루비’ 에피소드를 정식 출시했다. 이번 게임은 현대판 노예제의 한 형태인 온라인 아동 성착취(OSEC, Online Sexual Exploitation of Children) 문제를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이번 작품은 AI 기반의 대화형 추리를 기반으로 이용자가 AI 용의자들과 대화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스스로 찾아감에 따라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에피소드 ‘사라진 루비’는 IJM이 실제로 구출 및 지원한 필리핀 온라인 성착취 피해 아동 ‘루비(Ruby, 가명)’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이용자는 탐정이 돼 AI 용의자들과 대화하고 단서를 수집하며 실종된 루비의 행방을 추적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디지털 공간에서 벌어지는 착취의 현실과 피해자의 시선에 점진적으로 다가가게 된다. IJM Korea 어대준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는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이번 게임이 필리핀의 취약계층 아동들이 겪는 온라인 아동 성착취 범죄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유토파이 이스트(Utopai East)가 서울에 본사를 둔 한국 제작사 알키미스타미디어(Alquimista Media)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3일 밝혔다. 알키미스타미디어는 TV 시리즈 및 장편영화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한국의 콘텐츠 제작사다. 유토파이 이스트는 영상 스토리텔링을 위한 시네마틱 AI 기술을 개발하는 기술 허브 유토파이 스튜디오(Utopai Studios) 주도의 합작법인을 통해 설립됐다. 유토파이 이스트는 한국과 일본의 IP를 출발점으로, 유토파이 스튜디오의 영화 제작 비전을 아시아로 확장하고 글로벌 관객을 타깃으로 한 차세대 영화·TV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확장 가능한 프로젝트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극장 개봉은 물론 TV 및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유통되는 AI 기반 콘텐츠를 선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인수로 유토파이 이스트는 알키미스타미디어가 현재 개발 중인 총 15편의 TV 시리즈 및 장편영화 프로젝트를 포함한 탄탄한 파이프라인을 즉시 확보하게 됐다. 해당 슬레이트는 액션, 스파이 스릴러, 범죄, 초자연, 판타지, SF, 로맨틱 코미디, 가족물, 시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다우기술(대표·김윤덕)이 운영하는 모바일쿠폰 서비스 ‘애드콘’이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시즌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명절 선물 소비가 ‘수신자 선택 상품’과 ‘프리미엄 실물 상품’으로 양극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4년 설·추석 시즌까지만 해도 치킨, 피자, 커피 등 단일 브랜드 상품 교환권이 명절 선물 판매 상위 10위권을 대부분 차지했다. 그러나 2025년부터는 배달상품권과 특정 상품이 정해져 있지 않은 금액권이 명절 판매 상위권에 새롭게 자리 잡으며 존재감을 키웠다. 2024년과 2025년 명절 판매량을 비교했을 때 수신자의 상품 선택권이 보장되는 금액권의 판매량은 2025년에 전년 대비 15% 가까이 증가했다. 이로 인해 명절 시즌 전체 상품권 판매에서 온라인 활용이 가능한 금액권·배달상품권이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 대비 20%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액권 수요가 확대되는 과정에서 사용처가 제한적인 오프라인 백화점 중심의 상품권보다 배달·간편결제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용 가능한 온라인 상품권이 상대적으로 더 주목받고 있다. 이는 선물 받는 사람의 취향을 정확히 예측하기보다 자유롭게 사용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977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약 46%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선이 본격화하며 ‘고수익 체질’로의 전환 성과가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이번 실적 개선의 핵심은 병·의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한 주력 플랫폼 사업의 수익 구조 최적화다. 병·의원 부문은 수탁 서비스 수익성 정상화와 대리점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이익 규모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약국 부문 역시 주력 서비스인 ‘유팜’을 중심으로 고부가 서비스 확대와 처방·조제 건수 증가가 이어지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강화했다. 회사는 객단가 인상과 수수료 체계 개선 등 본업의 질적 성장이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유비케어는 2025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확실한 실적 반등의 전환점’으로 삼고, 전년 대비 영업이익 80% 이상 성장을 목표로 제시했다. 주력 EMR 사업을 중심으로 고수익 서비스 라인업을 확대하는 한편,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고부가가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모션캡쳐·동작 분석 솔루션 전문기업 비솔은 자사가 운영 중인 모션캡쳐 스튜디오에 마커리스 모션캡쳐 ‘AR-51’ 체험 공간을 새롭게 마련하고 차세대 인공지능(AI) 기반 모션캡쳐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비솔의 마커리스 모션캡쳐 솔루션 AR-51은 신체에 마커나 센서를 부착하지 않고, 다수의 카메라 영상만으로 사람이나 물체의 3D 동작을 정밀하게 인식·분석하는 차세대 모션캡쳐 시스템이다. 실제 환경에서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그대로 캡쳐할 수 있어, 기존 마커 기반 방식의 제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AR-51은 농구장 규모의 대형 공간에서도 최대 100명까지 다수 인원의 개별 동작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다. 게다가, 특정 동작·자세 인식은 물론 정량적 비교 및 평가까지 가능하다. 이러한 특징으로 교육·훈련·체험형 콘텐츠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실시간 스트리밍 기반으로 FBX 데이터 송출을 지원해 Unreal Engine, Unity 등 XR 엔진과 유연하게 연동된다. 이를 통해 실제 인체 움직임을 아바타에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며, 버추얼 유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테너쉐어의 AI 인물 사진 보정 솔루션 PixPretty가 PC 버전 출시 이후 온라인 기반 서비스까지 확장했다. 이번 Online 서비스 출시로 사용자는 인물 보정 후 배경 제거 작업을 보다 쉽고 빠르게 수행할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얼굴 윤곽과 피부 질감을 유지하면서 고품질 사진을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인물 사진 보정 시장에서는 사진 본연의 인상을 살리면서 자연스러움을 유지하는 고해상도 보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PixPretty는 모바일 앱 중심의 편리함을 유지하면서도, PC·온라인 환경에서 보다 정밀하고 자연스러운 인물 보정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 PixPretty PC 버전 - 얼굴을 바꾸지 않는 AI 인물 보정 PixPretty PC 버전은 얼굴을 과도하게 변형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윤곽과 피부 질감을 유지하는 AI 기반 인물 사진 보정 프로그램이다. · 얼굴 구조를 분석해 균형만을 보완하는 자연스러운 윤곽 보정 · 잡티는 제거하면서도 모공과 피부 결을 살리는 질감 중심 보정 · PC 환경에서 가능한 고해상도·정밀 편집 지원 필터 느낌 없이 사진 본연의 완성도를 높이고 싶은 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생성형 AI 콘텐츠 시장이 기술적 효율성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AI 콘텐츠 에이전시 ‘뜨거운바다(Blaze Ocean)’가 설계한 브랜드 ID(Identity) 필름을 공개하며 차별화된 제작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Make Waves’라는 뜨거운바다의 슬로건을 시각화하는 데 집중했다. 차가운 파도를 뚫고 올라오는 황금빛 불꽃 로고는, 생성형 AI 기술이 정교한 디렉팅과 만났을 때 브랜드 고유의 무드를 어떻게 극대화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2026년 1월 22일부터 시행된 「AI 기본법」 체계 안에서 투명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데 주력했다. 뜨거운바다는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발맞춰, 법적 안전성을 준수하면서도 브랜드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는 ‘지속 가능한 AI 브랜딩’ 프로세스를 적용했다. 영상을 총괄한 진호현 프로듀서는 “누구나 AI로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브랜드의 격(格)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미세한 질감과 무드를 설계하는 디렉팅의 영역”이라며, “기술적 생성을 넘어 브랜드의 본질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전문가의 감각이 AI 콘텐츠의 핵심이 될 것”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더크림유니언(대표·이정훈)이 영상 특화 AI 기업 크랩스(대표 김태영)와 손잡고 차세대 영상 제작 기술 공동 연구에 나선다. 양사는 최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디어 저작 도구와 AI 기술을 결합해 연구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력 범위는 광고 시장을 넘어 스마트글래스 등 신규 디바이스 영역까지 확장된다. 크랩스는 단순 객체 인식을 넘어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실제 영상 결과물을 완성하는 ‘AI 프로듀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무제한 영상 처리 에이전트, 시맨틱 클립 구조화, 생성형 영상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등 독자적인 기술 스택을 통해, 이해에 머물던 기존 영상 AI의 한계를 넘어 제작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구현해 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더크림유니언의 기획·설계 역량과 크랩스의 원천 기술을 결합해 ‘바이브(Vibe) 미디어 저작 도구’의 완성도를 고도화하는 데 있다. 양사는 이를 통해 기존 영상 AI가 지니고 있던 구조적 한계를 넘어, 실무자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저작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협력은 현재의 미디어 환경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투라인클라우드와 소타텍코리아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사업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특히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시장에서 AI·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사업을 공동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타텍코리아는 베트남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IT 기업 중 하나다. 전 세계적으로 1500명 이상의 개발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한국, 싱가포르, 호주 등 6개국에 글로벌 오피스를 운영 중이다. 한국 법인은 설립 3년 차로, 약 60명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한국인 PM·기획·디자이너와 베트남 개발자가 협업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한국 시장의 높은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개발 비용 구조를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무신사, 버거킹, 코웨이, YBM, 교보문고, 두산로보틱스 등 국내 주요 기업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투라인클라우드는 AI·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서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4년 데스크톱 서비스 플랫폼(DaaS) 사업 인수를 통해 관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드론 부품 전문 기업 아크로사는 복잡한 로봇 공학의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로봇을 만들 수 있는 ‘하이원더(Hiwonder) 로봇 개발 키트’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하이원더 개발 키트는 단순한 완구형 로봇을 넘어 사용자가 직접 하드웨어를 조립하고 소프트웨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지능형 로봇 플랫폼이다. 특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로봇 개발 과정을 단계별 학습 가이드와 함께 제공해 코딩 지식이 없는 입문자도 단기간에 AI 로봇을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아크로사가 공급하는 제품 라인업은 학습자의 수준과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된다. 라인업은 △블록 코딩으로 논리적 사고를 키우는 입문용 키트부터 △파이썬(Python) 기반의 AI 비전 인식 로봇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ROS(로봇 운영 체제)를 실습할 수 있는 2, 4, 6족 보행 로봇 등이 포함돼 있어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성인 취미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용자층을 아우른다. 특히 하이원더의 키트는 카메라를 통한 사물 인식, 얼굴 추적, 음성 제어 등 고난도의 인공지능 기능을 직접 구현해 볼 수 있어, 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 기업 블루바이저시스템즈(대표 황용국)가 한화생명의 혁신금융 서비스인 ‘AI 세일즈 트레이닝 솔루션(AI Sales Training Solution, 이하 AI STS)’에 핵심 멀티모달(Multi-modal) 분석 API를 공급하며 금융권 인재 육성 시스템의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 한화생명 ‘AI STS’는 FP(보험설계사)가 가상의 고객과 대화 훈련을 진행하며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이 시스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멀티모달 분석 엔진을 API 형태로 공급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사용자의 역량을 다각도로 정밀 진단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해당 API는 상담 시 발생하는 사용자의 영상(Visual), 음성(Vocal), 텍스트(Verbal)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를 통합 분석하는 고도의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그동안 교육자의 주관에 의존해 왔던 상담 피드백을 객관화된 지표와 정량적인 데이터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블루바이저시스템즈의 기술은 단순한 인식을 넘어 분석의 결과 값을 7가지 핵심 역량 레이더 차트로 시각화해 제공한다. 모든 평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