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단장·김장우)은 아산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스타트업 올어라운드 브릿지’와 ‘2026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예비 창업자부터 사업 고도화가 필요한 초기 스타트업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 ‘스타트업 올어라운드 브릿지’ 먼저 ‘스타트업 올어라운드 브릿지’는 아산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의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1:1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아산 지역 소재 또는 아산시로 본사(지사) 이전 예정인 업력 7년 미만의 초기 스타트업 6개 사 내외다. 선정된 기업은 2026년 1월 한 달간 △전문가 1:1 매칭 맞춤형 멘토링 △사업 전략 및 기술 검증 자문 △투자 유치 검토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TIPS(팁스) 운영사와의 매칭 및 투자 연계 검토 기회를 제공해 지역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디지털 콘텐츠 시장의 급격한 성장 속에 ‘유튜브’와 ‘온라인 강의’를 결합해 안정적인 부수입을 창출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예비 창작자들의 실질적인 수익화를 돕기 위해 평생교육기관인 파트너식스 아카데미 원격평생교육원은 유튜브 운영과 온라인 강의 론칭을 연계한 전문 과정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파트너식스 아카데미는 프로스 산하 원격평생교육원으로, 김포교육청에 등록된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이다. 이번 과정은 많은 이들이 목표로 하는 ‘월 100만 원 추가 수익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강의를 맡은 ‘유월’ 강사가 현재 운영 중인 수익 채널을 수강생들에게 여과 없이 공개하며, 이론에 그치지 않는 실전 지식을 전달해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전체 커리큘럼은 초보자도 단계별로 따라올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체적으로는 △타깃 설정 및 채널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는 ‘채널 기획’ △얼굴 노출 없이 목소리만으로 가능한 ‘쇼츠(Shorts) 제작 툴 활용법’ △저작권 분쟁을 방지하는 ‘법적 주의사항 가이드’ △‘대본 작성 및 영상·음성 편집 실무’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한 ‘홍보 및 판매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본 교육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어워즈 수상으로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한 버티컬 AI 솔루션 전문기업 AI오투오(AIO2O, 대표이사 안성민)가 KT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하이퍼로컬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시장의 실질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다. 글로벌 시장에는 다양한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이 존재하지만, 복잡한 설정과 높은 학습 곡선으로 인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접근성이 현저히 낮은 상황이다. 버티컬 AI 업계 전문가들은 기존 솔루션들은 대기업 마케팅 조직을 전제로 설계돼 있어 마케팅 전문 인력이 없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는 사실상 사용 불가능한 도구라고 지적한다. 국내 마케팅 자동화 수요는 소상공인을 넘어 전 업종으로 확산되고 있다. 숙박업·외식업은 물론 제조업의 B2B·B2C 마케팅, 전문 서비스업의 고객 관리, 프랜차이즈 본사의 가맹점 마케팅 통합 관리 등 산업 전반에서 마케팅 자동화 니즈가 급증하고 있다. 연간 20조원 규모의 국내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마케팅 자동화는 광고 제작비 절감과 타기팅 정확도 향상을 동시에 실현할 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의료 마케팅 자동화 전문 기업 강남펠리컨랩(대표·김형석)은 지난 28일 서울 신논현 앙트레블에서 ‘Launching & Year-End Party: The Next Wave’를 개최하고, AI 기반 해외환자 유치 플랫폼 ‘KKUMI(꾸미)’와 의학 교육 플랫폼 ‘의인대계’를 공식 론칭했다. 이날 행사에는 병의원 원장, 변호사, 벤처캐피탈 관계자 등 전문직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해 브런치 네트워킹과 함께 의료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마케팅 대행의 시대는 끝났다, 자동화의 시대가 온다 강남펠리컨랩은 강남·청담 지역 프리미엄 병의원들과 의료관광을 통해 해외환자를 유치해 온 기업이다. 이번 론칭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다. ‘병원이 직접 환자를 모을 수 있게 하자’다. 1부 세션에서는 김형석 대표와 법무법인 오킴스 김용범 변호사가 ‘AI 해외 마케팅과 리뷰 자동화로 병원 살리기’를 주제로 KKUMI 플랫폼을 소개했다. KKUMI는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권 환자들이 한국 병원의 실제 리뷰를 확인하고 예약까지 연결되는 글로벌 뷰티 리뷰 플랫폼이다. 의료법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효과적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단기임대·한달살기 플랫폼 ‘리브애니웨어(LiveAnywhere)’가 외국인 대상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글로벌 단기임대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했다. 국내 단기임대 시장에서 외국인 수요가 주목받기 시작한 가운데, 리브애니웨어는 지난 6월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운영하며 외국인 응대 및 운영 노하우를 차근차근 축적해 왔다. 리브애니웨어는 지난 6월 앱 내 다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등) 지원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 서비스 론칭 직후 글로벌 유저들의 유입이 본격화되며, 론칭 초기 대비 하반기 거래 건수가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데이터 분석 결과, 겨울철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이 꾸준히 상승하며 전형적인 ‘J커브(J-Curve)’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평가다. 미국과 프랑스, 일본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유입된 사용자들의 목적 또한 다양하다. 단기 어학연수생과 유학생을 비롯해, 최근 급증하는 K-뷰티 및 문화 체험 여행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대표 채널로 떠올랐다. 단순 언어 번역을 넘어, 실질적인 ‘진입 장벽’을 허문 것이 주효했다. 리브애니웨어는 △해외 카드 즉시 결제 시스템 △별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라이브 방송 ‘스타일살롱’을 공식 론칭하고 2026년 1월 4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진행한다. ‘스타일살롱’은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4050 고객의 패션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고민을 함께 풀어가는 토크형 라이브 콘텐츠이다. 실시간 소통을 통해 고객들이 실제로 겪는 스타일링 고민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해답으로 다양한 상품과 스타일링을 제안할 예정이다. 방송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퀸잇 앱과 웹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퀸잇은 이번 ‘스타일살롱’의 메인 쇼호스트로 파티시에 유민주 셰프를 발탁했다. 유민주 셰프는 유명 디저트 카페 ‘글래머러스 펭귄’ 대표로 TV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다. 헬렌카민스키와 린(LYNN) 등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와인, 화장품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인플루언서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자신의 일과 일상을 담은 콘텐츠로 대중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안정감 있는 이미지와 함께 패션은 물론 4050 고객의 일상과 취향을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전달하는 소통 방식이 ‘스타일살롱’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의료 전문 AI 서비스 퍼슬리(Persly)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보다 정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의료 전문 AI 에이전트 모델을 대대적으로 고도화하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무제한 무료’ 정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퍼슬리는 환자들의 질문에 공식 의학자료, 대학병원 가이드라인 등 검증된 출처만을 기반으로 답변해주는 의료 전문 AI 서비스다.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기존의 단순 질의응답 방식을 넘어선 ‘추론형 AI 에이전트(Reasoning AI Agent)’ 모델의 도입이다. 퍼슬리는 사용자가 입력한 복합적인 증상과 건강 데이터를 단편적으로 해석하지 않고, 의료진이 사고하는 방식과 유사한 ‘다단계 추론 과정(Multi-step Reasoning)’을 거치도록 엔진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AI가 질문의 이면에 숨겨진 맥락과 환자의 기저 질환, 치료 단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한층 깊이 있고 개인화된 답변을 제공한다. 답변의 정확성을 담보하는 데이터 검증 시스템도 강화됐다. 퍼슬리는 약 200만 건의 사전 필터를 거친 공식 의료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AI가 답변을 생성할 때 이 범위 내에서만 근거를 찾도록 강제하는 소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레인아이(대표·강경철)와 스튜디오365(대표·김민준)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웹툰 제작 자동화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협업기업’으로 선정된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원천 기술과 데이터 노하우를 결합해 노동 집약적인 웹툰 제작 공정의 패러다임을 기술 집약적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2일 레인아이(주관기업)와 스튜디오365(참여기업)를 협업지원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양사는 2027년까지 ‘당신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간 Just One Ten Minutes’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며, 향후 정부로부터 제품 고도화 및 판로 개척을 위한 상용화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AI 기반 웹툰 3D 에셋 자동 생성 및 편집 엔진’ 개발이다. 이는 텍스트 명령(Prompt)만으로 웹툰의 장면, 배경, 캐릭터 등 3D 에셋을 즉시 생성하고 수정할 수 있는 웹툰 특화 솔루션이다. 양사의 역할 분담은 명확하다. 레인아이는 기술적 두뇌 역할을 맡아 △AI 기반 텍스트→3D 생성 핵심 알고리즘 △대규모 데이터셋을 활용한 3D 모델 임베딩 기술 △자연어처리(NLP) 및 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작사·작곡·편곡·가창은 물론 안무와 캐릭터, 뮤직비디오 기획·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AI 기술만으로 구현한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AI 솔루션 기업 ‘뜨거운바다’는 최근 AI로만 제작한 가상 걸그룹의 데뷔곡 <뜨거운 바다> 뮤직비디오를 유튜브와 SNS 계정에 29일 공개했다. 음악과 영상 전 공정을 인간의 직접 창작 없이 AI 기반 설계와 생성으로 제작한 실험적 시도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AI 보컬’이나 ‘AI 작곡’을 넘어,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 전반을 하나의 제작 파이프라인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노래의 목소리는 물론, 가사와 작편곡, 안무 구성, 멤버 캐릭터 설정과 의상 디자인, 공간 디자인과 특수 효과, 3D 애니메이션 기반 뮤직비디오 연출까지 하나의 통합된 제작 파이프라인을 AI로 구현했다. 데뷔곡 <뜨거운 바다>는 ‘겨울, 내년, 희망’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밝은 테마다. 차가운 겨울밤 속에서도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작은 소원이 점차 희망으로 확장되는 감정을 담아, ‘겨울을 건너 내년을 향해’, ‘희망을 실어 higher’와 같은 표현을 통해 시간의 전환과 감정의 상승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헬스케어 기업 ‘바이오컴’(대표·정희용, 전태준)이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혁신에 속도를 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NH 농협은행, 나이스투자파트너스, 신한벤처투자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바이오컴은 생체 시료에서 추출한 대사체(Metabolome) 데이터와 멀티오믹스(Multi-Omics) 데이터를 국내 최대 수준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AI로 분석해 개인별 최적의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유전체(DNA)가 ‘설계도’라면, 대사체는 현재의 식습관과 생활 양식이 반영된 ‘결과지’라는 점에 주목해 가장 실질적인 건강 지표를 제시한다. 바이오컴은 LC-MSMS, GC-MSMS 등 첨단 정밀 분석 장비를 갖춘 자체 ‘디지털 대사체 연구소’를 운영하며 데이터 분석의 수직 계열화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복잡한 대사 경로를 AI로 시각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직관적인 건강 상태를 제공함으로써 기술적 진입장벽을 공고히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기술력은 가파른 실적 성장이 입증하고 있다. 바이오컴은 2025년 본사 기준 전년 대비 2.2배의 매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아이브릭스와 인실리콕스는 최근 바이오 LLM(Bio Large Language Model) 구축을 위한 연구 협력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약개발 전주기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와 전문 지식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바이오 연구 특화 언어모델을 공동으로 개발·고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AI 기술과 바이오 연구 전문성을 결합해, 연구자 중심의 지능형 연구 지원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브릭스는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및 언어모델 기술, AI 플랫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AI 기반 신약개발 도메인에 특화된 Bio LLM의 설계 및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연구 문헌, 실험 데이터, 바이오 관련 전문 자료 등 다양한 비정형 데이터를 언어모델이 이해·분석할 수 있도록 학습 구조를 설계하고, 연구 맥락에 맞는 질의·응답, 요약,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Bio LLM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Agentic RAG 아키텍처를 설계해 현재 인실리콕스가 연구하고 있는 독성/ 유효성/약동학 예측 등의 분석기술을 Agent화 함으로써 Bio LLM과 결합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지투이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디지털 당뇨병 관리 플랫폼을 앞세워 필리핀 시장에 진출한다. 단순 의료기기 수출을 넘어, 국내의 앞선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을 해외에 이식하는 첫 사례다. 지투이는 필리핀 현지 유통 파트너사와 계약을 맺고 자사의 주력 제품인 스마트 인슐린펜 ‘디아콘 P8(이하 P8)’ 1000대와 인슐린펌프 ‘디아콘 G8(이하 G8)’ 50대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초도 물량의 총 계약 규모는 미화 40만3382달러(한화 약 5억6000만원)다. □ 급성장하는 필리핀 당뇨 시장,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패러다임 전환 지투이가 첫 진출지로 낙점한 필리핀은 전체 인구 약 1억1000만 명 중 성인 당뇨 환자만 50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유병률이 높다. 하지만 급증하는 환자 수 대비 의료 인프라와 관리 시스템은 여전히 수기 기록에 의존하는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러 있어, 체계적인 혈당 관리에 대한 미충족 의료 수요(Unmet Needs)가 높은 국가로 꼽힌다. 이번에 수출되는 P8과 G8은 단순한 주입 기기를 넘어선 ‘커넥티드 헬스케어(Connected Healthcare)’ 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비비게임(BBGame)이 제작·서비스하는 삼국 전략 게임 ‘삼국지 왕전’이 예능인 정형돈과 역사학자 임용한을 ‘수석 전략관’으로 선정하고 협업 콘텐츠를 26일 공개했다. ‘삼국지 왕전’은 계급과 전법, 무장 조합 등 다양한 요소를 자유롭게 조합하는 전략 플레이를 특징으로 하는 삼국 전략 게임이다. 둔전과 내정 운영, 계급 플레이 시스템을 통해 자원 운용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이용자가 반복적인 성장 부담에서 벗어나 전략 설계와 전투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협업은 게임의 전략 요소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기획으로, 예능과 역사라는 서로 다른 영역의 인물이 ‘수석 전략관’이라는 콘셉트로 함께 참여한다. 정형돈은 ‘무한도전’, ‘냉장고를 부탁해’ 등 대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방송인이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수석 전략관으로 참여해 농부 계급을 활용한 전력 운용 방식과 기존의 틀을 벗어난 반전형 행군 전략, 무장 조합을 중심으로 한 플레이 전략을 콘텐츠를 통해 소개한다. 임용한은 역사문화연구소 소장으로 활동 중인 역사학자로, 삼국시대 전쟁사와 책략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게임 속 전략 요소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씨씨알컨텐츠트리는 자사의 슈팅 게임 포트리스M의 e스포츠 대회 ‘제2회 탱크보이배 포트리스M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해태아이스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 결선은 오는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리얼대난투’와 ‘클래식’ 두 가지 모드에서 각각 5판 3선승제로 결승전을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팀에는 우승 상금과 함께 부상으로 한정 피규어가 제공된다. 또한 참가자가 아니더라도 대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며, 경기 진행 중 퀴즈 이벤트와 시청자 참여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제2회 탱크보이배 포트리스M 챔피언십’은 포트리스M과 해태아이스 스테디셀러 ‘탱크보이’가 맺은 전략 제휴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포트리스M에는 아이스크림 ‘탱크보이’의 특징과 캐릭터성을 반영한 ‘탱크보이’ 캐릭터가 전년도에 추가돼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반대로 ‘탱크보이’ 제품에는 포트리스M 캐릭터 ‘탱크보이’를 삽입해 색다른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 씨씨알컨텐츠트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포트리스M e스포츠 대회인 제2회 탱크보이배 포트리스M 챔피언십을 개최한다"며 "다양한 탱크 캐릭터의 등장과 협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웹툰 제작사 넥스트레벨스튜디오(NEXT LEVEL Studio Inc.)가 일본 시장에서 기념비적인 성과를 거두며 K-웹툰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드높였다. □ ‘회귀검가의 서자가 사는 법’, 일본 픽코마가 선정한 2025년 최고의 신작 SMARTOON 넥스트레벨스튜디오의 대표작 ‘회귀검가의 서자가 사는 법’(일본 서비스명: ラグナール~回帰の剣士~)이 카카오픽코마의 ‘글로벌 1위 디지털 만화·소설 플랫폼 픽코마(piccoma)’에서 발표한 BEST OF 2025 SMARTOON(웹툰) 신작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수만 개의 콘텐츠가 경쟁하는 일본 시장에서 독자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탄탄한 서사와 압도적인 작화 퀄리티를 바탕으로 일본 독자들 사이에서 ‘반드시 봐야 할 작품’으로 자리매김하며 흥행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 신작 ‘환생자의 스트리밍’ 일본 상륙… 국내 카카오페이지 출시 기대감 증폭 넥스트레벨스튜디오의 흥행 가속도는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 12월 7일 야심차게 선보인 남성향 액션 현대판타지 신작 ‘환생자의 스트리밍’(일본 서비스명: 転生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대표·안병준)는 지난 24일 티르티르 본사에서 한국여성재단(이사장·장필화)에 한부모 이주 여성을 위한 기초 및 색조 화장품 3300개(1억1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티르티르는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데일리 뷰티, 민감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기초 중심의 뷰티·스킨케어 브랜드로, 특히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지도를 얻고 있다. 이번 기부 물품은 한국여성재단을 통해 제주, 전남, 경남, 대구 등 국내 다양한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티르티르는 제품을 매개로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단발성 활동이 아닌 가치 있는 소비와 나눔을 잇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여성재단 노지은 사무총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앞장서고 있는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와 국내 이주 여성을 위한 나눔으로 협업을 시작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부는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기분 좋은 연말 선물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여성을 위한 창의적인 사회공헌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르티르는 고객에게 받은 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만 6세 등록 외국인 아동이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20개 언어 안내문을 제작·발송하는 등 2026년 초등학교 입학 안내를 실시한다. 외국인 아동은 내국인 아동과 달리 의무교육 대상이 아니고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지자체의 취학 통지가 이뤄지지 않는다. 이때문에, 언어와 제도 이해의 어려움으로 취학 절차와 시기를 모르는 외국인 부모의 자녀가 미입학 상태로 방치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도는 이러한 취학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로부터 취학 대상 외국인 아동 현황 자료를 제공받아 교육청, 시군과 취학 안내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21개 시군이 참여해 등록 외국인 아동 2,037명을 대상으로 취학 안내를 실시했다. 올해는 31개 모든 시군이 참여해 총 3,62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안내를 진행한다. 안내는 외국인 가정이 이해하기 쉽도록 중국, 베트남, 필리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20개 언어로 번역했다. 도는 공문과 안내장을 제작해 각 가정에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통역 지원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 이민사회 통합지원센터 및 다누리 콜센터와 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BC카드(대표·최원석)는 카드사 최초로 외국인 여권 인증만으로 국내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외국인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는 외국인등록증이 없는 외국인도 페이북 가입을 통해 온라인 쇼핑은 물론 음식 배달, 택시, KTX 예약 시에도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외국인등록증이 없는 단기 체류 외국인(관광객, 단기 출장자)과 외국인등록증 발급 전인 장기 체류 외국인(유학생, 근로자 등)은 주민등록번호가 미보유여서 대부분의 온라인 결제 서비스 이용이 제한돼 왔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고자 BC카드는 제휴처가 발급한 외국인 선불카드 기반의 온라인 결제 인프라를 새로이 구축했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외국인 선불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제휴처에서 실물 카드를 발급받은 외국인이 본인 휴대폰에서 페이북을 설치한 후 회원 가입 단계에서 여권 인증 및 카드 정보를 등록하면 국내 350만여 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즉시 사용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다날에서 발급 중인 ‘콘다(K.ONDA)’ 카드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향후 다양한 기업과의 제휴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앞으로 외국인이 국내에서 집을 살 때 체류자격과 국내 주소, 183일 이상 거주 여부를 신고해야 한다. 또 외국인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집을 살 경우 거래신고 때 자금조달계획서와 입증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을 9일 공포하고 내년 2월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8월 21일 외국인들의 주택 투기 방지를 위해 서울 전지역과 경기·인천의 주요 지역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8월 26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을 거래하려는 외국인 등은 취득 후 2년 동안 실거주할 수 있을 때만 거래할 수 있게 됐다. 국토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뒤 외국인의 주택거래 추이를 면밀히 검토했으며 지난 9월부터 이번 달까지 3개월 동안 수도권 지역의 외국인 주택거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감소(1793건➝1080건)한 것으로 확인했다. 특히 비거주 외국인의 주택거래로 볼 수 있는 위탁관리인 지정거래도 98% 감소(56건➝1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외국인의 주택 거래 추이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실수요 중심의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고용노동부는 '모든 일하는 외국인'에 대한 통합적 정책 수립 및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12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노·사·정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외국인력 통합지원 TF'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노동부는 TF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중에 '외국인력 통합지원 로드맵'을 마련해 발표하고, 외국인고용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외국인 취업자는 100만 명을 넘어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체류자격별로 소관 부처가 달라 외국인력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수급설계에 한계가 있고, 체류지원 및 권익보호에도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TF는 이규용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손필훈 노동부 기획조정실장을 공동위원장으로 노동계, 경영계, 현장 및 학계 전문가, 관계부처, 자치단체, 유관기관 등 모두 23명으로 구성했다. 이에 TF 회의는 내년 2월까지 매주 또는 격주로 개최해 외국인력 통합지원 방안을 심층 논의하는 바, 첫 회의에서는 외국인력 통합 관리·지원의 필요성과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날 첫 회의에서는 외국인력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