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민주시민교육협의회(상임대표·송재영)는 13일 폐쇄된 민주시민교육센터를 복원 및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경기민주시민교육협의회는 이날 오전 11시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시민교육과 시민공론화를 통한 ‘도민주권 지방자치’ 정책을 제안했다. 경기민시협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폐쇄된 민주시민교육센터를 복원 및 확대, △<헌법·민주주의>와 <평화> 교육을 공무원, 자치위원 등 공공과 풀뿌리 단위에 실시 △다양한 민주시민교육의 컨텐츠 생산 및 지역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한 전문적인 시민강사단을 양성,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교육청의 논의와 협업 구조 구축, △정부에서 법안 발의한 <시민참여기본법> 제정을 통해 시민사회와 지자체 간의 거버넌스 체계의 상설화 등 5개항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경기민시협은 6.3지방선거 이후 경기도의 새 집행부가 “헌법 제1조 국민주권주의가 가장 선도적으로 수립되고 진행되려면, 각 지역에 민주시민교육센터가 설립되고 다양한 생애주기별 민주시민교육이 지역에서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가 개발되어야 한다"며 "현재 국회에서 추진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은 기후 온난화 영향으로 급증한 돌발해충인 ‘대벌레’의 확산을 막고 효율적인 방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5월 13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방제사업장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 변화로 대벌레의 부화시기가 앞당겨지고 발생밀도가 높을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방제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특히 약제를 사용하는 화학적 방제법 외에도 생태적인 방제법(물리적 방제, 끈끈이롤트랩)도 병행하여 효과적인 방제가 이행될 수 있도록 현장을 확인하였다. 대벌레는 3월 하순부터 부화하여 6월 중순에 성충이 되면 집단으로 이동한다. 발생 시기에는 산림 내 식해(잎을 갉아먹음) 피해는 물론, 도심지 공원과 등산로까지 출몰하여 시민들에게 큰 혐오감과 생활 불편을 초래할 수 있어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위기로 인해 돌발해충 발생 양상이 복잡해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예찰과 선제적인 방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국민들이 쾌적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한편 야외 환경에서 일하는 작업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방제 작업의 높은 품질만큼 안전한 작업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삼척 지질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질공원해설사를 주요 명소에 배치하고, 현장 중심의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질공원해설사는 지질·지형·생태적 가치를 탐방객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전문 인력이다. 시는 현재 ‘초곡용굴 촛대바위길’로 유명한 초곡 해안침식지형을 중심으로 해설사를 배치하고 있다. 이곳은 해식동굴과 시스택(촛대바위) 등 파랑 작용이 빚어낸 독특한 지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삼척의 대표 해안 관광지다. (대이리 동굴지대는 현재 운영 여건에 따라 배치를 일시 중단했으며, 향후 재개할 예정이다) 시는 이달부터 초당굴과 소한계곡 생태탐방로에도 지질공원해설사를 새롭게 배치했다. 초당굴과 소한계곡은 석회암 지대의 카르스트 지형과 동굴 지하수의 특성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는 지질 명소다. 특히 소한계곡은 국내 유일의 민물김 자생지로, 지질과 생태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교육·탐방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설 프로그램은 정기 휴무일을 제외한 관광지 운영일에 맞춰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시는 향후 탐방 수요와 현장 여건을 고려해 해설 인력과 운영 범위를 점차 확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군문화재단'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제산촌민속박물관 야외무대에서 복합 문화행사 ‘인제, 함께 즐기는 문화놀이터’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평소 대규모 공연장을 찾기 어려웠던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인제산촌민속박물관 야외무대를 활기 넘치는‘문화 놀이터’로 탈바꿈시켜, 주민들의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로컬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인제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희망의 심포니, 인제’를 시작으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서커스 디 랩’, 프랑스 샹송의 감성을 전하는 싱어송라이터 ‘샹송제이’, 대한민국 대표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D.I.A)’의 무대가 이어진다. 공연과 함께 인제의 지역적 특색을 담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옥수수, 메밀 등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체험 ‘인제의 맛’, 환경과 평화를 주제로 한 스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망막 열공'으로 보호 안경 쓴 채 원주연극협회, 원주문인협회, 원주미술협회 간담회 등을 잇따라 강행하고 있는 시장 후보가 있어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원주시장 구자열 후보가 바로 그다. 구 후보는 지난 4월 28일 안과 수술(망막 열공)을 받은 이후, 몸을 우선시 하라는 선거 참모들의 권유도 외면(?)한 채 ‘공동주택(아파트) 5대 정책 비전’을 발표하는 등 간담회를 개최 지역 단체들을 만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망막 열공' 질환은, 망막과 유리체(안구 내부를 채운 투명한 젤 성분의 물질)가 붙어 있는 부위에서 망막이 찢어져 구멍이 생긴 질환을 의미하며, 심해지면 실명 위험이 있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가운데,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는 ‘공동주택(아파트) 5대 정책 비전’을 12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발표하였다. 구 후보가 발표한 5대 공약은 공동주택 지원 예산 대폭 확대, 주택관리 전문가 채용·예방 행정 실현, 폐기물 수거 체계 전면 개편, 겨울철 제설 지원·생활밀착형 지원 강화, 공동주택 지원조례 전면 개편 등이다. 첫째, 공동주택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 "현재 원주시 공동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가수 지드레곤이 설립한 '저스피스재단'이 미디어아트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 프로젝트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저스피스재단은 지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부산 해운대 그랜드조선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루프플러스 부산 2026(Loop+ Busan 2026)’을 후원했다. 특히, 저스피스재단은 루프플러스 부산 행사장에서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선보여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재단은 미술인 발굴 플랫폼 ‘아트스푼’을 통해 선발된 14인의 청년 미디어아티스트들을 중심으로 한 미디어아트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청년 미디어아티스트들은 행사 기간 중 △해외 유명 작가 그레그 이토(Greg Ito)와의 아티스트 토크 △부산시립미술관 서진석 관장과의 대담 △‘예술과 자본’ 포럼 및 ‘빔버스킹’ 프로젝트 참여 등 밀도 높은 일정을 소화하며 국제적 감각을 익혔다. 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장은 “SNS 기반의 아트 딜링이 확산되고 미술이 독특한 라이프스타일 팬덤을 형성하는 시대”라며, “미디어아트를 단순 장르가 아닌 디지털 문화가 생성되는 플랫폼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스피스재단 오희영 대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정원오 캠프가 참여형 디지털 플랫폼‘원픽’을 공개하고, AI로 조직 동원이 아닌 자발적 참여를 확산시키는 새로운 선거문화를 본격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지방선거 최초로AI 선거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며 선거운동의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 주목된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는 새로운 정치 참여 방식을 반영한 디지털 플랫폼‘원픽(One Pick, www.onepick.city)’을 오픈, 운영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원픽’은 기존 조직 동원형 선거운동에서 벗어나 참여·표현·놀이 기반의 새로운 디지털 선거문화를 구현한 플랫폼이다. 캠프는 이번 프로젝트를 “AI 시대 선거운동 방식의 전환”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플랫폼 기획의 출발점은 탄핵광장에서 나타난 시민 참여 방식의 변화였다. 당시 광장에는 정당이나 조직 중심이 아닌, 개인의 취향과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깃발’들이 등장했다. 캠프는 이를“조직이 아닌 개인이 정치 참여의 주체로 등장한 상징적 장면”이라고 평가했다. 정원오 캠프의 권태훈 AI 디지털 팀장은 "광장에서 각자의 깃발을 들었던 시민들의 열정이 자연스럽게 투표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근 한미 간 협상을 둘러싸고 우리 사회에는 다시 한 번 근본적인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과연 동맹 안에서 주권국가로서 충분한 존중을 받고 있는가 하는 문제다. 이 질문은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운영의 원칙에 관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력과 성숙한 민주주의 제도를 갖춘 국가다. 한미동맹은 지난 수십 년간 한반도 안보의 중요한 축이었으며, 그 역사적 의미를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동맹은 보호의 관계가 아니라, 책임과 권한이 균형을 이루는 협력 관계일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하다. 첫째, 안보 주권의 문제다. 대한민국은 아직 전시작전통제권을 완전히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 전쟁의 결과에 대한 책임은 우리가 지면서, 최종 지휘권은 외국에 있는 구조는 정상적인 주권국가의 모습이라 보기 어렵다. 전작권 환수는 동맹을 약화시키는 조치가 아니라, 동맹을 보다 성숙한 단계로 이행시키는 과정이다. 둘째, 정책 자율성의 문제다. 최근 한미 협력은 군사 분야를 넘어 반도체, 배터리, 에너지, 첨단기술로 확대되고 있다. 협력 자체는 필요하다. 하지만, 국내 산업과 통상 정책이 외국의 법과 전략에 과도하게 종속되는 구조가 고착화된다면 이는 경제 주권의
K-컬처의 파고를 넘는 대학 글로벌 브랜딩: ‘평판’을 넘어 ‘삶의 양식’으로 "대학의 글로벌 브랜딩은 외국인 학생을 유치하는 기술이 아니라, 그들이 한국에서의 삶을 통해 세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강력한 약속의 구조를 만드는 일.“ 최근 K-푸드와 K-뷰티를 필두로 한 한류의 확산은 한국 대학들에게 유례없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6년 4월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 한은 이러한 흐름에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양국 정상은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내 한국어 학습자와 한국 내 프랑스어 학습자 수를 오는 2035년까지 10만 명 규모로 확대하기로 합의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언어·문화 교육의 획기적인 확장을 선언했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수사를 넘어, 한국어 교육이 글로벌 주류 문화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러한 거대한 기회 앞에서도 냉정하게 짚어봐야 할 대목이 있다. 왜 우리 대학의 국제 브랜딩은 여전히 ‘국내용 평판’이나 ‘단순 홍 보’ 단계에서 멈춰 서 있는가 하는 점이다. 마크롱 대통령의 방문으로 확인된 전 지 구적 교육 수요를 실질적인 대학 경쟁력으로 연결하지 못한다면, 브랜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부천 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정혜선)는 12일 부천지역 산업보건 관련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 김기표 국회의원실, 이건태 국회의원실, 부천상공회의소, 부천지역 노사민정협의회, 부천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부천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부천성모병원, 디딤병원, 월간안전세계, 직업건강협회 보건안전센터,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 학교안전보건센터 및 테크노파크발전협의회 등의 산업보건 유관기관에서 관련 인사 30여명이 참석했다. 부천근로자건강센터는 2026년 김포분소가 김포근로자건강센터로 승격함에 따라 부천지역에 보다 집중하여 부천 외곽지역 현황 및 요구도 조사를 강화함으로써 전 지역 지원방안을 확대하는 토의가 전개되었다. 정혜선 센터장은 "소규모사업장 노동자가 질병을 갖지 않고 건강하다면 사고예방이 가능하다"며 "특히 플랫폼 노동자와 같은 과로사 및 야간 노동자들을 위한 안전한 일터조성과 건강한 노동자를 함께 챙기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천 근로자건강센터는 직종별 건강부스 운영 및 취약계층 노동자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장원삼)이 글로벌 사회적 가치 실천과 개발협력 현장 운영을 함께할 ‘2026년 1차 KOICA 코디네이터’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6명으로, 선발자는 KOICA 해외사무소가 위치한 6개 국가에 배치돼 국제개발협력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국가는 아시아 지역 피지와 미얀마, 아프리카 지역 카메룬과 튀니지, 중동·CIS 지역 요르단과 팔레스타인이다. 국가별 모집 인원은 각 1명이며, 근무기간은 파견일 또는 출국일로부터 1년이다. 단, 희망 수요와 업무평가 결과, 현지 상황, 예산 사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초 1년 근무 이후 계약 연장 여부가 결정된다. 지원서 접수는 5월 12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KOICA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개별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는다. 지원 자격은 지원서 접수 마감일 기준 만 19세 이상 만 60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적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남성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은 사람이어야 하며, 파견 전 KOICA 코디네이터 국내 교육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어학 요건도 충족해야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12일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성남 위드펫 매너 런’ 공약을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하며, "성남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김 후보는 1,500만 반려인 시대에 발맞춰, 도심 속 갈등을 해소하고 반려견 활동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번 공약을 마련했다. ‘성남 위드펫 매너 런’의 3대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기록보다 매너, '교육형 마라톤' 도입: 탄천 일대(500m~3km)를 반려견과 함께 걸으며 배변 수거, 목줄 착용 등 '펫티켓 미션'을 완수해야 완주를 인정받는 성남만의 독창적 캠페인이다. 둘째, 스마트 기술 접목 및 안전 강화: IoT 인식표를 활용해 반려견의 위치를 실시간 파악하고 돌발 상황에 대비한다. 행사장 내 '도그 파킹(Dog Parking)' 존과 안전 쉼터를 운영해 시민 모두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셋재, 지역 상생 '반려동물 축제의 장': 전문가의 행동 교정 및 건강 상담 서비스, 유기견 입양 캠페인을 병행한다. 또한 지역 펫 용품 업체가 참여하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12일 시민들이 무거운 짐 없이 가볍게 공원과 탄천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우리동네 보물창고(성남 공유아지트)’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중앙공원, 율동공원, 남한산성공원, 대원공원, 탄천 등 총 5개 거점에 약 10억 원을 투입해 QR 기반의 스마트 공유 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은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하며 전기자전거·킥보드 충전 기능까지 갖춘 친환경 생활 거점으로 만들어진다. 보물창고에는 축구공, 배드민턴 등 스포츠 용품부터 돗자리, 캠핑 의자 등 다양한 피크닉 용품이 비치된다. 전용 앱을 통해 누구나 쉽게 대여할 수 있어, 물품 구매 비용을 아끼고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자원 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시설 관리를 전담할 ‘아지트 매니저’로 지역 어르신과 청년들을 채용하여 일자리 창출과 세대 간 공동체 참여를 동시에 이끌어낼 계획이다. 김병욱 후보는 “준비물 없이 가볍게 집을 나서도 언제든 운동하고 휴식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작은 행복(소확행) 공약들이 모여 더 큰 성남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에 조성된 ‘북벽 물고기 정원’이 구인사 방문객들의 새로운 관광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고 12일 알렸다. 군은 지난 주말 구인사를 찾은 전국 각지의 신도 400여 명이 북벽 물고기 정원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다양한 민물고기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서울 명락사, 대전 삼문사, 제천 삼천사 소속 신도들이 참여했다. 신도들은 현대적인 전시시설과 국내외 민물고기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영춘면의 새로운 관광자원을 체험했다. 그동안 구인사 방문객들은 주로 인근 온달관광지와 온달동굴 등을 중심으로 관광 일정을 이어왔으나,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북벽 물고기 정원이 새로운 연계 관광지로 가능성을 보였다는 평가다. 현장을 찾은 한 신도는 “구인사에 올 때마다 들를 곳이 하나 더 생겨 반갑다”며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북벽 물고기 정원은 다양한 국내외 민물고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전시 공간과 자연 친화적인 관람 환경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영춘면의 대표 관광자원인 북벽, 온달관광지, 구인사 등과 연계할 경우 관광 동선 다변화와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시민들과 관광객들 볼거리 제공'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장성동 그림동아리 ‘그림그리는사람들’은 지난 9일 장성중앙시장 일원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된 골목 벽면에 활기를 불어넣고 주민들에게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주말 휴일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변 환경정비와 벽화 작업을 함께 진행했으며, 화사한 꽃과 친근한 동물 그림으로 시장 일원에 생기를 더했다. 천보영 그림그리는사람들 회장은 “작은 재능기부이지만 주민들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삭막했던 골목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장성중앙시장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경기도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이주배경 도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인종차별과 인권침해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주배경 도민’은 국적이나 체류 기간과 관계없이 경기도에 살고 있는 외국인, 귀화자, 그 가족을 의미한다. 실태조사는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한 ‘경기도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경기도 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가 총괄 수행한다. 조사 대상은 경기도 거주 또는 직장을 둔 19세 이상 장기체류 외국인(90일 이상 체류자) 및 귀화자 400명이다. 오는 8월까지 문헌조사, 설문조사, 심층 면접조사, 전문가 조사를 통해 이주민들이 체감해 온 생활 속 경험과 구조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도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차별 예방–대응–인식 개선까지 이어지는 정책 체계 구축에 나선다. 주요 추진 방향은 △경기도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핵심 데이터 구축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인종차별 예방 및 대처 매뉴얼’ 제작 △인권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한민국 재외동포청에서 출범한 글로벌 차세대 대표자 협의체GFGS(의장·전알렉스, Global Future Generation Summit)는 최근 뉴욕한국문화원(KCCNY)에서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 뉴욕 & GFGS 비전포럼 뉴욕(New York Vision Forum)’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시작된 GFGS의 글로벌 5개 도시 순회 비전포럼 가운데 두 번째 도시 행사다. 이날 750만 재외동포 차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재외동포 리더십과 AI: 두려움에서 기회로(Diaspora Leadership & AI)’라는 주제 아래 디아스포라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다음 비전포럼은 오는 6월 27일 영국 런던문화원에서 이어지며, 7월 4일 뮌헨, 12월 18일 파리 일정도 확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의 영상 축사가 송출돼 무게를 더했다. 김 청장은 축사에서 “750만 재외동포 차세대 리더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모국과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모델은 동포 정책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GFGS의 글로벌 순회 비전포럼 출범을 격려했다. 김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태백시지회는 23일 태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위한 쌀 10kg 50포를 기부했다고 알렸다. 이번 기부는 타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한국자유총연맹 태백시지회 홍충표 회장과 권영숙 여성회장, 천순이 사무장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2026년 태백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450명(전년 346명)으로 최대 8개월 동안 체류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되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홍충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타국에 와서 열심히 일을 하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한국자유총연맹 태백시지회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근로할 수 있도록 생활 지원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유학생 비자가 더욱 엄격하게 검증된다. 또한, 입국 후에는 대학의 책임하에 유연한 체류 관리로 이어지는 국민주권 정부의 새로운 유학생 비자정책 방향 논의가 이뤄질 방침이다.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시대를 맞아 법무부(장관·정성호)는 20일 정부와 대학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유학생 비자정책 체계 전환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비자제도 개선 협의회'를 발족했다. 민․관협의회는 법무부 이진수 차관을 위원장으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전국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 회장,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한국교육개발원장, 이민정책연구원장,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등 내․외 전문가와 함께 운영된다. 실무협의회에서(주관: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출입국정책단장) 세부 논의를 거쳐 8월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민․관협의회는 출입국 이민정책적 관점에서 해외에서 우수 인재를 전략적으로 유치하고 국내 교육기관을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함으로써 민생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범한다. 현재 외국인 유학생 수는 급격히 증가하여 32만 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그간의 유학생 유치는 대학에서 내국인 학생의 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법무부(장관·정성호)과 서울대학교(총장·유홍림)는 22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출입국·이민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올해 3월 법무부에서 발표한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에 대한 우수 외국인재 유입 설계 및 정착·통합방안을 중심으로 개선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법무부는 지난 3월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을 발표했다. 이민정책 미래전략은 저출생·고령화의 구조적 심화와 산업·기술 환경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기존의 저숙련·저임금 외국인근로자 유치 활용 방식에서 벗어나 중장기 국가전략 차원으로 재정립되어야 한다는 판단하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①외국인 유입 규모 및 임금 기준의 과학적 설계’, ‘②해외 인재 확보를 위한 비자정책 방향’, ‘③외국인 정착지원 및 사회통합정책 고도화’, ‘④출입국·이민정책 전담조직 설치 및 인프라 구축’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토론회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우리나라의 출입국·이민정책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2030 이민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