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모션캡쳐·동작 분석 솔루션 전문기업 비솔은 자사가 운영 중인 모션캡쳐 스튜디오에 마커리스 모션캡쳐 ‘AR-51’ 체험 공간을 새롭게 마련하고 차세대 인공지능(AI) 기반 모션캡쳐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비솔의 마커리스 모션캡쳐 솔루션 AR-51은 신체에 마커나 센서를 부착하지 않고, 다수의 카메라 영상만으로 사람이나 물체의 3D 동작을 정밀하게 인식·분석하는 차세대 모션캡쳐 시스템이다. 실제 환경에서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그대로 캡쳐할 수 있어, 기존 마커 기반 방식의 제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AR-51은 농구장 규모의 대형 공간에서도 최대 100명까지 다수 인원의 개별 동작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다. 게다가, 특정 동작·자세 인식은 물론 정량적 비교 및 평가까지 가능하다. 이러한 특징으로 교육·훈련·체험형 콘텐츠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실시간 스트리밍 기반으로 FBX 데이터 송출을 지원해 Unreal Engine, Unity 등 XR 엔진과 유연하게 연동된다. 이를 통해 실제 인체 움직임을 아바타에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며, 버추얼 유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D현대가 세계 최대 LNG 산업 전시회인 ‘LNG 2026’에서 차세대 가스선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선다. HD현대는 이달 2일(월)부터 5일(목)까지 4일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카타르 국립 컨벤션 센터(QNCC)에서 열리는 ‘LNG 2026’에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등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엑슨모빌, 쉘, 토털에너지, 카타르에너지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을 비롯한 전 세계 80개국 300여 개 기업이 참석, 약 1만6000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HD현대에서는 박승용 HD현대중공업 사장을 비롯해 영업, 연구개발, 엔지니어링 분야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 글로벌 가스선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점검하고 선사들의 세부 니즈를 확인하는 한편, 신규 가스선 개발을 위한 기술 인증 및 선급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HD현대는 이번 전시회에서 풍력 보조 장치가 장착된 17만8000입방미터(㎥)급 및 17만4000입방미터(㎥)급 LNG운반선과 10만입방미터(㎥)급 초대형 에탄운반선, 9만입방미터(㎥)급 초대형 LPG운반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HD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지난 1월 내수 3186대, 수출 5650대를 포함해 총 8836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지난 1월 출시된 신형 ‘무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수출 상승세가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것이다. 내수 판매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무쏘’ 출시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38.5%, 전월 대비로도 19.8% 증가했다. 지난 1월 5일 양산과 함께 본계약을 실시한 ‘무쏘’는 20일 1호차를 전달하며 본격적으로 고객 인도를 시작해 지난달 1123대가 판매됐다.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어 이달 이후 생산 물량이 확대되면 판매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형 ‘무쏘’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로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정통 픽업의 존재감을 구현했다. 특히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의 멀티 라인업 구성은 물론 도심형 픽업 감성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 디자인을 옵션으로 제공해 고객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일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테너쉐어의 AI 인물 사진 보정 솔루션 PixPretty가 PC 버전 출시 이후 온라인 기반 서비스까지 확장했다. 이번 Online 서비스 출시로 사용자는 인물 보정 후 배경 제거 작업을 보다 쉽고 빠르게 수행할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얼굴 윤곽과 피부 질감을 유지하면서 고품질 사진을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인물 사진 보정 시장에서는 사진 본연의 인상을 살리면서 자연스러움을 유지하는 고해상도 보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PixPretty는 모바일 앱 중심의 편리함을 유지하면서도, PC·온라인 환경에서 보다 정밀하고 자연스러운 인물 보정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 PixPretty PC 버전 - 얼굴을 바꾸지 않는 AI 인물 보정 PixPretty PC 버전은 얼굴을 과도하게 변형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윤곽과 피부 질감을 유지하는 AI 기반 인물 사진 보정 프로그램이다. · 얼굴 구조를 분석해 균형만을 보완하는 자연스러운 윤곽 보정 · 잡티는 제거하면서도 모공과 피부 결을 살리는 질감 중심 보정 · PC 환경에서 가능한 고해상도·정밀 편집 지원 필터 느낌 없이 사진 본연의 완성도를 높이고 싶은 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생성형 AI 콘텐츠 시장이 기술적 효율성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AI 콘텐츠 에이전시 ‘뜨거운바다(Blaze Ocean)’가 설계한 브랜드 ID(Identity) 필름을 공개하며 차별화된 제작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Make Waves’라는 뜨거운바다의 슬로건을 시각화하는 데 집중했다. 차가운 파도를 뚫고 올라오는 황금빛 불꽃 로고는, 생성형 AI 기술이 정교한 디렉팅과 만났을 때 브랜드 고유의 무드를 어떻게 극대화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2026년 1월 22일부터 시행된 「AI 기본법」 체계 안에서 투명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데 주력했다. 뜨거운바다는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발맞춰, 법적 안전성을 준수하면서도 브랜드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는 ‘지속 가능한 AI 브랜딩’ 프로세스를 적용했다. 영상을 총괄한 진호현 프로듀서는 “누구나 AI로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브랜드의 격(格)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미세한 질감과 무드를 설계하는 디렉팅의 영역”이라며, “기술적 생성을 넘어 브랜드의 본질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전문가의 감각이 AI 콘텐츠의 핵심이 될 것”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S ELECTRIC(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전력산업 전시서 HVDC(초고압직류송전) 풀 라인업을 선보이고, 국내 유일 HVDC 사업자로서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에서의 압도적 경쟁력을 강조한다. LS일렉트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 2026’과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 동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25부스(242㎡) 규모로 참가해 ‘대한민국 에너지 고속도로에서 글로벌 전력산업의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에너지 고속도로 핵심기술 HVDC 풀 라인업 △데이터센터 맞춤형 모듈형 배전반 신제품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등을 공개한다. LS일렉트릭은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의 핵심인 HVDC 기술력을 전면에 내세운다. HVDC 변환용 변압기(C-TR), 무효전력보상장치(STACOM), 밸브(Valve) 등 주요 솔루션 풀 라인업을 통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전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북당진~고덕’, ‘동해안~수도권’ HVDC 등 국내 대규모 HVDC 프로젝트 변환설비 구축 사업을 모두 수주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더크림유니언(대표·이정훈)이 영상 특화 AI 기업 크랩스(대표 김태영)와 손잡고 차세대 영상 제작 기술 공동 연구에 나선다. 양사는 최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디어 저작 도구와 AI 기술을 결합해 연구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력 범위는 광고 시장을 넘어 스마트글래스 등 신규 디바이스 영역까지 확장된다. 크랩스는 단순 객체 인식을 넘어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실제 영상 결과물을 완성하는 ‘AI 프로듀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무제한 영상 처리 에이전트, 시맨틱 클립 구조화, 생성형 영상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등 독자적인 기술 스택을 통해, 이해에 머물던 기존 영상 AI의 한계를 넘어 제작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구현해 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더크림유니언의 기획·설계 역량과 크랩스의 원천 기술을 결합해 ‘바이브(Vibe) 미디어 저작 도구’의 완성도를 고도화하는 데 있다. 양사는 이를 통해 기존 영상 AI가 지니고 있던 구조적 한계를 넘어, 실무자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저작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협력은 현재의 미디어 환경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투라인클라우드와 소타텍코리아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사업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특히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시장에서 AI·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사업을 공동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타텍코리아는 베트남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IT 기업 중 하나다. 전 세계적으로 1500명 이상의 개발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한국, 싱가포르, 호주 등 6개국에 글로벌 오피스를 운영 중이다. 한국 법인은 설립 3년 차로, 약 60명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한국인 PM·기획·디자이너와 베트남 개발자가 협업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한국 시장의 높은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개발 비용 구조를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무신사, 버거킹, 코웨이, YBM, 교보문고, 두산로보틱스 등 국내 주요 기업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투라인클라우드는 AI·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서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4년 데스크톱 서비스 플랫폼(DaaS) 사업 인수를 통해 관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이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온라인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도 ‘11번가 희망쇼핑 소상공인 상생대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11번가 희망쇼핑 기부금을 재원으로 하는 2024년부터 시작된 상생금융 지원사업이다. 2026년도에도 온라인 기반 소상공인에게 무이자 긴급자금을 지원해 단기 유동성 위기를 해소하고 경영 안정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1차년도 사업에서는 11번가 입점 셀러와 온라인 플랫폼 정산 지연 피해자 등을 지원해 ‘고금리 상황에서 무이자 대출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회연대은행은 11번가 상생대출 2차년도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연 소득 6000만원 이하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사업자등록증상 전자상거래 관련 업종 또는 통신판매업 신고 완료자 △현재 온라인 판매 채널을 운영 중인 사업자다. 11번가 입점 셀러에게는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된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업체당 300만원을 무이자로 대출받을 수 있다. 상환 기간은 1년이며, 거치 기간 없이 원금균등분할 상환 방식이다. 대출금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드론 부품 전문 기업 아크로사는 복잡한 로봇 공학의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로봇을 만들 수 있는 ‘하이원더(Hiwonder) 로봇 개발 키트’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하이원더 개발 키트는 단순한 완구형 로봇을 넘어 사용자가 직접 하드웨어를 조립하고 소프트웨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지능형 로봇 플랫폼이다. 특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로봇 개발 과정을 단계별 학습 가이드와 함께 제공해 코딩 지식이 없는 입문자도 단기간에 AI 로봇을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아크로사가 공급하는 제품 라인업은 학습자의 수준과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된다. 라인업은 △블록 코딩으로 논리적 사고를 키우는 입문용 키트부터 △파이썬(Python) 기반의 AI 비전 인식 로봇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ROS(로봇 운영 체제)를 실습할 수 있는 2, 4, 6족 보행 로봇 등이 포함돼 있어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성인 취미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용자층을 아우른다. 특히 하이원더의 키트는 카메라를 통한 사물 인식, 얼굴 추적, 음성 제어 등 고난도의 인공지능 기능을 직접 구현해 볼 수 있어, 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 기업 블루바이저시스템즈(대표 황용국)가 한화생명의 혁신금융 서비스인 ‘AI 세일즈 트레이닝 솔루션(AI Sales Training Solution, 이하 AI STS)’에 핵심 멀티모달(Multi-modal) 분석 API를 공급하며 금융권 인재 육성 시스템의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 한화생명 ‘AI STS’는 FP(보험설계사)가 가상의 고객과 대화 훈련을 진행하며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이 시스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멀티모달 분석 엔진을 API 형태로 공급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사용자의 역량을 다각도로 정밀 진단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해당 API는 상담 시 발생하는 사용자의 영상(Visual), 음성(Vocal), 텍스트(Verbal)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를 통합 분석하는 고도의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그동안 교육자의 주관에 의존해 왔던 상담 피드백을 객관화된 지표와 정량적인 데이터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블루바이저시스템즈의 기술은 단순한 인식을 넘어 분석의 결과 값을 7가지 핵심 역량 레이더 차트로 시각화해 제공한다. 모든 평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클라우드 AI MSP사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는 자사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가 주최하고 글로벌 이벤트·어드바이저리 기업 C-Vision International이 주관한 ‘AI 시대의 산업 혁신: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서 AI 전환까지(Reinventing Industry in the AI Era: From Cloud Migration to AI Transformation)’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게임,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뷰티 등 선도 기업 임원진을 대상으로 진행된 라운드테이블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마일샤크와 AWS가 연사로 참여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이후의 AI 전환 과제 △산업별 실제 사례와 정량적 성과 △데이터 기반 AI 내재화 전략 △Agentic AI를 포함한 차세대 혁신 방향 등 AI에 대한 실무적 관점을 공유했다. 이날 논의의 핵심은 AI 확산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실행 격차’였다. 레거시 환경의 분산된 데이터, 보안·거버넌스 요구, AI 전문 인력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으며, 이에 대한 해법으로 AI 클라우드 인프라 전반을 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더크림유니언(대표·이정훈)이 영상 특화 AI 기업 크랩스(대표 김태영)와 손잡고 차세대 영상 제작 기술 공동 연구에 나선다. 양사는 최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디어 저작 도구와 AI 기술을 결합해 연구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력 범위는 광고 시장을 넘어 스마트글래스 등 신규 디바이스 영역까지 확장된다. 크랩스는 단순 객체 인식을 넘어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실제 영상 결과물을 완성하는 ‘AI 프로듀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무제한 영상 처리 에이전트, 시맨틱 클립 구조화, 생성형 영상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등 독자적인 기술 스택을 통해, 이해에 머물던 기존 영상 AI의 한계를 넘어 제작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구현해 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더크림유니언의 기획·설계 역량과 크랩스의 원천 기술을 결합해 ‘바이브(Vibe) 미디어 저작 도구’의 완성도를 고도화하는 데 있다. 양사는 이를 통해 기존 영상 AI가 지니고 있던 구조적 한계를 넘어, 실무자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저작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협력은 현재의 미디어 환경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노르웨이 국방물자청(NDMA)과 천무 16문, 유도미사일, 종합군수지원 등을 포함하는 총 9억2200만 달러(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천무 풀패키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노르웨이에서 열린 계약식에서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와 그로 야레 노르웨이 국방물자청(NDMA) 청장이 계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김현종 대통령실 안보1차장,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서민정 주노르웨이 대한민국 대사, 마르테 게르하르센 노르웨이 국방차관, 라르스 레르비크 노르웨이 육군 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전쟁 당시 의료지원에서 시작된 양국의 숭고한 연대가 오늘날 방위산업 협력이라는 최고 수준의 신뢰로 발전했다”며 “K9 자주포에 이어 천무가 북극해 안보의 핵심 축인 노르웨이의 안보 강화와 국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와 기업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강 비서실장은 지난달 31일(한국 시간) 귀국해 기자들과 만나 “이번 계약은 극저온의 혹한 속에서도 완벽히 작동하는 기술력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 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 대표 홍대의)는 2025년 매출 50억원을 돌파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고 30dlf 밝혔다. 이는 AI 인프라 수요 급증에 발맞춘 클라우드 비즈니스 전환 전략이 시장에 완벽히 적중한 결과다. □ ‘AI 인프라’ 패러다임 변화 읽었다… 클라우드 사업이 실적 견인 몬드리안에이아이의 2025년 실적 성장은 선제적인 클라우드 사업 전환이 핵심 동력이 됐다. 거대언어모델(LLM)과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고성능 AI 인프라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를 뒷받침하는 클라우드 기반 MLOps 플랫폼과 인프라 서비스를 적기에 공급하며 시장을 선점했다. 특히 수익성이 높은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이 안착하며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 □ 2026년 ‘네오 클라우드(Neo Cloud)’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흑자 전환으로 비즈니스 모델의 완숙도를 증명한 몬드리안에이아이는 2026년 전사 목표를 ‘NeoCloud Group for Next-Generation AI’로 확정했다. 이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