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최초로 대화를 통해 일기를 완성하고, 친구들과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일기 플랫폼 ‘블루닙(Bluenib)’이 공식 출시됐다. 기존 일기가 ‘혼자 쓰는 기록’이었다면 블루닙은 대화, 이미지 생성 그리고 공유를 결합한 새로운 기록 경험을 제시한다. 많은 사람들이 일기를 쓰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는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서’, ‘귀찮고 재미가 없어서’ 꾸준히 이어가지 못한다. 블루닙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 대화형 기록 방식을 도입했다. 사용자는 AI ‘엘리(Ellie)’, ‘빌리(Billie)’와의 대화를 통해 하루를 자연스럽게 정리하고, 일기 형태로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블루닙은 사용자의 하루를 기반으로 한 이미지 생성 기능을 제공해 기록을 시각적으로 남기고, 이를 친구들과 공유함으로써 서로의 하루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소셜 기록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일기는 혼자의 기록을 넘어 함께 즐기는 경험으로 재해석된다. 블루닙은 프라이버시와 공유의 균형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일기 본문은 기본적으로 사용자 본인만 열람 가능하며, 원문이 외부에 노출되거나 자동 공유되는 일은 없다. 사용자는 이미지나 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SDS는 지난해 국내외에서 발생한 사이버 보안 이슈를 분석해 2026년 기업에 영향을 끼칠 주목해야 할 5대 사이버 보안 위협을 23일 발표했다. ‘2026년 5대 사이버 보안 위협’에는 △AI 악용 또는 오용으로 발생하는 AI 기반 보안 위협 △사용자 정보, 시스템을 장악하고 복구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는 랜섬웨어 △기업 IT 환경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면서 발생하는 클라우드 보안 위협 △타인을 사칭, 정보 혹은 금전을 탈취하거나 권한을 빼앗는 피싱 및 계정 탈취 △중요 데이터에 대한 무단 접근, 손상, 유출 등을 초래하는 데이터 보안 위협이 선정됐다. 삼성SDS는 국내 IT 및 보안 담당 실무자, 관리자 및 경영진 667명을 대상으로 의견을 청취하고, 각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안도 함께 제시했다. □ AI 기반 보안 위협 생성형 AI, 특히 AI Agent의 도입 및 확산은 관련 보안 위협의 증가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자율적 업무 수행 주체로 발전 중인 AI Agent의 실행 과정에서 과도한 위임 및 권한 남용을 통해 데이터 유출, 무단 작업, 시스템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AI에 최소 권한을 부여하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다. 큐에스아이(QSI)는 자사의 INP-DHEMT-100 RF Wafer Foundry 사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InP MPW(Multi Project Wafer) 서비스를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외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첨단 RF 반도체 기술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발·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큐에스아이의 MPW 서비스는 올해부터 분기별 1회씩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2월을 기점으로 참가 기관 및 기업 모집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일본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주요 연구기관들이 참여 의사를 밝혀 국제적 협력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큐에스아이는 2월 말까지 최종 신청을 받아 참가 기관을 확정하고, 오는 5월 고객사에 첫 번째 결과물을 납품할 계획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INP-DHEMT-100 RF Wafer Foundry 서비스는 InP p-HEMT 기반의 Gate Length 100nm 기술을 적용해 Fmax 300GHz 이상의 초고주파 특성과 매우 우수한 저잡음 특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성능은 차세대 초고주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가 차량 실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이고 특별한 디스플레이 테마를 새롭게 선보인다. 현대차는 포켓몬코리아와 협업해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포켓몬 피카츄 전광석화 테마’ 및 ‘포켓몬 메타몽 월드 테마’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고객들은 포켓몬 디자인이 적용된 ccNC 인포테인먼트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의 색상과 그래픽, 내비게이션 운행 정보, 시동을 걸고 끌 때 나오는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이동의 여정을 몰입감 있는 감성과 스토리로 채울 수 있다.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휴식을 취하고 가족과 추억을 만드는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차량 디스플레이로 구현되는 포켓몬은 부모와 자녀 사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감성적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포켓몬스터 테마는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대표 차량을 등록하고 현대차 블루링크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적용 대상 차량은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 6 △2026 쏘나타 디 엣지 △더 뉴 스타리아로 추후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 차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는 포켓몬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에 AI 기반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하루에 최대 약 1000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무게로 8kg에 달한다. 또 약 100개의 얼음을 동시에 저장할 수 있는 넉넉한 용량을 갖췄다. 또, 82종의 유해 물질 제거 능력과 AI 맞춤 살균 기능을 갖춰 국내 최고의 위생 수준을 제공한다. □ AI 맞춤 살균 기능과 미국 NSF서 인증받은 정수 시스템 적용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는 미국국가표준협회(ANSI)가 공식 승인한 정수기·음용수 실험 기관인 NSF 인터내셔널(이하 NSF)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4단계 필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4단계 필터 시스템’은 머리카락 두께보다 1000배 가는 초정밀 필터가 포함돼 있어, 미세 플라스틱부터 납·수은·크롬 등 유해 중금속, 마이크로시스틴 등 총 82종의 유해 물질을 걸러낸다. 이는 국내에 출시된 카운터탑 정수기 중 최다 수준이다. 또 신제품에는 직수관·아이스룸·아이스 트레이를 전기분해 살균하는 ‘AI 맞춤 살균’ 기능이 적용됐다. 직수관은 3일, 아이스룸과 아이스 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신성이엔지가 자체 개발한 통합 냉각 솔루션 ‘AIO(All In One)’를 앞세워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신성이엔지는 냉각·서버 인프라를 하나로 통합한 모듈형 데이터센터 솔루션 ‘AIO(All In One)’를 자체 개발, 기술 고도화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AIO는 하부 냉각 시스템과 상부 서버 랙을 수직 일체화한 구조로 기존 데이터센터처럼 서버실·기계실·공조 설비를 분리 구축할 필요 없이 데이터센터 핵심 기능을 구현한다. 고집적·고발열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해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전략적 플랫폼이다. 공장에서 사전 제작된 모듈을 현장에 설치하는 방식을 적용해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품질 균일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는 AI·클라우드 사업자들이 요구하는 ‘신속한 인프라 확장’ 니즈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 특히 AIO는 공랭 기반 구성과 액체 냉각(DLC) 연계 구성을 모두 지원하는 확장형 플랫폼으로 설계됐다. 초기에는 공랭 기반으로 구축하고 고성능 GPU 서버 확대로 발열 밀도가 높아지면 액체 냉각 기반으로 전환하는 전략적 운용이 가능하다. 단일 설비가 아닌 ‘진화 가능한 인프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고객을 위해 편의성과 혜택을 더욱 강화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새롭게 선보인다. 서비스 가입은 이번에 새롭게 공개하는 갤럭시 S 시리즈 자급제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부터 가능하다. 지난해 1월 출시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사용하던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제공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 혜택을 제공했다. 이 서비스는 플래그십 자급제 모델을 구매한 고객 5명 중 1명이 가입하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삼성전자는 올해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의 혜택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먼저 기존에 1년 사용 후 반납 시 삼성닷컴 기준가의 50%, 2년 사용 후 반납 시 기준가의 40% 등 두 가지 형태로 운영하던 가입 기간에 3년형을 새롭게 추가했다. 삼성전자는 3년형에 가입한 고객에게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분실·파손’ 상품을 36개월간 지원한다. 또, 3년 사용 후 반납하는 고객에게는 삼성닷컴 기준가의 25% 잔존가를 보장한다.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분실·파손’은 가입 기간 동안 △분실 보상 △파손 보상 △무상 수리 서비스 △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교재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의 ‘광화문–서울역 중심벨트’와 같은 도심 연결축을 수원에도 구축하겠다”며, 그 핵심 사업으로 ‘행궁역 신설’을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서울에는 대한민국의 어제와 내일을 잇는 중심벨트가 있다”며 광화문과 서울역을 연결하는 도심 축이 도시 경쟁력을 견인해 왔다고 설명했다. 광화문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상징이 축적된 공간이며, 서울역은 전국과 세계로 연결되는 관문이다. 성격은 다르지만 다양한 교통망과 접근 인프라가 두 공간을 촘촘히 연결하면서, 그 사이의 남대문시장과 명동까지 활력을 얻는 두터운 도심벨트가 형성되었다는 분석이다. 안 예비후보는 “도시는 ‘점’이 아니라 ‘선’으로 성장한다”며 “중심을 잇는 연결축이 만들어질 때 주변 상권도 함께 살아난다. 도시 경쟁력의 본질은 연결”이라고 강조했다. □ 수원도 ‘도심 중심벨트’ 필요 … 핵심 해법은 ‘행궁역 신설’ 안 예비후보는 수원 역시 두 개의 핵심 공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수원역은 경기남부 최대의 광역 교통 허브로 수도권과 전국을 연결하는 관문이며, 화성행궁과 수원 화성은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수원의 역사·문화 중심지라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 해군에 원해경비함(OPV, Offshore Patrol Vessel) 1번 함을 조기 인도했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필리핀 해군으로부터 수주한 원해경비함 6척 가운데 첫 번째 함정인 라자술라이만(RAJAH SULAYMAN)함을 납기 일정보다 5개월 가까이 앞당겨 성공적으로 인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인도한 원해경비함은 대잠용 음향 탐지기를 탑재했을 뿐 아니라 함정 내에 다양한 미션 모듈 운용 공간을 마련해 해상 감시·해양 안보 임무·군사 작전 등 다양한 작전 환경에서 운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HD현대중공업은 최신예 해군함정을 예정보다 크게 단축된 일정으로 공급하며 필리핀 해군의 조기 전력화에 기여하게 됐다. 함정 사업에서 납기는 해군 전력화와 직결되고 국가의 방위력 유지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건조 업체의 역량을 평가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또한 HD현대중공업은 함정 인도에 앞서 대한민국 해군의 협조를 바탕으로 사전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필리핀 해군이 함정을 인도받은 직후부터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HD현대중공업은 "이번 필리핀 해군 원해경비함 조기 인도를 통해 HD현대중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AI 코스웨어 시장을 선도하는 로지브라더스(대표 노상민, 서비스명 코드모스)가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로지브라더스는 지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영국 런던 엑셀(ExCeL) 전시장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에듀테크 박람회 ‘BETT UK 2026’에 참가해 코드모스의 AI 기술력을 집약한 합작 브랜드 ‘코드모스 시매쓰(CODMOS CMATH)’를 세계 시장에 최초로 선보였다고 23dlf 밝혔다. □ 코드모스 AI 기술, 사고력 수학과 만나 ‘차세대 학습 경험’ 혁신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인 ‘코드모스 시매쓰’는 지난 26년간 국내 사고력 수학 시장을 선도해 온 시매쓰의 독보적인 사고력 수학 콘텐츠 IP와 전 세계 410만 명 이상이 선택한 코드모스의 디지털 교육 기술력이 결합된 합작 브랜드다. 양사는 지난 1년간 대치점 AI 코딩 원데이캠프와 전국 시매쓰 학원 대상 사고력 AI 프로그램 공식 공급 등 전략적 협업을 통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의 외연을 확장해왔다. 이번에 글로벌 시장에 처음 선보인 ‘코드모스 시매쓰’ 프로그램은 시매쓰의 사고력 수학 교육 커리큘럼과 콘텐츠를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해 구현했e
뉴스노믹스 | 하남시 창우동에 위치한 미사리 블루홀 라이브 뮤직 카페에서 2월 21일 직장인 밴드들의 정기 연주회가 열렸다. 이날 무대에는 암바사밴드, RAINBOW, HIT밴드, 운슬밴드가 차례로 올라 각기 다른 색깔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은 오후 5시부터 시작됐으며, 지역 음악 애호가들과 가족 단위 관객들이 객석을 채워 음악을 매개로 한 소통과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직장과 음악을 병행하는 이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연습을 이어오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한국 블루스 음악을 대표하는 그룹 신촌블루스의 보컬 강울림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강울림은 깊이 있는 블루스 무대로 객석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공연 후에는 직장인 밴드 멤버들에게 “더 큰 무대에서도 함께 서자”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암바사밴드는 이날 한로로의 ‘자처’, 자우림의 ‘팬이야’, Olivia Rodrigo의 ‘Vampire’, 터치드의 ‘Last Day’, Journey의 ‘Separate Ways’, Guns N’ Roses의 ‘Sweet Child O’ Mine’ 등을 연주하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2월 2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솔로지옥5’의 최미나수가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TOP4까지 모두 해당 프로그램의 출연진이 모두 휩쓴 것으로 나타났다. 임수빈이 2위, 박희선이 3위, 김민지가 4위에 올랐다. 그리고 10위에는 이성훈이 이름을 올렸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5위는 ‘보검 매직컬’의 박보검이 차지했다. 전주 대비 두 계단 상승하며 TOP5에 재합류했다. 6위에는 ‘나 혼자 산다’의 김시현(아기 맹수 셰프)이 이름을 올렸다. 김시현이 화제되며 ‘나 혼자 산다’의 출연진이 출연자 화제성 TOP10에 7주만에 다시 진입하게 되었다. 7위는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김풍인 가운데, 8위는 ‘솔로지옥 리유니언’의 최미나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최미나수는 ‘솔로지옥5’와 ‘솔로지옥 리유니언’으로 TOP10에 이름을 두 번이나 올리게 되었다. 9위는 ‘마니또 클럽’의 제니가 차지했다. 한편 TV-OTT 화제성 비드라마 프로그램 1위에는 Netflix의 ‘솔로지옥5’가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2위는 Mnet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해외 유망 스타트업 14개사가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에 참가해 국내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한국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펜벤처스(PEN Ventures)는 자사가 주관하는 글로벌 스카우팅 프로그램 ‘K-Scouter(K-스카우터)’의 일환으로 해외 우수 스타트업들의 컴업 부스 운영과 한국 내 사업 기반 구축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14개 해외 스타트업은 단순 전시를 넘어 지사 및 법인 설립, 국내 기업과의 실질적 협업(PoC)을 목표로 하는 인바운드 기업들로 구성됐다. 주요 참가 기업은 △The Posture Lab(웰니스 AI) △AVITA Inc.(리테일테크 AI) △Tecnovelero slu(친환경 모빌리티) △Smashlabs(게이미피케이션) △Sahapan Trading Group(물류 TMS) △ASAPH(디지털 마켓플레이스) △InfinitiX(AI 인프라) △AET INDUSTRIES(IoT 하드웨어) △orobo.tech(공급망 ESG) △ORBO AI(뷰티테크) △Wush Pte Ltd(핀테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뉴욕증권거래소: CWK)는 설계된 선구적인 데이터 기반 도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AI 영향력 지표’를 출시했다고 20일 발표했다. AI영향력 지표는 투자자·입주자 및 개발사가 인공지능(AI)이 글로벌 경제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으며, 그것이 건축 환경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고안됐다. 상업용 부동산 업계 최초로 이 도구를 개발함으로써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이 실행을 위한 합의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영향력 지표는 다양한 경제 지표, 자본 시장 지표 및 부동산 지표를 통합해 AI 도입이 실험 단계에서 핵심 비즈니스 인프라로 전환되는 과정과 이러한 변화가 데이터센터, 산업용 부동산 및 사무실 등 다양한 부문의 공간 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한다. 케빈 소프(Kevin Thorpe)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글로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AI는 더 이상 미래 개념이 아니고, 경제의 구조적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우리의 AI 영향력 지표는 복잡한 정보를 간추려 고객에게 AI가 성장을 주도하는 분야, 압박을 가하는 분야, 그리고 이러한 동력이 건축 환경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The Digital Cooperation Organization (DCO) has announced the launch of the “Stop Online Misinformation: Ctrl+Alt+Delete,” global campaign to counter online misinformation and strengthen trust in the digital economy, calling for coordinated action by governments, media, the private sector, and digital platforms. The campaign represents the culmination of a year of sustained multilateral and multistakeholder engagement led by DCO to address misinformation as a growing economic, societal, and trust-related challenge. Underpinned by DCO’s Online Content Integrity initiative, it will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