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를 위한 IP 블록체인 인프라 스토리(Story)가 스토리 애플리케이션의 접근성을 높인 통합 월렛 ‘스토리 글로벌 월렛(Story Global Wallet)’을 공개했다. 스토리 글로벌 월렛은 스토리 프로토콜 생태계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개발자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 레이어다. 메타마스크(MetaMask), 코인베이스(Coinbase) 월렛 등 가지고 있던 월렛을 자동으로 탐지·통합해 사용할 수 있으며 이로써 스토리 애플리케이션 최종 사용자는 더 쉽게 스토리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하게 된다. 개발자는 지갑을 연동하는 과정이 쉬워졌다. 월렛 인프라를 추상화(abstract)하고 온보딩 프로세스를 줄이며 프로그래머블 IP와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진입 장벽을 낮춘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자산 등록, 라이선스 관리, 온체인 로열티 흐름 참여 등 다양한 기능을 보다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스토리는 현재 AI 네이티브 IP 인프라를 기반으로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창작자, 개발자,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업체들은 스토리 프로토콜을 통해 IP를 블록체인에 직접 등록하고, 라이선스를 부여하며 수익화할 수 있다.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어업인 무사 안녕, 풍어 기원 ‘전통 풍어제’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어촌 전통문화 계승과 어업인의 안녕 및 풍어를 기원하기 위한 ‘2026년 어촌계 전통문화계승(풍어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오분·궁촌·임원·노곡 등 4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풍어굿과 천신제 등 제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4월 15일, 올해 첫 일정으로 진행된 오분어촌계 풍어제는 지역 어업인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안전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통 의례를 통해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한편, 지역 고유의 문화가 계승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이후 궁촌 어촌계가 4월 17일, 임원 어촌계는 6월경, 노곡 어촌계는 9월에서 10월 사이 각각 풍어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각 어촌계의 일정에 맞춰 원활한 행사 추진을 지원하고, 전통문화 보존에 힘쓸 방침이다.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 1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이 17일(금) 오전 4시부터 원주천 둔치(원주교⇔봉평교)에서 본격 개장했다. 오전 7시 개장식에는 기원고사를 시작으로 풍물패 공연, 다과회 등 올 한해 풍년과 시장 번영을 기원했다. 1994년 5월 1일 개장 이후 올해로 32년째를 맞은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은, 매년 수십만 명이 찾는 지역 대표 직거래 장터로 자릴잡았다. 새벽시장은 농가에서 당일 수확한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 협의회(회장 오석근)는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 개장 30주년을 맞아 그동안 시민들이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그 관심에 보답하고자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농업인 새벽시장 협의회 지경식 회장은 “원주 농업인이 정성을 다해 지은 농사가 대풍이 들어 모두 부자가 되길 바란다”며 “원주 대표 직거래 장터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개장식에는 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도 참석하여 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파라코바 지역 아동 800명에게 식량 대용의 마카로니를 지원했다. 부르키나파소는 반복되는 가뭄과 식량난, 빈곤으로 아동 영양 결핍이 심각한 국가 중 하나다. 파라코바는 제2의 도시 보보디울라소 인근의 저소득 지역으로, 전기와 수도시설이 부족해 많은 가정이 하루 한 끼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월드쉐어는 현지 나눔센터를 운영하며 지난 수년간 무료 급식 사업을 이어왔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식수를 확보할 수 있도록 공용 우물을 설치하는 등 지역사회 기반의 지원도 함께 진행해 왔다. 이번 지원은 네이버 해피빈 후원과 자체 재원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3월 11일 아동 800명에게 마카로니 각 10kg를 전달했다. 이는 4인 가구 기준 약 한 달 치 식량에 해당한다. 아이와 함께 마카로니를 받은 한 주민은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마카로니인데 가족이 한 달은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든든하다며, 도움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파라코바 지역은 식수와 식량이 동시에 부족한 환경으로, 그동안 이어온 영양 지원이 아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싱가포르·자카르타서 ‘K-MICE’ 세일즈 총력전 펼치다. 한국관광공사(사장·박성혁)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MICE 수요 선점을 위해 대대적인 'K-MICE' 세일즈를 펼쳤다고 전했다. 공사는 14일부터 양일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아태지역 최대 MICE 박람회인 ‘2026 더 미팅스 쇼(The Meetings Show APAC)’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 72개국 2천여 명이 참가 지역컨벤션뷰로·여행사·호텔 등 22개 국내 유관기관과 함께 한국 홍보관을 운영해 한국 MICE의 경쟁력을 홍보했다. 전 세계 바이어와 450여 건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성사시키는 한편, AI 피부진단, 퍼스널컬러 코칭, 전통주 시음 등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도 선보였다. 이어 16일 싱가포르 힐튼 오차드, 17일 자카르타 켐핀스키 호텔에서는 '한국 MICE 로드쇼'를 개최했다. 30여 개 국내 MICE 업계가 참가해 현지 업계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으며, '한국 MICE의 밤' 행사에서는 K-컬처와 우수한 MICE 시설이 결합된 프리미엄 MICE 목적지로서의 방한 매력을 적극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김병욱은 17일 성남시 관내 고등학생들의 건강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급식 지원 예산을 기존 66억 원에서 92억 원으로 26억 원 증액하겠다고 발표했다. 김병욱은 “입시 부담과 성장의 정점에 있는 고교생들에게 양질의 단백질과 제철 과일이 보장된 식단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필수적인 ‘건강권’이자 ‘학습권’”이라며, 맛과 영양을 갖춘 ‘성장 급식’을 약속했다. 특히 그는 “성남에서 자라는 아이라면 누구나 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최고의 밥상을 대접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실질적 복지 실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와 관련, 재원 확보에 대해서는 성남시가 선도적으로 예산을 증액한 뒤, 새로 선출될 경기도교육감·도지사와 협의해 재정 부담을 조정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고교 급식 혁신을 임기 내 중학교, 초등학교, 유치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김병욱은 “성남의 재원을 전시용 숫자가 아닌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용도로 사용하겠다”며, “세금이 아이들의 건강한 신체와 밝은 미소로 치환되는 ‘김병욱표 실용행정’을 확실히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기업 웹사이트 10곳 중 6곳이 AI 검색 최적화(GEO)를 준비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AI 검색 최적화 전문 에이전시인 인터메이저(대표·이상구)가 자사 AI 최적화 진단 도구 ‘AI Score’를 통해 수집한 403개 기업 사이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AI Score’는 AI 검색 허용 여부, AI 친화적 콘텐츠 구조, LLM 친화적 정보 제공 등 5개 부문에서 AI가 해당 사이트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인용하는지를 평가해 수치화된 등급으로 보여주는 솔루션이다. □ 10곳 중 6곳 ‘개선 필요’: 평균 63점에 절반은 59점 이하 인터메이저가 올해 1월부터 약 3개월간 ‘AI Score’ 서비스를 통해 수집한 403개 유효 사이트를 분석한 결과 평균 점수는 100점 만점에 63점이었다. 그러나 중앙값은 59점 이하로 전체의 절반 이상이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다. 등급 분포를 보면 C등급(70~79점)이 106건(26.3%)으로 가장 많았고, D등급(60~69점)이 80건(19.9%)으로 그 뒤를 이었다. A등급(90점 이상) 사이트는 42건(10.4%)에 그쳤다. AI 검색 최적화에 관심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청소 가전의 날’ 특별 기획전을 열고, 국내 소비자들의 대청소 수요 공략에 나선다. 이번 프로모션은 ‘봄맞이 대청소’를 주제로, 해외직구 및 로컬 청소 가전을 한데 모은 맞춤형 행사다. 이번 행사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3월 진행된 ‘그랜드 세일’ 이후 선보이는 카테고리 특화 행사로, 이에 준하는 강력한 할인 혜택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획전에는 드리미(Dreame), 모바(MOVA), 디베아(Dibea) 등 글로벌 주요 청소 가전 브랜드가 참여한다. 로봇청소기와 무선청소기를 중심으로, 각 브랜드의 대표 인기 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청소 가전 카테고리에 최대 6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5만원 이상 구매 시 3만 2천원, 70만원 이상 구매 시 8만 3천원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해당 쿠폰은 청소 가전 용품 기획전에 중고가 제품군에 폭넓게 적용되어 실질적인 구매 부담을 낮춘다. 또한 크로스보더 상품의 경우 삼성 비자(Visa) 카드로 100달러 이상 결제 시 20달러 즉시 할인이 중복 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이차원(2D) 창작 플랫폼 ‘PixAI(픽스에이아이)’를 운영하는 Metanomaly K.K.(대표 레이븐 가오(Raven Gao))는 대화형 AI 창작 에이전트 ‘Mio.2’를 4월 15일부터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Mio.2’는 프롬프트 지식 없이도 채팅만으로 고품질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대화형 AI 창작 에이전트다. 한국어를 비롯해 일본어·영어·중국어(번체)를 지원하며, 출시를 기념해 SNS 창작 이벤트 ‘Mio.2 그림 릴레이 챌린지’도 같은 날부터 진행한다. ◇ 대화형 AI 창작 에이전트 ‘Mio.2’ ‘Mio.2’는 PixAI가 개발한 대화형 AI 창작 에이전트다. PixAI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 Mio(미오)에게 자연스럽게 말을 걸면 프롬프트 설계부터 모델 선택, 구도 제안까지 함께 진행하며 이미지를 생성한다. 특히 애니메이션·일러스트 스타일 표현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캐릭터 디자인, 패션, 배경화면용 고화질 이미지 등 폭넓은 창작에 대응한다. 또한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번체)를 지원해 각 언어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Mio.2’는 창작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유럽 기차여행, 남미·아프리카 여행 등 해외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기업 트래블러스맵(대표·변형석)이 AI로 여행사 업무 전 과정을 처리하는 플랫폼(https://travelersmap.co.kr)을 16일 오픈했다. 대형 온라인 여행사(OTA)들도 아직 AI 도입을 챗봇 응대나 일정 추천 수준에서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상품 기획, 콘텐츠 제작, 광고 운영, 고객 상담, 예약 처리, 경영 분석까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AI가 주도하는 올인원 체계(AI Native)를 구현한 것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에서도 사례를 찾기 어렵다. 트래블러스맵에 적용된 AI는 단순한 질문 응답 챗봇이 아니다. 직원이 채팅으로 상품을 기획하면 AI가 여행 일정, 숙박·식사 정보, FAQ를 구성하는 것은 물론, 경로 지도를 자동 생성하고, 여행지 이미지를 매칭하고, 홍보 카피와 상품 상세 이미지까지 만들어 상품 소개 페이지를 완성한다. 호텔과 항공편도 AI가 상품의 조건에 맞춰 검색하고, 호텔 리뷰를 분석해 유형별 추천까지 제공한다. 고객에게 AI는 24시간 실시간 여행 상담사로 작동한다. 상품 추천과 가격 비교는 기본이고, 상품 상세 내용에 대한 상담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미국 변호사 중심의 기업 이민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DYK 이민법인(DYK CO LTD)이 미국 공인회계사(CPA) John Kim을 영입하며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력 보강을 통해 DYK 이민법인은 기존의 이민 관련 절차 자문에서 나아가 미국 법인 설립 과정, 주재원 비자 구조 검토, 그리고 법인 운영과 관련된 세무 이슈에 대한 기초적인 검토까지 연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DYK 이민법인은 외교부에 등록된 법인으로, 미국 변호사 자격을 보유한 변호사가 미국 TK LEGAL 로펌과의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기업 관련 절차 전반에 걸쳐 자문을 제공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 검토 및 절차 안내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 및 고액 자산가의 경우 초기 단계에서 법률 구조와 세무 구조를 함께 검토하는 것이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공인회계사 영입은 자문 범위 확장의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법인 설립, 인력 파견, 운영 구조 설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슈를 사전에 검토하고 대응 방향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NHN KCP(대표·박준석)는 서울 구로구 본사 사옥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핀테크 부문 자회사인 Mercedes pay 경영진을 초청해 기업 탐방 및 전략 비전 공유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13일 도입한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 RoF)’의 핵심 결제 시스템을 점검하고, 양사 간의 실무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Mercedes pay의 니코 커스텐(Nico Kersten) CEO를 포함한 10여 명의 임직원은 NHN KCP의 통합 결제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NHN KCP는 이날 발표 세션에서 자동차 유통 시장에 특화된 엔드투엔드(E2E) 결제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자동차와 같은 고관여 상품군에서 필수적인 안정적인 정산 인프라와 보안 기술력을 공유하며,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결제 환경 구축 역량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테크니컬 투어에서 Mercedes pay 임직원들은 NHN KCP의 심장부인 기술 관제센터(Control Center)를 방문했다. 이들은 실시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랩(대표·강석균)이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에이전틱 AI 보안 플랫폼 ‘안랩 AI 플러스(AhnLab AI PLUS)’로 다양한 피싱 문자를 탐지·분석한 결과를 담은 ‘2026년 1분기 피싱 문자 트렌드 보고서’를 16일 발표했다. 안랩은 "이번 1분기 피싱 문자 동향은 직전 분기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며 공격자들이 새로운 수법보다는 성공률이 검증된 방식을 정교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특히 오는 5월 가정의 달은 주요 기념일과 긴 연휴 등 시기적 특성을 악용한 다양한 피싱 시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청첩장 위장 및 가족 사칭 등 익숙한 피싱 유형이라도 안심하지 않고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 공격 유형 1위: 금융기관 사칭 이번 1분기 가장 많이 발생한 피싱 문자 공격 유형은 직전 분기에 이어 ‘금융기관 사칭’으로 나타났으며, 전체의 53.62%를 차지했다. 이어 △대출 사기(18.72%) △정부·공공기관 사칭(8.49%) △텔레그램 사칭(7.95%) △구인 사기(5.69%) △택배사 사칭(2.74%) △공모주 청약 위장(0.91%) △청첩장 위장(0.69%) △부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투라인클라우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유관 기관이 추진하는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며, AI 기반 디지털 전환(AX)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은 기업의 전사적 AI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해 AI, 클라우드, 데이터 등 핵심 기술을 바우처 형태로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중견기업은 물론 대기업까지 참여 대상에 포함되며, 컨설팅부터 구축, 운영까지 AX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총 26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과제당 최대 2년간 약 13억 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기업이 실질적인 AX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단계적이고 지속적인 전환을 지원한다. 투라인클라우드는 이번 공급기업 선정으로 AI 기반 MSA 전환 플랫폼 ‘MSAP.ai’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컨설팅-설계-구축-운영으로 이어지는 End-to-End AX 전환 체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AI를 연결하는 방식의 전환 전략을 통해 기업들이 부담 없이 AX를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15일부터 16일(현지 시간)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쉐라톤 공항 호텔에서 고도화된 AI 기능을 탑재한 2026년형 TV와 오디오 신제품을 소개하는 ‘2026 유럽 테크 세미나’를 개최한다. 테크 세미나는 글로벌 영상·음향 전문가를 대상으로 삼성전자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 유럽 주요 테크 미디어 및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독보적인 AI 기술이 적용된 2026년형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유럽 시장에 차별화된 AI 스크린 경험을 제시하고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삼성전자는 AI 역량을 집결한 통합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을 중심으로 유럽 시장에서 ‘AI TV 대중화 시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시청 중인 콘텐츠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여행 계획을 세워주거나 음식 레시피를 추천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TV의 역할을 스마트 홈의 중심 허브로 확장한다. 이와 함께 △저해상도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개선해 주는 ‘AI 업스케일링 프로’ △스포츠 경기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유럽 기차여행, 남미·아프리카 여행 등 해외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기업 트래블러스맵(대표·변형석)이 AI로 여행사 업무 전 과정을 처리하는 플랫폼(https://travelersmap.co.kr)을 16일 오픈했다. 대형 온라인 여행사(OTA)들도 아직 AI 도입을 챗봇 응대나 일정 추천 수준에서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상품 기획, 콘텐츠 제작, 광고 운영, 고객 상담, 예약 처리, 경영 분석까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AI가 주도하는 올인원 체계(AI Native)를 구현한 것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에서도 사례를 찾기 어렵다. 트래블러스맵에 적용된 AI는 단순한 질문 응답 챗봇이 아니다. 직원이 채팅으로 상품을 기획하면 AI가 여행 일정, 숙박·식사 정보, FAQ를 구성하는 것은 물론, 경로 지도를 자동 생성하고, 여행지 이미지를 매칭하고, 홍보 카피와 상품 상세 이미지까지 만들어 상품 소개 페이지를 완성한다. 호텔과 항공편도 AI가 상품의 조건에 맞춰 검색하고, 호텔 리뷰를 분석해 유형별 추천까지 제공한다. 고객에게 AI는 24시간 실시간 여행 상담사로 작동한다. 상품 추천과 가격 비교는 기본이고, 상품 상세 내용에 대한 상담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산업 현장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사업’ 수탁기관으로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외국인 인재채용 박람회 참가 등이다.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도지사 추천을 통해 외국인이 특정활동(E-7)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 직종은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데이터, 정보보안, 로봇공학 등 첨단산업 분야 전문직(E-7-1) 11개와 요양보호사(E-7-2) 1개 직종 등 총 12개다. 도는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채용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과 대학을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및 졸업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경험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아울러 도-대학-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인재 수요를 발굴하고, 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대상 로컬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KOREANOW’ 운영사 코리안나우가 제너시스BBQ 그룹과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 수요 확대를 위한 협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코리안나우의 ‘외국인친화상점캠페인’ 추진 방향성과 체험형 매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BBQ의 브랜드 전략이 맞닿으면서 본격 추진됐다. 실제로 양측은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형태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의 실제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코리안나우는 최근 발간한 봄호 매거진에 BBQ 플래그십 매장과 연계한 쿠폰 이벤트를 삽입했다. 해당 매거진 내 광고 화면을 캡처하거나 촬영해 방문 시 제시할 경우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딸기차 및 마카롱 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160평 규모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으로, 기존 치킨 중심 매장에서 확장된 크로스오버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런치와 베이커리, 커피, 화덕피자 등 190여 종의 메뉴를 운영 중인 가운데 전문 파티시에가 직접 제작하는 베이커리,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과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소비 방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