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인 HD건설기계가 출범 후 첫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올해 매출 목표 달성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HD건설기계는 최근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광산 개발 업체들과 총 120대 규모의 대형 굴착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공급 장비는 디벨론(DEVELON) 36톤급 굴착기 70대와 현대(HYUNDAI) 34톤급 50대로, 에티오피아 금광 채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HD건설기계는 지난해 에티오피아 굴착기 시장 점유율 80%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과 고객 서비스를 통해 현지 점유율 1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HD건설기계의 30톤급 중대형 굴착기는 에티오피아뿐 아니라 아프리카 지역 자원 개발 환경에 적합한 안정성과 내구성은 물론, 기동력과 연료 효율을 두루 갖추고 있어 최근 3년간 현지 시장에서 매년 두 배 이상 판매량이 증가했다. HD건설기계는 아프리카 내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한 ‘HYUNDAI’와 ‘DEVELON’의 영업 시너지를 활용해 가나, 남아공 등 현지 거점을 중심으로 고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국가별 장비 수요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2026년 새해 초부터 10일간 분초를 다투며 중국, 미국, 인도 등 3개국을 넘나드는 광폭 글로벌 경영활동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정의선 회장은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과 연계해 5일 열린 한·중 비즈니스포럼 행사에 참석해 중국 경제인들과 수소, 배터리 분야 등에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지난 6일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를 찾아 엔비디아(NVIDIA) 젠슨 황(Jensen Huang) CEO 등 업계 리더들과 만나 AI, 로보틱스 등 미래 분야 혁신 전략을 모색했다. 이어 11일에는 세계 인구 1위의 거대 시장 인도를 찾아 12일부터 13일까지 현대차 첸나이공장, 기아 아난타푸르공장, 현대차 푸네공장 등 인도 전역의 사업장을 찾아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정의선 회장의 새해 강행군은 거대 경제권이며 글로벌 영향력이 높은 3개국에서 △모빌리티 △수소 △AI △로보틱스 등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사업 영역을 직접 확인하고, 고객 중심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 현대차그룹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된다. 정의선 회장이 올해 현대차그룹 신년회를 통해 지속적인 체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바야흐로 AI 시대의 원년이라 불리는 2026년이 밝았다. AI의 영향력이 가장 큰 시장 영역 중의 하나인 마케팅 업계의 움직임은 어떨까. AI의 창궐과 함께 수많은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이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마케터들은 본질을 잃고 기술의 사용법을 익히는 데만 급급해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 반기를 들고, ‘마케팅의 본질’ 위에서 AI를 도구로 활용하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 제시됐다. 마케팅 버스’는 프리미엄 AI 마케팅 클래스다. AI 시대의 마케팅은 단순한 툴 사용법이 아닌 마케터의 업(Work)을 이해하는 교육이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만들었다. 내 현업에서 AI를 실질적으로 연결하고 도입해 AI를 자유자재로 다루고 조합해 시너지를 내고 마침내 성과까지 도출하는 AI 마케터로 성장시키는 ‘진짜 AI 마케팅 교육’을 지향한다 직무 교육 스타트업 루트앤루트(대표 서재근)는 AI 시대 마케팅의 핵심(Core)을 재정의하고 실무 역량을 혁신할 오프라인 부트캠프 ‘낫노코 마케팅 버스(NOTNOKO Marketing Bus) 1기’를 론칭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케팅 버스’는 최근 애드테크(Ad-tech) 기업들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직장인, 두 아이의 엄마, 그리고 시니어 모델. 인유정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인생을 새롭게 설계하며 무대 위에서 빛나고 있다. 인유정은 현재 S사 법인사업부 팀장으로 재무컨설턴트 업무를 맡고 있으며, 대학생 두 아들의 엄마이자 동갑내기 남편과 친구처럼 지내는 가장이다. 9년간 육아와 살림에 전념하며 경력단절을 겪었지만, CS 강사와 홈쇼핑 근무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는 법을 배웠다. 이후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전문성과 친화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영역에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가 시니어 모델에 도전한 계기는 단순했다. 54세가 되던 어느 날, ‘나는 어떤 나를 만들어가고 싶은가’라는 질문이 마음속에 떠올랐다. 무대에 서는 상상만으로도 심장이 뛰었고, 늦었다는 생각보다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결심이 더 크게 다가왔다. 두려움보다 설렘이 앞섰고, 그 선택은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었다. 직장과 모델 활동을 병행하며 얻은 가장 큰 깨달음은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우선순위를 주지 않았던 것’이라는 사실이었다. 자신을 존중하는 시간을 만들자 삶의 밀도가 달라졌고, 그 에너지는 일
한국 대학의 글로벌 브랜딩은 왜 늘‘홍보’에서 멈추는가 한국 사회에서 ‘브랜드’는 여전히 오해받는 개념이다. 브랜드를 로고, 홍보 문구, 혹은 일시적인 인지도 상승 정도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란 선택의 기준이자 신뢰의 누적이며, 나아가 미래 기대에 대한 사회적 합의에 가깝다. 이 개념은 기업뿐 아니라 대학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문제는 국내 대학의 국제브랜딩이 아직 이 단계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국내 대학들은 국제화 시대를 이야기할 때마다 빠지지 않고 “우수한 교육”, “높은 취업률”, “세계 수준의 연구 환경”을 강조한다. 그러나 냉정하게 말하자면, 이러한 메시지들이 해외 학생과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로 작동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이유는 단순하다. 한국 대학의 글로벌 브랜딩은 여전히 홍보의 언어에 머물러 있고, 브랜드의 언어로 전환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브랜딩은 ‘무엇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지는가’의 문제다 브랜딩은 전략을 수립하고 그 계획대로 마케팅을 수행하여 성과로 마무리되기까지 일사불란하게 진행되도록 지휘하고 감독하는 활동으로서, 선택받는 이유를 만드는 일이다. 이 지점에서 최근 국내에서 축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통합 보안 및 출입 통제 솔루션 전문 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 김한철)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중동 지역 최대 보안 전시회인 인터섹(Intersec) 2026에서 혁신적인 보안 솔루션을 선보인다. 슈프리마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중동 시장 내 리더십을 강화하고, 아프리카와 CIS(독립국가연합), 인도 및 아시아 전역으로 사업 확장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슈프리마는 온프레미스 환경에 최적화된 바이오스타 X(BioStar X)와 클라우드 기반 구축에 특화된 바이오스타 에어(BioStar Air) 두 가지 보안 플랫폼을 제공해, 고객이 자사의 운영 요구사항과 보안 정책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바이오스타 X는 소규모 사업장부터 대규모 엔터프라이즈까지 폭넓게 적용 가능한 온프레미스형 통합 보안 플랫폼이다. 실시간 출입 기록, 영상 모니터링, 인터랙티브 맵, 알림 등을 한 화면에서 통합 관제할 수 있어 대응 속도를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바이오스타 에어는 별도 서버 구축 없이 도입 가능한 100% 클라우드 기반 출입 통제 플랫폼으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아누아가 애니메이션 IP와 함께 진행하는 첫 글로벌 프로젝트로, 아누아의 차별화된 스킨케어 경험을 케데헌의 세계관과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고객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패키징 협업을 넘어 두 브랜드의 세계관을 스킨케어 전반에 녹여낸 스토리텔링형 K뷰티 콘텐츠로 확장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더욱 몰입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누아는 케데헌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패키지를 비롯해 세계관 기반의 참여형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오는 2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팬덤 문화와 스킨케어 카테고리를 연결하는 새로운 접점을 만들고, 글로벌 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아누아는 "K뷰티와 K콘텐츠로 대표되는 두 브랜드의 이색적인 만남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 방식을 한 단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9일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 콘텐츠 크리에이터 ‘갤럭시 크루 2026’ 발대식을 개최했다. ‘갤럭시 크루 2026’은 운동·패션·게임·뷰티·댄스 등 11개 분야의 다양한 크리에이터 70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 기간은 약 1년이다. 11개 분야는: 운동/패션/게임/여행/일상/사진/리뷰/뷰티/엔터테인먼트/댄스/영상 제작 등이다. ‘갤럭시 크루’는 각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갤럭시 제품 사용 경험과 활용 노하우를 영상, 이미지 등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갤럭시 AI 기능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모습을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SNS 콘텐츠로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크루’의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해 △최신 갤럭시 모바일 제품 증정 △제품 공개 행사 초청 △공연·전시 등 참여 기회 제공 △삼성전자와 SNS 콘텐츠 협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삼성전자는 ‘갤럭시 크루’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서 갤럭시 제품과 AI 기능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별도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갤럭시 크루’는 2024년 20여 명, 2025년 60여 명 규모로 시범 운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포스코스틸리온은 포항 도금공장과 컬러공장 등 주요 사업장 부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비를 통해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6.0%~6.5%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이다. 총 면적 약 2만75㎡에 달하는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된 전력을 직접 구매해 공장 운영에 활용함으로써 재생에너지 확대와 2050 탈탄소 목표 달성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태양광 패널 지지대와 케이블 트레이에는 포스코의 PosMAC 3.0 제품을 적용했다. PosMAC 3.0은 우수한 내식성과 긴 수명, 유지 보수 비용 절감이라는 장점을 갖춘 철강 소재로, 해안 인근과 같이 부식 환경이 심한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이에 따라 포스코스틸리온은 설비의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은 2050년 탈탄소 실현을 목표로 한 ESG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단계다. 앞서 포스코스틸리온은 2022년 본사 지붕에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을 시작으로 잉여 스팀 재활용 등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다양한 설비 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공연관광협회(회장·윤민식)는 ‘2025 한국공연관광대상’ 수상자로 진영섭 유유상생 대표와 박문경 피엠씨프러덕션 팀장을 선정했다. 한국공연관광협회는 지난 12일 오후 4시 한국공연관광협회 정기총회에서 ‘2025 한국공연관광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경영부문 진영섭 유유상생 대표, 혁신부문 박문경 피엠씨프러덕션 팀장을 선정해 시상했다. 진영섭 대표는 2025년 안동시립공연단 이머시브 다이닝 공연 ‘더 레시피’의 총감독으로서 안동의 문화유산인 ‘수운잡방’을 소재로 공연과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와 관광객 유입에 기여했다. 또한 경영 혁신과 운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제작·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인력 개발과 지역 예술 생태계 강화에 이바지했다. 특히 지역 문화자원을 공연관광 콘텐츠로 연계하고 민관·예술인·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상생 발전 모델을 조성하며 공연관광을 통한 지역 발전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박문경 팀장은 2008년 피엠씨프러덕션 입사 이후 난타(NANTA)를 중심으로 방한 외국인 관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과 유통 구조 혁신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핌디지털(OFIM Digital)이 개발한 한국형 영상 생성 인공지능(AI) ‘씬트(Scynt)’가 오는 1월 15일 서울 강남의 가빈아트홀에서 공식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씬트의 기술력과 미래 비전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AI 영상 제작 산업 전반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씬트의 영상 생성 시연과 함께 서비스 방향성과 핵심 기술 구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도 함께 마련돼 있다. 이에 콘텐츠 제작자, 크리에이터, 마케팅 관계자 등 영상 생성 솔루션에 관심이 많은 업계 종사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씬트는 자체 개발한 모델 경량화 기술, 병렬 처리 파이프라인, GPU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융합한 독자적인 구조를 통해 경쟁 서비스 대비 최대 6배 빠른 영상 생성 속도를 자랑한다. 이에 따라 동일한 월 구독 비용으로 더 많은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 영상 기반 마케팅 및 크리에이티브 산업 전반에 새로운 효율성을 제공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핌디지털은 씬트는 "한국 시장 환경과 콘텐츠 소비 패턴에 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월 2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임성근이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임성근은 높은 화제성을 이끌어내며 ‘흑백요리사2’가 탄생시킨 스타 셰프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부터 4위까지 모두 ‘흑백요리사2’ 출연진이 차지했다. 안성재, 최강록, 후덕죽이 이름을 올리며, 26년 1월 최고의 화제작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5위는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손종원인 가운데, 6위 역시 ‘흑백요리사2’에 출연 중인 이하성(요리괴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7위와 8위도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김풍, ‘흑백요리사2’의 손종원이 차지했다. 이로써 1위부터 8위까지 모두 셰프, 그리고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출연자가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9위와 10위는 각각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의 안유진, ‘싱어게인4’의 도라도 순이다. 한편,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는 Netflix의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프로그램은 4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보안 운영·분석 플랫폼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은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SIEM)와 보안 운영·위협 대응 자동화(SOAR) 관련 특허를 각 1건씩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이를 토대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Autonomous SOC)의 핵심 요소인 기술·프로세스·인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전략이다. 이번에 취득한 두 건의 특허는 데이터 처리의 안정성과 위협 대응의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해 보안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대용량 데이터 실시간 필터링을 통한 과부하 방지 자가 보호 방법’ 특허는 대용량 데이터에 대한 위협 탐지 프로세스를 실시간으로 제어해 데이터 폭증 상황에서도 지연 없는 시스템의 효율성을 제공한다. 함께 등록된 ‘도메인 특화 언어(DSL)와 스크립트를 이용한 유연한 네트워크 차단 방법’은 별도의 재컴파일이나 중단 없이 DSL 수정만으로 즉각적인 보안 정책 변경을 가능케 해 고도화된 위협에 대한 대응 유연성을 극대화한다. 한편 이글루코퍼레이션은 Autonomous SOC 강화 및 구현에 매진한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Autonomous SOC의 핵심 요소인 기술·프로세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스넥은 자사의 AI 응용 솔루션 플랫폼 ‘스넥Ai(sneck.ai)’의 유료 서비스를 공식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넥Ai는 검색 데이터, 뉴스, SNS, 인플루언서 활동 정보를 AI가 자동으로 결합·해석해 의사결정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하는 AI 응용 서비스다. 복잡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 과정을 사용자가 직접 처리하지 않아도 되도록 설계해 마케팅·홍보·정책 분석 등 다양한 실무 환경에서 AI를 활용한 실질적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 이슈 흐름과 영향력 구조를 AI가 자동으로 정리 스넥Ai는 특정 키워드를 중심으로 언급량 변화, 뉴스 보도 흐름, SNS·커뮤니티 반응, 유튜브·블로그 인플루언서 영향력 지표 등을 AI가 자동으로 연결해 하나의 대시보드로 제공한다. 사용자는 개별 채널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AI가 정리한 결과를 통해 이슈가 언제·어디서·어떤 방식으로 확산되는지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AI 기반 전략적 인사이트 도출 기능을 통해 방대한 정보를 핵심 흐름 위주로 요약·정리해 제공하며, 실무자가 보고서 작성이나 전략 수립 과정에서 AI를 보조 도구가 아닌 실무 파트너로 활용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IP 기업 데블스캔디가 개발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힙핍(Heeppeep)’이 누적 조회수 3000만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라이선싱 및 사업 협업 문의가 증가하면서 캐릭터 IP를 기반으로 한 본격적인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도 가시화되고 있다. 힙핍은 대사 없이도 감정과 상황을 전달하는 비언어(Non-verbal) 애니메이션 포맷을 기반으로 언어와 문화의 장벽 없이 소비될 수 있도록 설계된 글로벌 지향 캐릭터 IP다. 짧고 반복 소비가 가능한 숏폼 구조를 통해 글로벌 플랫폼 환경에 최적화된 성장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데블스캔디는 캐릭터 IP 개발을 중심으로 콘텐츠 기획·제작부터 글로벌 라이선싱, 브랜드 협업까지 아우르는 IP 비즈니스 전문 기업이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힙핍은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전제로 기획된 캐릭터 IP”라며 “누적 조회수 3000만 돌파는 시장 검증의 시작 단계로, 현재 다수의 해외 기업들로부터 라이선싱, 배급, 브랜드 협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데블스캔디는 힙핍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