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26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공개된 갤럭시 S26 시리즈에 맞춰 갤럭시 S26 컬렉션을 선보였다. 강력한 보호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결합한 이번 라인업은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사용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케이스로 구성됐다. 이번 S26 케이스는 모두의 취향을 만족시킬 볼드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은 물론, 사진이나 텍스트 커스텀이 가능해 폭넓은 프린트 옵션을 제공한다. 특히 한층 업그레이드된 혁신적인 마그네틱 기능은 임팩트 케이스부터 글레이즈 케이스까지 모든 케이스에 탑재돼 Snappy™ 그립 스탠드, 그립 홀더 등 다양한 마그네틱 액세서리 및 무선 충전기와 완벽하게 호환된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한층 강화된 기능을 갖춘 이번 라인업은 사용자가 기기를 완벽하게 보호하면서도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든 케이스에는 측면 스트랩 전용 소켓이 내장돼 폰 스트랩을 연결해 더욱 특별하게 꾸밀 수 있으며, 한층 강화된 S26 전용 스크린 프로텍터와 카메라 렌즈 프로텍터로 내구성까지 완벽하게 갖췄다. 신규 S26 시리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탄소중립 정책을 이끌었던 조명래 전 환경부(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한국바이오가스협회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한국바이오가스협회는 2월 25일 오전 11시 경기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협회는 바이오가스 생산기업 10개사를 창립 회원사로 출발한다. 이번 협회 출범은 지난 2023년 12월 시행된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의 생산 및 이용 촉진법’ 이후 처음 구성되는 전국 단위 민간 산업 협력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부는 2025년부터 공공 부문, 2026년부터 민간 부문에 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2026년까지 연간 최대 5억Nm³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연간 2000억 원 규모의 LNG 대체 효과와 100만 톤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되는 수준으로, 바이오가스 산업이 폐자원 관리 영역을 넘어 에너지 전환 산업으로 확장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명래 초대 이사장은 “바이오가스는 폐기물 정책과 에너지 정책을 연결하는 전략 자원”이라며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정부와 기업, 지자체를 잇는 책임 있는 플랫폼 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로 전작의 판매 성과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하고, 올해 출시되는 모든 모바일폰 제품군에서 고르게 성장해 모바일 AI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대표이사 노태문 사장은 2월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26(The Next AI Phone Makes Your Life Easier)’ 행사 직후 열린 국내 기자 간담회에서 이와 같은 포부를 밝혔다. 노 사장은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 S25 시리즈가 전작을 뛰어넘는 판매 목표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갤럭시 S26 시리즈로 전작을 넘어서는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올해 출시되는 플래그십부터 A 시리즈까지 전 제품군에서 고르게 성장해 모바일 AI 리더십을 한층 더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노 사장은 “갤럭시 S26은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카메라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렸고, 세계 최초로 모바일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며 “모바일 에이전틱(Agentic) AI라는 새로운 방향을 처음으로 제시하는 제품으로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을 제공한다”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IG넥스원이 2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DSK 2026’에 참가해 자폭, 정찰, 수송을 아우르는 무인기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LIG넥스원은 인공지능(AI) 기반 군집 무인기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미래 전투체계의 비전을 제시한다. 인공지능(AI) 기반 군집 무인기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으로 개발하는 캐니스터 발사(다연장 발사형) 방식의 군집 운용이 가능한 자폭형 소형 무인기이다. LIG넥스원은 체계 종합과 AI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중형 무인기 공통 플랫폼(MUCP)을 비롯해 △탑재중량 40kg급 하이브리드 수송 드론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MPD) △미래 도심항공교통에 활용될 첨단 비행체(AAV)에 특화된 ‘통합 항공전자 시스템’ 등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LIG넥스원은 항공 EO/IR(전자광학 및 적외선)과 지상 차세대 전차용 EOTS(전자광학 추적 장비)등 전자광학 시스템을 선보인다. 크기와 플랫폼, 임무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EO/IR은 주야간 및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표적 탐지/추적이 가능하다. LIG넥스원은 감시정찰, 타격, 수송 솔루션에 이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24일(현지시간)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6)’에서 금상 2개를 포함한 총 77개의 상을 받았다.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총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삼성전자는 ‘뮤직 스튜디오 5(Music Studio 5)’와 ‘지속 가능한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Samsung Home Appliances Accessories)’로 금상 2개를 수상했다. 이를 포함해 제품 39개, UX 14개, 커뮤니케이션 5개, 콘셉트 16개, 서비스디자인 3개 등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디자인을 인정받으며 총 77개의 상을 받았다. □ 혁신적인 고객 경험과 지속 가능성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금상 2개 수상 금상을 수상한 ‘뮤직 스튜디오 5’는 구(Orb)와 점(Dot)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오브제형 와이파이 스피커다. 이 스피커는 평소에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대표 함일한)가 운영하는 태양광 발전소 원격 운영·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가 2025년 기준 누적 운영·관리 발전소 수 5000개소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솔라온케어가 관리하는 발전소는 전국 19개 시·군·구에 분산돼 있으며 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통해 구축된 발전소 운영·관리도 전담하고 있다. 지역별 점유율은 경북 25.6%, 수도권 18.1%, 경남 16.9%, 충남 11.7%, 충북 7.8%, 전남 7.5% 순이다.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광역 단위의 분산 자원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가상발전소(VPP)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분산 운영 역량은 전력 시장의 구조 개편과 맞물려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은 생산 중심에서 예측·제어 역량이 수익을 좌우하는 실시간 입찰 시장으로 전환을 앞두고 있다. 올해 3월 호남에서 시행되는 준중앙급전 발전 제도는 출력 제어 지시에 대한 응동 능력을 검증하는 단계로, 향후 도입될 ‘실시간 입찰 시장’의 전 단계 역할을 한다. 실시간 입찰 시장에서는 발전량 예측 오차나 입찰량 미달 시 임밸런스(Imbalances) 페널티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2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방과후 태리쌤’의 김태리가 1위에 올랐다. 방송 첫 주에 1위에 오르며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 내 활약을 증명했다. 2위는 ‘보검 매직컬’의 박보검이 차지했다. 박보검이 더욱 화제되며 ‘보검 매직컬’ 역시 전주 대비 네 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3위는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인 가운데, 4위는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김풍인 것으로 나타났다. 5위에는 ‘설빔 Soul Beam’의 Stray Kids가 이름을 올렸다. 설 특집 프로그램에서 여러가지 게임과 무대를 보이며 화제가 된 것으로 확인됐다. 6위와 7위는 ‘놀면 뭐하니?’의 박명수와 ‘손석희의 질문들 4’의 유시민인 가운데, 8위는 ‘마니또 클럽’에 새로 합류한 고윤정이 차지했다. 9위와 10위에는 각각 공개 전인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의 카리나와 ‘솔로지옥5’의 최미나수가 이름을 올렸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월 3주차 순위는 2026년 2월 16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방송 또는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 비드라마와 OTT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패션 유통 전문기업 칸그림(대표 이민호)이 AI 기반 제휴몰 운영 플랫폼 ‘브랜드집AI’를 전면 가동하며 K-패션 브랜드의 온라인 유통 구조 혁신에 나섰다. 이번에 론칭한 브랜드집AI는 기존의 온라인 MD(머천다이저) 채용 중심 운영 방식을 AI 에이전트 기반의 ‘유통 운영체제(OS)’ 구조로 대체한 것이 특징이다. 패션 브랜드의 온라인 매출이 증가할 경우 일반적으로 채널별 MD를 추가로 채용해야 한다. 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MD의 연봉은 4000만원에서 5000만원 수준으로, 매출이 증가할수록 고정 인건비 부담도 함께 커지는 구조다. 여기에 CS 인력과 경영 지원 정산 인력까지 추가로 필요해지면서 조직 비대화와 비용 상승이 반복되는 것이 업계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브랜드집AI는 이러한 인력 중심 구조를 AI 기반 협업 구조로 전환했다. 상품 등록과 채널별 가격 및 재고 관리, 기획전 자동 매칭, 매출 및 반품률 예측, 이상 거래 탐지(AI FDS), 정산 데이터 자동화 등 온라인 유통 전반을 AI가 처리하며, 전문 MD는 전략 수립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다. CS 및 정산 업무도 자동화 시스템으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미국 연방법원이 100년 역사의 글로벌 광 전문 기업 ‘레이저컴포넌츠’가 2025년(사반세기) 광반도체 연구 개발과 생산에 집중하고 있는 미국 ‘세티(SETi)’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2026년 2월 관련 제품의 영구 판매 금지를 명령했다. 이번 판결은 침해 기술을 사용한 제조·판매는 물론 이에 협력한 임직원에게도 적용된다. 이 특허 기술은 향후 10년 내 메모리 시장의 4분의 1 규모인 500억달러로 성장할 광반도체 시장의 미래 핵심 기술 중 하나다. 전기 에너지를 빛 에너지로 바꾸는 이 기술은 휴대폰을 대체할 AR 글라스(AR Glass)는 물론 AI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반도체 HBM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특허의 핵심은 반도체 전류 및 각 층 구조를 최적화해 광자를 최대한 만들고 이 만들어진 광자를 반도체 내 광자(Photon) 손실을 극소화하는 성능 향상 기술이다. 이번 판결의 중요한 특징은 침해 범위를 특정 제품에 한정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법원은 특허 기술과 유사한 공정을 사용한 모든 제품의 제조, 판매 및 수입을 금지했다. 또한, 해당 기업의 임원과 직원은 물론 침해 행위에 협력하거나 관여한 제3자에게까지 적용된다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재담미디어(대표·황남용)가 운영하는 대학웹툰경연대회 플랫폼 ‘웹툰런’이 오픈마켓 기능을 추가하고 작가와 작품 모집에 나섰다. 대학 창작 문화 활성 및 조기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됐던 공모전의 성격은 그대로 유지하되 온라인 서비스에서는 기성 작가와 작품이 참여할 수 있도록 외연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기성 만화가와 웹툰작가, 데뷔를 준비 중인 신예작가와 학생작가, 타 매체를 통해 활동 중인 독립작가 등 자신이 저작권을 보유한 만화와 웹툰 작품이 있는 작가라면 누구나 작품을 접수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작품 접수는 PC 웹에서만 가능하다. 등록된 작품은 작가의 선택에 따라 유료 또는 무료로 제공될 수 있고 판매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작가에게 지급된다. 재담미디어는 웹툰런 오픈마켓 기능 추가와 함께 ‘이사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타 플랫폼과 연재 계약이 종료됐거나 비독점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작품, 타 매체를 통해 발표했거나 각종 공모전 등에 입상했다. 하지만 현재는 서비스되고 있지 않은 작품, 개인 블로그나 SNS 등에 게재한 작품을 웹툰런에 접수하면 내부 운영위원회 검토 결과에 따라 선불금 형식의 ‘이주 지원금’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씨셀(대표·김재왕, 원성용)은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의 핵심이 되는 원천기술 특허를 국내와 일본에 등록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면역 거부 반응을 조절하는 핵심 유전자인 제2형 주조직적합복합체 전사활성화 인자(Class II MHC Transcription Activator,이하 ‘CIITA’)[1]를 제어하는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타인의 세포를 사용하는 ‘동종유래 세포치료제’는 환자의 면역계가 외부 세포로 인식해 공격하는 한계가 있다. 지씨셀은 해당 유전자를 조절함으로써 면역계의 인식을 낮추고, 면역 거부 반응을 줄일 수 있는 기반 기술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기술은 여러 유전자를 동시에 편집해야 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비교적 간단한 방식으로 ‘저면역성 세포’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특정 세포 종류나 적응증에 제한되지 않고 다양한 세포치료제에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라는 점에서 활용 범위가 넓다. 아울러 지씨셀은 다양한 유전자 가위를 활용한 제조 방법과 해당 기술을 적용해 만들어진 세포 자체에 대한 권리까지 폭넓게 확보했다. 이를 통해 향후 세포치료제 상용화 과정에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레이디 두아'가 2월 3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 공개 첫 주인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이다. 동시에 주인공 신혜선도 2주 연속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에 오르는 경쟁력을 나타냈다. 굿데이터 원순우 데이터PD는 “2026년 들어 벌써 넷플릭스 드라마가 다섯 번째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원 피디는 최근 ‘애마’, ‘은중과 상연’, ‘다 이루어질지니’, ‘당신이 죽였다’, ‘자백의 대가’, ‘이 사랑 통역되나요?’에 이어 이번 ‘레이디 두아’까지 넷플릭스 드라마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한 현상에 대해 “기존의 남성 중심 범죄 스릴러물에서 벗어나 여성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기 시작하면서 넷플릭스의 화제성 강세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전주에 이어 2위는 tvN의 '언더커버 미쓰홍'이 차지한 가운데, KBS2의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의미있는 기록을 남기며 최종 3위로 종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굿데이터 측은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최종 화제성 점수는 2024년도 이후에 KBS2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드 주거 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 정비사업에서 시공사의 재무 건전성은 사업 안정성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이며 삼성물산은 업계 유일 최고 신용등급(AA+)을 유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합원 분담금을 최소화하는 압도적 금융 조건, 중단 없는 신속한 사업 추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경쟁력 역시 단연 돋보인다. 반포동 일대에 위치한 래미안 퍼스티지, 원베일리, 원펜타스 등을 중심으로 형성된 ‘래미안 타운’은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 벨트로 자리매김하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는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이하 LACMA)과의 파트너십을 2037년까지 연장하고 장기 협력을 이어 나간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와 LACMA는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고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의 확장을 지원하고자 2015년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현대차는 LACM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2015년 ‘Rain Room’을 시작으로 지난 10월 개막한 ‘타바레스 스트란: The Day Tomorrow Began’까지,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확장한 전시와 한국 미술사 연구 기반의 한국 서예·근대미술 기획전 등 총 8회의 전시를 후원해 왔다. 또한 예술과 기술 융합에서의 새로운 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LACMA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트 + 테크놀로지 랩(Art + Technology Lab)’ 후원을 통해 지난 10년간 45개의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포함한 폭넓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 연장 발표와 함께 현대차와 LACMA는 새로운 전시 시리즈인 ‘현대 프로젝트(Hyundai Project)’를 공개했다. 새롭게 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최초로 대화를 통해 일기를 완성하고, 친구들과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일기 플랫폼 ‘블루닙(Bluenib)’이 공식 출시됐다. 기존 일기가 ‘혼자 쓰는 기록’이었다면 블루닙은 대화, 이미지 생성 그리고 공유를 결합한 새로운 기록 경험을 제시한다. 많은 사람들이 일기를 쓰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는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서’, ‘귀찮고 재미가 없어서’ 꾸준히 이어가지 못한다. 블루닙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 대화형 기록 방식을 도입했다. 사용자는 AI ‘엘리(Ellie)’, ‘빌리(Billie)’와의 대화를 통해 하루를 자연스럽게 정리하고, 일기 형태로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블루닙은 사용자의 하루를 기반으로 한 이미지 생성 기능을 제공해 기록을 시각적으로 남기고, 이를 친구들과 공유함으로써 서로의 하루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소셜 기록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일기는 혼자의 기록을 넘어 함께 즐기는 경험으로 재해석된다. 블루닙은 프라이버시와 공유의 균형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일기 본문은 기본적으로 사용자 본인만 열람 가능하며, 원문이 외부에 노출되거나 자동 공유되는 일은 없다. 사용자는 이미지나 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