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가수 권용욱이 부산 기장을 소재로 한 신곡 ‘기장에 간다’를 오는 1월 22일(목) 발표하며 지역 사랑을 노래로 전한다. ‘기장에 간다’는 권용욱이 직접 기장을 방문한 뒤 느낀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람 사는 이야기를 밝고 경쾌한 리듬에 담아낸 곡으로, 여행을 떠나는 설렘과 고향 같은 따뜻함을 동시에 전하는 작품이다. 이 곡은 동해의 눈부신 아침 햇살과 푸른 바다, 그리고 정겨운 사람들의 풍경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듣는 이로 하여금 마치 기장을 한 바퀴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봄날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는 달음산을 시작으로, 천년고찰 장안사, 이국적인 분위기의 죽성성당, 활기 넘치는 대변항과 낭만적인 일광 바다까지 기장의 대표 명소들이 가사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작사는 기장 김광호와 권용욱이 공동으로 맡았으며, 작곡은 권용욱이 직접 참여해 기장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진정성을 더했다. 곡 후반부에 반복되는 “사랑한다 나의 기장아”라는 후렴구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을 지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국민 지역송으로서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권용욱은 이번 신곡에 대해 “기장을 사랑하는 마음을 솔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의 AI 단편영화 감독 김규민(활동명 ‘귬감독’, 스튜디오귬 대표)이 새롭게 선보인 단편영화 ‘레드 닷(RED DOT)’이 창작자들의 자유로운 발언권을 주제로 AI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며 뉴욕, 파리, 이탈리아, 포르투갈 등의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레드 닷’은 러닝타임 10분의 AI 단편영화로, 2025년 12월에 제작 및 공개됐으며, ‘Best Actor & Director Awards’(뉴욕)에서 프리미어 상영된 이후 글로벌 영화제에서 총 13관왕을 기록하고 있다. □ ‘지금 이란의 거리’와 맞닿은 동시대성… ‘감시 아래 창작’의 조건을 드러내다 이 작품은 거대 권력의 감시로 인해 영화 제작이 제약되는 환경을 조명하며, ‘카메라를 들 수 없는 조건에서도 발언은 가능한가’라는 명확한 질문을 던진다. 최근 이란에서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와 강경 진압, 인터넷 차단 및 부분적 복구 논의가 국제적으로 보도되고 있다. ‘레드 닷’은 이러한 ‘감시·통제·차단’의 현실이 창작자에게 미치는 발언의 자유 침해를 정면으로 다루며, AI 영화가 제공하는 새로운 제작 가능성을 영화적 언어로 표현하고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IG넥스원(대표·신익현)이 카타르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 ‘DIMDEX 2026’에 참가해 중동 시장 확대에 나선다. ‘DIMDEX 2026(Doha International Maritime Defence Exhibition&Conference)’은 현지 시각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개최되는 중동 지역 최대의 해양 방산 전시회다. 이번 전시에서 LIG넥스원은 △중거리·중고도 요격 체계 ‘천궁-II’와 △장거리·고고도 요격 능력을 갖춘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 ‘L-SAM’ △휴대용 대공방어무기 ‘신궁’ 등 저고도에서 고고도를 아우르는 다층 방어 통합 솔루션 ‘K-대공망’을 선보인다. 현지 군의 방공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방안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과 △미국 FCT를 통과한 2.75인치 유도 로켓 ‘비궁’ △대화력전의 핵심 장비인 ‘대포병탐지레이더-II’ 등을 선보이며 현지 군의 국방 역량 강화에 기여할 종합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LIG넥스원의 DIMDEX 참가는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해 8월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역량 강화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눈 깜박임, 얼굴 찡그림, 어깨나 목의 반복적인 움직임 등 틱 증상은 의지로 조절하기 어려워 당사자의 일상과 심리에 큰 부담을 준다. 이러한 틱 관리에 새롭게 접근하는 신경 신호 기반 웨어러블 기기 ‘뉴로브(Neurov)’가 20일 출시됐다. AT technology가 개발한 뉴로브는 비의료 목적의 생활용 전자기기로, 손목 아대 형태로 제작돼 가정에서도 편하게 착용·사용할 수 있다. 병원 치료를 대체하기보다는 일상 속에서 틱 관리를 보조하는 웨어러블 웰니스 기기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 개발 배경에는 AT technology 창업자의 개인적인 경험이 있다. AT technology의 창업자는 어릴 적 틱을 겪었지만 고등학교 시절 이를 극복할 수 있었다. AT technology는 틱이 다른 질환에 비해 시장 규모가 크지 않다는 이유로 관련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지 않았다며, 그만큼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매우 큰 분야이기에 뉴로브 개발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뉴로브는 손목의 정중신경을 자극해 대뇌로 전달되는 여과되지 않은 잘못된 신경 정보로 인해 발생하는 음성 및 근육 움직임을 관리하는 원리로 만들어졌다. 신경 자극을 통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무쏘’ 1호차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KGM은 지난 19일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KGM 권교원 사업부문장(전무)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쏘’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1호차의 주인공은 경기도 시흥시에서 제조업을 운영 중인 이미남 대표(45세)로, 비즈니스와 레저를 아우르는 높은 실용성을 이유로 ‘무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사업 특성상 현장 이동과 물류 운반이 잦아 적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차량이 필수적”이라며 “무쏘는 데크 공간이 넉넉해 각종 자재와 장비를 싣기 용이하고, 기름통 등 냄새가 나는 물품도 실내 공간과 분리해 적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며 구매 이유를 밝혔다. 이어 “평소 캠핑 등 레저 활동도 즐기기 때문에 비즈니스와 아웃도어 등 다양한 환경에서 무쏘와 함께 폭넓은 경험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무쏘’는 이 대표에게 투리스모, 렉스턴 스포츠에 이은 세 번째 KGM 차량으로, 용도성뿐만 아니라 내구성이 뛰어났던 이전 차량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수입협회(KOIMA)와 협력해 겨울철 해외직구 수요가 집중되는 시즌 상품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해외직구 상품의 안전성을 플랫폼 차원에서 사전에 관리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 총 246개 점검 대상 제품 가운데 88%가 국내 안전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준에 미달한 일부 제품(12%)에 대해서는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동일 제품이 다시 유통되지 않도록 플랫폼 내 재등록을 차단하는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2024년 9월 체결된 알리익스프레스–한국수입협회 간 업무협약(MOU)에 따라 추진 중인 ‘해외직구 상품 안전관리 강화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알리익스프레스가 법적 의무를 넘어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전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에 기반해 진행됐다. 현재 알리익스프레스는 매월 국내 주요 시험검사기관(KTR, KCL, KOTITI, FITI, KATRI) 5곳과 협력해 정기적인 안전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에 대해서는 즉시 판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플랫폼 기업 피엠그로우가 베트남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OKXE(오케이쎄)와 협력해 베트남 전기모빌리티 배터리 진단시장 진출에 나선다. 양사는 베트남 전기모빌리티 시장을 대상으로 배터리 진단 기술의 공동 개발 및 상용화 가능성 검토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전기 오토바이를 포함한 전기모빌리티 전반의 배터리 상태를 데이터 기반으로 평가·인증하는 서비스 모델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피엠그로우의 배터리 진단 기술과 OKXE가 보유한 베트남 현지 플랫폼 데이터, 거래·운영 인프라를 결합해 ‘배터리 신뢰’를 핵심 가치로 하는 신규 시장을 선점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전기 오토바이 급성장 속 ‘배터리 신뢰’가 시장의 병목으로 부상 베트남은 오토바이가 국민 교통수단인 국가로, 최근 친환경 정책과 도심 내 내연기관 규제 강화에 따라 전기 오토바이를 중심으로 전기모빌리티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배터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준과 인증 체계가 부족해 구매자·딜러·금융사 모두가 배터리 성능과 안전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안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전기 오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겨울 추위도 점점 지나고 따스한 봄날이 오면 시민들은 공원, 운동장, 산책로, 걷기 좋은길 등을 찾아 걷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필자는 걷기 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누구보다도 많이 목격하며, 또한 걷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내 스스로와 많은 대화를 나누기도 합니다. 걷기 교육이나 강연 등에서 "여러분, 걷기 운동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라고도 물어 봅니다. "건강 하려구요", "몸이 여기저기 아파서요", "밥먹고 소화 시킬려구요" 등 다양한 이유가 있겠죠. 틀린 말은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걷기 운동을 하는 이유도 제각각입니다. 하지만 길에서 걷는 사람이나 공원에서 운동하는 분들을 보면, 저는 꼭 이야기해 드리고 싶어집니다. "할머님, 지금 걷는 게 힘드시죠? 아주머님, 이렇게 걸으면 몸이 더 아파요?" 이렇게 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걷기 전문가라고 해도, 그런 말을 쉽게 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길 위에서 머리털이 다 뽑히고 난리가 날 것입니다. "너나 똑바로 걸어"라는 반응이 돌아올 수도 있겠죠. 걷는 사람들을 보면, 한 마디 건네고 싶어지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저 아주머님,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색소포니스트 김성길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첫 주최 콘서트인 ‘SG Family Concert’를 열며 관객과 만난다. 이번 신년 음악회는 오는 2월 7일(토) 오후 5시, 서울 엘프 상상홀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 활동을 이어온 김성길은 이번 공연을 통해 처음으로 공연 전반을 직접 기획하고 이끄는 무대에 오른다. 김성길은 “콘서트의 시작을 혼자보다는 함께 음악을 만들어온 사람들과 열고 싶었다”며 “가족처럼 곁을 지켜준 이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스승과 제자가 한 무대에 오르는 특별한 구성이다.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는 색소포니스트 장인영은 김성길과 대학 시절 함께 수학한 동문으로, 에너지 넘치는 연주와 밝은 무대 매너로 주목받는 연주자다. 여기에 두 사람의 스승인 배경민 색소포니스트가 함께하며, 오랫동안 꿈꿔온 ‘선생님과 제자들의 무대’가 현실로 펼쳐진다. 또한 김성길과 함께 음악을 공부하며 다수의 콘테스트에서 수상 경력을 쌓은 김성덕, 김향미, 모정길이 함께 출연해 탄탄한 연주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보컬리스트 김선영(행복한 오드리)이 참여해 색소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항공우주 전문 기업 GTA Aerospace는 지난 13일 제주항공과 항공기 인테리어 부품 국산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항공기 부품 수급 측면에서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기술 기반의 안정적인 개발·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항공기 인테리어 부품의 국산화 확대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MOU에 따라 양사는 △항공기 인테리어 부품 국산화 개발 협력 △부품 수요 현황 정보 공유 △기술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제주항공 박석룡 정비본부장은 “B737 항공기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운용되는 기종인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항공기 인테리어 부품 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TA Aerospace 박일주 대표이사는 “이번 제주항공과의 MOU 체결은 항공기 인테리어 부품 국산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운항사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기술 개발과 안정적인 품질 확보를 통해 국내 항공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T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파우누스글로벌(FAUNUS Global)은 자사 가상자산 ‘파우누스(FNS)’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에 상장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장은 USDT 마켓 기준 신규 상장으로 진행되며, 입금은 1월 20일(화) 14시, 거래는 같은 날 16시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최근 국내 가상자산 시장은 제도 정비 이후 실제 운영 중인 거래소 수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상장 심사 또한 기술 안정성, 사업 구조, 운영 지속성, 리스크 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한층 보수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플라이빗은 2019년 이후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 운영돼 온 거래소로, 과거 시장 활성기에는 거래량 기준 국내 상위 5위권 거래소에 포함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후 시장 재편 과정에서도 무리한 외형 확장보다는 운영 안정성과 내부 통제를 중심으로 한 보수적인 기조를 유지해 왔으며, 최근에는 신규 상장 사례를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파우누스글로벌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최근 신규 상장이 많지 않았던 플라이빗에서 진행되는 상장이라는 점에서 이번 FNS 상장이 갖는 검증적 의미가 작지 않다고 설명했다. 파우누스글로벌 주현 대표는 “현재 한국 가상자산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EBS(사장·김유열)의 ‘EBS 중학프리미엄’ 강좌의 전면 무료화로 인한 사교육비 경감 추정액이 연간 약 4천680억원으로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BS중학프리미엄은 지난 2023년 7월 전면 무료화 이후 교과 학습을 넘어 진로·진학, 미래 역량, AI 이해 교육까지 아우르는 EBS의 대표 공공 교육 서비스다. EBS는 2026년에도 교육부의 지원을 통해 무료 프리패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약 61만 명의 학습자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가 높은 시중 유명 교재 기반 강좌를 제공해 비용 부담 없이 양질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진로 탐색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진로 인식부터 설계, 확장으로 이어지는 진로·진학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BS가 2025년 중학프리미엄의 사교육비 경감 효과에 대한 연구(홍익대·2025)를 진행한 결과, 중학프리미엄을 통한 연간 사교육비 경감 추정액이 2024년 대비 약 8.8% 증가한 약 4680억원으로 조사됐다. 또한 사교육 중단 경험자의 월평균 경감액은 31.6만원으로 조사됐다. 조사 항목별로는 대도시가 32.8만원(지역 규모별), 고소득 집단이 50.5만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여행 산업을 대상으로 한 선도적 데이터 플랫폼인 OAG가 항공사 공급 좌석수를 기준으로 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ATL)은 국내선과 국제선을 합쳐 총 6310만 석의 좌석을 제공하며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의 자리를 유지했다. ATL의 수용 능력은 전년 대비 1% 증가했으며, 현재는 팬데믹 이전 수준과 대체로 비슷한 수준을 회복했다. 두바이 국제공항(DXB)은 총 6240만 석의 좌석을 기록하며 세계 2위에 올랐으며, 2024년에 비해 애틀랜타와의 격차를 좁혔다. 또한, DXB의 수용 능력은 2024년 대비 4% 증가했다. 2019년과 비교하면 16% 높은 수준으로, 세계 최대 국제 허브로서의 지속적인 우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쿄 하네다 공항(HND)은 5540만 석의 좌석을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 수용 능력이 안정적인 수준을 보이며 팬데믹 이전 대비 소폭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하위권 순위에서는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ORD)과 이스탄불 공항(IST)이 글로벌 톱10 공항 가운데 가장 높은 전년 대비 성장률을 기록했다. 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Interactive Brokers (Nasdaq: IBKR), an automated global electronic broker, today announced that eligible clients of Interactive Brokers LLC (IB LLC) can now fund their brokerage accounts using stablecoin. This new capability provides near-instant processing and 24/7 availability, including weekends and holidays, enabling clients to deposit funds and begin trading across 170 global markets within minutes of initiating a transfer. Stablecoin funding addresses a critical pain point in accessing global capital markets. Traditional cross-border funding has remained a significant chal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