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인프라 및 콘텐츠 솔루션 기업 엔드플랜(대표 송현석)이 국내 AI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GPU 클라우드 서비스의 원화(KRW) 결제 중개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현재 국내 AI 개발 기업들은 GPU 서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NVIDIA H100, A100 등 고성능 GPU를 탑재한 서버를 자체 구축하려면 수억 원의 초기 투자가 필요하며, 해외 클라우드 GPU 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달러 결제, 세금계산서 미발행, 복잡한 계약 절차 등이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엔드플랜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글로벌 GPU 클라우드 플랫폼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원화 결제, 세금계산서 발행, 한국어 기술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중개 서비스를 올 1분기 내 출시할 계획이다. 송현석 엔드플랜 대표는 “국내 AI 스타트업들이 GPU 서버를 확보하기 위해 해외 결제 문제, 영문 계약서, 세금 처리 등 본질적이지 않은 허들에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며 “엔드플랜이 이 과정을 대행해 기업들은 오직 AI 모델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엔드플랜은 유튜브 채널(구독자 2.8만)을 통해 AI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양자기술 전문기업 퀀텀인헨스먼트(대표이사 손원민)가 2025년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양자기술 비즈니스 컨퍼런스 ‘Q2B(Quantum for Business) 2025’에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는 글로벌 양자기술 리더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QC Ware 주최로 진행된 이번 Q2B 컨퍼런스는 도쿄, 파리, 실리콘밸리를 잇는 글로벌 양자 산업의 중심 무대였다. Google Quantum AI의 Ryan Babbush 연구이사, Amazon Braket의 Eric Kessler 총괄매니저, IBM의 Abhinav Deshpande 연구과학자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핵심 리더들이 참석해 양자기술의 미래를 논의했다. 손원민 대표는 Quantinuum, IonQ, Rigetti 등 양자컴퓨팅 하드웨어 선도기업들과 만나 퀀텀인헨스먼트의 핵심 기술인 양자키분배(QKD) 후처리 기술 및 양자통신 네트워크 구축 분야의 기술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금융 및 컨설팅 분야의 주요 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이 주목받았다. 손 대표는 JPMorgan C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자사의 CoolSiC™ MOSFET(실리콘 카바이드 전력 MOSFET)이 토요타의 신규 bZ4X 모델에 채택됐다고 10일 밝혔다. SiC MOSFET은 온보드 차저(OBC)와 DC/DC 컨버터에 적용되며 낮은 손실, 높은 열저항, 고전압 특성 등 SiC 소재의 장점을 통해 주행 거리를 늘리고 충전 시간을 단축하는 데 기여한다. 인피니언의 오토모티브 영업 총괄 수석 부사장인 피터 셰퍼(Peter Schaefer)는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사 중 하나인 토요타가 인피니언의 CoolSiC™ 기술을 선택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실리콘 카바이드는 전기차의 주행 거리, 효율, 성능을 향상시켜, 미래 모빌리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피니언은 지속적인 혁신과 무결점(zero-defect) 품질에 대한 헌신과 노력을 바탕으로 전동화 분야에서 증가하는 전력 반도체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인피니언의 CoolSiC™ MOSFET은 독자적인 트렌치 게이트 구조를 통해 온 저항과 칩 크기를 줄여 전도 손실과 스위칭 손실을 모두 감소시켜 자동차 전력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를 위한 IP 블록체인 인프라 스토리(Story)가 피지컬 AI 데이터 수집 플랫폼 ‘젠오(ZenO)’의 퍼블릭 베타 버전에 블록체인 기술을 통합하며 피지컬 AI 학습에 필요한 실세계 데이터(Real-World Data) 인프라 확장에 나선다. 젠오는 로봇, 자율 에이전트, 임베디드 AI 모델 등 차세대 피지컬 AI 학습을 위한 ‘1인칭 시점’ 실세계 데이터를 수집·익명화·구조화하는 플랫폼이다. 스토리의 블록체인을 핵심 인프라로 활용해 사용자 생성 데이터셋의 메타데이터와 라이선스 정보를 블록체인상에 기록함으로써, △프로그래밍 가능한 데이터 권리 △투명한 라이선싱 △AI 학습 데이터에 대한 자동화된 수익 분배가 가능하도록 기능을 고도화한다. 최근 피지컬 AI 기술은 연구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지만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 AI 시스템을 학습시키기 위한 데이터 확보는 여전히 제한적이다. 특히 웹 스크래핑 데이터나 시뮬레이션 기반 학습에 의존하는 기존 로봇 및 AI 시스템은 인간의 직관적인 일상 환경 작업에서 한계를 보이고 있다. 젠오는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실생활에서 보고, 듣고, 행동하는 것 등 인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GS25가 K-팝 대표 걸그룹 아이브 멤버 ‘레이’와 디저트 제조명가 ‘로로멜로’가 협업한 ‘미니두쫀쿠4입’을 단독 출시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아이브 레이와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디저트를 단독으로 상품화해 11일 선보인다. 가격은 5900원이며, 디저트 및 아이스크림 전문 제조사 로로멜로가 생산을 맡아 상품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에 출시하는 ‘미니두쫀쿠4입’은 제조 직후 냉동 유통 방식을 적용해 시간이 경과해도 식감과 풍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했다. 로로멜로의 제조 기술을 통해 쫀득한 식감과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품질 균일성과 소비자 만족도를 강화했다. 또한 최근 확산되고 있는 ‘작게 먹기’ 트렌드가 MZ세대 밈으로 자리 잡은 점을 반영해 미니 사이즈 4입 구성으로 기획됐다. 한입 크기로 편의성을 높이고 칼로리와 당류 섭취에 대한 부담을 낮춘 디저트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얼먹(얼려 먹기)’ 트렌드를 반영한 냉동 디저트로, 즉흥 구매와 계획 소비를 동시에 유도할 수 있어 재구매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GS25는 레이의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한입씩 즐기는 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약 1790억원의 협력사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계열사별 지급 규모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45억원, 한화오션 553억원, 한화 건설부문 117억원 등이다. 한화그룹 계열사들은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설, 추석 명절마다 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다. 지난해 설에는 약 170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 협력사 입장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성과급 지급, 2·3차 협력사에 대한 자금 집행 등 비용 부담이 늘어난다. 한화그룹의 조기 자금 지급은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경기 선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협력사의 근로자도 한화의 식구이고, 지역사회도 한화의 사업 터전”이라면서 “멀리 잘 가려면 함께해야 한다”고 한화그룹의 상생경영 원칙인 ‘함께 멀리’의 철학을 강조한 바 있다. 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들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창원, 여수, 보은 등의 사업장에서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에 쌀과 생필품 등을 전달한다. 한화오션과 한화솔루션도 거제, 울산, 여수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2월 1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솔로지옥5’의 최미나수가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 중인 임수빈은 2위, 김민지 3위, 박희선은 5위 그리고 송승일이 9위에 오르며 전주 대비 더 많은 출연진들이 화제가 되었다. 출연자들의 활약으로 Netflix의 ‘솔로지옥5’은 전주 대비 화제성이 11.4% 상승하며 TV-OTT 비드라마 프로그램 1위에도 올랐다. 또한 공개 3주차만을 비교했을 때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시즌보다 화제성이 107.5% 올랐다.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4위와 6위는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손종원과 김풍이 차지했다. 프로그램이 결방했음에도 해당 프로그램 속 두 셰프의 화제성은 여전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7위는 ‘보검 매직컬’의 박보검인 가운데 8위에는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의 언텔이 이름을 올렸다. 10위는 ‘라디오스타’의 그리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TV-OTT 화제성 비드라마 프로그램 2위는 Mnet의 ‘쇼미더머니12’가 차지한 가운데, 3위는 JTBC의 ‘냉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정선용)와 충청북도는 지난 6일 충북연구원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입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제회 정선용 이사장을 비롯한 충북 도내 인구감소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지자체별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 이후 공제회 지역활력지원단에서는 2027년도 기금 투자계획 평가 방향을 설명하며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기금이 투입된 괴산군 △장연면 산촌 청년창업특구*와 △소수면 청년 임대주택** 현장을 방문했다. 공제회 정선용 이사장은 현장 운영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기금 지원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기금 운용 정책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폐교를 리모델링해 청년창업특구를 조성하고, 청년주도 공동체 사업 운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산촌 모델 사업과 산군에 거주 중이거나 거주 희망 청년을 대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 등이 논의됐다. 올해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 5년 차에 접어든 시점으로,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사업 성과 공유를 넘어 기금 운영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웹케시글로벌(대표·이실권)의 베트남 법인 웹케시베트남(법인장·이재환)이 베트남 전자결제 전문 기업 ‘VNPT e-Pay’와 손잡고 베트남 중소기업(SME)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금융 전환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일 웹케시베트남은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법인 사무실에서 VNPT e-Pay와 B2B 핀테크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웹케시베트남 이재환 법인장과 VNPT e-Pay 이철우 대표가 참석해 양사 간 협력 방향과 공동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양사는 VNPT e-Pay의 POS 시스템과 PG 결제 서비스, 웹케시베트남의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 ‘WeTax’를 연계한 통합 B2B 핀테크 서비스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결제와 세무, 자금관리까지 아우르는 서비스 구조를 구축해 베트남 중소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VNPT e-Pay는 자사의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웹케시베트남의 핀테크 SaaS 솔루션과 API 연동을 추진하고, 기존 가맹점 네트워크를 활용한 영업 및 마케팅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웹케시베트남 역시 VNPT e-Pay의 결제 시스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마케팅 자동화 및 메시징 플랫폼 노티플라이(Notifly)를 운영하는 그레이박스(대표·이민용)가 일본 및 아시아 시장 타깃 고객사를 위해 라인(LINE) 메시지 발송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노티플라이는 기존에 지원하던 카카오 알림톡·친구톡, 문자, 이메일, 앱 푸시, 인앱 메시지에 이어 LINE 채널까지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태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옴니채널(Omni-channel) 환경을 완성했다. LINE은 일본 인구의 약 80%가 사용하는 필수 메신저다. 그동안 일본 시장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은 현지 고객 관리를 위해 별도의 툴을 도입하거나 글로벌 솔루션과 국내 솔루션을 이중으로 운영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노티플라이는 이런 어려움을 줄이고, 하나의 콘솔에서 국내외 마케팅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별도 개발 지식이 없어도 노티플라이의 핵심 기능인 ‘유저 여정(User Journey)’을 활용해 LINE 메시지를 쉽게 자동화할 수 있다. 마케터는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아둔 채 이탈한 현지 고객에게 1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블록체인 기반 결제·정산 인프라 기업 수호아이오(대표·박지수)는 지난 4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개최된 ‘Seoul Digital Money Summit 2026(이하 SDMS 2026)’에서 PBM(Purpose Bound Money) 기반 외국인 결제 앱 Tiko Pay(티코페이)를 공식적으로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SDMS 2026은 ‘금융 리더들이 알아야 할 한국 디지털 결제 인프라 혁신 - 규제부터 실전까지’를 주제로, 글로벌 및 국내 금융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법률, 기술 인프라 그리고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 PBM 기반 외국인 결제 서비스 - Tiko Pay 공개 행사 핵심 발표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PBM 기반 디지털 결제 서비스 Tiko Pay가 처음 공개됐다. Tiko Pay는 해외 이용자가 보유한 디지털 자산을 활용해 한국 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결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외국인 전용 결제 앱이다. 별도의 환전 절차 없이 즉시 결제가 가능하며 가맹점은 원화(KRW)로 정산받을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Tiko Pay는 Base 기반 미니 앱 구조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엔씨아메리카(NC America) 퍼블리싱 및 라이브 서비스 운영 총괄(Vice President of Operations)로 머빈 리 콰이(Mervin Lee Kwai)를 영입했다. 머빈 리 콰이는 엔씨아메리카에서 북미와 유럽에 서비스 중인 게임의 서비스와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엔씨소프트는 2026년 ‘아이온2’, ‘신더시티’ 등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및 슈팅 장르의 신작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머빈 리 콰이는 23년간 MMORPG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담당해 온 전문가다. 아마존게임즈,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 트라이온월드 등에서 글로벌 대형 타이틀의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아마존게임즈에서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를 포함한 한국 PC·콘솔 MMORPG의 글로벌 론칭과 서비스를 총괄했다. 한국과 서구권 게임산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인사이트를 갖추고 있다. 머브 리 콰이는 “아이온2를 시작으로 엔씨의 주요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D현대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사우디 차기 호위함 사업 수주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2월 8일(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방산전시회(World Defense Show, 이하 WDS)’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HD현대중공업은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이오에스티(EOST)와 함께 연합 전시관을 구성해 첨단 함정 건조 기술과 해상 방위 역량을 종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격년으로 열리는 WDS는 올해 전 세계 76개국 770여 개의 방산 기업과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및 글로벌 방산 시장의 주요 의사결정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사우디 정부는 신형 호위함 등을 대규모로 도입하는 해군 현대화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HD현대중공업은 이번에 사우디 요구조건에 최적화한 6000톤급 수출형 호위함 ‘HDF-6000’을 비롯해 총 8종의 함정을 선보인다. HD현대중공업은 세계 최정상급 이지스함인 ‘세종대왕급 구축함’과 ‘정조대왕급 구축함’을 잇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IG넥스원(대표·신익현)이 통합 대공망, 차세대 항공 무장, 유무인 복합체계를 아우르는 차세대 종합솔루션을 선보이며 중동시장 확대에 나선다. LIG넥스원은 2월 8일부터 5일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WDS 2026(World Defense Show 2026, 이하 WDS)에 참가한다. WDS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로 올해는 76개국 770여 개 업체가 참가하며 440개 이상의 해외 사절단이 방문할 예정이다. □ 다층 방어-AIR-LAND-SEA로 이어지는 전 영역 토탈솔루션 제시 지난 2024년 천궁-II의 사우디 수출로 K-방산의 판로를 개척한 만큼 이번에도 천궁과 L-SAM, LAMD, 신궁(CHIRON) 등 미사일과 드론, 항공의 위협을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다층 방어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 대포병탐지레이더-II와 전자전기(SOJ) 등을 함께 전시해 탐지와 요격, 전자전을 연계한 뛰어난 방어 체계를 강조한다. □ AIR: 정밀 타격, 공중우세 핵심 체계 전시 공중우세와 정밀 타격을 수행할 수 있는 차세대 항공 무장 체계도 선보인다. 원거리에서 적의 핵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중국 내 중년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톱 인플루언서 리징(李静)을 포함한 20여 명의 대규모 방문단이 시나몬랩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이알하나(ER Hana)’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비즈니스 미팅을 넘어 전 세계 헬스케어 제품 중 이알하나를 직접 선택한 리징이 제품의 생산 공정과 브랜드 철학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현장 행보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리징은 중국 내에서 중년 여성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갱년기 전도사’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가진 인물이다. 평 소 까다로운 제품 선정 기준으로 정평이 난 그녀가 해외 제품을 중국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기로 결정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다. 리징은 스위스에서 생산된 이알하나 갱년기 제품의 핵심 성분인 ‘ERr731®’의 과학적 효능과 한국 특유의 정교한 헬스케어 기술력에 반해 수많은 글로벌 브랜드 중 이알하나를 단독 파트너로 낙점했다. 특히 이번 방한은 시나몬랩이 최근 이알하나의 핵심 라인업인 갱년기 및 수면 건강 제품의 중국 수출을 성공적으로 성사시킨 데 이어 진행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