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황준석 소장이 집필한 실전 정보집 ‘강남빌딩 협상의 7가지 요소’와 ‘공사 견적서를 비교하는 방법과 주의할 점’ 두 권이 2026년 재배포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강남 A급 빌딩을 둘러싼 자산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연금형부동산연구소(소장·황준석)는 "두 책은 겉으로 보이는 매매가가 아닌 협상 구조와 공사비 검증 과정에서 수억 원대 손익이 갈린다는 점을 짧은 분량 안에 압축해 담았다"고 평가했다. 특히, 연금형부동산연구소가 낸 예비 건물주와 고소득 전문직 사이에서 ‘강남빌딩 입지 8법칙’에 이어 주목을 받고 있다. ‘강남빌딩 협상의 7가지 요소’는 빌딩 매입 과정에서 반복되는 조건들을 7가지 키워드로 정리한 소책자다. 명도와 자금 지급 구조, 잔금 날짜, 세입자 이슈, 건물 수리 범위 등 계약서에 흩어져 있던 항목들을 하나의 틀로 묶어 어떤 부분이 가격 조정과 직결되는지 짚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리모델링이나 신축을 전제로 매입할 때 명도 책임을 누가, 언제까지, 어떤 범위로 지는지에 따라 협상 테이블에서 수억 단위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사례 중심으로 다루며, 갈피를 못 잡는 초보 투자자들에게 어떤 질문부터 해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페루가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농산물 수출 포지셔닝 전략을 지속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이 페루산 제품의 역내 유통과 확장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페루의 아시아 시장 진출 방식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페루 수출관광진흥청(PROMPERU)은 서울을 거점으로 한 재수출 방식을 통해 몽골에 페루산 아보카도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수출 방식은 페루 역사상 최초 사례다. 수출된 제품은 신선 과일이 아닌 퓌레 형태의 가공품 ‘과카몰리’로, 몽골 내 외식·호텔·케이터링(HORECA)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되며 현지 KFC 매장에서도 활용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몽골의 수입·유통사 BKMG를 통해 이뤄졌으며, 과카몰리 가공품은 페루산 농식품의 수출과 국제 유통을 담당하는 라티다(Latida)가 글로벌 아보카도 공급기업 웨스트팔리아(Westfalia)와 협력해 공급했다. 특히 이 모든 과정은 페루 수출관광진흥청 한국 사무소의 지원 아래 진행됐다. 한국이 이 같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성숙한 소비 시장과 물류 경쟁력이 있다. 실제 2025년 기준 한국은 페루산 아보카도의 1인당 소비량 기준 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AI 기술을 통해 고객의 일상을 혁신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는 ‘AI 일상 동반자’ 시대를 본격화한다.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겸 DX부문장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DX(Device eXperience)부문의 중장기 사업 전략과 AI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노 대표는 삼성전자가 연간 4억 대에 달하는 모든 기기를 하나로 연결해 고객의 삶을 더욱 가치 있고 풍요롭게 만드는 진정한 ‘AI 일상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AI 기반 혁신 지속 △기술 혁신을 통한 코어 경쟁력 강화 △미래를 위한 투자 지속 강화라는 ‘3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 AI 기반 혁신 지속… 올해 AI 적용 신제품 ‘4억 대’ 목표 우선 삼성전자는 모바일, TV, 가전 등 전 제품과 서비스에 AI를 전면 적용해 고객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인다. 노 대표는 “모든 갤럭시 스마트폰, 4K 이상 프리미엄 TV,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한 가전에 AI를 탑재할 것”이라며 “올해 AI가 적용된 신제품 총 4억 대를 목표로 하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후원하고 스무살이 협동조합(이사장 이예진)이 운영하는 2025년 경기도 청년 문화예술가 지원사업 ‘예술로 잇닿음’의 결과공유회가 지난해 12월 6일 포천미디어센터에서 청년 예술가들의 열정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인구소멸위험지역 6개 시군 중 가평군과 포천시를 대상으로, 청년 문화예술가들이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예술활동을 펼치며 지역에 활기를 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무살이 협동조합은 본 사업을 단순한 창작 지원을 넘어, 예술을 매개로 지역을 만나고 연결되며 청년 문화예술가와 지역이 서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으로 설계했다. 지난 6개월 동안 18개 팀의 청년 문화예술가들은 지역과 잇닿는 창작 경험을 통해 지역에 머무는 시간을 확장하고, 뿌리내리는 방식을 함께 고민해 왔다. 지난해 12월 6일 포천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결과공유회는 ‘그대들의 인베이전 파동!’을 메인 메시지로 내걸고, 가평군과 포천시에서 진행된 18개 프로젝트의 성과와 30여 건의 예술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경기도에 거주하며 가평과 포천을 무대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전개해 왔다. 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차량 안전 시험용 특수 조명 시스템 전문기업 비솔이 Geely Auto Group(지리자동차그룹)이 개소한 자동차 안전시험센터에 LED 고속 촬영용 특수 조명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리자동차그룹은 지난해 12월 12일 중국 저장성 닝보에 약 20억위안(한화 약 4200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안전시험센터를 개소했다. 해당 센터는 고속 충돌, 차량 간 충돌(Car-to-Car), 슬레드(Sled) 시험 등 총 27종의 안전 시험 인프라를 갖춘 미래차 안전 검증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중국 자동차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용차 분야에서는 BYD를 비롯한 중국 완성차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으며, 승용차 분야에서도 ZEEKR 등 지리자동차그룹 산하 브랜드들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비솔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Multi-angle Car-to-Car 시험장과 Sled 시험장을 포함한 6개 핵심 시험 구역에 약 350만달러(약 47억원) 규모의 LED 고속 촬영용 특수 조명 시스템을 공급했다. 자동차 충돌 시험에서 조명 시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친환경 선박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미주 지역 선사와 초대형 LN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화)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1조4993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20만 세제곱미터(㎥)급으로, 길이 294.8m, 너비 48.9m, 높이 26.7m 규모다.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해당 선박은 일반적인 17만4000세제곱미터(㎥)급 LNG 운반선과 비교해 더 많은 화물을 실어 나를 수 있어 단위당 운송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고효율의 축 발전기와 LNG 재액화 시스템 등 최신 사양을 탑재해 운항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영국 조선·해운 전문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신규 LNG 프로젝트 개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노후 선박의 교체 수요도 더해지며 올해 전 세계 LNG 운반선 발주는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한 HD현대중공업은 최근 2만2000세제곱미터(㎥)급 액화 이산화탄소(LCO₂) 운반선을 그리스 ‘캐피탈 클린 에너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5일(현지시간) 성능과 휴대성을 모두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갤럭시 북6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압도적인 성능과 휴대성에 더해 사운드와 그래픽, 배터리까지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 프로세서·그래픽·디스플레이·사운드로 완성한 퍼포먼스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인텔의 1.8나노미터급 초미세 반도체 공정 기술인 18A를 기반으로 개발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Intel Core® Ultra™ Series 3)’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전력 효율과 처리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한편, 발열 제어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또 최대 50 TOPS(초당 최고 50조 회 연산)의 NPU(신경망처리장치)를 갖춰 이미지 편집, 텍스트 변환, AI 검색 등 다양한 AI 기반 작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최신 엔비디아 지포스 RTX(NVIDIA® GeForce RTX™ 5070/5060)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 갤럭시 북6 울트라는 고속 AI 이미지 생성은 물론, 부드럽고 생생한 비디오 재생·편집과 몰입감 있는 게임 구동을 지원해 한층 향상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와 음향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2026년부터 SSL/TLS 인증서 유효기간 단축 정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 인증서 자동화 전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기업보안은 이에 따라 자사의 SSL 전문 브랜드 ‘유서트(UCERT)’가 제공하는 SSL/TLS 인증서 자동화 관리 솔루션 ‘UCLM’에 대한 도입 문의가 새해 들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정책에 따라 SSL/TLS 인증서 유효기간은 오는 3월 15일부터 200일로 단축되며, 2027년은 100일, 2029년에는 47일로 단계적으로 줄어든다. 이에 따라 엑셀이나 수기 방식의 인증서 관리는 사실상 불가능해졌고, 금융·공공·IT 등 전 산업에서 SSL/TLS 자동화 관리가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유서트의 ‘UCLM(Ucert Certificate Lifecycle Management)’은 SSL 인증서 분야에서 축적된 한국기업보안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솔루션이다. 단순 IT 자산 관리 도구가 아닌 SSL 전문 기업만의 특화된 설계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도입 기업들은 "일반 보안 솔루션과 비교 시 디테일에서 뚜렷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며 "복잡한 인증서 체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간과 로봇이 협력하는 로보틱스 생태계 구축과 AI(인공지능) 고도화를 통해 인류의 진보를 선도하는 ‘AI 로보틱스’ 전략을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 Partnering Human Progress’를 주제로 미디어 데이를 열었다. 이번 CES 2026에서 현대차그룹은 하드웨어와 이동성 중심의 로보틱스를 넘어 고도화된 AI 기술을 활용한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이는 지난 CES 2022 주제인 ‘이동 경험의 영역을 확장하다(Expanding Human Reach)’에서 한층 더 나아가 인간의 삶과 더욱 밀접하게 연결돼 인류를 지원하고 협업하겠다는 진일보된 목표다. 현대차그룹은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제조 환경에서 시작되는 인간과 로봇의 협력 △그룹사 역량을 결집해 구축하는 AI 로보틱스 생태계 △AI 선도기업과의 파트너십 등 3가지 주요 전략을 발표하고 인류를 위한 AI 로보틱스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에이수스 코리아(오픈플랫폼 비즈니스그룹 지사장 David Fu)는 세계적인 AR 글래스 선도 기업 엑스리얼(XREAL)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의 240Hz 마이크로 OLED 게이밍 글래스 ‘ROG XREAL R1’을 발표했다. ROG XREAL R1은 대형 게이밍 디스플레이의 개념을 새롭게 재정의하는 웨어러블 디스플레이로, ROG의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비주얼을 휴대 가능한 폼팩터에 담아냈다.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4미터 전방에 펼쳐지는 171인치의 초대형 가상 화면을 경험할 수 있으며, 57°의 넓은 시야각(FOV)과 집중 시야 영역의 95%를 커버하는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최대 240Hz의 주사율과 초고속 3ms의 모션-투-포톤(Motion-to-Photon) 레이턴시를 지원해 모션 블러나 화면 떨림 없는 부드럽고 즉각적인 게이밍 비주얼을 제공한다. 얼굴 전면을 덮는 형태의 글래스가 아닌 일반 안경 형태로 디자인돼 기존 대비 착용감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91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착용이나 이동 중에도 부담이 없다. 이 제품은 ROG 생태계와 완벽하게 통합되도록 설계됐다.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7080세대의 감성을 울리며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명곡 ‘인생은 미완성’의 주인공 가수 이진관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따뜻한 호흡을 나눴다. 이진관은 최근 후배 가수이자 기획사 대표, 그리고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구리지회장으로 활동 중인 김정욱(활동명 철민)과 함께 무대에 올라 또 한 번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오랜 세월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호흡을 맞추며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김정욱(철민) 지회장은 현재 남양주시와 구리시를 중심으로 총 7개의 노래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시민들에게 삶의 활력과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5일 남양주시 다산1동 주민자치회 노래교실 오픈 기념 축하 무대에 출연해 특유의 재치 있는 멘트와 친근한 무대 매너로 회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의 이러한 공로는 이미 공적으로도 인정받아 2025년 경기도지사 표창과 남양주시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새롭게 문을 연 노래교실 회원들은 “2026년 한 해가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할 것 같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가수 이진관은 우리나라 노래강사 원년 멤버로, 철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핌디지털(대표·윤성민)은 한국형 AI 플랫폼 ‘Scynt(씬트)’를 통해 대규모 IR 투자 유치를 예고했다. 현재 Scynt는 베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조만간 IR 투자 유치를 통해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투자 유치는 Scynt의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과 정식 서비스 출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Scynt는 영상 제작 과정에서 가장 큰 진입 장벽으로 꼽히는 속도, 비용, 복잡한 사용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 AI 영상 생성 솔루션이다. 모델 경량화 기술, 병렬 처리 파이프라인, GPU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결합한 자체 기술 구조를 통해 경쟁 서비스 대비 최대 6배 이상 빠른 생성 속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동일한 월 구독 비용 기준으로 더 많은 영상 제작이 가능해 콘텐츠 생산 효율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cynt의 1차 타깃은 국내 시장이다. 국내 생성형 AI 시장은 연평균 30% 이상 성장 중이며, Scynt는 이 시장에서 점유율 20%를 선점한 뒤 글로벌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글로벌 AI 영상 생성 시장은 2030년 20억달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머니매그넷(대표·김진)이 운영하는 실무형 AI 교육 브랜드 마소캠퍼스는 와디즈에서 진행 중인 ‘AI 스쿨 1년 구독권’ 펀딩이 누적 달성률 2200%를 돌파하며 직장인 대상 실무형 AI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딩은 2025년 12월 30일 시작 이후 공개 첫날 960%를 기록하며 빠르게 관심을 모았고, 현재 누적 달성률 2270% 이상을 이어가고 있다. 펀딩은 2026년 1월 11일까지 진행된다. □ ‘AI를 배워도, 업무에 못 쓰는 문제’ 해결에 초점 마소캠퍼스는 이번 상품이 단순한 AI 기능 소개가 아니라 직장인들이 실제 업무에서 AI를 활용해 성과를 내도록 설계된 실전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면서 많은 직장인들이 AI를 접하고 있으나 현업에서는 △‘내 업무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실제로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이 무엇인지’, △‘조직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템플릿과 워크플로가 있는지’ 등의 이유로 실행 단계에서 격차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마소캠퍼스는 이러한 격차를 줄이기 위해 △기획·마케팅 △실무 자동화 △개발·코딩 △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월 1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임성근이 1위에 올랐다. 에너지 넘치면서 동시에 친근한 이미지로 네티즌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었다. 전주 손종원 셰프에 이어 2주 연속 유명 요리사가 정상에 오른 것이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는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손종원이 차지했다. 동시에 손종원은 ‘흑백요리사2’로 6위도 기록하며 2주 연속 TOP10에 두 번이나 이름을 올리는 결과를 보였다. 3위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이하성(요리괴물)인 가운데 4위에는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의 이서진이 이름을 올렸다. 5위는 ‘환승연애4’의 곽민경인 것으로 나타났다. 7위부터 10위까지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안성재,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 ‘환승연애4’의 조유식 그리고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김풍 순이다. 한편,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는 Netflix의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프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XR 플랫폼을 개발하는 애니펜(대표·전재웅)이 생성형 AI 캐릭터 플랫폼 ‘룸룸(loomloom)’의 출시 3개월을 맞아 스토리챗·AI 영상 생성·오디오 생성·커스텀 캐릭터 챗봇 제작 등 핵심 기능을 포함한 대규모 신규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애니펜은 지난 2024년 7월 구글 클라우드와 전략적 협업을 맺었으며, 버텍스 AI(Vertex AI)와 제미나이(Gemini) 모델을 활용해 글로벌 서비스에 필요한 안정성과 차별화된 콘텐츠 창작 경험을 제공해 왔다. 이번 업데이트의 중심 기능인 ‘스토리챗(Story Chat)’은 고전문학 속 등장인물과 실제로 대화하듯 상호작용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AI 기능이다. ‘피터팬’의 피터팬·팅커벨·후크 선장, ‘셜록 홈즈’의 셜록 홈즈·존 왓슨 박사, ‘어린왕자’의 어린왕자·장미·여우 등 30여 명의 주요 캐릭터가 AI로 재해석돼 제공된다. 사용자는 텍스트 속에서만 존재하던 인물들과 실제로 대화를 나누며 이야기의 배경·사건의 이유·인물의 심리까지 탐색함으로써 기존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랙티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애니펜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누구나 상상 속 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