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음악과 패션계를 이끄는 선구자이자 대체불가 아이콘 G-DRAGON(지드래곤)을 브랜드 최초의 글로벌 아이콘(iCON)으로 선정했다. 올해로 브랜드 15주년을 맞은 케이스티파이는 한 해 동안 다양한 캠페인과 파트너십의 전개를 예고하며, 이번 글로벌 아이콘 공개를 통해 15주년 프로젝트의 서막을 알렸다. 이는 브랜드와 아티스트 모두에게 의미 있는 이정표로, 강력한 문화적 울림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장을 열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G-DRAGON은 솔로 활동과 그룹 빅뱅(BIGBANG)의 중심축을 담당하는 리더로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음악 산업을 넘어 예술 및 패션 분야 전반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글로벌적으로 인정받는 예술적 기질과 독창적인 패션 감각을 통해 글로벌 패션계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럭셔리 패션 하우스와의 협업, 그리고 직접 설립한 패션 레이블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까지 폭넓은 창작 활동을 통해 창조적 경계를 끊임없이 확장하는 행보를 이어왔다. 다방면에서 선보인 그의 영향력은 ‘창의성의 확장’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xi는 규제된 거래 환경에서 법정통화 결제 방식의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은 진화하는 디지털 자산 시장 환경 속에서 유연성과 높은 유동성을 갖춘 상품을 선호하는 트레이더들의 선택을 받으며, 2026년 초를 대표하는 핵심 거래 수단 가운데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연초 거래 동향을 보면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이른바 ‘퍼프(perps)’는 여전히 전 세계에서 가장 활발히 거래되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중 하나로 자리하고 있다. 만기일이 없는 구조를 통해 디지털 자산에 대한 노출을 원하는 개인 및 전문 투자자들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깊은 유동성과 24시간 거래 접근성 역시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 무기한 선물은 이제 전체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량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며 핵심 거래 상품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동시에 트레이더들은 투명한 가격 책정, 안정적인 체결 성능, 그리고 구조화된 거래 환경 속에서 다양한 자산군에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을 더욱 중시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Axi는 트레이더들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셀시스의 일러스트,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제작 앱 ‘CLIP STUDIO PAINT’가 2026년 1월 전 세계 누적 출하량 6000만*을 돌파했다. 제품 업데이트와 지속적인 판촉 활동, 글로벌 마케팅 강화 및 다국어 지원, 그리고 젊은 층과 라이트 유저의 구매 욕구를 높여 신규 사용자 수가 증가했다. 또한 ‘CLIP STUDIO PAINT’ 구독형 SaaS 서비스 제공 ARR은 54억엔을 돌파했다. □ 누적 출하량 5000만에서 6000만에 이르기까지의 주요 활동 · 제품 업데이트 및 지속적인 판촉 활동 2025년 3월 출시된 ‘CLIP STUDIO PAINT(메이저 업데이트 Ver.4.0)’가 전 세계 사용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에 더해 국내외 정기 세일 캠페인 또한 좋은 성과를 거두며 신규 사용자 확보로 이어졌다. · 글로벌 마케팅 강화 및 다국어 지원 CLIP STUDIO PAINT 사용자 중 80% 이상이 해외 사용자다. 현재 11개 언어를 지원하며 처음 사용자뿐만 아니라 만화가, 애니메이터 등 폭넓은 분야의 전문 크리에이터가 사용하고 있다. 2025년에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신규 사용자 확보를 위한 마케팅에 주력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멀티에셋 투자운용사 거캐피탈 파트너스(Gaw Capital Partners)는 20일 국내 통합 폐기물 관리 선도 기업 코엔텍(Korea Environmental Technology Co., Ltd.) 지분 100%를 E&F 프라이빗에쿼티와 아이에스동서로부터 약 5억달러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거캐피탈이 폐기물 산업 인프라 부문에 투자한 첫 사례로, 아시아 폐기물 산업 내 전략적 거점을 확보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코엔텍은 단일 사업장 기준으로 국내 폐기물 소각 및 증기 생산 부문 1위 사업자다. 자동차·조선·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거점인 울산산업단지에 위치해 있으며, 대규모 매립 처리 용량을 보유하고 있다. 단일 사업장에서 폐기물 처리 전 과정을 아우르는 고효율 통합 폐기물 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것이 강점이다. 재무 상태도 안정적이다. 코엔텍은 업계 최고 수준의 EBITDA 마진을 기록하고 있으며, 설비 증설과 볼트온(bolt-on, 동종업계 기업 인수)을 통한 추가적인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코엔텍은 1993년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 85개 기업의 공동 투자로 설립된 이후 다수의 우량 고객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플랫폼 기업 피엠그로우가 베트남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OKXE(오케이쎄)와 협력해 베트남 전기모빌리티 배터리 진단시장 진출에 나선다. 양사는 베트남 전기모빌리티 시장을 대상으로 배터리 진단 기술의 공동 개발 및 상용화 가능성 검토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전기 오토바이를 포함한 전기모빌리티 전반의 배터리 상태를 데이터 기반으로 평가·인증하는 서비스 모델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피엠그로우의 배터리 진단 기술과 OKXE가 보유한 베트남 현지 플랫폼 데이터, 거래·운영 인프라를 결합해 ‘배터리 신뢰’를 핵심 가치로 하는 신규 시장을 선점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전기 오토바이 급성장 속 ‘배터리 신뢰’가 시장의 병목으로 부상 베트남은 오토바이가 국민 교통수단인 국가로, 최근 친환경 정책과 도심 내 내연기관 규제 강화에 따라 전기 오토바이를 중심으로 전기모빌리티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배터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준과 인증 체계가 부족해 구매자·딜러·금융사 모두가 배터리 성능과 안전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안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전기 오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여행 산업을 대상으로 한 선도적 데이터 플랫폼인 OAG가 항공사 공급 좌석수를 기준으로 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ATL)은 국내선과 국제선을 합쳐 총 6310만 석의 좌석을 제공하며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의 자리를 유지했다. ATL의 수용 능력은 전년 대비 1% 증가했으며, 현재는 팬데믹 이전 수준과 대체로 비슷한 수준을 회복했다. 두바이 국제공항(DXB)은 총 6240만 석의 좌석을 기록하며 세계 2위에 올랐으며, 2024년에 비해 애틀랜타와의 격차를 좁혔다. 또한, DXB의 수용 능력은 2024년 대비 4% 증가했다. 2019년과 비교하면 16% 높은 수준으로, 세계 최대 국제 허브로서의 지속적인 우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쿄 하네다 공항(HND)은 5540만 석의 좌석을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 수용 능력이 안정적인 수준을 보이며 팬데믹 이전 대비 소폭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하위권 순위에서는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ORD)과 이스탄불 공항(IST)이 글로벌 톱10 공항 가운데 가장 높은 전년 대비 성장률을 기록했다. 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Interactive Brokers (Nasdaq: IBKR), an automated global electronic broker, today announced that eligible clients of Interactive Brokers LLC (IB LLC) can now fund their brokerage accounts using stablecoin. This new capability provides near-instant processing and 24/7 availability, including weekends and holidays, enabling clients to deposit funds and begin trading across 170 global markets within minutes of initiating a transfer. Stablecoin funding addresses a critical pain point in accessing global capital markets. Traditional cross-border funding has remained a significant chal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xelspace Corporation (“Axelspace”), a leading developer and operator of microsatellites dedicated to realizing its vision of “Space within Your Reach,” has made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with Jethi Software Development PLC (“Jethi”), an Ethiopian technology company, to cooperate on addressing social and development challenges through the utilization of satellite-based Earth observation (EO) data. The MoU was signed by Naol Debele, Chief Executive Officer of Jethi, and Yuya Nakamura, President and CEO of Axelspace. The signing ceremony, held in Ethiopia on January 13 (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Samsung Epis Holdings (KRX: 0126Z0) today shared corporate progress and updates at the 44th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2026 is a monumental year for us, as we enter into a new chapter for our company. Today, we are announcing six additional candidates in our biosimilar pipeline, including vedolizumab and dupilumab. We are making great progress to secure 20 biosimilars in our portfolio by 2030,” said Kyung-Ah Kim,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CEO) of Samsung Epis Holdings. “We also received the investigational new drug application (IND) clearance for the first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lpaca, a global leader in brokerage infrastructure whose APIs empower partners like Kraken, SBI Securities, and Dime!, today announced it has raised a $150 million Series D led by Drive Capital that values the company at $1.15 billion. Drive Capital’s Co-Founder and Partner, Chris Olsen, will join Alpaca’s Board of Directors as part of the investment. The company also secured a $40 million line of credit, further strengthening its balance sheet as it continues to expand globally. “Our mission is to open financial services to everyone on the planet,” said Yoshi Yokokawa, Co-Foun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페루가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농산물 수출 포지셔닝 전략을 지속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이 페루산 제품의 역내 유통과 확장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페루의 아시아 시장 진출 방식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페루 수출관광진흥청(PROMPERU)은 서울을 거점으로 한 재수출 방식을 통해 몽골에 페루산 아보카도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수출 방식은 페루 역사상 최초 사례다. 수출된 제품은 신선 과일이 아닌 퓌레 형태의 가공품 ‘과카몰리’로, 몽골 내 외식·호텔·케이터링(HORECA)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되며 현지 KFC 매장에서도 활용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몽골의 수입·유통사 BKMG를 통해 이뤄졌으며, 과카몰리 가공품은 페루산 농식품의 수출과 국제 유통을 담당하는 라티다(Latida)가 글로벌 아보카도 공급기업 웨스트팔리아(Westfalia)와 협력해 공급했다. 특히 이 모든 과정은 페루 수출관광진흥청 한국 사무소의 지원 아래 진행됐다. 한국이 이 같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성숙한 소비 시장과 물류 경쟁력이 있다. 실제 2025년 기준 한국은 페루산 아보카도의 1인당 소비량 기준 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각) 오후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양국 정상은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국빈만찬으로 이어지는 국빈 방중 공식 일정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후 인민대회당에 도착해 시 주석 내외의 영접을 받았으며, 중국 의장대를 사열한 후 환담을 나누면서 정상회담으로 이동했다. 이날 오후 4시 47분에 시작된 정상회담은 예정 시간을 30분 넘겨 약 90분간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수평적 호혜 협력을 이어가며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아울러 한반도 평화를 위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포함해 3박4일간 일정에 돌입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것은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9년 만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브리핑에서 "한중 정상이 새해 첫 정상외교 일정을 함께 시작하는 것은 전례 없는 일로, 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방중 첫날 재중국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동포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정부의 지원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5일 오전에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경제계 인사들과 제조업, 소비재, 서비스 등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시 주석과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국빈만찬을 함께 한다. 양 정상은 지난해 경주 회동을 토대로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을 재확인하고, 민생과 평화 문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6일에는 중국의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베트남의 급속한 기술 도약이 글로벌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CT Group은 지난 2025년을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무인항공기(UAV)와 저고도 경제(Low Altitude Economy·LAE)라는 두 개의 핵심 분야에서 아세안(ASEAN)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했다. CT Group은 지난 2025년 12월 29일 하노이의 호구엄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베트남 국방부를 비롯해 공안부, 과학기술부, 외교부 지도부를 비롯해 베트남상공회의소(VCCI)와 베트남노인회 관계자, 하노이·호찌민시·닌빈·떠이닌·까마우 등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여기에 베트남국립대학교 하노이(VNU Hanoi), 베트남국립대학교 호찌민(VNU HCM), 껀터대학교 소속 주요 과학자들과 함께 VDB, VNPT, Shrimpl, Aicello(대만) 등 주요 기업 대표들까지 600여 명의 저명인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CT Group은 ‘UAV 아세안 슈퍼 본부 연합(UAV ASEAN Super Headquarter Union)’과 ‘아세안 최대 저고도 경제(LAE) 센터’라는 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The Institute for Policy and Strategy on National Competitiveness (IPSNC) announced that Korea ranked 4th among 39 countries in nation brand power and 17th among 62 countries in national competitiveness, rising one position from the previous year and reaffirming its growing global standing. These results were officially announced at the National Competitiveness and Nation Brand Conference 2025, held on December 30 at the National Assembly Library in Seoul. The conference was jointly organized by the Institute for Policy and Strategy on National Competitiveness and the Institute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