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22일 서울 종로구 휘겸재에서 열린 정통 수제 싱글모트 위스키 발베니(The Balvenie)가 한국의 공예 장인들과 함께 '발메니 메이커스 전시' 행사를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년간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에 동참한 공예장인 12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이날 행사에는 기업인 겸 방송인 마크테토, 조대용 명잠(국가무형문화재 114호), 정다혜 작가(2022 로에베 재단 공예상 위너)가 참석해 작품에 대해서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