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1일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인근에서 '공공운수노조 공동파업-총력투쟁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는 안전한 삶을 위해 ▲사회적 참사와 중대재해 원인 철저 규명 및 근본대책 수립 ▲생명과 안전 위한 법제 및 규제 강화 ▲공공부문 구조조정중단·안전인력충원 ▲공공부문민영화중단·공공성 강화 및 국가재정 확대 등을 요구하며 국가책임 강화를 촉구했다.
지난달 23일 시작한 총파업에는 의료연대본부, 서울교통공사, 지역난방안전지부,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화물연대본부, 다산콜센터지부 등이 참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