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계묘년 설 명절을 앞두고 농협유통이 5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설맞이 선물셋트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은 23년 1월 7일(토)부터 21일(토)까지 15일간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 창동, 전주, 청주, 대전, 부산점 등 농협유통 대표매장을 비롯한 38개이 전 매장에서 설맞이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선물세트로 인기가 많은 사과, 배, 한우 등 247개 선물세트를 행사카드(NH, NHBC, 국민, 삼성, 신한 하나, 롯데, 전북, 비씨, 우리) 결제시 최대 40%할인 혜택가 함께 994개의 선물세트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농촌사랑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행사도 함꼐 진행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명절기간에 한해 선물 상한액이 일시 상향됨에 따라서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의 가성비와 가심비를 갖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면서 "고객님들의 많은 방문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