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15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규제샌드박스 혁신기업 간담회'에 참석,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로안전망 감시 드론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규제샌드박스 시행 4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공스토리를 공유하고 애로 사항 및 제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고 규제샌드박스가 4년간 총 860건의 규제특례를 통해 10조5000억원 이상의 투자유치와 1만1000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냈다는 분석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