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1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제3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공동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올해 11월 말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대외 교섭활동, 국제박람회기구(BIE)의 현지실사 및 경쟁 프리젠테이션(PT), 대내외 홍보 등 올해 추진할 유치활동의 세부 계획을 논의하고 민·관의 유치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