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 ‘A Safer Way Home’을 3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화재 현장의 문제 상황을 발 빠르게 대처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나아가 소방관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개발 의지를 현실로 담아냈다. 영상은 매 순간 위험을 감수하며 화재 및 폭발 현장에 뛰어드는 소방관들의 헌신을 비춘한 뒤, 사람이 진입하지 못하는 상황에는 무인소방로봇이 투입되면서 화재 진압 환경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현직 소방관들의 목소리와 사진, 실제 현장 영상을 담아 사실 그대로의 생생함을 전달해 소방관 임무 수행의 위험성과 무인소방로봇의 필요성을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영상에는 무인소방로봇을 운용하는 중앙 119 구조본부의 임팔순 구조대장을 비롯한 실제 소방관들이 출연하고 내레이션에도 직접 참여해 메시지의 진정성과 신뢰도를 더했다. 무인소방로봇은 실제 화재 현장에 투입되는 첨단 무인 모빌리티로, 현대차·기아, 현대로템, 현대모비스 그리고 소방청이 협업해 제작한 차세대 화재 대응 솔루션이다. 로봇은 붕괴의 위험이나 고온, 폭발, 연무, 유독가스 등으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드론 및 로봇 항전 시스템 전문 기업 아크로사ACROXAR(대표·이병섭)가 지난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2026 드론쇼코리아’에 참가해 독자적인 국산 항전 브랜드 ‘AiXAR(에이사)’의 신제품 라인업을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크로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차세대 비행제어기(Flight Controller)인 ‘AiXAR V6X’와 고정밀 다중 대역 위치 측정 시스템인 ‘AiXAR M9N’ GNSS 모듈을 주력으로 선보였다. 해당 제품들은 글로벌 표준인 픽스호크(Pixhawk)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가혹한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데이터 처리가 가능해 정밀 제어를 요구하는 산업용 및 특수 목적용 드론 시장에서 즉각적인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보안 이슈로 인해 드론 핵심 부품의 국산화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아크로사의 기술력은 국내외 정부 관계자 및 주요 방산 기업들로부터 ‘전략물자’ 수준의 신뢰도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시 기간 중 진행된 국내외 공급 상담을 통해 아크로사는 총 드론 2만 대 분량에 달하는 부품 공급 협의를 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도산 안창호 선생이 1913년 창립해 독립운동에 뿌리를 둔 흥사단(이사장 김전승)은 1일 '3·1절 107주년'을 맞아 ‘2026년 전국 지부가 시민과 함께하는 만세삼창’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1일의 독립선언 정신을 오늘의 시민 참여로 되살리고, 연대와 통합의 가치를 지역 공동체 속에서 함께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흥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3·1운동이 단순한 만세 시위가 아니라 자주독립과 민주공화국의 기틀을 향한 ‘독립선언’이었다는 역사적 본뜻을 시민들과 함께 다시 새겼다고 설명했다. 또한 ‘독립선언의 정신은 과거에 머무는 기억이 아니라 오늘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이자 내일로 이어가야 할 약속’이라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각 지역 현장에서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만세삼창은 ‘기념일을 관람하는 행사’를 넘어 시민이 직접 역사적 가치의 계승자가 되는 참여형 시민 기념으로 진행됐다. 지역별로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만세삼창을 외치고, 독립선언의 의미를 함께 읽고 나누며,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와 인물을 기억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행사에는 서울흥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케이알엠이 미국 국방 드론 시장에 공식적으로 진출하며 ‘K-방산’ 부품 수출을 시작했다. 케이알엠은 미국 테더 드론 선도 기업인 ‘Hoverfly Technologies Inc.(이하 호버플라이)’와 고성능 모터 및 전자변속기(ESC) 시스템에 대한 첫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Hoverfly Motors - powered by KRM’이라는 명칭으로 수출되며, 이번 계약은 신뢰 기반 조달과 방산 수준의 제조·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공급 계약은 드론의 ‘심장’으로 불리는 추진(Propulsion) 솔루션 전반을 포괄하며, BL8950, BL4416, BL4229, BL2819 등 고성능 BLDC 모터 4종과 함께 ESC AIO(All-in-One), 1채널 ESC 제품을 공급한다. 특히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ESC 제품에 대한 공급 계약이 포함되며, 케이알엠의 드론 제어 알고리즘과 구동 기술이 미국 방산 시장의 까다로운 요구 조건을 충족했다는 평가다. 호버플라이는 미 국방부 ‘Blue UAS Cleared List’에 등재된 유일한 테더 드론 제조사로, 보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콘텐츠 플랫폼 기업 커스텀패킹컴퍼니(윤복기 대표, 이하 CPC)가 오는 3월 7일(금) 일본 요코하마 분타이 아레나에서 ‘ENA 케이팝업 차트쇼 인 요코하마(KPOP UP CHART SHOW IN YOKOHAMA)’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트렌드 기반의 K-POP 무대를 선보여온 ENA 음악 프로그램 ‘ENA 케이팝업 차트쇼’의 2026년 첫 해외 무대다. ‘소녀들의 진화(Girls Evolution)’를 주제로 케플러(Kep1er), 빌리(Billlie), 유니스(UNIS), 앨리스신드롬(Alice Syndrome)등이 출연하며, K-POP 5세대 및 라이징 걸그룹들의 역동적이고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예고하고 있다. □ 글로벌 제작 역량과 독보적인 ‘핀테크’ 솔루션의 결합 CPC는 이번 공연을 통해 단순한 주관사를 넘어 국내 프로덕션이 직접 일본 현지 공연을 총괄 제작하는 차별화된 역량을 선보인다. CPC는 2007년부터 일본, 브라질, 영국 등 글로벌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최근에는 기네스북 기록 보유자인 일본 아티스트 ‘츠기(Tuki.)’의 내한 공연을 준비하며 한일 양국의 문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CP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가든프로젝트(대표 박경복)는 빗물이용시설의 대중화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빗물 전문 관리 서비스인 ‘레인맨_101’(RainMan_101)을 공식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가든프로젝트는 2008년 이후 정부 및 지자체의 보조금 지원 사업으로 보급된 수많은 빗물저금통이 사후 관리 부재로 방치되고 있는 현실에 주목했다. 서울시의 90% 설치비 지원 사업이 종료된 시점에서, 가든프로젝트는 민간 주도의 자립형 빗물 관리 모델인 ‘레인맨_101’을 통해 대한민국 빗물 이용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 ‘레인맨_101’(RainMan_101)이란? 레인맨_101은 빗물을 단순히 담는 하드웨어에서 벗어나, 빗물을 효과적으로 수확(Harvesting), 저장(Storage), 이용(Utilization)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빗물 전문 관리인’이다. 가든프로젝트의 숙련된 기술진이 매니저가 돼 현장 답사, 수요 예측, 제작, 설치는 물론, 4단계 정수 시스템의 유지관리와 이용 교육까지 책임지는 토탈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의미한다. □ 스마트 기술과 가격 파괴의 결합 가든프로젝트는 레인맨_101 론칭과 함께 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의류청정기 신제품을 3일 출시한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는 강력한 주름 제거 기능이 새롭게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또 고도화된 AI 기능으로 편의성을 대폭 높였으며,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까지 두루 갖췄다. □ 의류 주름 말끔히 제거하고 탈취·살균까지… 간편하고 빠른 의류 관리 이번 신제품은 ‘주름집중케어’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 제품에 옷을 걸어 두기만 해도 기존 대비 2배 강력해진 바람과 고온 스팀으로 말끔하게 다림질하고 의류에 밴 꿉꿉한 냄새도 탈취한다. 사용자는 외출 전이나 바쁜 아침에도 구겨진 옷을 간편하고 빠르게 마치 새 옷처럼 깔끔하게 관리해 바로 입고 나갈 수 있다. 신제품은 △강력한 바람으로 의류 안팎의 먼지와 오염물질을 털어내는 ‘듀얼에어워시’ △고온 스팀으로 살균과 탈취, 주름 제거를 동시에 수행하는 ‘듀얼제트스팀’을 제공해 의류를 늘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계절마다 유행하는 바이러스는 물론 세균과 집먼지 진드기를 99.99% 제거하고, 꽃가루나 유해물질도 꼼꼼히 관리한다. 또 식사 후 옷에 남아있는 음식 냄새, 땀 냄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는 오는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을 ‘AI 자율 공장(AI Driven Factory)’으로 전환을 발표했다. AI 자율 공장은 제조 전 공정에 AI를 적극 적용한 공장이다. 삼성전자는 자재 입고부터 생산·출하까지 전 공정에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을 도입하고, 품질·생산·물류 AI 에이전트를 통해 데이터 기반 분석과 사전 검증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생산거점 전반의 품질과 생산성을 혁신할 방침이다. 또한 환경안전 분야까지 AI 적용을 확대해 생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감지하고 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제조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사업에서 축적한 AI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갤럭시 S26에서 소개한 ‘에이전틱 AI’를 제조 혁신에도 적용한다. ‘에이전틱 AI’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AI를 말한다. 삼성전자는 AI 에이전트를 통해 생산·설비·수리·물류 전반을 지능화해 현장 자율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자동화를 넘어 자율화로 전환하기 위해, 제조 전 공정에 휴머노이드형 제조 로봇 도입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향후 삼성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G CNS(코스피 064400, 대표 현신균)가 올해 상반기 세 자릿수 규모의 경력직 채용을 실시하며 AI, 로보틱스 등 미래 핵심 사업 분야 전문가 확보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AI △로보틱스 △글로벌 금융 △컨설팅 △데이터센터 △ERP △스마트팩토리 등 주요 사업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분야와 관련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라면 전공과 연차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LG CNS는 최신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해 비즈니스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실전형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주요 모집 분야인 AI 직무는 고객의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AI 모델과 서비스를 설계·구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LG CNS AX 인재는 금융, 공공, 제조, 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영역에 특화된 에이전틱 AI를 개발하며 산업별 AI 역량을 쌓을 수 있다. LG CNS는 공공 분야에서 한국은행과 함께 국내 최초로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을 실증했으며, 외교부 지능형 AI 데이터 플랫폼 등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금융권에서는 NH농협은행 생성형 AI 플랫폼, 미래에셋생명 정보계 차세대 시스템 등 대규모 AX 사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obile World Congress 2026, MWC26)’에서 모바일을 넘어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이어지는 ‘갤럭시 AI’ 경험과 AI기반 네트워크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며 매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산업 박람회다. 삼성전자는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중심으로 갤럭시 생태계 전반에서 사용자 맥락을 이해하고 일상 속 경험을 능동적으로 지원하는 갤럭시 AI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와 몰입감 있는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강력한 퍼포먼스와 최적의 생산성을 제공하는 ‘갤럭시 북6 시리즈’ 등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연결성을 확장했다. 아울러 AI를 활용한 개인화된 헬스 경험과 ‘갤럭시 XR’과 ‘갤럭시 Z 트라이폴드’ 등 차세대 폼팩터로 미래 모바일 기술의 방향성도 함께 제시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글로벌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전시관을 별도로 마련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이 ‘인터배터리 2026’에서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혁신 배터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전기차(EV), 에너지저장장치(ESS)뿐 아니라 로보틱스 및 드론 등 주요 산업에 적용되는 핵심 배터리 기술 및 사례를 다채롭게 전시해 관람객을 맞을 계획이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공개된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를 비롯해 베어로보틱스 자율주행로봇, 혈액 수송용 드론, 항공-큐브위성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가격과 성능의 균형을 극대화한 LMR(리튬망간리치) 배터리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GM과 공동으로 개발 중인 이 배터리는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배터리 쇼 북미 2025에서 ‘배터리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이 밖에도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기술 개발 현황도 공개할 계획이다. □ 에너지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 선도기업 2일 LG에너지솔루션은 이달 11일~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시 주제는 ‘Original Innovator, Creating the Future of Energy’ (에너지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다우기술(대표·김윤덕)이 선거 캠페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뿌리오 선거 통합 RCS’를 공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뿌리오 선거 통합 RCS’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에서 발송이 가능하며, 기존의 문자 메시지 서비스보다 한층 더 진화된 기능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는 기존 SMS와 MMS를 대체하는 차세대 메시징 기술로,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 동영상, 버튼 등을 포함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뿌리오는 이러한 RCS 기술을 기반으로 선거 캠페인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개발해 후보자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뿌리오 선거 통합 RCS’는 특히 선거 기간 동안 후보자들의 메시지를 유권자들에게 보다 직관적이고 풍부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예를 들어 후보자의 공약 영상, 이미지 카드뉴스, 투표 독려 버튼 등을 하나의 메시지로 통합해 발송할 수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사용자 모두에게 동일한 품질의 메시지를 제공함으로써 플랫폼 간 격차 없이 모든 유권자에게 접근할 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제로페이 운영기관인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하 한결원)의 신임 이사장에 권대수 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이 취임했다. 3월 3일 한결원은 이달 1일 권대수 이사장이 한결원의 제3대 이사장에 부임했으며, 임기는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이라고 밝혔다. 권 이사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과 현장을 두루 경험한 소상공인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권 이사장은 2014년부터 3년간 중소기업청(현 중소벤처기업부) 중국협력관으로 근무하면서 중국의 큐알(QR) 기반 간편결제를 경험했는다. 이는 이후 소상공인정책관으로서 제로페이를 도입하고 확장하는 바탕이 됐다. 제로페이는 전체 가맹점의 97%에 달하는 200만 개가 소상공인인 소상공인 전용 결제시스템으로, 권 이사장의 소상공인 분야 경험과 전문성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이 많은 소상공인 가맹점의 활로 개척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 이사장은 취임 메시지를 통해 “간편결제 생태계가 다 같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개방형 협력을 강화하고, 시스템 고도화와 안정성 강화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 기능을 더욱 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최대 서비스형 비디오 테크놀로지(Video Technology as a Service, VTaas) 기업 '카테노이드'(대표·김형석)가 자사 숏폼 비디오 플랫폼 ‘찰나(Charlla)’와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 ‘빔스튜디오(VIIMstudio.ai)’의 연내 서비스 연동을 목표로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이커머스 생태계 내에서 AI 콘텐츠 제작 기술을 실제 쇼핑몰 운영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바이스벌사의 빔스튜디오는 생성형 AI 기반 B2B 영상 제작 플랫폼으로, 패션·뷰티·푸드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영상을 생성한다. 빔스튜디오 이용 브랜드는 별도의 스튜디오 대관, 모델 섭외, 촬영 과정 없이 AI를 통해 숏폼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 상품 기획 단계부터 마케팅에 활용 가능한 영상 콘텐츠를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다. 양사는 빔스튜디오의 AI 영상 제작 역량과 ‘찰나’의 퍼블리싱·구매 전환 최적화 기능을 결합해 ‘제작-노출-구매’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숏폼 커머스 통합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브랜드는 ‘찰나’ 플랫폼과 연동된 빔스튜디오에서 AI 영상을 제작하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자동화 1위 기업인 LS ELECTRIC(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팩토리’를 비롯한 미래형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고 제조 AX(AI 전환) 경쟁력을 강조한다. LS일렉트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스마트팩토리·자동화 산업 전시회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AW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AI로 공장은 더 똑똑하게, 산업은 더 안전하게’라는 주제로 참관기업 중 최대인 총 270㎡(30개 부스) 규모 전시 공간에 △한국형 차세대 AI 팩토리 모델 △스마트공장 제어 솔루션 PLC 신제품 △AI 기반 산업 자동화 플랫폼 등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데이터 표준 기반 ‘AI 팩토리 패키지 모델’을 전시 전면에 배치한다. AI 팩토리는 공장 설비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수집·통합해 AI가 분석함으로써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인 미래형 공장이다. AI를 활용, 설비의 이상 신호를 조기 감지해 고장 가능성을 예측(예지보전)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불량률, 에너지 사용량, 탄소 배출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 감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