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유현석)은 29일 ‘2025 웹툰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웹툰 사업체(플랫폼, 콘텐츠제공사업자(CP))의 △매출 및 수출입 △작가 계약 및 고용 △불공정 행위 인식 등 웹툰 산업의 실태와 창작 환경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 통계 조사다. 특히 ‘콘텐츠이용행태조사’ 및 ‘콘텐츠산업조사(게임산업)’를 포함해 콘진원이 발간하는 세 번째 국가승인통계(승인번호 제467002호)로서의 의미가 크다. □ 웹툰 수출 비중, 일본 49.3%·북미 21.0%로 집중 2024년 웹툰산업 규모는 2조2856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다만 올해는 조사가 국가승인통계로 전환된 첫해로서, 기존 조사와 산업 규모 산출 방식에 차이가 있어 수치 해석에 유의해야 한다. 웹툰산업 수출의 권역별 분포를 보면, 수출 비중이 높은 국가는 일본(49.5%), 북미(21.0%), 중화권(13.0%), 동남아시아(9.5%), 유럽(6.2%) 순으로 나타났다. 일본과 북미 수출 비중은 전년 대비 각각 9.2%p, 1.3%p 증가했고, 중화권을 포함한 하위 권역 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는 야월해상풍력과 약 104MW 규모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EPC(설계·조달·시공)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은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해상에 두산에너빌리티의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DS205-8MW) 총 13기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공급 계약의 규모는 5750억원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계약을 통해 독자 개발한 8MW 해상풍력 발전기 공급을 포함해 단지 조성 전반에 걸친 EPC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가 8MW 해상풍력 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산에너빌리티가 2022년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하고 UL로부터 국제 인증을 취득한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는 유럽 국가 대비 풍속이 느린 한국 환경에 맞춤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사업 조직별로 다른 역무를 수행한다. 파워 서비스 BG는 풍력 발전기의 공급을, Plant EPC BG는 기자재 공급과 설치 및 시공 역무를 맡는다. 또 두산에너빌리티는 준공 후 장기 서비스 계약(LTSA)을 수행하며 단지의 안정적인 운영을 책임진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베스타스(Vestas)는 곡성 그린풍력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대명에너지와 43MW 규모의 풍력 터빈 및 관련 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V162-6.2MW 인벤투스(EnVentus) 터빈’ 7기의 공급과 설치 감독, 그리고 곡성 그린풍력 발전단지의 성능 최적화와 장기적 전력 생산을 보장하기 위한 20년간의 ‘액티브 출력 관리 5000(AOM5000)’ 서비스가 포함됐다. 계약에 따라 터빈은 2027년 1분기 중 공급되며, 2028년 3분기 시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베스타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퍼빈 파텔(Purvin Patel) 대표는 “신뢰할 수 있는 터빈 파트너로서 대명에너지와 처음 협력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베스타스는 최첨단 V162-6.2MW EnVentus 터빈 기술과 한국에 기반을 둔 전담 운영팀을 통해 고객의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풍력 발전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한국의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미래 구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스타스의 최신 사진과 영상은 미디어 이미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미디어 프리뷰를 열고 신형 픽업 ‘무쏘(MUSSO)’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해 ‘무쏘’의 주요 사양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제품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형 ‘무쏘’는 국내 최초의 SUT(Sports Utility Truck)인 ‘무쏘 스포츠(2002)’의 헤리티지를 계승해 선보이는 오리지널 스타일 픽업으로, 오는 1월 중 가격을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무쏘’는 △전면 디자인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에 대한 멀티 라인업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활용 목적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KGM은 "‘무쏘’는 픽업 본연의 강인함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기술과 편의성을 결합해 단단하고 역동적인 픽업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며 "고객 니즈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레저부터 비즈니스까지 폭넓은 실용성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오리지널 픽업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압도적 웅장함… 도심형 이미지 강조한 ‘그랜드 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시스템이 필리핀 해군에 ‘함정의 두뇌’ 전투체계(CMS)를 추가로 공급한다. 이는 필리핀 함정 전투체계 수주는 이번이 5번째다. 한화시스템(대표·손재일)은 필리핀 해군의 3200톤급 차기 호위함(Frigate) 2척에 약 400억원 규모의 전투체계(CMS·Combat Management System)와 전술데이터링크(TDL·Tactical Data Link)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함정 전투체계(CMS)는 함정에 탑재된 각종 센서로 다양한 위협을 실시간으로 탐지·분석하고, 함포 및 미사일 등 다양한 무장체계에 명령을 내려 최적의 전투 임무를 수행하게 하는 핵심 무기체계다. 또한, 함께 공급되는 전술데이터링크(TDL)는 해상 전력이 전술 정보를 실시간 공유해 전투 효율성을 높이는 통신체계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2017년 2600톤급 호위함(Frigate) 2척을 시작으로 △2019년 필리핀 3000톤급 호위함(DPCF·Del Pilar-Class Frigate) 3척의 성능개량사업에 이어 △2022년 3100톤급 초계함(Corvette) 2척 △2023년 2400톤급 원해경비함(OPV·Offshore Pat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 성장을 지원하고 공익활동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2026년 1월 5일부터 26일까지 공모한다. 지원 단체에 선정되면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년 1월 5일) 기준 경기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다. 사업유형은 △시민사회 발전 및 사회통합 △혁신경제 및 공정사회 구현 △평화협력 및 국가안보 △사회복지 등 7개 분야다. 공고문에 제시된 분야가 아니어도 도정 시책과 상승·보완 효과를 가지는 공익사업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에서는 오는 1월 26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www.losims.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 사업계획서,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증 사본 등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사업은 단체 역량, 사업의 공익 적합성·실행 가능성·독창성·파급효과 및 예산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경기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초 최종 선정한다. 전년도 사업 평가 결과 상위 우수단체는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2월 4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Netflix의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가 1위에 올랐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주에 이어 화제성을 구성하는 네 가지 부문인 뉴스, VON, 동영상, SNS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또한 전주 대비 화제성이 11.3% 상승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인 안성재는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4위에 올랐다. 임성근, 최강록, 손종원은 각각 5위, 7위,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흑백요리사2’로 9위에 오른 손종원은 ‘냉부해’로는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2위는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가 차지했다. 전주 대비 화제성이 95.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손종원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김풍 역시 2위에 오르며 셰프들이 활약 중인 25년 12월임을 증명했다.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3위와 4위는 TVING의 ‘환승연애4’와 MBC의 ‘나 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단장·김장우)은 아산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스타트업 올어라운드 브릿지’와 ‘2026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예비 창업자부터 사업 고도화가 필요한 초기 스타트업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 ‘스타트업 올어라운드 브릿지’ 먼저 ‘스타트업 올어라운드 브릿지’는 아산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의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1:1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아산 지역 소재 또는 아산시로 본사(지사) 이전 예정인 업력 7년 미만의 초기 스타트업 6개 사 내외다. 선정된 기업은 2026년 1월 한 달간 △전문가 1:1 매칭 맞춤형 멘토링 △사업 전략 및 기술 검증 자문 △투자 유치 검토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TIPS(팁스) 운영사와의 매칭 및 투자 연계 검토 기회를 제공해 지역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아인글로벌(대표·김종경)과 포에스비(대표·최정석)는 ‘KOAA SHOW(국제모빌리티산업전)’ 참가기업의 해외 바이어 발굴 및 비즈니스 매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3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인글로벌이 주최하는 KOAA SHOW에 참가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SW 개발 전문업체인 포에스비의 AI 기반 B2B 매칭 시스템을 활용해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전시회 전·후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포에스비는 추천 시스템 관련 특허 8건을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별 맞춤형 적격 바이어 추천에 특화된 강점을 갖추고 있다.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수천 개 기업이 참가하는 글로벌 전시회 환경에서 잠재 파트너 부스 방문 동선을 최적화하는 서비스 개발에도 착수했다. 협약에 따라 포에스비는 KOAA SHOW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바이어 데이터베이스 기반 매칭 대상 기업 발굴 △전시회 이전·이후 적격 해외 바이어 추천 △다국어 바이어 프로필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인글로벌은 포에스비의 B2B 매칭 시스템이 전시회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B2B 매칭 시스템 시범 사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디지털 콘텐츠 시장의 급격한 성장 속에 ‘유튜브’와 ‘온라인 강의’를 결합해 안정적인 부수입을 창출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예비 창작자들의 실질적인 수익화를 돕기 위해 평생교육기관인 파트너식스 아카데미 원격평생교육원은 유튜브 운영과 온라인 강의 론칭을 연계한 전문 과정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파트너식스 아카데미는 프로스 산하 원격평생교육원으로, 김포교육청에 등록된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이다. 이번 과정은 많은 이들이 목표로 하는 ‘월 100만 원 추가 수익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강의를 맡은 ‘유월’ 강사가 현재 운영 중인 수익 채널을 수강생들에게 여과 없이 공개하며, 이론에 그치지 않는 실전 지식을 전달해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전체 커리큘럼은 초보자도 단계별로 따라올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체적으로는 △타깃 설정 및 채널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는 ‘채널 기획’ △얼굴 노출 없이 목소리만으로 가능한 ‘쇼츠(Shorts) 제작 툴 활용법’ △저작권 분쟁을 방지하는 ‘법적 주의사항 가이드’ △‘대본 작성 및 영상·음성 편집 실무’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한 ‘홍보 및 판매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본 교육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건국대학교 KOICA 사업단(단장·김수기)이 베트남 축산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토종 가축 유전자원 보존과 축산 정책·제도 개선을 아우르는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 건국대는 지난 12월 12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 농업환경부(MAE)에서 개최된 몽소(H’Mông cattle) 관련 정책·기술 협의를 계기로 베트남 토종 소 품종의 유전자원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인 보존·개량 방안을 논의했다. 몽소는 고산 환경과 저투입 사료 조건에서도 높은 생존력과 질병 내성을 지닌 베트남 토종 가축이다. 전문가들은 체계적인 관리와 개량이 이뤄질 경우 지역 여건에 적합한 축산 자원으로 발전할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하고 있다. 현재 몽소 사육은 소규모·전통적 방식에 머물러 있어 계획 교배, 번식 관리, 사료 기반 구축 등에서 한계가 지적됐다. 이에 건국대학교 KOICA 사업단은 베트남 농업환경부 축산국, 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VNUA)와 함께 몽소 유전자원 보존을 전제로 한 단계적 개량과 현지 맞춤형 사육·번식 관리 기술을 공동 검토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술 이전을 넘어 토종 가축 유전자원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축산 발전 전략을 모색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IT·AI 교육 기업 멋쟁이사자처럼(대표 나성영)과 비영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대표·허재형)가 공동 주최한 AI 창업 육성 프로그램의 최종 무대인 ‘라이언 파트너스 데이(LION Partners Day)’가 지난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멋쟁이사자처럼 창업트랙 Presented by 루트임팩트’를 마무리하는 데모데이다. 본 프로그램은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AI 창업을 꿈꾸는 만 34세 이하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MVP(최소 기능 제품) 구현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에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지난 11월 한 달간의 집중 창업 교육과 사업계획서 심사로 포문을 열었다. 1차 예선에 참여한 총 87팀 중 엄격한 AI 심사를 거쳐 선발된 15개 팀은 이후 한 달 동안 글로벌·로컬·테크·임팩트·스타트업 등 5개 그룹으로 구성된 전문 VC들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이날 데모데이에 오른 15개 팀은 AI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발표했다. 심사위원으로는 500글로벌 차모건 이사, 소풍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어워즈 수상으로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한 버티컬 AI 솔루션 전문기업 AI오투오(AIO2O, 대표이사 안성민)가 KT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하이퍼로컬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시장의 실질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다. 글로벌 시장에는 다양한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이 존재하지만, 복잡한 설정과 높은 학습 곡선으로 인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접근성이 현저히 낮은 상황이다. 버티컬 AI 업계 전문가들은 기존 솔루션들은 대기업 마케팅 조직을 전제로 설계돼 있어 마케팅 전문 인력이 없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는 사실상 사용 불가능한 도구라고 지적한다. 국내 마케팅 자동화 수요는 소상공인을 넘어 전 업종으로 확산되고 있다. 숙박업·외식업은 물론 제조업의 B2B·B2C 마케팅, 전문 서비스업의 고객 관리, 프랜차이즈 본사의 가맹점 마케팅 통합 관리 등 산업 전반에서 마케팅 자동화 니즈가 급증하고 있다. 연간 20조원 규모의 국내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마케팅 자동화는 광고 제작비 절감과 타기팅 정확도 향상을 동시에 실현할 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성남 하대원동 고령자복지주택 91호(성남시 시행) △하남 교산 A3 고령자복지주택 100호(경기주택도시공사 시행) △광명 소하동 청년특화주택 216호(광명도시공사 시행)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무장애(Barrier-Free) 설계가 적용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복합한 공공임대주택이다. 성남 하대원동 고령자복지주택은 노인을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와 체육시설 등 주거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한다. 또한, 지역사회 의료자원 및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입주자의 건강 관리와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남 교산 A3 고령자복지주택은 3기 신도시 내 생활 기반시설(인프라)을 활용해 고령자의 주거 안정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특화주택’은 청년층의 주거 특성과 생활 방식에 맞춘 공간과 서비스를 결합한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에 선정된 광명 소하동 청년 특화주택은 청년 특화시설을 시에서 직접 운영해 문화·예술 중심의 커뮤니티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창업지원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AI 솔루션 전문기업 TPCG(The Prime Consulting Group)가 2025년 생성형 AI의 핵심 패러다임인 ‘Agentic AI’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테크 프런티어로 우뚝 섰다. TPCG는 전 세계 117개 유망 AI 기업이 격돌한 글로벌 AI 에이전트 경진대회 ‘2025 Agent Build Challenge’에서 코리아 위너(Korea Winner)로 선정된 데 이어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Google Cloud Korea)가 발표한 ‘올해의 Google Cloud AI Innovation Partner’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2025년은 단순한 텍스트 생성을 넘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Agentic AI’가 산업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킨 원년이다. TPCG는 구글의 글로벌 기술 인증인 ‘Gen AI Specialization’을 보유한 톱티어(Top-tier) 파트너로서 구글의 최첨단(SoTA) AI 기술을 산업별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구현해 내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올해 TPCG는 구글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 전략 AX(AI 전환) SaaS 솔루션인 ‘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대표·안병준)는 지난 24일 티르티르 본사에서 한국여성재단(이사장·장필화)에 한부모 이주 여성을 위한 기초 및 색조 화장품 3300개(1억1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티르티르는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데일리 뷰티, 민감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기초 중심의 뷰티·스킨케어 브랜드로, 특히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지도를 얻고 있다. 이번 기부 물품은 한국여성재단을 통해 제주, 전남, 경남, 대구 등 국내 다양한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티르티르는 제품을 매개로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단발성 활동이 아닌 가치 있는 소비와 나눔을 잇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여성재단 노지은 사무총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앞장서고 있는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와 국내 이주 여성을 위한 나눔으로 협업을 시작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부는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기분 좋은 연말 선물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여성을 위한 창의적인 사회공헌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르티르는 고객에게 받은 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만 6세 등록 외국인 아동이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20개 언어 안내문을 제작·발송하는 등 2026년 초등학교 입학 안내를 실시한다. 외국인 아동은 내국인 아동과 달리 의무교육 대상이 아니고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지자체의 취학 통지가 이뤄지지 않는다. 이때문에, 언어와 제도 이해의 어려움으로 취학 절차와 시기를 모르는 외국인 부모의 자녀가 미입학 상태로 방치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도는 이러한 취학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로부터 취학 대상 외국인 아동 현황 자료를 제공받아 교육청, 시군과 취학 안내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21개 시군이 참여해 등록 외국인 아동 2,037명을 대상으로 취학 안내를 실시했다. 올해는 31개 모든 시군이 참여해 총 3,62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안내를 진행한다. 안내는 외국인 가정이 이해하기 쉽도록 중국, 베트남, 필리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20개 언어로 번역했다. 도는 공문과 안내장을 제작해 각 가정에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통역 지원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 이민사회 통합지원센터 및 다누리 콜센터와 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BC카드(대표·최원석)는 카드사 최초로 외국인 여권 인증만으로 국내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외국인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는 외국인등록증이 없는 외국인도 페이북 가입을 통해 온라인 쇼핑은 물론 음식 배달, 택시, KTX 예약 시에도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외국인등록증이 없는 단기 체류 외국인(관광객, 단기 출장자)과 외국인등록증 발급 전인 장기 체류 외국인(유학생, 근로자 등)은 주민등록번호가 미보유여서 대부분의 온라인 결제 서비스 이용이 제한돼 왔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고자 BC카드는 제휴처가 발급한 외국인 선불카드 기반의 온라인 결제 인프라를 새로이 구축했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외국인 선불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제휴처에서 실물 카드를 발급받은 외국인이 본인 휴대폰에서 페이북을 설치한 후 회원 가입 단계에서 여권 인증 및 카드 정보를 등록하면 국내 350만여 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즉시 사용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다날에서 발급 중인 ‘콘다(K.ONDA)’ 카드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향후 다양한 기업과의 제휴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앞으로 외국인이 국내에서 집을 살 때 체류자격과 국내 주소, 183일 이상 거주 여부를 신고해야 한다. 또 외국인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집을 살 경우 거래신고 때 자금조달계획서와 입증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을 9일 공포하고 내년 2월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8월 21일 외국인들의 주택 투기 방지를 위해 서울 전지역과 경기·인천의 주요 지역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8월 26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을 거래하려는 외국인 등은 취득 후 2년 동안 실거주할 수 있을 때만 거래할 수 있게 됐다. 국토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뒤 외국인의 주택거래 추이를 면밀히 검토했으며 지난 9월부터 이번 달까지 3개월 동안 수도권 지역의 외국인 주택거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감소(1793건➝1080건)한 것으로 확인했다. 특히 비거주 외국인의 주택거래로 볼 수 있는 위탁관리인 지정거래도 98% 감소(56건➝1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외국인의 주택 거래 추이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실수요 중심의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고용노동부는 '모든 일하는 외국인'에 대한 통합적 정책 수립 및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12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노·사·정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외국인력 통합지원 TF'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노동부는 TF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중에 '외국인력 통합지원 로드맵'을 마련해 발표하고, 외국인고용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외국인 취업자는 100만 명을 넘어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체류자격별로 소관 부처가 달라 외국인력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수급설계에 한계가 있고, 체류지원 및 권익보호에도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TF는 이규용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손필훈 노동부 기획조정실장을 공동위원장으로 노동계, 경영계, 현장 및 학계 전문가, 관계부처, 자치단체, 유관기관 등 모두 23명으로 구성했다. 이에 TF 회의는 내년 2월까지 매주 또는 격주로 개최해 외국인력 통합지원 방안을 심층 논의하는 바, 첫 회의에서는 외국인력 통합 관리·지원의 필요성과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날 첫 회의에서는 외국인력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