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온라인 CFD 및 FX 트레이딩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Axi가 올해 10월 설립 18주년을 맞이하며 성장, 혁신, 긍정적 영향력이라는 지난 20년에 가까운 여정을 기념했다. 2007년 호주에서 두 사람이 시작한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Axi는 현재는 호주, 싱가포르, 영국, 두바이, 필리핀, 인도, 바누아투 등을 포함한 전 세계 9개 오피스에서 45개국 이상 출신의 400명 이상 직원이 함께 일하는 글로벌 기업 그룹으로 성장했다. Axi는 전 세계 각 오피스에서 대면 및 온라인을 병행한 다양한 행사(함께하는 점심, 문화 행사, 온라인 모임 등)를 통해 회사의 여정과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Axi는 이번에 맞는 유의미한 이정표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호주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식품을 제공하는 단체 Foodbank NSW & ACT에 물품을 기부한 것을 비롯해 싱가포르의 NCSF Uplift와 협력해 발달·지적 장애인을 위한 포용적 피트니스 세션을 지원한 것, 그리고 인도에서 Axi 직원들이 비영리 개발단체 Swami Viveka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와 국제노동기구(ILO), 중앙정부는 물론 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 국제사용자기구(IOE) 등 노동 관련 핵심 기구와 전 세계 50여 개국 청년들이 함께 모여 기술의 진보와 미래 일자리에 대해 고민하고 연대와 협력을 다짐하는 국제 노동 축제가 시작됐다. 경기도는 16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국제노동기구(ILO),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국제노동페스타(The 2025 GG-ILO-MOEL International Labour Festa)’의 막을 올렸다. 지방정부가 ILO 및 중앙정부와 함께 대규모 국제 노동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년, 지방정부 그리고 일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김동연 지사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이상헌 ILO 고용정책국장을 비롯해 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 국제사용자기구(IOE) 등 국제기구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과 양경수 민주노총위원장 등 국내외 노동단체와 경영계 대표, 그리고 전 세계 50개국에서 초청한 청년 대표단(Youth 100)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해 ‘일의 미래’를 위한 연대와 협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와 신한은행이 고객들을 위한 자동차 금융 상품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5일 강남대로 사옥에서 현대차 김승찬 국내사업본부장과 신한은행 장호식 CIB그룹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금융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적금 상품 운영 및 프로모션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현대차 구매를 원하는 신한은행 고객에게 금리 우대 혜택을 주는 적금 상품을 내년 초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와 신한은행은 제휴 적금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양사 고객들에게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자동차 금융 상품을 추가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신한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략적인 파트너십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이종 산업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 Regional Air Mobility) 섬에어(대표: 최용덕)의 1호기가 도색 작업을 마치고 국내에 인도된다. 신생 항공사로서 ‘1호 신조기 도입’, ‘신조기 8대 구매 계약’ 등 이례적인 행보를 선보인 섬에어는 자사의 1호기가 프랑스 툴루즈에서 항공기 도색 작업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브랜드의 로고·심볼·슬로건 등 리버리 도색 작업을 완료한 섬에어 1호기는 기체의 안전성 및 운항 적합성 검증을 마치고, 오는 31일 프랑스 툴루즈에서 출발한다. 이 비행기는 튀르키에 앙카라 에센보아 국제공항, 우즈베키스탄 이슬람 카리모프 타슈켄트 국제공항, 중국 란저우 중천 국제공항 등 3개국의 공항을 지나는 페리 플라이트(Ferry Flight : 승객이나 화물을 싣지 않고 빈 비행기로 비행하는 방식)를 통해 2026년 1월 2일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툴루즈에 위치한 ATR 사에서 MSN(Manufacturer Serial Number/제조 번호) 1745를 부여받아 제조된ATR 72-600은 섬에어의 로고와 시그니처 컬러 등 리버리 디자인과 컬러가 더해지면서 감각적으로 변신했다. 섬에어 1호기에 새겨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대표 함일한)가 안성시와 손잡고 ‘민관 협력 RE100 이행 모델’ 구축을 본격화한다. 에이치에너지는 앞서 안성시와 체결한 ‘산업단지 중심의 부산에너지 특화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관내 산업단지에 태양광 발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입주기업에 한전 요금보다 저렴한 RE100 전기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가 유휴 부지를 제공하고 에이치에너지가 기술과 자본을 투자해 지역 사회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RE100 이행 모델이다.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지붕 등 유휴 공간에서 생산된 전력을 인근 산단 기업이 사용함으로써 에너지 효율화와 RE100 이행을 동시에 돕는 구조다. 지난달 25일 진행된 기업 설명회 현장에서는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기업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들은 별도의 초기 설비 투자 비용 없이 사업장의 지붕을 활용해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솔라쉐어바로’의 운영 방식에 관심을 보였다. ‘솔라쉐어바로’는 에이치에너지의 B2B 태양광 전기 직구 플랫폼이다. 한전보다 최대 54원 저렴한 140원/kWh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선양하고 관련 사업과 활동을 전개하는 단체들의 연대체인 우남네트워크가 ‘이승만 탄생 150주년’ 해의 마지막 공식 행사로 2025-2 우남네트워크 운영위원회 회의 및 확대 모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 양재시민의숲 매헌윤봉길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행사의 취지는 ‘우남 이승만 관련 단체 간 유대 확장 및 각 활동 단체 네트워크 강화’로, 이승만 대통령의 정신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단체장 및 청년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협력 방향과 공동 사업을 논의하는 데 있다. □ 식전 공연: 청년 성악가 특별 음악회(PCAF 애국문화예술재단 X 우남네트워크 컬래버레이션) 행사에 앞서 청년 성악가들이 참여하는 특별 음악회 ‘이승만 이야기(He’s Story)’가 식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해당 작품은 김인성 제작, 서요한 작사, 임긍수 작곡으로 구성된 음악 서사로, 이승만 대통령의 생애와 대한민국 건국의 주요 장면을 음악으로 조명한다. 식전 공연은 다음 순서로 진행된다. · 오프닝 연주 ‘피로 물든 금수강산’(Inst.). 비올리스트 김정현 · 테마1 ‘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의 경우 러닝이 글로벌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장세를 보였다. 야외 러닝은 전년 대비 61%, 실내 트레드밀 러닝은 64% 증가하며 국내 러닝 열풍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한국의 올해 하루 평균 걸음 수는 전 세계 평균인 8000보를 크게 웃도는 9969보로, 홍콩(1만663보)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가민 유저들이 꾸준한 유산소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을 관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같은 내용을 스마트 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가민(www.garmin.com)이 자사 건강·피트니스 활동 분석 및 공유 앱 ‘가민 커넥트(Garmin Connect)’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2025 가민 커넥트 데이터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가민 기기의 지속적인 데이터 수집과 강력한 배터리 성능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지역별 활동 특성과 종목별 변화를 포함한 글로벌 활동 및 건강 패턴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트레이닝 습관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조명한다. 올해 전 세계 가민 유저 활동 기록은 전년 대비 8% 증가하며 글로벌 피트니스 참여도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준다. 상위 5개 종목은 러닝, 걷기, 사이클링, 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웹3 인에이블러(Web3 Enabler) 파라메타PARAMETA(대표·김종협)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 아라비아가 맞손을 잡았다. 네개 기괸은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컴업(COMEUP) 2025’ 현장에서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내용은 웹3 인에이블러의 블록체인 증명서 발급 서비스 ‘브루프(broof)’를 통해 블록체인상에 영구적으로 기록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기업이 개발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중심으로 국내 AI 스타트업의 혁신을 돕고 산업별 버티컬 AI를 구축하며, 나아가 중동 시장으로 글로벌 무대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3사의 협력 의지를 블록체인 기술로 확증하는 특별한 세레모니가 진행됐다. 파라메타는 ‘브루프’ 기술을 활용해 이번 업무협약서를 블록체인에 기록함으로써 협약의 내용이 위변조되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이를 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는 세 기관의 파트너십이 단순한 문서 서명을 넘어 기술적으로 투명하게 검증 가능한 ‘변치 않는 약속’임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파라메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김병철)는 12일 주한미군사령부 미8군 예하 미8군지원단(대표자 대대장 중령 마이클 오)과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한미군사령부 미8군 예하 미8군지원단(KSC BN, Korean Service Corps Battalion, 이하 ‘미8군지원단’) 소속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학습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두 기관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캠프 험프리스(Camp Humphreys)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사이버한국외대 김병철 총장직무대행과 이종봉 입학처장, 미8군지원단 대대장 마이클 오 중령, 케빈 깁슨 주임원사, 이진우 부대대장을 비롯한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다. 미8군지원단은 주한미군사령부 미8군 예하에서 주한미군의 물류·후방 지원 임무를 담당하는 준군사적 조직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이버한국외대는 온라인 기반 고등교육을 통해 미8군지원단 소속 직원들에게 군 관련 행정 분야 직무 전문성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구체적인 협약의 내용에 따르면 미8군지원단 소속 직원들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및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최대 서비스형 비디오 테크놀로지(Video Technology as a Service, VTaaS) 기업 카테노이드(대표 김형석)가 자사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콜러스(Kollus)’에 ‘AI 요약·챕터’ 기능을 정식 출시했다. 영상 콘텐츠가 급증하면서 긴 영상에서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에 카테노이드는 인공지능(AI)이 업로드된 영상 및 오디오의 주요 내용을 자동 분석해 요약하고 챕터를 생성하는 ‘AI 요약·챕터’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AI 요약·챕터 기능은 콜러스의 AI 자막(STT) 기술과 연동된 텍스트 기반 심층 분석 모델을 사용한다. 콘텐츠의 음성을 텍스트로 정교하게 변환한 후 해당 스크립트의 전체 문맥을 분석해 핵심 내용을 도출한다. 또한 AI가 주제가 전환되는 시점을 인지해 논리적으로 챕터를 구분하고 영상의 구조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이를 통해 시청자는 모바일이나 웹에서 원하는 구간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각 챕터에 담긴 핵심 내용을 미리 파악해 시청 및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고객사는 콜러스 VOD 콘솔에서 AI가 생성한 요약 내용과 챕터 제목을 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최근 K-푸드, K-컬처 등 ‘K-열풍’의 확산 속에서, 지역 고유의 맛과 멋을 직접 경험하고자 하는 로코노미(Local+Economy) 트렌드가 부상하고 있다.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KPR(사장 김주호) 부설 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소가 4만여 건의 소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로코노미’ 관련 키워드 언급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로코노미 언급량은 올해 1월 1만8320건에서, 점차 증가해 지난 10월에는 4만2298건을 기록하며 2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 특히 가을철 지자체마다 기획한 축제와 로컬 여행 수요에 힘입어 관심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소는 특정 시기·지역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이 국내 소비자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역·기업·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로코노미’ 트렌드가 자연스레 형성된 것이다. 최근 식품 업계에서는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로코노미’ 제품을 잇달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맥도날드 ‘한국의 맛’ 시리즈와 스타벅스 코리아가 시즌 한정으로 내놓은 ‘고흥 유자 민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단양관광공사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꿈많은청년들'의 생성형 AI 솔루션 ‘클라우드튜링’을 전격 도입, 스마트 관광을 선도한다. 클라우드튜링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24시간 중단 없는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관광 챗봇을 구축,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번 챗봇 서비스의 도입은 천만 관광객 시대를 맞이한 단양군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단순 반복되는 민원 응대 업무를 자동화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단양관광공사의 챗봇은 단순히 정해진 답변만을 내놓는 기존의 시나리오형 챗봇의 한계를 넘어 클라우드튜링의 고도화된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 챗봇은 공사가 보유한 방대한 양의 관광 데이터와 시설 운영 규정, 조례 등의 문서를 스스로 학습해 관광객의 복합적인 질문에도 자연스럽고 정확하게 답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특히 단양관광공사 웹사이트는 물론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 채널과도 연동돼 있어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접근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관광객들은 이제 시간과 장소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기능성 의류 전문 기업 윤미경연구소의 ‘풋풋양말’이 12월 기준 국내 누적 판매량 50만 켤레를 돌파했다. 풋풋양말은 윤미경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특수 소재 ‘Y원사’를 적용한 전술용 양말로, 일반 면양말 대비 압도적인 흡습속건 기능을 자랑한다. 특히 제품에 적용된 Y원사는 중증 다한증 환자를 위해 특수 개발된 소재로, 세탁기에서 탈수 후 꺼내면 거의 다 말라 있을 정도로 건조 속도가 빠르며 12시간 이상 착용해도 축축함이 느껴지지 않아 최적의 발 컨디션을 유지해준다. 이번 성과는 별도의 마케팅 없이 오직 제품의 성능만으로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풋풋양말은 이미 실사용자들로부터 발냄새 제거에 탁월하다는 평을 받아 11월 기준 네이버스토어에서 발냄새 양말 중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땀 배출과 물집 방지 효과를 경험한 현장직 근로자들로부터 월등히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했다. 또한 하루 평균 2만 보 이상 걷는 택배기사와 고강도 훈련을 받는 군 장병 사이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았으며, 육군 훈련소 입소 시 꼭 챙겨야 할 ‘입대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주목할 점은 주한미군의 반응이다. 풋풋양말은 평택 등 미군 기지 주변에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손잡고 여러 종류의 장비를 동시에 관리·운용해 다양한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개방형 무인기 연구를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16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다종 임무 장비 운용을 위한 개방형 무인기 플랫폼 기술’ 협약을 체결한다. 지난 8월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해당 과제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4개월간 협의를 거쳐 나온 결과다. 대한항공은 2029년 5월까지 무인편대기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요소 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이번 협약으로 임무별 센서와 장비를 모듈화해 장착·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기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연구개발 예산은 약 193억원이다. 해당 연구는 국방부가 추진 중인 ‘국방 무인체계 계열화·모듈화(K-MOSA)’ 정책 가운데 무인항공기 분야의 실질적 적용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K-MOSA는 표준화된 공통 아키텍처와 모듈화 개발을 통해 무인체계를 신속히 확보하고, 장비 교체를 통한 전력 운용의 유연성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해당 정책이 적용되면 방산업체는 표준화된 무인 기체·장비를 신속하고 저렴하게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되고, 운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해피AI(대표 이진규)는 텍스트 빅데이터 분석의 전문성과 활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 전문가의 작업 흐름을 SaaS에 통합한 AI 기반 텍스트 분석 플랫폼 ‘텍스노바(TexNov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텍스노바는 텍스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최신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해 분석 결과의 맥락과 의미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해석을 제공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AI는 단순 수치나 지표 설명을 넘어 데이터가 시사하는 흐름과 특징을 분석가의 관점에서 설명하며 사용자 질의에 자연어로 응답한다. 사용자는 분석 결과를 확인한 후 AI에게 추가 질문을 통해 결과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분석 방향을 조정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 실제 데이터 분석가가 수행하는 분석 절차를 반영한 것으로, AI가 반복적인 워크플로를 지원해 비전문 사용자도 체계적인 분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분석 결과를 검토한 뒤 의미를 해석하고,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을 다시 분석하는 과정을 AI가 단계별로 지원한다. 텍스노바는 빈도 분석, TF-IDF, N-gram, LDA 토픽 모델링, 단어 네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과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소비 방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