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제네시스가 브랜드 대표 럭셔리 SUV GV80·GV80 쿠페의 연식변경 모델 ‘2026 GV80’ 및 ‘2026 GV80 쿠페’(이하 2026 GV80·GV80 쿠페)를 10일 출시했다. 2026 GV80·GV80 쿠페는 사양 최적화를 통해 판매 가격을 낮춰 고객에게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하고, 내·외장 디자인을 개선해 고급스러움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2026 GV80·GV80 쿠페의 기본 사양을 고객 선호 사양 위주로 재구성하면서 판매 가격을 각각 50만원 인하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럭셔리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헤드업 디스플레이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I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II 등 인기 사양을 조합한 ‘파퓰러 패키지’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빌트인 캠 패키지’를 추가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제네시스는 2026 GV80·GV80 쿠페의 후면에 제네시스(GENESIS) 레터링을 제외한 모든 레터링을 삭제해 한층 깔끔하고 모던한 후면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는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가치와 럭셔리 경험, 디자인에 대한 자신감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추후 출시되는 모든 제네시스 차종에 순차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판매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전자판매는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스토어 대치에서 삼성전자판매 전병준 대표이사와 한국표준협회 문동민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 수여 현판식을 진행했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안전보건 관리에 대한 국제 표준으로, 산업재해와 질병을 줄이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춘 기업에 부여된다. 삼성전자판매는 전담 조직 운영과 지속적인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안전보건경영 환경을 구축해 왔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장 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측·예방하며 지속 가능 경영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삼성전자판매는 △정기 안전 점검 △자연재해 대응 매뉴얼 수립 △연 2회 비상 대피 훈련 등 고객과 임직원의 잠재적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연·체지방 제로 캠페인 △계절별 건강 정보 제공 △안마의자 및 발마사지기 지원 △임직원 자립형 회전 대차 지원 등을 실시하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스닥상장업체인 수원의 '웨이브일렉트로닉스'(대표·박천석)가 1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자사주 59만885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웨이브일렉트로닉스가 오는 16일 주식을 소각하는 자사주는 발행주식 총수의 4% 규모다. 주주가치 제고를 본격화하고, 자본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주주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그 배경에는 지속적인 실적 개선과 방산 사업부문에 대한 미래 성장의 자신감이 자리하고 있다. 웨이브일렉트로닉스 방산부문 매출은 지난해 매출 총액 780억원의 54.6%인 425억원을 기록하며 통신부문 매출 비중을 초과했다. 올해도 반기 매출 341억원의 87%를 차지하는 298억원을 방산부문에서 거두며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주잔고 역시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지난해 말 1461억원이었던 방산부문 수주잔고는 1분기 말 1678억원, 반기 말 1833억원으로 증가하며 매출 성장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인 LIG넥스원의 매출이 급증하면서 공급이 함께 증가한 영향이다. 주 매출원은 천궁, 비궁, 현궁 등 유도무기용 핵심 부품인 탐색기 신호처리기, 유도조종장치와 점검장비다. 지난 2015년 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가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이번 협상의 핵심이던 최장 64세 정년연장안은 향후 법 개정에 대비해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현대차 노조는 오는 15일 전체 조합원 4만여명을 대상으로 한 찬반투표에서 합의안이 가결되면 올해 임단협은 마무리된다. 노사는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조속히 생산을 정상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9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열린 20차 임단협 교섭에서 이동석 대표이사와 문용문 노조 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먼저 노사는 전례 없는 ‘글로벌 관세 전쟁’ 상황 속에서 하반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공동의 힘을 모으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노사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글로벌 TOP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실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내공장 재편 관련 노사 공동 노력, 신사업 유치 기반 조성 등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노사는 국내 생산공장에서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양성 △차세대 파워트레인 핵심부품 생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도메인 특화 버티컬 AI 솔루션 전문기업 AI오투오(대표 안성민)가 신한투자증권과 IPO를 위한 대표주관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AI오투오는 AI 기반 협상 자동화, 멀티모달 콘텐츠 마케팅 자동화 등 버티컬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용 AI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특히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기업 간 거래 협상을 AI로 자동화하는 독자적 기술력으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AI·디지털 전환 분야의 IPO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메인 특화 AI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AI오투오와의 시너지를 높게 평가받아 주관사로 선정됐다. 2017년 설립된 AI오투오는 KT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KT커머스와 B2B AI 협상 솔루션을 공동 개발·사업화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ITU(국제전기통신연합)의 ‘AI for Good-Innovate for Impact Awards 2025’ 수상, 대구시 ‘미래신산업 고성장기업’ 지정,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상생협력 부문 수상 등 연이어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주관 ‘2025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상생협력형)’에 KT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AI재단(이사장·김만기)은 10일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에서 서울장학재단(이사장 남성욱)과 ‘AI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실천적 협력’을 주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업무 혁신과 공동사업 발굴을 통해 두 기관의 AI 행정 역량과 교육 지원 경쟁력을 강화해 상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성욱 서울장학재단 이사장과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장학재단의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컨설팅하고, 장학사업과 AI 기술을 접목한 공동 프로그램 발굴을 본격화하기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의 핵심은 AI 기술을 활용해 사업 효율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있다. 이날 주요 내용은 △AI 기반 업무 자동화 방안 컨설팅 △장학사업 연계 공동사업 발굴 △교류·협력을 통한 AI 활용 역량 강화 △양 기관이 필요성을 인정하는 협력 과제 추진 등이다. 서울AI재단은 AI 기술과 행정혁신 경험을 기반으로 서울장학재단의 행정 효율화를 지원하고, 서울장학재단은 장학사업 운영 노하우와 인재 발굴 역량을 토대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랩스와이즈넷(대표·장정우)이 자사의 ‘AI Caretoc’ 플랫폼과 혁신적 의료기기 ‘O2ONE-Q31 고압산소기’를 접목해 토탈 헬스케어 프로토콜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회사는 단순 소프트웨어 제공을 넘어 병원이 환자에게 진단-영양-치료-회복을 아우르는 표준화된 기능의학 프로토콜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랩스와이즈넷의 AI Caretoc 플랫폼은 환자 맞춤형 영양·건강 플랜을 설계하는 AI 기반 기능의학 솔루션으로, 이미 국내 다수 병원에서 빠르게 확산 중이다. 여기에 메디코넷의 신제품 ‘O2ONE-Q31 사각챔버 2기압 고압산소기’를 결합함으로써 병원은 ‘AI 기반 영양 관리 + 고압산소치료’ 기반 회복 솔루션을 통합 운영하는 토탈 헬스케어 프로토콜 플랫폼을 갖출 수 있게 됐다. O2ONE-Q31은 공간 낭비 없는 설계와 이동에 최적화된 부피·무게를 갖춘 Innovation Tech 장비로, 기존 장비가 가진 설치 제약을 완벽히 해소했다. 지난 8월 27일 서울성모신경외과에 1호기를 성공적으로 설치하며, 안정성과 의료현장의 높은 수요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이차전지 종합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일반 공모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최종 집계 결과, 일반 청약에는 모집 금액 약 2000억원 대비 총 10조3362원의 청약 자금이 몰려 경쟁률 51.89대 1을 기록했다. 이는 한국 BW 공모 역사상 최대 청약 규모이자 500억원 이상 대규모 공모 중에서도 최고 경쟁률이다. 엘앤에프는 지난 7월 1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LFP 신규 사업 자금조달 방안으로 BW 발행을 결정했으며, 주주배정 이후 9월 4일부터 이틀간 일반 공모를 진행했다. 지난 5일 오전 11시 기준 경쟁률 400%를 돌파한 데 이어 청약 마감까지 투자자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애초 기대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해외 투자자들이 공모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청약에 나선 가운데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참여도 잇따랐다. 이를 통해 엘앤에프의 성장 잠재력과 시장 경쟁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이번 BW 발행으로 조달된 총 3000억원 중 약 2000억원은 LFP 신규 사업에 전액 투입된다. 엘앤에프는 이를 위해 지난 8월 100% 자회사인 ‘엘앤에프플러스’를 설립하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한전선이 역대 최고 수준의 수주 잔고를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8월 말 기준 수주 잔고가 3조2500억원으로, 사상 최초로 3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호반그룹에 인수되기 직전인 2020년 말 9455억에서 약 3.5배 성장한 결과로, 이 기간 수주 잔고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30%를 상회한다. 해당 수주 잔고에는 구리선을 가공하는 소재 사업과 통신케이블 사업, 국내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판매 물량 등은 포함되지 않는다. 수익성이 높은 중장기 프로젝트성 수주 사업에 한해서만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주로 초고압 전력망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지난 8월 한 달에만 △안마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프로젝트(1816억원) △싱가포르 40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1100억원) △카타르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총 2200억원) 등 총 5100억원 이상의 신규 수주를 확보하며, 수주 잔고 확대를 견인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모두 국내외 시장에 해저케이블 및 초고압 지중 케이블을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케이블 생산에서 접속, 시공, 시험까지 일괄 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9월 1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직장인들 시즌2’의 김원훈이 1위에 올랐다. 김원훈이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른 것은 22주만으로, 지난 4월 1주차에 ‘직장인들’로 1위에 오른 후 오랜만에 다시 정상 자리에 올랐다. 2위는 ‘나 혼자 산다’의 박나래인 가운데, 3위 역시는 ‘마이턴’의 김원훈이 차지했다. 이로써 김원훈은 9월 1주차 비드라마 화제성 TOP3에 두 번이나 자신의 이름을 올린 것이다. 4위에는 ‘섬총각 영웅’의 임영웅이 이름을 올렸다. 전주 대비 다섯 계단 상승하며 프로그램의 화제성 리더 역할을 해내고 있음을 확인시켰다. 임영웅은 ‘불후의 명곡’에도 출연하며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8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 뒤로 5위부터 7위까지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심하루, ‘보이즈 2 플래닛’의 이상원, ‘런닝맨’의 김종국 순이다. 9위와 10위는 ‘직장인들 시즌2’의 정성일 그리고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강남이다. 한편,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는 Mnet의 ‘보이즈 2 플래닛’이 차지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가 유럽 ‘방산 블록화’를 적극 공략하기 위한 맞춤형 방산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럽의 전력 공백을 신속하게 대응하고 검증된 무기체계와 첨단 솔루션을 통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및 동맹국의 대비 태세 강화를 적극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한화는 런던 엑셀(ExCeL)에서 열리는 ‘DSEI 2025’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유럽의 대표 방산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는 90여 개국 약 1600개 업체가 참가했다. 한화 방산 3사는 이번 전시회에 210㎡ 규모의 통합 부스를 마련했다. 한화는 이번 전시에서 K9 자주포, 다연장로켓 천무, 모듈화 추진 장약(MCS) 등 유럽 전장 환경에 최적화된 무기 체계를 선보인다. 폴란드와 핀란드, 에스토니아, 루마니아, 노르웨이, 튀르키예 등 NATO 회원국 6개국에서 운용 중인 K9은 신뢰성과 상호운용성이 입증된 체계임을 강조한다. 러-우전쟁에서 장거리 정밀 타격 능력의 필요성이 다시 확인된 상황에서 천무는 유럽의 화력 공백을 메울 수 있는 필수 솔루션으로 제시한다. MCS는 사거리 확장과 화력 효율화는 물론, NATO 표준에 부합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기상청이 지난 7월 더민엔터테인먼트(대표·최민경)와 함께 어린이들이 성인보다 작은 키로 인해 겪는 폭염 고통을 새롭게 조명한 폭염 피해 예방 ‘해피해피 캠페인’이 9월 현재 유튜브 조회 수 20만을 넘어서는 등 공익광고로서 유례없는 역주행을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체험을 통해 어린이의 키 높이에서 느껴지는 기온이 성인보다 월등히 높다는 사실(성인 체감온도 35℃일 때 어린이 체감온도 50℃)을 직접 경험하게 했다. 이에 따라 ‘아동은 뜨거운 지열로 인해 폭염에 취약하므로 혹서기에 특별한 돌봄이 필요하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학부모와 시민사회에 효과적으로 환기시켰다. 하절기 냉방기 사용법, 무더위 휴식 요령 등 주로 성인을 대상으로 했던 그간의 공익광고 패턴에서 벗어나 아동의 인권을 강조하면서 소홀했던 학부모들의 반성과 관심을 이끌어 낸 기상청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빛을 발했다. 지난 15년 넘게 국내외 톱 모델을 캐스팅해 온 더민엔터테인먼트의 경험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더민(THE MIN)은 각 분야 광고 대행 및 모델 캐스팅계의 선두 주자로, 최고 중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THRONE AND LIBERTY(개발사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대표 최문영)’가 글로벌 서비스 확장과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엔씨(NC)와 아마존게임즈는 오는 18일부터 스팀(Steam)에서 서비스 중인 TL의 글로벌 서비스 지역을 확장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권역(이하 1권역) 서비스 이용자들도 아마존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TL 글로벌 버전을 플레이할 수 있다. TL 글로벌 버전은 한국어 텍스트와 보이스, 중국어(번체) 텍스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퍼플(PURPLE)’을 통한 TL의 1권역 서비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독립적으로 운영한다. 엔씨(NC)는 2023년 12월, 1권역에 자사 플랫폼 ‘퍼플’로 TL을 선출시 했다. 이후 2024년 10월, 글로벌 퍼블리셔인 아마존게임즈와 북·중·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일본 등 지역에서 TL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문영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대표는 “글로벌 환경에서 전 세계 이용자와 함께 TL을 즐기고 싶다는 많은 1권역 이용자들의 요청을 반영했다”라며 “기존 1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산 저당수제팥 전문 브랜드 소적두 농업회사법인(이하 소적두)가 2025 식품안전의날 표창·팥빙수 밀키트 호응·팥앙금 생산량 51% 증가 등 상반기 성과를 9일 발표했다. 먼저 소적두는 2025년 성남시 ‘식품안전의 날’ 유공 표창을 수상하며 철저한 위생 관리와 국산 원재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들겠다는 소적두의 경영 철학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엄마가 아이들에게 직접 만들어주는 홈카페 트렌드 확산에 맞춰 선보인 ‘팥빙수 밀키트’가 자사몰과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으며 대표 여름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정에서 빙수기계가 없이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집에서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려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이다. 여기에 더해 소적두의 여름철 국산 팥앙금·빙수팥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1% 증가하며 공급처가 빠르게 확대됐다. 타사 대비 당도를 50% 낮춘 건강한 단맛과 높은 품질로 카페·베이커리 업계에서 주목받으며 차별화된 디저트 및 베이커리 개발의 핵심 원재료로 자리 잡았다. 소적두 한승엽 대표는 “올여름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의료관광 플랫폼 기업 위디컬(Withdical)은 맞춤형 의료관광 서비스 ‘예뻐(YEPPO)’ 모바일 앱을 공식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외국인 환자들은 한국의 성형·피부 등 미용의료 서비스를 보다 쉽게 상담하고, 병원을 추천받아 예약·결제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예뻐는 단순히 병원을 연결하는 수준을 넘어 환자가 상담을 신청한 뒤 대면·비대면 상담을 통해 맞춤형 추천을 받고, 이후 병원 예약 및 결제까지 앱 안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자는 상담 단계부터 전담 코디네이터가 배정돼 병원 선택 과정은 물론 예약·일정 관리까지 밀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위디컬은 이번 앱을 통해 검증된 병·의원 네트워크와 코디네이터 기반 상담 시스템을 결합, 환자들이 정보 부족이나 언어 장벽 때문에 겪던 불편을 최소화했다. 단순 가격 비교 중심이 아닌 환자의 목적과 상황을 고려한 병원 큐레이션을 제공함으로써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엄희찬 위디컬 대표는 “예뻐는 외국인 환자들이 한국 의료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라며 “병원 큐레이션과 코디네이터 지원을 결합해 프리미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과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소비 방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