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K-콘텐츠, 지식재산(IP), 인공지능(AI) 기술 플랫폼 기업인 K Wave Media Ltd.KWM)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Form 6-K를 통해 자회사인 플레이컴퍼니(Play Company Co., Ltd.)를 통해 HYBE와 2026년 콘서트 관련 영상 및 인쇄 상품의 글로벌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6년 4월 3일부터 발효됐으며, 기본 계약 기간은 1년으로 상호 합의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이번 계약에는 BTS뿐만 아니라 세븐틴(SEVENTEEN), 르세라핌(LE SSERAFIM) 등 HYBE 소속 아티스트들이 포함된다. 계약에 따라 KWM은 BTS 라이브 콘서트 공연에서 파생된 디지털 영상 콘텐츠를 미국과 주요 아시아 시장을 포함한 전 세계에 유통하고 수익화할 예정이다. BTS는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지닌 음악 그룹으로, 방대한 글로벌 팬층과 높은 소비자 참여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계약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BTS에 집중되어 있다. 그룹 활동 공백 이전인 2022년, BTS는 플레이컴퍼니를 통해 영상 머천다이징만으로 약 8000만달러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Visa Inc. (NYSE: V) today unveiled Intelligent Commerce Connect, a new solution that makes it easier for businesses to connect to and participate in AI-powered commerce. Intelligent Commerce Connect acts as a network, protocol, and token vault-agnostic ‘on ramp’ to agentic commerce for agent builders, merchants, and enablers. As consumers increasingly rely on AI agents to make purchases, businesses - whether they are building agents, selling to them, or processing transactions - need a simple way to get started. Intelligent Commerce Connect, part of the Visa Intelligent Commerce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스페인 방산 기업 인드라그룹(Indra Group)과 손잡고 중남미 지상 방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8일(현지 시각)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국제항공우주박람회 ‘FIDAE 2026’에서 인드라그룹과 칠레 장갑차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인드라그룹은 46개국에 거점을 두고 140여 개국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유럽 대표 방산 기업이다. 지상 무기체계의 통신·지휘통제(C2)·상황인식 등 임무 체계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중남미 지역에서 폭넓은 사업 실적과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칠레의 장갑차 현대화 사업에 통합 솔루션을 공동 제안하기로 합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타이곤 차륜형 장갑차 등 플랫폼을 공급하고 인드라가 통신·상황인식·지휘통제(C2) 등 임무 체계 장비를 담당한다. 인드라는 남미 사업 조율도 지원한다. 양사의 협력은 플랫폼과 임무 체계를 결합한 턴키(Turn-key) 솔루션을 공동으로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는 칠레를 시작으로 중남미 지역 지상 방산 시장 공동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ASSET이 운영하는 베트남 부동산 전문 기업 ‘하노이 K부동산’(대표·최광규)이 한국의 다주택자 및 자산가들을 위한 맞춤형 1:1 화상 베트남 부동산 온라인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2026년 현재 국내 부동산 시장은 다주택자에 대한 취득세 중과, 종합부동산세 중과, 양도소득세 중과 등 무거운 세금 부담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많은 자산가들이 보유세 부담이 사실상 없고 양도소득세가 매매가의 2% 단일 세율로 적용되는 베트남 부동산 시장으로 시선을 돌리며 적극적인 글로벌 자산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하노이 K부동산은 이러한 투자 수요에 발맞춰 물리적 거리의 제약 없이 한국에서 안전하고 정확하게 베트남 부동산 투자를 검토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온라인 컨설팅 서비스를 기획했다. 이번 컨설팅의 가장 큰 특징은 하노이 K부동산의 최광규 대표가 직접 1:1 화상회의를 주관한다는 점이다. 최광규 대표는 2004년 한국에서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하고 국내 중개회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그는 지난 2017년 베트남 현지에 법인을 설립해 10년 가까이 베트남 부동산 시장의 최전선에서 활약해 온 실전 전문가다.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제 NGO IJM(International Justice Mission)은 지난달 남아시아 현지 당국과 공조해 타밀나두 주에서 10일 동안 진행된 6개의 구출작전을 통해 137명의 채무노동 피해자를 구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작전은 타밀나두 주정부와 IJM의 긴밀한 협력 가운데 진행됐으며,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는다는 주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해 전례 없는 규모로 진행됐다. 구출된 생존자들 대다수는 취업을 미끼로 인신매매돼 벽돌공장에서 강제노동으로 착취당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첫 생존자는 특별 작전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3월 7일 구출 작전에서 발견됐다. 78명의 생존자가 벽돌공장에서 제대로 된 식사나 휴식은 물론 기초적인 위생 환경과 이동의 자유가 제한된 상태에서 일하고 있었다. 구출된 생존자들은 24시간 이내에 주정부의 안전한 호송을 받아 고향인 오디샤 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이번 작전은 최근 타밀나두 주정부가 주도한 구출 작전 중 가장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진행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3월 13일에는 IJM이 직접 현지 파트너인 READ3와 함께 타밀나두 주 살렘 지역 당국을 도와 1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ISRC)는 최근 관악캠퍼스에서 프랑스 양자컴퓨터 기업 콴델라(Quandela)와 반도체 공정 기반 양자컴퓨터 제조 및 공동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광자 기반 양자컴퓨터(full-stack photonic quantum computing) 기술을 보유한 콴델라는 최근 반도체 공정과의 높은 호환성을 바탕으로 양자컴퓨터의 대규모 집적 및 제조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콴델라의 이러한 기술적 강점은 기존 반도체 산업 인프라와 결합 시 양자컴퓨터의 상용화 및 확산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따라서 이번 협약은 기존의 연구 및 생태계 중심 협력을 넘어 국내 양자컴퓨터 제조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반도체 공정 인프라를 기반으로 양자컴퓨터를 실제로 설계·제조·검증하는 실행 중심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그리고 인력 교류 및 공동 연구를 통해 양자컴퓨터 제조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프로그램 및 인턴십 등을 운영해 산학연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양자 알고리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디지털 커머스 그룹 산하의 동남아시아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라자다(Lazada)가 베트남 시장 내 지식재산권(IPR) 보호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라자다 베트남은 지난 5일 일본 도쿄에서 베트남 시장관리총국(DMS) 및 일본 국제지식재산권보호포럼(IIPPF)과 다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년 시행을 앞둔 베트남의 개정 지식재산권법 및 전자상거래법에 발맞춘 선제적 조치로, 디지털 시장 내 지식재산권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체결식에는 베트남 시장관리총국 쩐 후 린(Tran Huu Linh) 총국장, 일본 특허청 카사이 야스유키(KASAI Yasuyuki) 청장, 요시자와 타카시(YOSHIZAWA Takashi) 기획조정부장, 일본 내각부 지식재산전략본부 사무국 모리야마 히로미치(MORIYAMA Hiromichi) 차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IIPPF 회원사160여 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IIPPF는 일본 특허청(JPO)의 지원 아래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가 사무국을 운영하는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 기구다. 이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Netflix is forecast to reach over 1 billion monthly active users globally by 2027, while YouTube is expected to approach 3 billion users worldwide according to Omdia. The new data, presented by Maria Rua Aguete, Head of Media & Entertainment at Omdia, at Series Mania, showcases how global platforms are reshaping video consumption across Europe. During her session with Justine Ryst, Managing Director of YouTube France and Southern Europe, Aguete highlighted that Netflix and YouTube are the leading first-choice options for video services in France, ahead of traditional broadca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팰리서 캐피탈(Palliser Capital, 이하 팰리서)은 국내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은 오는 31일 개최되는 주식회사 LG화학(이하 LG화학 또는 회사) 정기주주총회에서 팰리서의 주주제안에 대한 지지를 권고한 점을 환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Korea Institute of Corporate Governance and Sustainability, KCGS)과 서스틴베스트는 지배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소수 주주들의 목소리가 이사회에 효과적으로 반영되는 통로를 확보하도록 하는 안건을 포함해 팰리서의 주주제안 핵심 사항에 대해 주주들이 찬성표를 행사할 것을 권고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와 글래스 루이스(Glass Lewis & Co.)의 지지에 더해 회사가 410억달러(약 60조원)에 달하는 가치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는 팰리서의 요구에 대한 지지 기반을 한층 더 공고히 하는 것이다. 국내외 다수의 독립적인 의결권 자문사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팰리서는 회사의 최대주주인 LG 주식회사가 이러한 권고 의견을 책임 있게 검토해 지배구조 강화, 투명성 제
뉴스노믹스 김지혜 기자 | “금기와 미신(Taboo and Superstition)”이라는 주제 아래 개최된 제26회 다양성을 위한 문화 토크에서 저명한 연사인 Sebastian Jabłoński와 Rolade Berthier가 각자의 통찰을 공유했다. 이번 세션에서 Jabłoński와 Berthier는 고대 민속과 현대의 사회적 제약에 관한 핵심적인 견해를 제시하며, 문화적 심리를 이해하고 직업적 포용성을 증진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통적 금기: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보이지 않는 지도 첫 번째 연사인 Sebastian Jabłoński는 폴란드와 슬라브 민속에 담긴 풍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는 미신을 단순한 비합리적 믿음으로 치부하는 시각에 이의를 제기하며, 이러한 관습들이 사실은 사회생활을 조직하고 존재론적 불안을 관리하는 정교한 시스템으로 기능해 왔음을 강조했다. Jabłoński는 폴란드 문화의 중심적 금기인 ‘문턱(Próg)’의 상징성을 조명했다. 슬라브 전통에서 문턱은 안전한 집 안의 영역과 불확실한 외부 세계를 나누는 신성한 경계다. 문턱을 사이에 두고 인사를 하거나 물건을 주고받는 행위는 오늘날까지도 집안의 영적인 균형을 깨뜨리는 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폰드메이커스(대표·박이래)와 크리에이티브팜(대표 박상준)이 일본 음악 시장 공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오사카를 전략 거점으로 현지 뮤지션 IP를 팬덤 플랫폼 ‘굿덕(GOODDUCK)’으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첫 번째 목표다. 양사의 협력 범위는 △오사카 거점 현지 뮤지션 IP 발굴 및 굿덕 온보딩 △300팀 이상의 전속 아티스트를 보유한 일본 음원 유통사 ‘락필드’와의 업무제휴 연계 △팬덤 콘텐츠·커머스 공동 기획 △현지 방송·엔터 업계 네트워킹까지 아우른다. □ 오사카를 시작으로 K-POP, J-POP을 아우르는 아티스트 IP-팬덤의 브릿지 플랫폼으로 협력의 실질적 동력은 크리에이티브팜 박상준 대표가 30년간 도쿄·오사카 방송·엔터 업계에서 다져온 현장 네트워크다. 박 대표는 일본 최대 규모 전국 K-POP 댄스 콘테스트 ‘드림게이트(DreamGate)’와 한국 아티스트 일본 진출 공연 프로듀서, 전국 음원 유통과 CD 릴리스 및 방송 프로듀서로 현지화 마스터플랜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그는 ‘2025 아시아 인플루언서 페스티벌’ 문화공로상 수상 이력이 보여주듯 한일 콘텐츠 교류의 검증된 기획자다. 방송국·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 GT’가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제치고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신뢰성 높은 자동차 매거진인 아우토빌트의 평가 결과는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소비자들이 차량을 구매할 때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아우토빌트 최근호에 게재된 이번 비교 평가는 기아 EV9 GT와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평가 결과 EV9 GT는 바디, 파워트레인, 경제성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총점 583점으로 EX90(565점)을 18점 차로 제치고 승리를 거뒀다. 이는 프리미엄 브랜드인 볼보의 최상위 전기차 모델을 상대로 국산 고성능 전기차가 성능과 가치 면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아는 지난해 5월 실시된 아우토빌트의 비교 평가에서도 ‘EV9 GT-line(AWD)’이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우수성을 입증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팰리서 캐피탈(Palliser Capital, 이하 팰리서)은 독립적인 의결권 자문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와 글라스루이스(Glass, Lewis & Co)가 오는 31일 개최되는 LG화학의 정기주주총회에서 팰리서의 주주제안에 대한 지지를 권고한 점을 환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팰리서는 회사의 약 60조원 규모의 가치 격차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 지속적으로 회사와 의미 있는 대화를 시도해왔으나, 여전히 회사의 의사결정은 소수주주들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 팰리서는 LG화학의 정관(이하, 정관) 개정을 위한 두 가지 안건을 제안했다. 먼저 권고적 주주제안을 도입해 소수주주의 목소리가 이사회에 보다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안건(제2-7호)과 이를 전제로 핵심 밸류업 원칙과 관련된 세 가지 세부 권고적 주주제안을 제안했다. 아울러 선임독립이사 제도 도입을 위한 정관개정안(제2-8조)도 함께 제안했다. ISS는 두 가지 정관 개정안과 NAV할인율을 주요재무지표로 공개하도록 하는 안건을 포함한 세 가지 세부 권고적 주주제안 안건에 대해 모두 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미국 테더드론(TeUAS) 분야 선도기업 호버플라이 테크놀로지스(Hoverfly Technologies Inc., 이하 ‘HTI’)의 최고경영진이 한국을 직접 찾았다. 스티브 월터스(Steve Walters) 대표이사(President & CEO)와 마이클 미란다(Michael Miranda) 부사장(VP, Products & Services)이 지난 3월 18일(한국시간) 케이알엠 구미 모터 및 ESC 공장을 방문해 양사 협력의 다음 단계를 집중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HTI는 미 국방부 ‘Blue List’에 등재된 유일한 테더드론 기업으로, 미 육군에 600대 이상의 시스템을 납품한 미국 방산 드론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다. 이번 방문에서 주목할 점은 스티브 월터스 대표이사가 직접 방한했다는 사실이다. 단순한 실무 협의가 아닌, 양사 최고경영진이 직접 마주 앉아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는 것은 협력의 무게감이 달라졌음을 보여준다. 공급망 통합과 제품 로드맵, 미국 현지화 전략 등 기술과 사업 전반에 걸친 실질적 논의가 이뤄졌음을 시사하기 때문이다. 양사의 협력은 빠른 속도로 깊어지고 있다. 케이알엠은 2025년 10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김규민 감독(활동명 귬감독)이 연출한 국내 AI 영화 ‘RED DOT’이 프랑스 칸에서 운영되는 ‘Cannes World Film Festival(칸 월드 필름 페스티벌)’에서 ‘Best Artificial Intelligence Film(최우수 AI 영화)’ 부문을 수상했다. 영화제의 Best Artificial Intelligence Film 부문 공식 수상작에는 ‘RED DOT/BY GYUMIN KIM(South Korea)’이 게재돼 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해외 영화제 수상을 넘어 국내 AI 영화가 국제무대에서 기술적 성취뿐 아니라 작품성, 주제의식, 연출력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RED DOT’은 검열과 감시, 표현의 자유 침해, 그리고 영화 만들기 자체가 저항이 되는 억압된 사회 배경을 다루며, AI를 단순 제작 효율화 도구가 아니라 창작자의 발화를 확장하는 영화적 수단으로 제시한다. 작품 브리프에서는 이 영화를 ‘창작자들이 자유로운 표현, 특히 자신이 만드는 영화로 말할 권리를 부정당한 나라’를 배경으로 불법 영화 제작 집단으로 낙인찍힌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억압 사회에서 AI 시네마가 가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산업 현장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사업’ 수탁기관으로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외국인 인재채용 박람회 참가 등이다.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도지사 추천을 통해 외국인이 특정활동(E-7)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 직종은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데이터, 정보보안, 로봇공학 등 첨단산업 분야 전문직(E-7-1) 11개와 요양보호사(E-7-2) 1개 직종 등 총 12개다. 도는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채용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과 대학을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및 졸업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경험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아울러 도-대학-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인재 수요를 발굴하고, 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대상 로컬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KOREANOW’ 운영사 코리안나우가 제너시스BBQ 그룹과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 수요 확대를 위한 협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코리안나우의 ‘외국인친화상점캠페인’ 추진 방향성과 체험형 매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BBQ의 브랜드 전략이 맞닿으면서 본격 추진됐다. 실제로 양측은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형태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의 실제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코리안나우는 최근 발간한 봄호 매거진에 BBQ 플래그십 매장과 연계한 쿠폰 이벤트를 삽입했다. 해당 매거진 내 광고 화면을 캡처하거나 촬영해 방문 시 제시할 경우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딸기차 및 마카롱 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160평 규모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으로, 기존 치킨 중심 매장에서 확장된 크로스오버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런치와 베이커리, 커피, 화덕피자 등 190여 종의 메뉴를 운영 중인 가운데 전문 파티시에가 직접 제작하는 베이커리,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과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소비 방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