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차세대 K-콘텐츠 전문 기업 넥스트레벨스튜디오가 35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기존 투자자인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후속 투자를 단행한 가운데 에스투엘파트너스와 위벤처스 등이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최근 콘텐츠 시장의 벤처 투자 경색 국면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넥스트레벨스튜디오만의 독보적인 IP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당초 목표 금액을 순조롭게 달성했다. 최근 웹툰 산업은 플랫폼 연재를 넘어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등으로 확장되는 ‘원소스 멀티유즈(OSMU)’의 핵심 기지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최대 시장인 일본을 필두로 글로벌 시장 내 웰메이드 웹툰 IP의 위상이 강화되면서 웰메이드 IP를 보유한 제작사(CP)에 대한 가치 재평가가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추세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투자사들은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원천 IP 확보를 위한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넥스트레벨스튜디오의 대표 IP인 ‘회귀검가의 서자가 사는 법’은 OSMU 확장을 빠르게 실현해 나가고 있다"며 "넥스트레벨스튜디오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획력은 물론 IP를 다각도로 확장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 및 생성형 AI 전문기업 모비젠(대표·김태수)이 기업용 생성형 AI 도입 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신뢰성’과 ‘실행력’ 문제를 해결한 온톨로지 기반 AI 에이전트 플랫폼 ‘그래피오(Graphio)’를 통해 기업의 업무 혁신 가속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오픈AI(OpenAI), 구글(Google) 등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AI의 패러다임이 단순 정보 검색과 답변을 넘어 실제 업무 맥락을 이해하고 과업을 완수하는 ‘AI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다. 모비젠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다이내믹 온톨로지(Dynamic Ontology)’ 기반의 컨텍스트 엔지니어링(Context Engineering) 기술을 앞세워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기업 내부의 산재된 데이터와 복잡한 업무 로직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AI가 조직 특유의 규칙과 전문 용어를 정교하게 이해해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지원하는 핵심 기술이다. □ 온톨로지 기반 3대 핵심 ‘Pre-built’ 에이전트, 업무의 ‘질’을 바꾸다 그래피오는 기업이 도입하는 즉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세 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 지식 : 지능형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utocrypt(아우토크립트), Petoworks(페토웍스), 78Research(78리서치), SK쉴더스(EQSTLab) 등 한국의 취약점 연구팀들이 21일 개막한 ‘Pwn2Own Automotive 2026(폰투온 오토모티브 2026)’에 참가해 3일간 글로벌 기술력을 증명하는 대장정에 돌입했다. ‘Pwn2Own’은 글로벌 보안 기업 트렌드마이크로의 제로 데이 이니셔티브(ZDI)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킹 대회다. 단순히 문제를 푸는 방식(CTF)이 아니라 시중에 판매되는 실제 최신 제품을 대상으로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Zero-day)을 찾아내 공격에 성공해야만 인정받는 가혹하고도 실전적인 무대다. 특히 작년에도 개최됐던 ‘Pwn2Own Automotive’는 테슬라(Tesla), 알피트로닉(Alpitronic) 등 글로벌 제조사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자사 제품의 보안성을 검증받고자 하는 SDV 보안 생태계의 가장 최전선에 위치한 대회다. 이곳에서 발견된 취약점은 즉시 제조사에 공유돼 보안 패치로 이어지는 등 전 세계 수억 명의 운전자 안전을 지키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한다. 자동차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파우누스글로벌(FAUNUS Global)은 자사 가상자산 ‘파우누스(FNS)’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에 상장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장은 USDT 마켓 기준 신규 상장으로 진행되며, 입금은 1월 20일(화) 14시, 거래는 같은 날 16시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최근 국내 가상자산 시장은 제도 정비 이후 실제 운영 중인 거래소 수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상장 심사 또한 기술 안정성, 사업 구조, 운영 지속성, 리스크 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한층 보수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플라이빗은 2019년 이후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 운영돼 온 거래소로, 과거 시장 활성기에는 거래량 기준 국내 상위 5위권 거래소에 포함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후 시장 재편 과정에서도 무리한 외형 확장보다는 운영 안정성과 내부 통제를 중심으로 한 보수적인 기조를 유지해 왔으며, 최근에는 신규 상장 사례를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파우누스글로벌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최근 신규 상장이 많지 않았던 플라이빗에서 진행되는 상장이라는 점에서 이번 FNS 상장이 갖는 검증적 의미가 작지 않다고 설명했다. 파우누스글로벌 주현 대표는 “현재 한국 가상자산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UX/UI 프로토타이핑 소프트웨어 기업 스튜디오씨드코리아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며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신한투자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선정하고 상장 준비에 착수했다. 스튜디오씨드코리아는 디자이너와 제품 기획자가 코딩 없이 인터랙션을 구현할 수 있는 SaaS ‘ProtoPie’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특히 ProtoPie는 개발 착수 전 완벽한 사용자 경험(UX) 검증을 지원함으로써 제품 론칭에 소요되는 시간을 기존 대비 최대 75%까지 혁신적으로 절감하며, 기업들이 확장 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독보적인 효율성은 기업 내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최소화하고, 이는 높은 충성도를 가진 글로벌 기업 고객층 확보와 지속적인 구독 매출 성장으로 증명되고 있다. ProtoPie는 구글, 메타, 애플, 삼성, OpenAI, 텐센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UX 디자인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자동차 UX 프로토타이핑에서는 필수적인 소프트웨어로 자리매김하며 메르세데스 벤츠, BMW, 아우디, 재규어와 애스턴 마틴, 토요타, 현대자동차 등 전 세계적인 고객군을 확보하고 있다. 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솔루션 전문기업 티젠소프트(대표·고훈호)가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두피·피부 분석/진단 시스템 및 그 제어방법(An AI-based scalp and skin analysis/diagnosis system for customized care services and its control method)’에 대한 BM+기술 특허를 출원하며, 자사의 독자적인 AI 기술력과 융합형 플랫폼 역량을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특허 출원은 단순한 이미지 인식 수준을 넘어 △AI 객체 탐지(Object Detection) △인스턴스 분할(Instance Segmentation) △광학 기반 다중 파장 분석 △머신러닝 예측 모델 △사용자 문진 데이터 결합 등을 하나의 통합 구조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촬영된 두피·피부 영상에서 모공, 모발, 피지, 각질, 염증, 홍조, 주름, 기미 등 세부 항목을 정밀하게 정량화하고, 이를 개인별 건강 지표로 환산해 맞춤형 제품과 관리 프로그램, 오프라인 시술까지 자동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진단·추천 시스템을 구현한다. 특히 이 기술은 ‘진단-분석-추천-예약-관리’ 전 과정을 하나의 A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가 네이버의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CHZZK)과 2026 시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단은 2026년부터 치지직에서 단독 스트리밍을 진행하며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또한 선수단이 착용하는 2026 시즌 공식 유니폼 상의 가슴 부위에 치지직 브랜드 로고가 삽입돼 경기 중 상시 노출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검색 포털 네이버가 운영하는 치지직은 고화질 라이브 송출과 네이버 생태계 연동 등을 강점으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국내 최대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최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e스포츠 월드컵(EWC) 등 e스포츠 IP 판권을 확보하며 공격적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스폰서십을 바탕으로 치지직의 강력한 플랫폼 인프라와 한화생명e스포츠의 두터운 팬덤을 결합해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국내 최고의 스트리밍 환경을 제공하는 치지직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선수단의 개성 있는 라이브 콘텐츠를 통해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엔씨소프트(공동대표·김택진, 박병무)가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확장 및 신규 IP(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해 2개의 국내 게임 개발사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투자 대상은 △서브컬처 전문 개발사 ‘디나미스 원’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전문 개발사 ‘덱사스튜디오’다. 두 스튜디오는 장르별 대표 성공작의 핵심 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2024년 설립됐다. 장르에 대한 전문성과 검증된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엔씨(NC)는 이번 투자를 통해 두 회사가 개발 중인 신규 IP의 판권을 확보,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확장과 국내외 개발 클러스터 확충에 속도를 높인다. 디나미스 원은 서브컬처 장르에 전문성을 가진 게임 개발사다. 현재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 AT(가칭)’를 자체 개발 중이다. ‘프로젝트 AT’는 ‘마법’과 ‘행정’이 중심 테마인 신전기(新伝奇) 서브컬처 RPG 게임으로, 디나미스 원이 기존 프로젝트 중단 이후 새롭게 개발에 착수한 프로젝트다. 엔씨(NC)는 ‘프로젝트 AT’의 국내외 퍼블리싱을 맡는다. 이를 통해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서브컬처 개발 클러스터 구축을 지속 추진한다. 덱사스튜디오는 성공 경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랩(대표·강석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안랩은 2020년부터 7년 연속 해당 사업의 공급기업 자격을 유지하며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에 보안 데이터를 지원하게 됐다. 올해는 ‘데이터상품’ 부문에서 자사의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안랩 티아이피)’에 기반한 ‘사이버 위협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랩의 ‘사이버 위협 정보’는 안랩이 분석한 위협침해지표(IoC, Indicator of Compromise) 기반 최신 위협 인텔리전스와 주요 보안 소식 등 정교한 위협 정보를 담고 있다. 수요기업은 이를 보안 전략 설계, 위협 대응 역량 강화, 업무·운영 효율화 등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안랩 마케팅본부 김정현 본부장은 “이번 사업에서 제공하는 ‘사이버 위협 정보’는 안랩이 축적해 온 보안 전문성과 위협 분석 역량을 집약한 검증된 인텔리전스로, 수요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바야흐로 AI 시대의 원년이라 불리는 2026년이 밝았다. AI의 영향력이 가장 큰 시장 영역 중의 하나인 마케팅 업계의 움직임은 어떨까. AI의 창궐과 함께 수많은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이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마케터들은 본질을 잃고 기술의 사용법을 익히는 데만 급급해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 반기를 들고, ‘마케팅의 본질’ 위에서 AI를 도구로 활용하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 제시됐다. 마케팅 버스’는 프리미엄 AI 마케팅 클래스다. AI 시대의 마케팅은 단순한 툴 사용법이 아닌 마케터의 업(Work)을 이해하는 교육이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만들었다. 내 현업에서 AI를 실질적으로 연결하고 도입해 AI를 자유자재로 다루고 조합해 시너지를 내고 마침내 성과까지 도출하는 AI 마케터로 성장시키는 ‘진짜 AI 마케팅 교육’을 지향한다 직무 교육 스타트업 루트앤루트(대표 서재근)는 AI 시대 마케팅의 핵심(Core)을 재정의하고 실무 역량을 혁신할 오프라인 부트캠프 ‘낫노코 마케팅 버스(NOTNOKO Marketing Bus) 1기’를 론칭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케팅 버스’는 최근 애드테크(Ad-tech) 기업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통합 보안 및 출입 통제 솔루션 전문 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 김한철)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중동 지역 최대 보안 전시회인 인터섹(Intersec) 2026에서 혁신적인 보안 솔루션을 선보인다. 슈프리마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중동 시장 내 리더십을 강화하고, 아프리카와 CIS(독립국가연합), 인도 및 아시아 전역으로 사업 확장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슈프리마는 온프레미스 환경에 최적화된 바이오스타 X(BioStar X)와 클라우드 기반 구축에 특화된 바이오스타 에어(BioStar Air) 두 가지 보안 플랫폼을 제공해, 고객이 자사의 운영 요구사항과 보안 정책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바이오스타 X는 소규모 사업장부터 대규모 엔터프라이즈까지 폭넓게 적용 가능한 온프레미스형 통합 보안 플랫폼이다. 실시간 출입 기록, 영상 모니터링, 인터랙티브 맵, 알림 등을 한 화면에서 통합 관제할 수 있어 대응 속도를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바이오스타 에어는 별도 서버 구축 없이 도입 가능한 100% 클라우드 기반 출입 통제 플랫폼으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아누아가 애니메이션 IP와 함께 진행하는 첫 글로벌 프로젝트로, 아누아의 차별화된 스킨케어 경험을 케데헌의 세계관과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고객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패키징 협업을 넘어 두 브랜드의 세계관을 스킨케어 전반에 녹여낸 스토리텔링형 K뷰티 콘텐츠로 확장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더욱 몰입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누아는 케데헌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패키지를 비롯해 세계관 기반의 참여형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오는 2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팬덤 문화와 스킨케어 카테고리를 연결하는 새로운 접점을 만들고, 글로벌 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아누아는 "K뷰티와 K콘텐츠로 대표되는 두 브랜드의 이색적인 만남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 방식을 한 단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핌디지털(OFIM Digital)이 개발한 한국형 영상 생성 인공지능(AI) ‘씬트(Scynt)’가 오는 1월 15일 서울 강남의 가빈아트홀에서 공식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씬트의 기술력과 미래 비전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AI 영상 제작 산업 전반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씬트의 영상 생성 시연과 함께 서비스 방향성과 핵심 기술 구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도 함께 마련돼 있다. 이에 콘텐츠 제작자, 크리에이터, 마케팅 관계자 등 영상 생성 솔루션에 관심이 많은 업계 종사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씬트는 자체 개발한 모델 경량화 기술, 병렬 처리 파이프라인, GPU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융합한 독자적인 구조를 통해 경쟁 서비스 대비 최대 6배 빠른 영상 생성 속도를 자랑한다. 이에 따라 동일한 월 구독 비용으로 더 많은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 영상 기반 마케팅 및 크리에이티브 산업 전반에 새로운 효율성을 제공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핌디지털은 씬트는 "한국 시장 환경과 콘텐츠 소비 패턴에 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IP 기업 데블스캔디가 개발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힙핍(Heeppeep)’이 누적 조회수 3000만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라이선싱 및 사업 협업 문의가 증가하면서 캐릭터 IP를 기반으로 한 본격적인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도 가시화되고 있다. 힙핍은 대사 없이도 감정과 상황을 전달하는 비언어(Non-verbal) 애니메이션 포맷을 기반으로 언어와 문화의 장벽 없이 소비될 수 있도록 설계된 글로벌 지향 캐릭터 IP다. 짧고 반복 소비가 가능한 숏폼 구조를 통해 글로벌 플랫폼 환경에 최적화된 성장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데블스캔디는 캐릭터 IP 개발을 중심으로 콘텐츠 기획·제작부터 글로벌 라이선싱, 브랜드 협업까지 아우르는 IP 비즈니스 전문 기업이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힙핍은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전제로 기획된 캐릭터 IP”라며 “누적 조회수 3000만 돌파는 시장 검증의 시작 단계로, 현재 다수의 해외 기업들로부터 라이선싱, 배급, 브랜드 협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데블스캔디는 힙핍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인프라 및 플랫폼 전문 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 대표 홍대의)는 에듀테크 선도 기업 포스트매스(Postmath, 대표 최준호)와 손잡고 AI 에듀테크 플랫폼의 ‘솔루션 혁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NVIDIA B300 기반의 차세대 ‘네오클라우드(NeoCloud)’ 인프라를 활용한 AI 교육 서비스 고도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몬드리안에이아이가 글로벌 AI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네오클라우드(NeoCloud)’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 몬드리안에이아이, ‘네오클라우드’로 AI 인프라 시장 재편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희귀한 NVIDIA의 최신 GPU인 B300(Blackwell Ultra)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네오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인다. 네오클라우드는 범용적인 기존 퍼블릭 클라우드와 달리, 초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특정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맞춤형 인프라 서비스를 의미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자사의 AI 플랫폼 ‘Runyour AI’와 최첨단 GPU 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