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이다. 이에 따라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앞서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지난 10일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오는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채용시장 한파가 지속됐던 2024년, 생활밀착 일자리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일자리 키워드는 ‘주방보조’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대표 일자리 앱 벼룩시장이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벼룩시장 PC와 모바일앱을 통해 검색된 일자리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2024년 생활밀착 일자리 최다 검색어는 ‘주방보조’로, 전년 대비 검색량이 103% 증가했다. 주방보조는 대표적인 생활밀착 업직종인 ‘외식·음료’ 카테고리에 속하는 일자리 키워드로, 2021년부터 4년 연속 벼룩시장 인기 검색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위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서빙’이 이름을 올렸다. 서빙로봇, 키오스크 등의 도입으로 인한 음식점업의 무인화 확산으로 서빙 일자리는 감소반했다. 면, 관련 일자리 검색량은 전년 대비 38% 증가하면서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또 다른 인기 일자리인 △청소 △마트 △생산직이 3, 4, 5위로 뒤를 이었다. 뉴노멀로 자리 잡은 ‘N잡’의 인기에 힘입어 △일당(6위) △배달(7위) △대리운전(10위) 키워드가 10위권에 안착했다. △야간(12위) △아르바이트(14위) △부업(23위) 등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숏폼 제작 편집 및 숏폼 마케팅 툴 사업을 추진 중인 데브락이 금융 시장 진출을 위한 CBDC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전문 사업팀을 신설했다. CBDC는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전자적 형태의 디지털 화폐로, 실제 화폐와 일대일 교환이 보장되는 점에서 민간에서 발행하는 암호 화폐와 차별된다. 데브락은 향후 금융 시장에서 급부상할 CBDC 사업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CBDC 컨설팅 전문가 및 금융권, 전자화폐 등의 사업 전문가로 구성된 팀을 신설했다. 데브락은 2021년 한국은행의 CBDC 사업 컨설팅과 테스트 인프라 구축 사업에 참여한 인력과 금융권 전문 영업 담당을 채용해 CBDC 전문가 그룹으로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 데브락은 CBDC 사업 진출 이전에 이미 금융 컨설팅, 블록체인, 암호 화폐, 디지털 자산(음원, 부동산 등), 전자지갑 등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수행해 경험과 기술력을 확보해왔다. 더불어 2025년 CBDC 사업이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해 전문팀을 신설하는 등 더욱 과감한 투자로 금융 시장의 새로운 강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데브락 최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산업조사 전문 기관인 데이코산업연구소가 ‘2025 AI 디지털교과서 시대에 대응하는 에듀테크 기술, 시장 전망과 사업화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 국내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이 시작된다. AI 디지털교과서는 2025학년도 신학기부터 서책형 교과서와 함께 교실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공교육 교과서에 AI를 전면 도입하는 국가는 한국이 처음이다.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문해력 논란 등 부작용 우려로 국어와 기술·가정 과목에는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취소한다. 사회와 과학 관련 과목은 기존 일정보다 늦게 도입하는 안이 유력하게 논의되고 있다. 하지만 영어, 수학, 정보 등 3개 과목을 시작으로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이 본격 추진된다. AI 디지털교과서는 학생 개인의 능력과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AI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에듀테크라는 고도화된 교육 방식이 오늘날 더욱 강조되고 있다. 에듀테크는 기존의 일방향 교육방식에서 개인 맞춤형, 몰입 경험 기반의 교육 방식으로 전환되는 데에 중요한 수단으로 등장했다. 학생은 최적화된 맞춤학습 콘텐츠로 배우고 교사는 데이터 기반으로 수업을 디자인하며, 학부모는 자녀의 학습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2025년 불확실한 글로벌 금융산업의 핵심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딜로이트 2025 금융산업 전망 리포트 - 2025 금융 혁신 키워드: 기술, 규제, 인간’을 전격 공개했다. □ 2025년 불확실성 지속… AI 도입, 비용 관리 등 ‘전략적 행동’ 필요 2025년 글로벌 금융산업은 세계 경제 저성장 및 금리인하 등 거시경제 환경 변화로 불확실성이 지속될 전망이다. 미국 은행업계를 중심으로 예금원가가 높게 유지되며, 순이자 이익(NII)이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 주택담보대출 수요는 금리 하락으로 일부 회복 가능성이 있으나 신용카드·오토론 등은 소비자의 재정 부담으로 수요 감소와 연체율 상승 위험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딜로이트는 다양한 비이자수익을 모색해 수익원을 다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매은행 부문은 묶음형 서비스 및 계좌 티어링 등 혁신이 가능하고, 결제 부문은 새로운 채널 활용 및 고가치 서비스 확대에 주력하는 것이 승산이 있다. 자산운용 부문은 고객 경험 개선 및 수수료 구조 재편 등 맞춤형 자문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또한 본격적 AI 시대가 도래한 만큼 은행업계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미국 주식 전문 리서치 플랫폼 ;어웨어;가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연간 반복 수익(ARR, Annual Recurring Revenue)을 6배 성장시키며 연말 기준 1억214만원으로, 1억원을 돌파해 국내 최고 수준의 미국 주식 리서치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미국 주식 전문 리서치 플랫폼인 '어웨어'는 재작년 중순부터 베타 서비스로 제공하던 프리미엄 멤버십을 2024년 초 정식으로 출시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했다. '어웨어'는 지난 2024년 말 기준 월 1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방문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개인부터 월가 퀀트 헤지펀드 매니저까지 어우르는 다양한 배경의 800명이 넘는 멤버들에게 더욱 심층적인 오리지널 콘텐츠와 기업 리서치를 제공하며 높은 가치를 창출했다. 2024년 어웨어의 기업 리서치를 기반으로 구성되는 가상의 모델 포트폴리오는 총수익률 100%를 넘어섰으며, 연간 62.14%의 수익률을 기록해 동기간 S&P 500 지수의 24.6%를 크게 초과했다. ‘좋은’ 기업에 장기간 투자하는 전략이 높은 수익률을 창출하는 핵심임을 증명하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했다. 성륜수 어웨어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가업승계협회 산하 한국가업승계진흥원(원장·김봉수)이 오는 2025년 2월 10일 개강하는 ‘가업승계지도사 제8기 자격취득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도 혁신바우처 사업에 가업승계 컨설팅이 신규 포함되고, 진흥원이 공식 수행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전문 인력의 수요와 역할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 가업승계지도사: 전문 직군을 위한 맞춤형 교육 가업승계지도사 자격취득 과정은 중소기업 경영자와 후계자뿐 아니라 세무·회계사, 변호사, 경영지도사, 행정사, 법무사, 보험 컨설턴트, 프리랜서 등 전문직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이들은 혁신바우처 사업의 가업승계 컨설팅 참여 인력으로 활동하며, 중소기업 경영권 승계와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김봉수 한국가업승계진흥원 원장은 “가업승계는 단순한 자산 승계가 아니라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중요한 전략”이라며 “이번 교육 과정은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가업승계 컨설팅의 실무 역량을 제공하고,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 혁신바우처와 가업승계지도사의 시너지 2025년 혁신바우처 사업의 제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2024년 한국부자는 46만1천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한국부자들은 주식 등 금융투자를 통해 수익을 경험한 한국 부자가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KB금융그룹(회장·양종희)은 22일 한국부자의 인식·행동을 면밀하게 분석해 부자의 꿈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산관리법을 제시하는 ‘2024 한국 부자 보고서’를 발간했다. 먼저 ‘한국 부자 현황’ 부분에서 2024년 한국 부자는 46만1000명(국내 총인구의 0.90%)으로 집계돼 2023년(45만6000명) 대비 1.0% 성장에 그치며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들이 보유한 총금융자산은 2826조원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으며, 부동산자산은 2천802조원으로 법인명의 부동산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10.2% 증가했다. ‘한국 부자의 투자 행태’ 부분을 살펴보면 금융투자를 통해 수익을 경험한 한국 부자가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과거 1년 간 금융투자 수익을 경험한 부자는 32.2%에 달했고 반대로 손실을 경험한 부자는 8.6%에 그쳤다. 금융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한국 부자의 안정지향적 투자 성향은 줄고(전년 대비 -7.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유일 ‘글로벌 여행 기술&마케팅 콘퍼런스 서울 2024(WiT 서울 2024)’가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트래블 테크 기업 타이드스퀘어와 글로벌 여행 미디어 그룹 WiT (Web in Travel)가 공동 주최한 이날 콘퍼런스는 역대 최대 규모로 200여 개 기업에서 450여 명이 참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콘퍼런스는 작년과 동일하게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틀간 구글/대한항공/마이리얼트립/아고다/포커스라이트/하나투어 등 글로벌 기업의 리더 45명이 연사 및 패널로 참석해 여행 산업 동향과 최신 기술 및 마케팅 방법을 공유하며 여행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했으며, 네트워킹 시간도 별도로 마련해 풍성한 비즈니스 기회도 제공했다. □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한국 트래블 테크 서밋 2024’ 연계 개최 ‘한국 트래블 테크 서밋 2024’는 지난 11월26일 중심 국내 관광 스타트업 10개 기업 쇼케이스, 스타트업의 성장 사례, 글로벌 사이트의 인사이트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관광공사 김동일 관광산업본부장의 개회사, 문화체육관광부 김근호 관광산업정책국장의 환영사, WiT 여시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기업 오마이컴퍼니가 중소벤처기업부 ‘2024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총 60억원의 펀딩금액을 모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200% 이상 상승한 실적으로, 특히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소상공인 기업 90여개사가 참여할 만큼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오마이컴퍼니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민간투자연계형 매칭융자 사업의 운영기관으로도 선정됐다. 오마이컴퍼니는 증권형 펀딩 성공 시 모집금액의 최대 5배수까지 융자를 매칭지원, 현재까지 50개 기업 총 170억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확정했다. 오마이컴퍼니는 증권형을 진행하는 소상공인에게 추가 자금 연계를 지원 중이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반려동물 맞춤영양제를 개발하기 위한 자금을 조달한 퍼펫은 25명으로부터 총 1억2천여만원, 자동 분자유전 검사장치를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메듀스는 투자자 74명으로부터 총 3억1천여만원의 모집에 성공한 바 있다. 오마이컴퍼니 성진경 대표는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통해 불경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고민하고 있는 판로 개척과 자금 조달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2024년 핀테크 큐브 및 디지털 금융기술 내재화 사업 통합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성과 공유회는 핀테크 큐브 입주기업 25개 사와 디지털 금융기술 내재화 사업 수혜기업 12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핀테크 큐브는 핀테크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과 국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사무공간 및 핀테크 특화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디지털 금융기술 내재화 사업은 핀테크 분야 우수 아이템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이 성장을 가속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금융기술 내재화 자금 및 핀테크 특화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과공유회는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했다. 1부는 1년간 사업 운영 결과를 보고하고 핀테크 큐브 입주기업, 디지털 금융기술 내재화 사업 수혜기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한 후 다양한 부문별 우수성과 기업 시상을 진행했다. 2부는 ‘패널 디스커션 Big Question’이라는 제목으로 ‘2024년 핀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회고 및 2025년 예측’, ‘K-핀테크,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는가! 글로벌 핀테크사로의 성장 전략’ 등 핀테크 기업의 생존과 관련된 주제에 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저가격·소포장’ 소비 트렌드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고 있으며, 경제적 효율을 중시하는 소비 방식이 확산됐다"는 소셜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 종합 커뮤니케이션그룹 KPR (사장·김주호) 부설 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소가 623만 건의 소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물가’와 관련된 키워드의 언급량이 2024년 1월 44만8124건에서 11월 86만2136건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지수와 비교한 결과,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4.4로 상승세는 둔화됐으나 물가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물가지수의 완만한 상승에도 불구하고, 고물가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한 점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지출에 대한 부담이 여전히 많다는 것이 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소의 분석이다. 일상적인 소비 상황에서 여전히 경제적인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경향이 보였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 소비자들은 저성장 상황 속에서 경제적 효율을 챙기는 소비 행동을 보이며 슬기롭게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포장과 저가격 제품을 선호하며, 대형마트의 푸드코트, 균일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Gen AI가 크리에이티브 산업의 경계를 계속 넓히고 있는 가운데, AI가 생성한 콘텐츠가 브랜드와 에이전시에 의해 광고 등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효과적인 광고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인사이트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평가를 우선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세계 최고의 소비자 인텔리전스 회사인 닐슨IQ(NielsenIQ, NIQ)는 최근 소비자의 뇌가 AI 생성 광고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한 획기적인 새로운 연구를 15일 발표했다. NIQ는 오는 2025년 1월 9일 오전 10:00(태평양 표준시)에 열리는 CES 2025 패널 세션에서 '변화에 적응하기: 광고 전략의 인구통계학적 변화'(Adapting to Change:Demographic Shifts in Advertising Strategy)에서 전반적 세대별 고려 사항에 걸쳐 이러한 연구 결과에 대해 발표한다. 이는 이 새로운 기술의 기회와 도전을 탐색하는 광고주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NIQ의 전략 분석 및 인사이트(Strategic Analytics & Insights) 부문 사장인 라몬 멜가레호(Ramon Melgarejo)는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브랜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의 사회이동성은 지난 15년 동안 경직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 사회에서 상위 계층으로 이동하는 가능성이 지난 2006년보다 2022년 더욱 축소된 것으로 조사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또한, 한국 사회이동성의 현재 수준은 OECD 평균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고혜원)은 12일(목) ‘KRIVET Issue Brief 293호(PISA 데이터로 살펴본 주요국의 사회이동성 비교)’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OECD,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2006~2022)’ 자료를 분석했다. PISA는 OECD가 주관하는 국제학업성취도 평가로, 3년마다 전 세계 15세 학생들의 학업 능력을 평가하는 대규모 국제 비교 조사다. 특히, 학업성취도(읽기, 수학, 과학) 점수와 부모의 사회·경제적 배경(economic, social and cultural status, ESCS)을 활용해 사회이동성을 측정했다. 주요 분석 결과(KRIVET Issue Brief 293호 참조)는 다음과 같다. 한국 사회에서 상위 계층으로 이동하는 가능성이 지난 2006년보다 2022년 더욱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인 세명 중 한명은 앞으로 12개월 이내에 암호화폐에 투자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암호화폐를 가장 잘 설명하는 개념으로는 ‘미래의 화폐’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암호화폐는 투기·사기·범죄와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와 연관되는 경우가 많았으며, 시장 변동성은 여전히 한국인들에게 가장 큰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 드러났다. 블록체인 및 Web3.0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 '컨센시스'Consensys는 국제 리서치 데이터 분석 그룹 유고브(YouGov)와 함께 온라인으로 실시한 암호화폐 및 Web 3.0에 대한 두 번째 설문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디지털 자산 지갑 메타마스크(MetaMask)를 개발한 컨센시스는 지난 2023년에 발표한 첫 번째 보고서에 이어 18개국 1만8천명으로 표본을 확대했다. 또한, 암호화폐·Web3.0·탈중앙화에 대한 글로벌 인식을 조명하는 동시에 국내 동향에 대한 심층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번 조사에는 한국의 18~65세 남녀 1천명이 참여했으며, 응답자 대부분이 암호화폐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Web3 개념에 익숙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15%에 불과했다. 설문조사 주요 내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