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10월 유방암의 달을 기념하며 ‘제1회 케어케어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열려 귀추가 주목된다. 케어핏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서울 관악구 로뎀MD 본사에서 림프부종 유방암 행사인 ‘제1회 케어케어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케어핏은 암 환우를 위한 항암 케어 제품과 림프부종 환우를 위한 치료 재료를 공급해 온 전문 회사다. 이번 행사는 창립 20주년을 맞은 케어핏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숙원사업이자 림프부종 환우회 결성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환우 대상 여성암·림프부종 관련 자가관리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온 케어핏은 앞으로도 환우들의 정서적 지지와 복지·의료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인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페스티벌은 ‘오늘 만큼은 마음껏 웃고 즐기자’라는 슬로건 아래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PART 1 : 내 질환에 맞는 식단 배우기(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김지현 임상영양사) · PART 2 : 림프필라테스 강의(sy림프필라테스 오소영 원장) · PART 3 : 글짓기왕·붕대감기왕 콘테스트(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안미경 물리치료사) · PART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IP를 위한 블록체인 인프라 스토리(대표 이승윤)의 자사 생태계 프로젝트 아리아 프로토콜(Aria Protocol, 이하 아리아)이 글로벌 디지털 아트 플랫폼 ‘세디션(Sedition)’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시각예술 IP 확장과 새로운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아리아는 스토리 블록체인 위에 구축된 IP 기반 플랫폼으로, 창작자와 투자자가 음악·미술·방송 등 다양한 창작물을 실물자산(RWA) 형태로 거래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디션은 전 세계 현대미술 작가와 컬렉터를 연결하는 디지털 아트 플랫폼으로, 오노 요코(Yoko Ono), 레픽 아나돌(Refik Anadol), 트레이시 에민(Tracey Emin)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 작품 감상, 소장, 스트리밍은 물론 아티스트가 로열티를 통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모델을 제공하며, 삼성, LG, 소니, 글로벌 문화기관 등과 협력해 박물관 수준의 작품을 전 세계 스크린에 선보이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아리아는 음악 중심의 IP에서 시각예술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웹3 기반 RWA 투자자와 창작자 커뮤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최휘영)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김장호)가 주관하는 ‘2025 아트 스타트업 데이’가 오는 11월 3일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Arts Korea Lab)에서 개최된다. ‘아트 스타트업 데이’는 올해 예술분야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예술기업들이 민간 투자자, 대·중견기업과 함께 협력과 성장을 모색하는 자리며, 일반 참여자들도 예술기업과 교류할 수 있도록 총 3부로 구성된 행사다. 1부는 ‘2025 예술분야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예술기업 65개사와 창업보육사 4개사(△피지벤처스 △와이앤아처 △페인터즈앤벤처스 △엠와이소셜컴퍼니)가 주요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새로운 투자유치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예술기업 IR 데모데이와 투자자와의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진다. 3부는 예술과 대·중견기업 간의 협력사례를 공유하는 오픈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날 △현대백화점 Art&Culture 이해찬 팀장과 △러쉬코리아 윤소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패널로, △경제 유튜브 시즈(SEIZE) 호스트 및 작곡가 장우준 대표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예술협력 사례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예술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어빌리티시스템즈(대표·신재일)는 지난 21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제2회 AI DAY’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AX시대의 공공서비스 혁신전략 : Agentic AI와 함께하는 지능형 업무 전환과 준비’를 주제로 열렸다. 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이 이끄는 미래 공공서비스의 혁신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신재일 어빌리티시스템즈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AX시대 생존 전략 △AI 기술의 발전 방향과 Agent 기반 업무 자동화 △공공분야 AI 대전환 현황 △공공 AI 도입전략 △기술 워크숍 등 총 4개 세션과 패널 토론으로 진행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김영민 사무관은 ‘세션2 AI사례 - 공공분야 대전환 현황’ 발표를 맡아 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AI 사례를 공유해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세션 전반에 산학연 주요 기관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공공서비스의 AI 활용 전략과 최적의 AI Agent 도입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어빌리티시스템즈는 AI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아 사내 AI 연구소를 설립하고, Multi-LLM 아키텍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기술 및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한국에머슨(대표·정재성)은 친환경 선박 및 해양 추진 장치 전문기업 빈센(VINSSEN, 대표·이칠환)과 메가와트(MW)급 연료전지 시스템의 통합 제어기 솔루션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22일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조선·해양 산업 전문 전시회 ‘코마린(KORMARINE) 2025’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빈센의 모듈형 연료전지 시스템 확장과 상위 제어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한다. 컨테이너선, 원유 운반선, LNG선 등 대형 상선은 최소 10MW 이상의 추진 전력을 내는 특화된 고출력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단일 유닛에서 높은 출력을 구현함으로써 제어 시스템을 단순화하고, 시스템 통합과 유지 보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전략적 의미를 가진다. 양사는 자동화 컨트롤러, 계측기, 밸브 등 제어·계측·안전 기능이 통합된 제어 솔루션을 구성하고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선박 추진 시스템의 효율성과 안정성 향상에 기여하며, 해양 에너지 분야의 기술 경쟁력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의 ‘K(케이)-콘텐츠 지식재산권(IP) 융복합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완성된 13개 콘텐츠가 23일부터 26일까지 스타필드 고양점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킵(KIP) 페스타: 큐브 탐험’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된다. ‘K-콘텐츠 지식재산권(IP) 융복합 제작 지원’ 사업은 경기도가 2023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도내 중소 콘텐츠제작사가 경기도와 협약을 체결한 대기업의 우수 지식재산권(IP) 및 중소 콘텐츠제작사가 보유한 자체 IP를 기반으로 첨단 기술과 다양한 장르·산업의 융복합 모델을 발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에스에이엠지(SAMG)엔터테인먼트의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쫀냐미’, 그램퍼스의 ‘마이리틀 셰프’, 밴드 넬(NELL)의 공연·음원, 한국 만화 1세대 ‘꺼벙이’와 ‘서유기’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인기 IP와 유망 IP를 활용한 실감 콘텐츠, 굿즈, 숏폼 드라마, 감성 게임 등 다채로운 2차 콘텐츠가 공개된다. 스타필드 고양점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진행되는 성과 전시는 방문객이 직접 콘텐츠를 체험하고 즐길 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메디컬 트레블 코리아(Medical Travel Korea)를 운영하는 레드테이블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외국인환자 유치등록기관의 글로벌 홍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외국인환자 유치등록기관 다국어 정보등록(검색포털)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환자 유치등록 의료기관의 주요 정보를 글로벌 플랫폼에 영어·일본어 등 다국어로 등록하고, 유치등록기관임을 명시해 해외 환자의 접근성과 유입 경로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내용에는 △의료기관 정보의 다국어 번역(영어·일본어) △구글 플랫폼 내 정보 등록 및 현행화 지원 △외국인환자 대상 키워드·콘텐츠 등록 지원 △온라인 마케팅 교육 제공 등이 포함된다. 지원 대상은 현재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외국인환자 유치등록 의료기관이며, 신청은 10월 24일(금) 18시까지 담당자 이메일(moonoh@redtable.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메디컬 트레블 코리아 도해용 대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각 의료기관의 온라인 노출이 확대되고, 글로벌 환자 대상 마케팅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레드테이블(REDTABLE) 홍보영상 레드테이블은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가 오는 23~24일 양일간 경기도를 기후경제 대전환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의 핵심 부대행사인 ‘기후테크 세미나’를 통해 ‘기후금융과 기후테크의 투자·정책·시장 전략’을 심층 논의하며 기후테크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 ‘기후경제 비전’ 선포와 ‘협력 얼라이언스’ 출범 오는 24일 개막식에서는 경기도의 ‘기후테크 비전 선언’이 진행된다. 경기도는 이 자리에서 ‘2026년까지 기후테크 스타트업 100개사 육성’, ‘2030년까지 3개 유니콘 기업 육성’ 목표를 제시하며 기후경제 선도지역으로의 의지를 다진다. 또한 경기도와 공공기관, 대기업, 투자사, 기후테크 기업 등 총 20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기도 기후테크 얼라이언스’ 협약식이 열린다. 이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저해하는 규제 개선부터 투자 유치, 실증 사업 연계까지 전방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성장의 ‘플레이 그라운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 심층 논의의 장, ‘기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디지털 자산 분야를 선도하는 수호아이오와 혁신적인 블록체인 기술 기업 오로치 네트워크가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글로벌 정산망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기관용 스테이블코인 및 토큰화 자산의 글로벌 정산 인프라 구축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또한, 아시아태평양을 넘어 전 세계 금융 시장으로 확장 가능한 규제준수형 인프라 개발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호아이오는 기관 대상 다중 통화 스테이블코인 외환거래와 실시간 결제·정산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남산’을 중심으로 국내외 금융사들과 협력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결제 환경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오로치 네트워크는 세계 최초의 제로지식 데이터 가용성 레이어(zkDA Layer)와 zkDatabase를 통해 금융 규제 요건을 충족하는 투명하고 안전한 데이터 검증 및 다중 체인 연동 기술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민감 금융 정보를 보호하면서도 실시간 검증이 가능한 최첨단 인프라로 글로벌 주요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각자의 기술과 노하우를 융합해 KYC/AML을 포함한 각국의 규제 요건을 충족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신약 개발 전문 기업 지놈앤컴퍼니(대표 홍유석·배지수·박한수)는 신규타깃 ADC 치료제 후보물질 ‘GENA-120’의 비임상 주요 데이터를 최초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놈앤컴퍼니는 오는 11월 3~6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월드 ADC 샌디에이고(World ADC San Diego 이하 월드 ADC)’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개하고, 기술 협력을 논의한다. 월드 ADC는 전 세계에서 1000여 명 이상의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 연구자, 투자자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ADC 콘퍼런스로, 최신 ADC 개발 전략과 새로운 기술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지놈앤컴퍼니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GENA-120’의 주요 데이터를 공개하는 한편 구체적 협력을 위한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규타깃 ADC 치료제 후보물질 ‘GENA-120’은 자체 플랫폼 ‘GNOCLE™’을 통해 발굴한 신규타깃 ‘GICP-120’을 표적으로 하는 TOPO I(Topoisomerase I) 억제제 기반의 항체약물접합체(ADC)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GICP-120의 두경부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식도암, 위암 등 다양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숏폼 콘텐츠 제작의 선두 주자인 ‘영찍남’(ycn_videographer)과 숏폼 드라마 제작의 선두 주자 ‘YAJA CAMP’(yajacamp)와 숏폼 드라마 전문 레이블 ‘STUDIO YAJA’이 ㈜야자(YAJA)를 설립했다. ㈜야자(YAJA)의 출범은 한국 숏폼 드라마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과 글로벌 무대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야자(YAJA)는 숏폼 드라마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신규 법인이다. YAJA CAMP와 영찍남 계정을 통해 누적 조회수 17억 회와 팔로워 160만 명을 기록하며 숏폼 드라마 분야에서 주목받는 제작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법인 설립을 통해 두 계정을 통합한 스튜디오로서 월 1억 회 이상의 임프레션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광고주 유치와 우수 인재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4년 7월 론칭한 YAJA CAMP는 ‘1분 만에 마음에 불을 지핀다’라는 슬로건 아래 단기간에 괄목할 성과를 거두었다. 광고비를 전혀 투입하지 않고도 3개월 만에 팔로워 10만 명을 달성하며 누적 조회수 5억 회를 돌파, 숏폼 드라마 분야에서 급부상한 제작사로 부각됐다. 지난 2023년 9월 개설된 영찍남(y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6월 기후 재난안전 센서 개발 전문가 홍성민 대표와 신해정 부대표가 엣지온(EdgeOn)을 설립했다. 이들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피해를 기술로 해결하자’는 공감대에서 출발해 AI 기반 기후 데이터 혁신을 목표로 회사를 세웠다. 엣지온은 엣지단(현장 단말기)에서 직접 강우 데이터를 분석·저장하는 AI 센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관측센서단에서 스스로 데이터를 측정·저장·분석을 통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1차 위험 판단이 가능해 재난 대응 공백을 최소화한다. 또한 클라우드에서는 기상청 데이터를 통합해 AI가 종합적으로 판단을 내리고, 실시간으로 지역별 위험 알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엣지온은 광역 단위 중심의 기존 예보 체계가 커버하지 못했던 관측사각지대를 해결하는 초국지적 재난대응 기술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술적 차별성의 핵심은 제한된 연산·저장·전력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엣지 AI 알고리즘에 있다. 엣지온은 센서 제조 기술과 AI 알고리즘을 모두 자체 보유해 기존 장비들이 가진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는 국내 유일의 통합형 기후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창업 1년차에 불과하지만 엣지온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기후테크 스타트업 '엣지온'(EdgeOn)이 창업 불과 3개월 만에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짧은 기간임에도 기술력과 공공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로, 향후 성장세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엣지온은 올해 6월 기후·재난안전 센서 개발 전문가 홍성민 대표와 신해정 부대표가 공동으로 창업한 기업이다. 두 창업자는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피해를 기술로 줄이자’는 목표 아래 AI 기반 재난 대응 솔루션을 개발하며 사업을 시작했다. 회사는 창업 초기부터 정부와 공공기관의 여러 지원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빠르게 입지를 다졌다. 환경부의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예비창업패키지)’을 비롯해 신용보증기금 NEST 17기, 국토교통과학진흥원의 넥스트챌린지, 경기도 AI 혁신클러스터의 AI 멤버십 기업으로 잇따라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성과는 기술력뿐 아니라 사업의 공공적 필요성과 혁신성을 함께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벤처기업 인증은 정부가 기술성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로, 스타트업의 공신력 확보와 자금 조달,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제도적 지원이 뒤따른다. 또한, 법인세 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유조이게임즈는 모바일 및 PC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자사의 정통 MMORPG ‘린M: 잊혀진 유산’이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리니지 라이크’의 본질을 계승하면서 ‘클래스 전쟁’이라는 새로운 경쟁 구조로 RPG 장르의 판을 새롭게 뒤흔들 예정이다. 린M: 잊혀진 유산 공식 PV ‘린M: 잊혀진 유산’은 신들이 떠난 세계 ‘클레문도’를 배경으로 플레이어가 빛의 계승자가 돼 운명을 거스르는 여정을 그린다. 플레이어는 직업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성장 시스템과 신격 조합을 통해 고유한 전투 스타일을 완성하며, 신격을 흡수해 새로운 신으로 진화할 수 있다. 게임은 실시간 PVP 및 대규모 공성전, 시네마틱 연출이 강조된 전투, 그리고 클래스 중심의 전쟁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특히 유저 주도형 경쟁 콘텐츠로 구성된 세 가지 핵심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첫째, ‘루비 광차’ 콘텐츠는 거래 가능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경제형 시스템으로, 일명 ‘쌀먹’하려면 반드시 참여해야 하는 콘텐츠이다. 거래소를 털 듯 경쟁하는 역동적 경제 구조를 바탕으로, 참여하지 않으면 손해를 볼 만큼 강력한 몰입 요소를 제공한다. 둘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전문기업 아이브릭스는 버티컬 AI 에이전트 시장 공략을 위해 자체 개발한 소형언어모델(sLLM) ‘세레브로(Cerebro)’와 언어모델 통합 운영 플랫폼 ‘세레브로 스튜디오(Cerebro Studio)’를 고도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솔루션은 기업의 기존 시스템과 연동해 실제 업무 흐름에 바로 편입될 수 있도록 설계돼 버티컬 AI의 실질적 도입을 지원한다. 최근 국내외 정부와 기업에서는 데이터 정제와 도메인별 AI 모델 개발을 넘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자동화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버티컬 AI 에이전트’의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버티컬 AI 에이전트는 각 산업의 핵심 데이터, 업무 규정, 프로세스를 깊이 이해하고 적용해 기존의 범용 챗봇이나 자동응답 시스템을 뛰어넘는 성능을 보인다. 이는 반복 업무의 자동화, 규제 준수, 정확도 및 처리 속도 개선뿐 아니라 24시간 연속 서비스와 운영 비용 절감 효과까지 제공한다. 특히 금융·의료·공공 등의 규제 환경에서는 도메인 특화 역량이 경쟁력이 된다. 하지만 실제 버티컬 에이전트의 업무 적용에는 프롬프트 설계, 목적 정의, 모델 선정, 도메인 맞춤 파인튜닝, 기존 시스템(E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