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방성빈)은 31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3년도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 지수(KCPI : Korean Consumer Protection Index)’ 지방은행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 지수(KCPI)는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를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품질에 대한 체감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2023년도 금융 산업 부문에는 10개의 금융업권별 총 72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조사가 실시됐다. 부산은행은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CX익스프로러(고객패널) △금융소비자보호 영업점 통합컨설팅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점검반도 신설했다. 또한 고객의 의견이 반영된 상품개발, 서비스 강화 및 제도개선, 불완전판매 예방활동 등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와함께 △시니어 서포터즈 제도 △이동점포 △어르신 전용 상담센터 등을 운영해 금융소외계층의 금융활동 지원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부산은행 박영준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부산은행 전 직원의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세븐일레븐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31일 주요 해외 세븐일레븐을 통해 현지 편의점 인기 상품을 직소싱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글로벌 인기 상품은 미국, 태국, 대만, 베트남, 일본 등 5개국 현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36종의 히트 상품으로 국가별로는 대만 4종, 미국 3종, 태국 4종, 베트남 2종, 일본 23종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베트남 세븐일레븐 자랑하는 전통 쌀국수 '비폰닭고기쌀국수' ▲태국 과자 판매 1위 새우과자 '오쿠스노' ▲대만 현지인들의 최애 먹거리 우육면을 컵라면으로 만든 '만한대찬' ▲일본여행 편의점 필수 구매 상품으로 알려진 '랑그드샤화이트초코', '스트롱사와레몬' 등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글로벌 상품 교류 확대 프로젝트' 아래 지난 6월 미국 세븐일레븐의 베스트셀링 와인 '베어풋'과 일본 세븐일레븐의 '스카치위스키하이볼', 7월에는 대만 세블일레븐의 과일향 탄산주 '츄하이'를 단독 소싱했다. 세븐일레븐은 글로벌 상품 교류 프로젝트를 기념해 11월 한 달간 '2023 글로벌 세븐일레븐 푸드 페스타'를 진행하고 서울 잠실 챌린지스토어점에서는 팝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반려동물 리빙 토털 브랜드 어반포즈(대표·신준호)가 ‘하이포알러지 500Da(달톤)’를 네이버 닥터펫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30일 신규 론칭했다. 하이포알러지는 덴탈츄 타입의 반려견 영양제 브랜드 ‘닥터뉴트리코어’의 두 번째 라인업이다. 닥터뉴트리코어는 강아지의 구강 관리를 위해 급여하는 덴탈껌의 코어 부분에 영양제를 결합해 급여의 편의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줄인 제품으로 반려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몰이 중이다. 올해 7월 출시한 ‘보스웰리아 100’은 관절영양제와 덴탈껌을 결합, 소비자의 큰 호응을 끌어내며 출시 3개월 만에 1차 생산분(6만개)이 모두 판매돼 2차 생산에 들어갔다. 두 번째 라인업인 닥터뉴트리코어 하이포알러지 500Da는 아토피-알레르기가 있는 강아지들에게도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도록 500달톤 이하로 가수분해한 새우를 단백질원으로 사용한 게 특징이다. 식이 알레르기는 대개 단백질 분자에 대한 면역 반응으로, 단백질 분자를 작게 가수분해하면 알레르기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저알레르기 사료나 알레르기 처방식의 경우 3000~1만달톤의 가수분해 단백질원이 사용되는데, 하이포알러지 500D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30일 지방은행 최초로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IT서비스 관리·운영에 관한 국제표준규격인 ISO20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20000 인증은 IT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나 조직이 소비자 요구에 맞도록 효과적으로 서비스를 관리하고 제공할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를 검증하는 국제 표준 인증 체계다. 영국표준협회(BSI)가 현장 실사를 통해 국제 표준 준수 여부를 검증하고 인증한다. 부산은행은 이번 인증 획득으로 IT서비스 및 정보보호 분야에서 국제표준 ISO20000과 ISO27001 인증을 모두 취득하게 돼 체계적이고 안전한 IT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기관임을 인정받았다. 부산은행 김영규 IT본부장은 “이번 ISO20000 인증으로 부산은행이 고객에게 효율적이며 편리한 I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글로벌 표준에 따라 IT서비스 관련 내부통제를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웹사이트: https://www.busanbank.co.kr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 27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유명순 은행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유 행장은 지난 2020년 10월부터 3년간 한국씨티은행을 이끌었으며 새 임기는 2026년 10월 27일까지 3년이다. 지난달 열린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유 행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위원회는 유명순 은행장이 지난 임기 동안 수익 모델의 전략적 재편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금융에 집중하며 은행 역량을 강화했고 조직문화 활성화, 지속가능경영 추진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 성과를 내고 있는 점을 추천 이유로 밝혔다. 위원회는 또한 유 행장이 리스크 관리에 역점을 두고 내부통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최근 은행권에서 빈발하고 있는 사고를 성공적으로 예방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유명순 은행장은 앞으로 연임 임기 동안 씨티그룹 내 핵심 시장으로서 한국씨티은행의 입지를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금융그룹(회장·임종룡)은 26일 3분기 실적발표에서 2023년 3분기 누적 기준 2조4천38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3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43.9% 증가한 8천994억원에 달한다. 이는 우리금융그룹이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여서 주목을 받고 있다. 3분기 누적 순영업수익은 7조49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조달비용 증가세가 지속했음에도, 올해 기업대출 중심의 견조한 대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8978억원으로 3분기 중 유가증권 등 일부 부문 손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수료이익의 꾸준한 성장세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3.3% 증가했다. 판매관리비용률은 영업수익 회복과 적극적인 비용관리를 통해 40.6%를 기록하며,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경영 효율화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대손비용은 3분기 누적 1조786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에 발생한 대손비용은 2분기 대비 53.1% 감소한 2608억원으로 경상 대손비용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주요 건전성 지표인 NPL비율은 그룹 0.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26일 서울 용산구 레이어20에서 코오롱스포츠 브랜드 론칭 50주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코오롱스포츠는 ‘스포츠’, ‘레저’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던 1973년 무교동에 첫 번째 매장을 열고 반백 년 동안 우리나라의 레저문화를 이끌어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경애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부사장은 코오롱스포츠가 50년 역사를 유지한 배경으로 '헤리티지'(유산)와 '연구개발'(R&D), '지속가능성' 등 3가지를 꼽았다. 한 부사장은 "코오롱스포츠는 상록수처럼 한결같은 모습으로 50년을 지나왔다. 고성장을 이룬 대한민국의 다양한 지내온 저력으로 미래 50년을 위한 출발점에 선 것"이라며 "끊임없는 혁신과 꾸준함으로 항상 고객을 감동시키고 감탄하게 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오롱스포츠는 지속적인 R&D(연구개발)를 바탕으로 코오롱그룹 경영철학인 ‘One & Only’를 고객 접점에서 풀어냈다. 대표 상품으로 프리미엄 다운 ‘안타티카’가 있다. 안타티카는 남극 극지연구소의 피복 지원을 위해 강추위를 견딜 수 있도록 개발됐다. 2012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이탈리안 정통 에스프레소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커피 전문기업 코디아가 친환경 수동 에스프레소 메이커 'ROK PRESSO'와 원두커피 'PRESSO COFFEE'를 출시했다. 신제품 POK PRESSO는 전기 없이 손으로 직접 압력을 생성하는 수동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원두와 물 단 2가지 재료만으로 에스프레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수동 에스프레소 메이커다. 전통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추출 방식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유려한 곡선형 보디 디자인과 컴팩트한 사이즈는 인테리어 포인트 오브제로 연출하기 좋고 무게도 가벼워 수납 및 이동이 편리하다. POK PRESSO 출시와 함께 코디아는 PRESSO COFFEE 원두 6종을 선보였다. 밀라노, 포지타노, 토스카나 등 이탈리아 지명의 이름을 딴 6종의 커피는 전통 이탈리아 에스프레소의 풍미를 살리고 원두의 맛과 향을 통해 이탈리아 문화적 감성을 구현하는 컨셉으로 로스팅됐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 절차와 관련해 "합병은 주주들이 원해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 회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타워2에서 열린 셀트리온 그룹 합병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회사를 합치는 일이 흔치 않다 보니 쉽지 않았다. 하지만 합병을 이뤄내면 기존 투자자는 물론 미래 투자자에게도 좋을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기업 합병이 연내에 차질 없이 마무리되도록 준비하겠다”며 “주식매수청구권 한도인 1조원 이상이 나와도 무조건 관철하겠다”고 강조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23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참석 대비 97.04% 찬성으로 합병 계약서를 승인했다. 같은 시간 셀트리온헬스케어도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임시 주총을 열고 참석 대비 95.17%의 찬성으로 합병 계약서 승인의 건을 가결했다. 서 회장은 “짐펜트라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블록버스터 신약이다. 미국에서 신약 허가 절차를 밟고 허가를 받았다는 것만으로도 거대한 스텝”이라며 “짐펜트라가 2030년 매출 12조, 신약 매출 5조원의 비전을 달성할 비전의 선봉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오늘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을 맞아 대규모 온·오프라인 한우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하며 홍보활동을 열었다. '소프라이즈 2023 대한민국 한우세일'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을 맞아 전국적으로 한우 소비 붐을 조성하고 한우농가 및 소비자의 상생을 위해 25일 광화문 스페이스라온에서 이동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과 한우 명예 홍보대사인 역사여행작가 박광일 대표 등과 함께 한우 소비 활성화를 홍보했다. 이번 할인판매 행사는 오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약 열흘간 농축협매장,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이 참여해 정사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참여 매장은 농축협매장,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롯데슈퍼, 현대백화점, 탑 마트, 메가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SSG닷컴, 쿠팡, 지마켓/옥션, 롯데온, 티몬 및 한우영농조합 매장 등이다. 한우자조금도 오는 30일부터 1월 3일까지 5일간 '온라인 한우장터'를 개최해 대형매장 정상가 대비 최대 60%까지 한우를 할인 판매한다. 이동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11월 1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크리스피크림도넛, NC 신규게임 '퍼즈업 아미토이' 컬래버 신제품 4종 출시 도넛 프랜차이즈 브랜드 크리스피크림도넛이 엔씨소프트 신규 게임 '퍼즈업 아미토이'와 컬래버한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퍼즈업 아미토이'는 지난달 26일 엔씨소프트가 선보인 캐주얼 게임으로 3개 이상의 블록을 맞추며 헤르피, 포핀, 퐁구 등 귀여운 캐릭터와 즐거운 모험을 떠나는 모바일 게임이다. 크리스피크림도넛은 전 연령층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 이미지와 간편한 조작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퍼즈업 게임의 이미가 부합해 신제품 컬래버를 기획했다. 게임 속 메인 캐릭터를 활용한 도넛으로 구현한 이번 컬래버 신제품은 달콤한 오리지널글레이즈드에 로투스스프레드를 입히고 헤르피 사인판을 올린 ▲가이드 헤르피, 진한 멜론크림을 가득 담은 ▲메이트 포핀, 달콤한 초콜릿아이싱과 캐릭터 사인판을 토핑한 ▲댕신 퐁구, 망고스프레드와 스프링클 토핑으로 팡팡 터지는 즐거움을 담은 게임을 표현한 ▲플레이 퍼즈업 총 4종이다. 퍼즈업 컬래버 신제품은 오는 11월 30일까지 크리스피크림도넛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크리스피크림도넛 관계자는 "다채로운 토핑과 달콤한 도넛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제경쟁력연구원(IPSNC)과 국가브랜드진흥원(Institute of Nation Brand Promotion)이 공동 주관하는 ‘국가경쟁력 및 국가브랜드 글로벌 콘퍼런스’가 오는 26일 개최된다. 공동 주관사 두 곳은 20년간 국가 경쟁력과 국가 브랜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결과를 발표해 오고 있는 기관이다.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와 산업정책연구원(IPS) Switzerland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UNITAR뿐만 아니라 Franklin University Switzerland(스위스 프랭클린대학), The Washington Times(워싱턴 타임즈), aSSIST University(서울과학종합대학원) 등 다수의 글로벌 파트너들이 함께 해오고 있다. 올해 콘퍼런스에서는 62개국에 대한 국가경쟁력 랭킹이 발표될 예정이다. 국가 경쟁력을 연구하는 또 다른 기관인 IMD나 WEF와 달리 IPS 국가경쟁력 연구는 Michael E. Porter의 cost strategy와 differentiation strategy라는 두 개의 구별되는 전략을 녹여낸 랭킹을 산출한다. 랭킹의 결과를 통해 우리는 구체적으로 국가들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11개월 만에 사우디 리야드에서 개최한 최근 개최된 ‘한-사우디 투자포럼’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중동 자동차 공장 설립 계약 등 총 46건의 MOU와 계약이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사우디 리야드에서 개최한 이번 '한-사우디 투자 포럼'에서 40건의 MOU와 6건의 계약을 체결하며 경제협력 모멘텀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진행됐다. 한국경제인협회와 사우디 투자부와 공동으로 개최한 '한-사우디 투자포럼'은 11개월 만에 두번째로 열린 것이다. 이번 성과는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첫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에너지, 인프라, 제조·첨단 신산업, 금융 등 분야 협력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에너지 분야에서 한전과 포스코홀딩스, 롯데케미칼이 사우디 아람코와 함께 총 사업비 155억 달러 규모의 블루암모니아 생산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하는 등 수소 분야에서 3건의 협력 성과를 이뤘다. 또한 원유 공동비축, 공동 입찰 참여 등 7건의 계약 및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현대건설과 사우디 투자부 간 부동산 및 인프라 분야 투자 협력을 비롯해 사막 지대에 수자원 공급을 위한 해수담수화 사업, 네옴 등 스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2023 대한민국 건축문화제’가 오는 25일부터 19일까지 '문화서울 284'에서 열린다. 한국건축가협회(회장·천의영)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유인촌)의 공식 후원하는 이번 건축 문화제는 대한민국 건축문화의 현주소와 미래의 가능성을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과 세미나 등으로 꾸며진다. 이번 2023 대한민국 건축문화제는 도시건축의 미래변환이란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세미나 등을 개최한다. 주제기획전은 국내외 유명 건축가 및 미디어 작가가 다양한 전시로 참여한다. BIG, MVRDV, Migliore+Servetto, Mladen Jadric, SKM, 운생동, 하태석 등 건축가의 미래의 도시건축에 대한 다양한 모습과 생각을 만나볼 수 있으며, 특별히 미디어아티스트 이경화 작가의 작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25일 개막식에 앞서 대한민국 건축대전은 ‘건축토크쇼’란 제목으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는 공개 심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이어 권영걸(국가건축정책위원장)의 ‘공원같은 나라, 정원같은 도시’란 주제로 기조강연이 개최된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2023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젊은건축가상의 시상이 함께 진행된다. 주요 행사에서는 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65년 전통의 아시아 최대 광고 디지털 마케팅 페스티벌 ‘애드아시아(AdAsia) 2023 서울(조직위원장·김낙회)’이 오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공식 개막한다. 아시아광고연맹(AFAA)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이번 '애드아시아 2023 서울'은 오는 24일 전야제에 이어 25일 공식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총 나흘간 진행된다. 애드아시아는 지난 1958년 일본 도쿄대회를 시작으로 2년에 한 번씩 개최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1984년 서울, 2007년 제주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디지털 분야로 확장된 이번 애드아시아의 주제는 ‘변화·놀이·연결 : Transform·Play·Connect’로, 마케팅과 광고의 가치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전달하고 이를 통해 세상을 연결하는데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애드아시아 2023 서울에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시대에 광고와 마케팅을 새롭게 정의하고, 광고 및 디지털 마케팅은 물론 콘텐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와 기업들이 모여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도내 거주 이민자들의 실태를 파악해 맞춤형 사회통합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이민자 사회통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도내 외국인주민 수는 80만9천801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하지만, 이민자 사회통합 정책은 지역별·분야별로 다르게 운영되고 있어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는 이민자의 생활 여건, 고용, 교육, 사회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경기도형 사회통합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조사는 경기도 권역별 거주 외국인주민 500명 이상을 대상한다. 이들을 대상으로 △사회통합 수준 △이민자의 한국 생활에서의 어려움 △정책 인지도 및 서비스 이용 경험 △필요한 지원 정책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한다. 특히 의사소통, 안전, 노동, 교육, 주거, 보건복지, 사회 기여도 등 주요 항목을 집중 분석해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조사 결과를 31개 시군에 공유해 경기도 사회통합 정책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이달 중 조사표를 개발한 뒤 올해 하반기까지 실태조사와 정책개발을 완료하고, 관련 기관 및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에서 위탁운영 중인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가 이주민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장협의회, 경기지역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는 외국인 주민의 권리구제, 권익 증진, 정책개발, 네트워크 활성화 등 4개 분야를 중점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장협의회’는 용인시 등 9개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외국인주민 복지 관련 지원센터가 모여 만든 협의체다. 외국인복지센터장협의회는 외국인 주민의 정착을 돕기 위해 의료지원, 생활상담, 인재 양성 등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한다. ‘경기지역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적응을 위해 교육, 상담, 취업지원, 자녀교육,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도내 총 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그간 이주민 지원 업무는 기관마다 개별적으로 운영돼 효과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주민들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요구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영역은 ▲상담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시책 개발 ▲종사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외국인 고객을 위한 환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더즌 환전 키오스크’를 새롭게 도입한다. GS25는 지난 2023년부터 외국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해 △환전 서비스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Tax Refund) △외환 결제 서비스 △외국인 결제 수단 프로모션 운영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 규모는 1637만 명으로 전년 대비 48.4% 증가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K-편의점을 찾아 각종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GS25의 2024년 환전 서비스 이용객 수는 전년 대비 18배 증가했으며, 2024년 텍스리펀드 이용률은 전년 대비 935% 신장했다. 알리페이 및 위챗페이 등 외국인 결제 수단 이용 건수도 지난해 대비 2024년 126.7% 상승했다. 또한, 외국인 결제 수단 매출이 가장 높은 점포는 ‘GS25 뉴안녕인사동점’으로 나타났다. 이에 GS25는 올해 신규 환전 키오스크 도입을 통해 GS25만의 차별화된 외국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방성빈)은 7일 본점에서 삼성화재와 협약식을 갖고 김해국제공항 지점 및 환전소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출국만기보험 지급 서비스를 3월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 출국 만기보험’은 외국인 근로자의 퇴직금 보장을 위해 만들어진 보험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자는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출국만기보험(퇴직금)은 공항에서 직접 수령하거나 출국 후 14일 이내에 외국인 근로자 본인의 해외 계좌로 송금해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의 시행으로 그동안 부·울·경 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이 ‘외국인 근로자 출국만기보험(퇴직금)’ 수령을 위해 불가피하게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야 했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은행은 외국인 근로자가 공항에서 원활하게 출국만기보험금(퇴직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김해국제공항지점과 환전소 내 전담 창구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s://www.busanbank.co.kr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시가 올 한해 서울사는 외국인주민과 서울시의 상시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외국인주민 서울생활 살피미’를 찾는다. 선발되면 외국인 주민 관점에서 서울 생활 속 불편을 살피고, 실질적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일을 하게된다. 서울시는 오는 24일까지 ‘외국인주민 서울생활 살피미’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작년 법무부가 주관한 ‘이민자 사회통합 정책 컨설팅’ 성과보고회에서 선정된 우수사례이다. ‘외국인주민 서울생활 살피미’로 선발되면 서울시의 외국인‧다문화 정책에 대한 피드백을 비롯해 각종 축제와 시설에 대한 모니터링, 서울관광 등 외국인 입장에서 바라본 서울의 모습과 개선사항을 서울시로 전달하는 업무를 맡는다. 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한 외국인, 귀화인, 결혼이민자 중 한국어 또는 영어 구사가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24개국 외국인주민 40명이 살피미로 활동하며 386건의 다양한 서울살이 관련 제안을 했다. 예컨대 신림선 도시철도 승강장 안내문 자동 여닫힘 공지를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부착하거나 서울다문화엄마학교 온라인강의 중 차별적 표현에 대한 시정 요청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