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페르노리카코리아는 4일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퀸 에디션2' 글로벌 첫 론칭 행사를 열고 종로구 익선동 '누디트 익선'에서 2일간 진행했다. 페르노리카코리아가 공개한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퀸 에디션2'은 프레스티지 위스키 '로얄살루트(Royal Salute)'와 영국 패션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디자이너 '리차드 퀸(Richard Quinn)'의 협업으로 탄생된 매혹적인 디자인 두 번쨰 패션 컬렉션이다. 공개 행사에서는 디자이너 리차드 퀸(Richard Quinn)이 직접 내한해 특별 제작한 비스포크 드레스를 공개했다. 또 페르노리카코리아 프란츠 호튼(Frantz Hotton) 대표와 미구엘 파스칼(Miguel Pascual) 마케팅 전무, 로얄살루트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 마티유 들랑(Mathieu Deslandes)도 참석해 신제품을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 퀸 에디션 2'의 디자인은 이전과는 다른 차원의 획기적이고 매혹적인 스타일로 돌아왔으며 국내에서는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리차드 퀸의 시스니처 패턴인 장미 꽃잎과 하얀색 물방울 도트가 검은색 보틀에 수놓아진 '오렌지 로즈', 진한 녹색 보틀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윤종규 KB금융지주회장이 "9년간 노란 넥타이를 맬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퇴임을 두 달여 앞둔 윤 회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임기가 두 달밖에 남지 않았지만, 양종희 내정자가 가벼운 발걸음을 디딜 수 있도록 인수인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회장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까지 KB금융 CEO라는 중임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함께 달려주신 임직원과 성원해 주신 주주, 고객 등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14년도 첫 취임 당시를 떠올리며 "KB의 지배구조는 흔들렸고 직원들은 1등 DNA를 점차 잃어가는 상황이었다"며 "11월에 회장 취임 이후 임기 3년 동안 직원들의 자긍심을 회복하고 고객 신뢰를 되찾아 은행부터 리딩뱅크로 돌아가는 게 최우선 과제였고 이 때문에 회장과 은행장을 겸임하게 됐다"고 회고했다. 그는 "어떤 은행도 리딩뱅크에서 내려온 뒤에 다시 1등으로 올라간 사례가 없다며 1등 탈환을 비관적으로 보는 시각이 KB 내부에서도 있었지만 크게 걱정하진 않았다"며 "훌륭한 직원들과 단단한 고객 기반을 보유한 KB 저력을 알고 있었고 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김포에 소재하는 임팩트북이 20일 ‘이차전지, 전기차 및 연관산업(소재/광물/폐배터리) 시장실태와 참여업체별 사업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 전지(Battery)는 화학에너지를 전기화학적 산화, 환원반응에 의해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장치다. 크게 분류하면 화학전지와 물리전지로 구분되고, 1차전지, 2차전지, 연료전지, 그리고 광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켜주는 태양전지 등이 있다. 이차전지 산업의 성장은 후방산업의 기술개발 토대로 전방산업의 신규시장 선점 등 동반성장 효과가 발생하는 연쇄 효과가 큰 산업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차전지 기술은 휴대폰, 노트북 등 소형 IT 기기에 주로 사용됐으나, 최근 대용량화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전력저장장치용 대용량 이차전지(ESS), 친환경 자동차(EV)로 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추세다. 현재 전기차용 배터리로 리튬이차전지가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다. 전체 이차전지 시장 중 전기차용 비중이 2020년 66%에서 2030년 87%로 예상되는 등 향후에도 배터리 분야 핵심부품으로 위치를 공고히 할 전망이다. 국가별로는 한국, 중국, 일본이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의 95%를 점유하고 있다. 2022년 글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차석원) 등 18개 기관들이 ‘용인특례시 모빌리티 컨소시엄’ 사업에 대거 참여한다. 용인특례시 모빌리티 컨소시엄 사업은 18개 산학연관이 협력해 용인시민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자율주행,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 차량 공유(Car Sharing), DRT(Demand Responsive Transit,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PM(Personal Mobility, 개인이동수단) 등 첨단모빌리티 서비스를 도입·운영하는 시범사업이다. 융기원과 용인특례시를 비롯한 18개 산학연관은 지난 18일 용인특례시청 비전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기관의 특성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기로 약속했다. 공공기관은 용인특례시와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서부경찰서, 한국도로공사로 구성되며, 첨단모빌리티의 연구 및 첨단모빌리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시행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실증을 위한 공공 인프라 구축에 힘쓴다. 학술연구기관은 융기원과 명지대학교산학협력단으로 구성된다. 첨단모빌리티 기술 개발 및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고, 용인시 제반 여건을 고려한 사업시행 방안을 용인특례시에 제안한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동국제약이 올바른 구내염 지표를 위한 '토털 구내염 치료제 브랜드 오라(ORA)와 함께하는 구내염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동국제약은 이번 행사에는 구내염 증상 개선을 위한 오라군 4가지 제품을 소개하고 구내염 원인과 증상에 따라 피료제를 올바르게 선택해 구내염을 보다 효가적으로 치료하는 메세지를 전달했다. 토털 구내염 치료 전문 브랜드 오라(ORA)는 가글형 오라센스액, 연고형 오라메디, 액상형 오라메칠액, 정제형 오라비텐정 등 4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가글형 오라센스액은 환부가 넓고 다발성 구내염에 사용하며 여고형 오라메디는 환부에 보호막을 형성대 자극을 보호한다. 또 액상 타입의 오라메칠은 환부의 살균 및 지혈에 도움을 준다. 오라비텐정은 체내 비타민 B군 결핍과 피로누적 등에 나타나는 구내염의 원인을 개선하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55년만에 간판을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한경협은 19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앞에서 '한국경제인협회 출범 표지석 제막식'을 열고 정경유착의 폐습을 털어내고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전경련은 정경유착 등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내부통제시스템인 윤리위원회 설치를 정관에 명시적으로 규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진 한경협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 한경협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류 회장은 인사말에서 "55년 만에 한경협으로 이름을 바꾼 것은 창립 당시 초심을 되새기고, 진정한 변화를 이루기 위한 것"이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싱크탱크로 나아가는 길에 임직원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협은 이날 새 슬로건으로 ‘한국경제 글로벌 도약의 중심’을 발표했다. 한경협은 지난달부터 ‘한국경제인협회 슬로건 및 CI(기업이미지)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을 진행, 공모전 수상작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새 슬로건을 만들었다. 또 '전경련회관'은 'FKI타워'로 바뀐다. 이날 제막식을 통해 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첨단의료복합단지, 연구개발특구 구축을 위해 정부는 앞으로 5년간 2조2천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또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가첨단전략기술 분야 시설 공사시 소방시설 공사 일괄 발주를 허용키로 했다. 클러스터에 민간 벤처 투자가 활성화하도록 일반지주회사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외부출자 비율과 해외투자 비율을 각각 상향한다. 정부는 18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첨단산업 글로벌 클러스터 육성 방안’ 후속 조치를 발표했다.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클로벌 클러스터 조성 총력…5년간 2조2천억원 투자 정부는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5년간 2조2천억원을 투자한다. 이에 따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첨단의료복합단지, 연구개발특구 등 혁신역량 기반 클러스터에 오는 2024년 4천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오는 2024년 1천213억 원을 투자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5천432억원을 투자한다. 첨단의료복합단지에에는 1천193억 원을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추석을 맞아 한우 할인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올 명절부터 농축산물 선물가액이 30만원으로 상향되며 다양한 가격대의 한우 선물 세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한우자조금은 온.오프라인에서 대규모 한우 할인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한우할인판매 행사에서 전국 대형마트, 농축협매장,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 830ㅇ개 매장이 참여하며 대형유통매장 정상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이 가능하다. 또 한우자조금이 운영하는 추석맞이 '온라인 안우장터'에는 전국의 총 9개 브랜드가 참여하여 1++등급부터 1등급까지 구이류 등심과 채끝, 정육점 불고기.국거리, 양지 등을 오는 20일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동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명절 대표적인 성수품으로 꼽히는 한우를 소비자분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한우 선물로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삼양라운드스퀘어가 '불닭' 시리즈 성공을 기반으로 식품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비전을 발표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14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에서 삼양라면 출시 60주년 기념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으로 한 단계 더 진화된 식품 만든다'는 새로운 비전을 공개했다.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불닭을 통해 한국 특유의 매운맛을 세계 각국의 사람들에게 알렸다"며 "시대는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더 즐겁고 건강한 음식을 느끼고 싶어한다. 앞으로 식품사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면서 변화를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 부문별 전략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통한 맞춤형 식품 개발 ▲식물성 단백질 ▲즐거운 식문화를 위한 콘텐츠 플랫폼 및 글로벌 커머스 구축 ▲탄소 저감 사업 역량 집중 등을 제시했다. 이어 오너 3세인 병우 전략기획본부장(CSO)은 "앞으로 사람들이 음식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건강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푸드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삼양스퀘어랩( 삼양중앙연구소)은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등 생체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이달 12일부터 월드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손잡고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상품을 선보인다. 스타벅스는 '미키 앤 프렌즈', '칩 앤 데일' 등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해 오직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협업 음료, 푸드, MD 등을 선보인다. '미키 딜라이트 콜드 브루'는 디즈니 협업 상품으로는 스타벅스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제조 음료다. 해당 상품은 '미키 마우스'형태의 번트 카라멜 파우더가 랜덤으로 토핑된다. 푸드로는 '미키 마우스'를 형상화한 '미키 티라미수', '미키 마카롱', 미키 마들렌' 3종과 귀리와 마카다미아, 다크초콜릿 칩 등을 넣어 만든 그래놀라 볼 스낵인 '칩 앤 데일 그래놀라 볼' 1종을 출시한다. MD 상품으로는 데미 머그 세트, 보온병, 스노우 글로브, 오너먼트 세트 등의 상품을 시작으로 19일에는 아시아 태평양 공통 상품, 내달 5일에는 한국에서만 만나는 상품이 추가될 예정이다. 또 디즈니 공식 협업을 기념한 이벤트로 이달 12일부터 내달 4일까지 스타벅스 앱 사이렌 오더를 통해 디즈니 협업 및 가을 프로모션 음료와 푸드를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디즈니+ 이용권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양종희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내정자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서 비금융도 함께 갈 수 있는 측면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양 내정자는 11일 서울 여의도 KB금융그룹 본사 신관에서 약식 인터뷰 형식으로 기자들과 만나 "국내 최대 금융그룹을 이끈다는 점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다.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지난 8일 회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양종희 내정자를 선정했고 임시 주주총회 등을 거쳐 양 내정자를 최종 선임하게 된다. 임기는 오는 11월 21일부터다. 양 내정자는 모두발언에서 "저희 KB금융 회장 후보 추천 절차를 신뢰하고 격려해 주신 고객, 주주, 임직원, 금융당국 등 이해관계자 모두에 감사하다"며 "KB금융을 잘 이끌어 주신 윤종규 회장께도 감사드린다" 말했다. 이어 "신용리스크에 따른 기업 연체율 관리, 인도네시아 KB부코핀은행 정상화, 전환기에 나타날 수 있는 조직적인 문제 등을 중점 관리할 것"이라며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도움이 되고 (이익이) 조화롭게 하는 데 필요한, 금융이 나아가야 하는 사회적 책임 부분에도 신경을 쓰겠다"고 밝혔다. 조직개편 방향으로는 "아직 후보 내정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중국의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정부가 중국 현지에서 K-관광 마케팅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는 등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정부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전자비자 발급 수수료를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하고, 면세쇼핑 환급 등을 간소화하기로 했다. 또 고질적인 방한 저가 패키지 상품에 대한 단속을 통해 관광 시장의 질적 도약도 꾀한다. 정부는 지난 4일 제20차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중국인 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정부 합동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중국은 지난 7월부터 월별 방한 외래관광객 수 1위(22만4천명)로 올라섰으며, 8월에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 2019년까지 602만명이 방한하기도 했다. 중국인의 1인당 한국 여행 중 지출 경비가 전체 외국인 평균보다 38%가 높아 K-관광 수출 진작을 위한 핵심 관광시장으로 손꼽혀왔다. 최근 한중관계가 경색 국면에서 적극적인 소통 국면으로 전환되는 징후가 곳곳에서 노출되는 등 한중 관계가 우호 전략으로 선회함에 따라 중국 관광객의 한국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진화하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8일 조광래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우주 사업 기초연구를 담당하는 ‘미래우주기초기술연구원(가칭)’의 CTO(최고기술경영자·원장)로 합류했다. 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정부가 제시한 ‘민간주도 우주경제’의 정책 방향에 따라 우주 분야에서의 민관 교류로 대한민국의 '뉴스페이스'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조 전 원장은 항우연의 창립멤버이자 지난 2014~2017년까지 10대 원장을 역임한 ‘대한민국 우주개발 1세대’다. 항우연에서 30여년 간 연구원으로 일하며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우주 분야의 전문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는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정부가 제시한 ‘2032년 달 착륙, 2045년 화성 착륙’ 로드맵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래 우주기술 연구를 총괄할 예정이다.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의 인력 교류는 미국 등 우주 산업 강국에서는 이미 활발히 진행 중이다. 스페이스X도 2020년에 이어 올해 5월에도 미국항공우주국(NASA) 출신의 인재들을 영입한 바 있다.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한화 공식 채용포털인 ‘한화인’을 통해 우주 사업 10개 분야 인력을 상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모바일 어드벤처 샌드박스 게임인 ‘로블록스(Roblox)’는 올 상반기에 전 세계에서 7억달러에 육박하는 수익을 거두며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수익 1위를 차지했다. Roblox Corporation은 ‘로블록스’의 성과에 힘입어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퍼블리셔 수익 선두를 차지했다. 동시에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퍼블리셔 다운로드 순위에서도 2위에 오르는 등 기염을 토했다. 글로벌 모바일 시장 데이터 분석 기업 '센서타워'(Sensor Tower)가 최근 몇 년간의 전 세계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수익과 다운로드 수 추세, 시장별 수익과 다운로드 점유율, 주요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및 퍼블리셔 순위,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광고 성과 등을 포함한 ‘2023년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시장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표했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전 세계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은 동기 대비 73% 성장해 69억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지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의 다운로드 수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68억 건을 넘어섰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모바일 시뮬레이션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토스뱅크가 '토스뱅크 케어(Toss Bank Care)'가 도입된 전월세보증금 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에 선보인 전월세보증금 대출은 비대면으로 원스톱으로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인터넷은행 최초로 도입함에 따라 고객들의 '전세 사기' 등 피해구제까지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밝혔다. 토스뱅크는 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세지킴보증', '등기변동 알림', 다자녀 특례 대출' 등 총 3가지로 구성된 '토스뱅크 케어(Toss Bank Care)'를 도입했다. 토스뱅크는 일반 및 다자녀특례 전월세보증금대출 금리는 최저 3.32%(최고 5.19%),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의 금리는 최저 3.42%(최고 4.06%)라고 밝혔다. 또 전세계약 종료 시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 반환을 책임지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도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받은 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고객들은 반환보증을 신청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 때문에 전세 사기 등 피해를 겪고도 구제받지 못하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토스뱅크는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들이 감당하기 힘든 피해로 다가올 수 있다는 현실에 착안해 이 서비스를 기획했다. 토스뱅크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도내 거주 이민자들의 실태를 파악해 맞춤형 사회통합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이민자 사회통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도내 외국인주민 수는 80만9천801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하지만, 이민자 사회통합 정책은 지역별·분야별로 다르게 운영되고 있어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는 이민자의 생활 여건, 고용, 교육, 사회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경기도형 사회통합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조사는 경기도 권역별 거주 외국인주민 500명 이상을 대상한다. 이들을 대상으로 △사회통합 수준 △이민자의 한국 생활에서의 어려움 △정책 인지도 및 서비스 이용 경험 △필요한 지원 정책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한다. 특히 의사소통, 안전, 노동, 교육, 주거, 보건복지, 사회 기여도 등 주요 항목을 집중 분석해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조사 결과를 31개 시군에 공유해 경기도 사회통합 정책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이달 중 조사표를 개발한 뒤 올해 하반기까지 실태조사와 정책개발을 완료하고, 관련 기관 및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에서 위탁운영 중인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가 이주민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장협의회, 경기지역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는 외국인 주민의 권리구제, 권익 증진, 정책개발, 네트워크 활성화 등 4개 분야를 중점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장협의회’는 용인시 등 9개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외국인주민 복지 관련 지원센터가 모여 만든 협의체다. 외국인복지센터장협의회는 외국인 주민의 정착을 돕기 위해 의료지원, 생활상담, 인재 양성 등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한다. ‘경기지역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적응을 위해 교육, 상담, 취업지원, 자녀교육,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도내 총 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그간 이주민 지원 업무는 기관마다 개별적으로 운영돼 효과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주민들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요구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영역은 ▲상담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시책 개발 ▲종사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외국인 고객을 위한 환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더즌 환전 키오스크’를 새롭게 도입한다. GS25는 지난 2023년부터 외국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해 △환전 서비스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Tax Refund) △외환 결제 서비스 △외국인 결제 수단 프로모션 운영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 규모는 1637만 명으로 전년 대비 48.4% 증가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K-편의점을 찾아 각종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GS25의 2024년 환전 서비스 이용객 수는 전년 대비 18배 증가했으며, 2024년 텍스리펀드 이용률은 전년 대비 935% 신장했다. 알리페이 및 위챗페이 등 외국인 결제 수단 이용 건수도 지난해 대비 2024년 126.7% 상승했다. 또한, 외국인 결제 수단 매출이 가장 높은 점포는 ‘GS25 뉴안녕인사동점’으로 나타났다. 이에 GS25는 올해 신규 환전 키오스크 도입을 통해 GS25만의 차별화된 외국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방성빈)은 7일 본점에서 삼성화재와 협약식을 갖고 김해국제공항 지점 및 환전소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출국만기보험 지급 서비스를 3월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 출국 만기보험’은 외국인 근로자의 퇴직금 보장을 위해 만들어진 보험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자는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출국만기보험(퇴직금)은 공항에서 직접 수령하거나 출국 후 14일 이내에 외국인 근로자 본인의 해외 계좌로 송금해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의 시행으로 그동안 부·울·경 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이 ‘외국인 근로자 출국만기보험(퇴직금)’ 수령을 위해 불가피하게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야 했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은행은 외국인 근로자가 공항에서 원활하게 출국만기보험금(퇴직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김해국제공항지점과 환전소 내 전담 창구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s://www.busanbank.co.kr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시가 올 한해 서울사는 외국인주민과 서울시의 상시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외국인주민 서울생활 살피미’를 찾는다. 선발되면 외국인 주민 관점에서 서울 생활 속 불편을 살피고, 실질적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일을 하게된다. 서울시는 오는 24일까지 ‘외국인주민 서울생활 살피미’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작년 법무부가 주관한 ‘이민자 사회통합 정책 컨설팅’ 성과보고회에서 선정된 우수사례이다. ‘외국인주민 서울생활 살피미’로 선발되면 서울시의 외국인‧다문화 정책에 대한 피드백을 비롯해 각종 축제와 시설에 대한 모니터링, 서울관광 등 외국인 입장에서 바라본 서울의 모습과 개선사항을 서울시로 전달하는 업무를 맡는다. 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한 외국인, 귀화인, 결혼이민자 중 한국어 또는 영어 구사가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24개국 외국인주민 40명이 살피미로 활동하며 386건의 다양한 서울살이 관련 제안을 했다. 예컨대 신림선 도시철도 승강장 안내문 자동 여닫힘 공지를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부착하거나 서울다문화엄마학교 온라인강의 중 차별적 표현에 대한 시정 요청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