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 생산 전문기업 미국 에어프로덕츠사가 경기도 평택 포승(BIX)지구에 청정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총투자액은 5억 달러(한화 약 6천500억 원)이며 약 550명의 고용도 창출한다. 20일 경기도청에서 김동연 경기지사와 윌버 목(Wilbur W. Mok) 에어프로덕츠 아시아대표, 정장선 평택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에어프로덕츠의 투자에 필요한 각종 행정지원,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에어프로덕츠는 목적시설의 조기 건립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친환경적인 시설로 운영·관리하며 지역주민 고용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에 투자를 결정한 에어프로덕츠의 청정그린수소 생산시설은 인근에 위치한 반도체 생산시설에 청정그린수소를 공급할 생산시설이다.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청정그린수소는 국내 반도체 앵커기업에 공급될 예정이다. 에어프로덕츠코리아는 평택 포승(BIX)지구 5만 5,156㎡(1만 6,680평)에 청정그린수소 생산공장을 설립하며 ’24년 상반기 착공, ’26년 12월 준공해 ’27년 상반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올해 가장 주목받은 키워드는 ‘여행’이다. 다음은 '위로', '팜엄/팜업스토어' 등의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PR협회(회장·김주호)가 2023년 한 해 우리 사회에서 화제로 떠오른 ‘올해의 소통 키워드 톱 10’을 빅데이터 분석·선정해 20일 발표했다. 이번 ‘올해의 소통 키워드 톱 10’은 한국PR협회가 지난 1년간 PR과 소통의 관점에서 뉴스의 중심에 선 키워드 30여개를 선정해 빅데이터 솔루션 ‘트렌드업(TrendUp)’으로 버즈량을 분석한 결과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키워드는 ‘여행’으로 빅데이터상에서 가장 높은 버즈량(2411만건)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본격적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팬데믹 기간 억눌렸던 여행에 대한 수요가 크게 회복된 것을 반영한 결과로 분석됐다. 2위에는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정신건강 케어에 대한 관심이 표출된 ‘위로(672만건)’가 선정됐고, 엔데믹 이후 사람들이 항상 붐비고 있는 ‘팝업/팝업스토어’가 491만건으로 3위에 올랐다. 또 올해에도 전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Kpop(468만건)’이 4위,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부상에 따른 각종 AI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다도글로벌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커피 필메이트(FILLMATE)가 오는 22일 첫 번째 서울 매장을 강남역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필메이트는 영어로 기분, 감정 또는 채운다는 중의적인 의미의 'Fill'과 친구를 뜻하는 'Mate'를 결합한 단어로 기분 좋은 경험을 함께 채울 수 있는 친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외식 물가가 높은 강남역에서 최고급 원두로 제조한 커피와 음료, 베이커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기 위해 고안한 브랜드다. 프리미엄 커피 전문점인 만큼 견과류의 고소함과 잘 익은 과일의 부드러운 산미, 밀크초콜릿의 단맛까지 어우러진 최고급 원두를 사용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1호점이니 강남역 점은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에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선다. 해당 장소는 강남역에서 유동 인구가 많고 다양한 세대가 찾는 곳으로 지난 11월 착공 이후 '필메이트' 로고와 '리얼 크레마'라는 필메이트의 시그니처 문구가 새겨진 랩핑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오픈을 기념해 1만 원 이상 구매 시 활용성 높은 필메이트 리유저블 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한다. 필메이트 관계자는 "새롭게 오픈할 필메이트는 총 3층 규모의 넉넉한 공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비랩코리아는 최근 기업 생태계 변화를 위한 가치 연결의 자리인 ‘비콥 웨이브(B Corp Wave)’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비콥 웨이브(B Corp Wave)는 기업의 힘으로 사회 변화를 이끄는 글로벌 비콥 운동의 주인공인 비콥(B Corp) 기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비콥 운동을 지지하고 연대하는 KB증권과 매출의 1%를 환경 단체에 기부하는 원퍼센트포더플래닛(1% for the Planet) 기업 멤버가 참여했다. 비랩코리아는 지난 14일 KT&G 상상플래닛에서 기업 생태계 변화를 위한 가치 연결의 자리인 ‘비콥 웨이브(B Corp Wave)’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비콥 인증을 이끄는 비랩코리아(B Lab Korea)와 비콥 기업이자 원퍼센트포더플래닛 멤버사 엠와이소셜컴퍼니, 비콥 운동을 지지하는 KB증권이 한국에서 비콥 운동과 1% 운동에 공감하는 기업들이 연대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힘으로 사회 환경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기업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공동으로 마련했다. 비콥 인증은 재정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균형 있게 추구하는 기업에 높은 투명성과 책무성, 사회 환경적 성과를 검증하고 부여하는 인증이자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롯데백화점이 14일 핀란드 로바니에미 산타마을에서 온 공식 산타를 초청해 고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롯데 크리스마스 마켓' 오픈 행사를 열며 이같이 밝혔다. 핀란드에서 온 공식 산타 이벤트는 지난 2016년부터 이어 온 행사로 올해는 14일부터 19일까지 본점, 잠실점 등 13개 점포 롯데문화센터와 크리스마스 마켓을 방문해 아이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한다. 특히 오는 12월 19일에는 잠실 롯데월드몰 야외 광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롯데 크리스마스 마켓'에 핀란드 공식 산타가 방문해 아이들뿐 아니라 가족, 커플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 접수 고객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며 접수 및 자세한 내용은 롯데백화점 앱(APP)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금강대학교와 경기평택항만공사, 국가발전정책연구원, 몽골 정책분석연구센터(CPRA)는 지난 8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평택항 물류활성화 및 네트워크 확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연구 조사, 인력 양성, 프로젝트, 프로그램 개발에서의 상호 협력 △인적 네트워크 확보를 위한 세미나·포럼 개최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학술 교류, 정보 교환, 인프라 공유 △해외 교류 협력 사업 등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석구 사장은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이 몽골에 진출하고 있으며, 앞으로 평택항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에 이어 유럽까지 유통망이 이어지기까지 오늘의 협약이 시작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금강대학교 서문성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이 대학-산업계-연구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산업 및 학술 네트워크 확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한국의 경제적 성장은 산업 연구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산업 및 연구 기관의 협력이 몽골과 한국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금강대학교는 국내 유일 ‘리버럴 아츠 칼리지’ 특성화 대학으로, 금강대학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전 세계 최대 만화 앱 시장인 일본시장에서 카카오의 만화 앱 ‘픽코마(piccoma)’의 수익이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5억7천만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카카오가 출시한 ‘카카오페이지(KakaoPage)’의 수익도 올 한해 동안 성장세를 이어가 수익이 1억달러에 육박, 한국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리는 만화 앱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모바일 시장 데이터 분석 기업 '센서타워'(Sensor Tower)가 6일 전 세계 만화 앱의 수익과 다운로드 추세, 다양한 시장에서 주요 만화 앱의 성과, 광고 추세, 사용자 리텐션 등을 포함한 ‘2023년 전 세계 만화 앱 시장 인사이트 리포트’에 담긴 결과다. □전 세계 만화앱 급성장중…일본 77%, 한국 10%, 미국 7% 성장 전 세계 도서 만화 앱의 인앱 구매 수익은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계속 성장하고 있다. 2020년 도서 만화 앱의 수익은 17억달러로 57% 성장했으며 2021년, 2022년에는 각각 43%와 10% 증가해 26억달러에 달했다. 도서 만화 앱은 전 세계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1월부터 10월까지) 보다 올해 8% 성장한 24억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2023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최근 “한국과 일본이 EU와 같은 단일 시장 형태의 경제협력체로 발전한다면 엄청난 시너지가 생길 수 있다"며 "더 나아가 동북아 평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의 이날 발언은 최근 도쿄포럼에서 언급한 한일 경제협력체 구상을 보다 구체화한 것이어 주목된다.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인 최태원 회장은 4일(현지 시각) 학술원이 미국 워싱턴 D.C. 인근에서 마련한 ‘2023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rans-Pacific Dialogue, 이하 TPD)’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한일 관계의 새 시대, 그리고 한미일 3자 협력’을 주제로 열린 첫 세션에서 연사로 나선 최 회장은 “한국과 일본은 그동안 WTO 체제에서 많은 혜택을 누려왔으나 지금은 그 혜택이 사라지고, 큰 시장이었던 중국은 이제 강력한 경쟁자로 바뀌었다”며 “이 같은 상황을 해결할 타개책은 한국과 일본의 협력”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또 “한국과 일본은 고령화 문제와 인구 감소, 낮은 경제성장률과 같은 문제에 함께 직면해 있으며, 지금의 경제적 위상을 더 이상 유지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를 해결할 방법은 EU와 같은 경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고양일산 테크노밸리에 이어 경기양주 테크노밸리가 5일 착공했다. 경기도, 양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 약 21만 8천㎡(6만6천평) 부지에 조성되며 경기북부 단일 도시첨단산업단지 중 최대규모다. 총사업비 1천104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 토지공급과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지난 2017년 북부 2차 테크노밸리 입지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2019년 공동 사업시행 협약 체결, 2021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쳤다. 경기북부 산업단지 중 본격적으로 연구개발(R&D) 전용 부지를 반영한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섬유 등 양주 지역특화산업에 정보통신(IT)기술 등을 융합하고, 디스플레이·모빌리티 등 첨단 신산업을 육성하는 등 경기북부 대개발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양주테크노벨리는 인근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옥정신도시 등과 연계해 직주근접을 실현하고, GTX 덕정역, 지하철 1호선 양주역,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으로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는 약 4천300명의 고용 창출, 1조 8,686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신세계푸드가 4일 고물가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지난해와 같은 9980원에 귀여운 캐릭터를 활용한 가성비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였다. 신세계푸드는 이날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지속되는 고물가, 고금리 영향에 소비심리가 얼어붙으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9980원 '즐거운 꽃카' 케이크를 포함해 1만원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였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소비자 물가는 3.8% 상승했다. 특히 크리스마스에 수요가 많은 케이크류는 2배가 넘는 8.3%의 가격 상승률을 보였다. 이에 가성비 케이크를 찾는 소비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 신세셰푸드는 지난해와 같은 9980원에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꽃카’ 캐릭터를 활용한 케이크를 선보였다. 신세계푸드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영이의 숲'과 콜라보를 통해 선보인 이번 크리스마스 가성비 케이크는 '즐거운 꽃카 케이크'와 '꽃카와 함께 부쉬드노엘' 등 2종이다. '즐거운 꽃카 케이크'는 부드러운 시트 위에 딸기잼과 생크림을 겹겹이 쌓은 떠먹는 케이크로 스노우볼 형태의 밀폐용기를 활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한국은행이 30일 지난 2월에 이어 열 달째 기준금리를 3.50%로 동결했다. 한은이 7연속 동결을 결정한 것은 성장 부진 속에 가계부채 등 금융 불균형만 계속 커지는 '딜레마'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현재 기준금리를 조정 없이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지난 2월 이후 10개월째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있는 것으로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2.2%에서 2.1%로 낮출 만큼 경기 회복세가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서, 가계부채 증가세 등을 명분으로 무리하게 금리를 높여 소비와 투자를 더 위축시키고 가계·기업 부채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부실 위험을 키울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10월 산업활동동향 통계에서도 생산(-1.6%)·소비(-0.8%)·투자(-3.3%) 지표가 모두 전월보다 더 뒷걸음치면서 전(全)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가 1.6% 하락했다. 또 올해 4월 이후 가계대출이 계속 빠르게 불어나고 있는 것도 금리 인하를 불가능하게 하고 있다. 지난 10월 가계대출은 은행권에서만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9월 말보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불법사금융에 대한 엄정대응'을 천명한 가운데 국세청은 30일 불법사금융업자 총 108명에 대한 전국 동시 세무조사 착수에 돌입했다. 국세청은 이날 금융감독원,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정보 공조와 자체 정보 분석을 통해 조사 대상자를 신속히 선정, 총 163명에 대한 전국 동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조사대상자로 불법사금융업자를 특정하기 위해 금감원 피해접수사례, 경찰 수사자료 등 유관기관 자료와 탈세 제보, 자체수집 현장 정보 등 다양한 정보자료를 연계·분석했다. 특히 이번 세무조사 대상자에는 대부업법을 위반해 관할 지자체에 등록하지 않고 계속·반복적으로 서민으로부터 고금리 이자를 수취하면서 탈세한 지역토착 사금융업자도 포함됐다. 국세청은 차명계좌, 거짓장부 등 고의적인 조세포탈 행위를 적발해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검찰에 고발하고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불법사채소득으로 재산취득·사치생활한 31명에 대한 자금출처조사에도 착수했다. 사금융업자 및 자녀 등 일가족의 재산변동 내역과 신고소득·지출내역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 과도한 재산 취득과 호화로운 사치 생활에 비해 자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46%에서 93%로 획기적으로 증가시킨 친환경기술전문회사인 SRP사가 호주 인마크글로벌로부터 1조원을 투자받기로 했다. 또한, 인마크글로벌은 앞으로 에너지와 IT 등 국내 기업에 4조3천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 의향을 피력함에 따라 경기도는 5조3천억원의 투자 의향서를 확보하게 됐따. 이는 민선 8기 김동연 경기호의 강력한 기후변화 대응 의지가 투자자들과 교감한데 따른 것으로, 역대 경기도의 단일 해외출장 투자유치 중 최대 규모다. 김동연 지사는 29일 호주 시드니의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무실에서 존 지(John Jee) 인마크글로벌(INMARK Global) 상무, 최흥용 에스피알(SPR) 부사장과 LNG냉열을 활용한 친환경 고순도 플라스틱 재생원료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의향서(Letter of Intent)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호주 스콰이어 패턴 보그 법무법인(Squires Patton Boggs) 데이비드 스타크오프(David Starkoff), 캠벨 데이비드슨(Campbell Davidson) 파트너 변호사, 박창은 코트라 시드니 무역관장, 남개현 한국가스기술공사 에너지사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금융당국이 '상생금융'을 강조하며 금융권을 압박하는 가운데 27일 17개 은행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일 금융지주회장단 간담회에 이어 은행권 주요 금융현안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금융위원장·금감원장·은행장 간담회'에서 "은행 임직원의 정직성을 믿을 수 있다는 인식, 국민들이 어려울 때 같이 옆에 있어 주는 조직이라는 인식, 첨단기술로 혁신해 나가는 스마트한 사람들이라는 인식을 국민들에게 심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위원회에서 통과된 '지배구조법' 개정안에 대해서 "은행이 도덕적으로 영업해야 한다는 인식을 임직원이 함께 공유하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은 은행 임원은 물론 최고경영자에게도 내부통제 사고 책임을 묻는 것이 핵심이다. 또 은행권의 상생금융에 대해서는 "은행권의 논의를 적극 지원하면서 제2금융권을 이용하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 분들도 금리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고금리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상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의 범위와 지원수준의 대폭 확대 등 방안을 검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액티브웨어 '젝시믹스'가 국내 애슬레저 브랜드 최초로 말레시이아 1MK(몽키아라) 쇼핑몰에 1호 매장을 오픈했다.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 '엑스코퍼레이션'(각자대표·이수연, 강민준)은 대형마트와 레스토랑, 놀이방 등을 비롯해 다양한 해외 브랜드들이 밀집된 지역 내 유명 복합쇼핑공간인 '1MK'(1 Mont Kiara)에 액티브웨어 '젝시믹스'가 입점했다고 27일 밝혔다. 엑티브에어 '젝시믹스'가 '1MK'내에 입점한 지난 25일 오픈 당일에는 기념품과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 고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오픈런이 벌어지는 등 큰 호응을 이끌었다. 또, 2020년부터 말레이시아에 진출한 젝시믹스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노력했다. 앞서 지난 10월 5일에는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제12회 한국의 날’ 행사에 초청 브랜드로 참가하며, 현지인들에게 K애슬레저 1위 브랜드를 확실하게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1호 매장이 입점한 몽키아라 지역은 말레이시아 수도인 쿠알라룸푸르 북서쪽에 위치한 신도시다. 고급주거단지, 대형 쇼핑몰 등의 상권이 형성돼 있으며, 국제학교와 각종 편의시설이 밀집돼 중산층과 외국인이 많이 거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엔젤투자협회는 11월 24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외국인 창업 지원 플랫폼인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에서 ‘외국인 창업기업 1:1 멘토링 밋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회차로, 한국에서 창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 창업가들이 겪는 실질적인 애로를 해결하고 투자·네트워킹·시장 적응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멘토링에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상우 의장을 비롯한 국내 창업·투자 분야 전문 멘토단이 참여했다. 이날 밋업에는 AI, 친환경, 에듀테크,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기업들이 참여해 △투자유치 전략 △신뢰 기반 파트너십 구축 △초기 피칭 전략 △한국 시장 진입 노하우 등 외국인 창업기업이 현장에서 직면한 핵심 이슈들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한 참가자는 한국 시장은 기회가 크지만 시행착오가 많다며, 멘토링을 통해 실제 투자 접근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조민식 한국엔젤투자협회장은 “협회장으로 취임 후 외국인 창업가들을 직접 만나보면 창업 초기의 어려움이 분명히 존재한다”며 “이번 멘토링이 한국을 무대로 성장하려는 글로벌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지난 13일 오후 1시30분께 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대강당에서 선문대학교,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국내외 동포의 체류와 정주, 그리고 통합’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거주동포의 증가와 해외 거주동포 700만 시대를 맞이하여 국내와 외국에 체류하는 동포들의 출입국, 거주 등 이주 현황을 확인하고,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최문정 법무부 이민통합과장이 기념사를 하고 남부현 선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선 손지혜 선문대 박사가 ‘국내 체류 동포 사회통합의 이슈와 과제’란 주제로 발표하고, 안성시 외국인지원센터 최신출 사무관이 토론을 했다. 이어,곽태환 선문대 박사가 ‘한인회장이 바라본 동포의 모빌리티’; "난 살만해요. 다른 분들이 문제죠"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이용근 더 큰 아시아 이사장이 의견을 개진했다. 곽태환 박사가 사회를 본 라운드 테이블에선 ‘현장에서 느낀 국내외 동포의 체류와 정주 그리고 통합의 과정’을 주제로 열띈 토론을 했다. 이날 주제 발표에서는 국내 체류 동포가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서 제도적‧문화적 통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법무부는 최근 과학·경제·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유한 우수인재 21명(특별귀화 13명, 국적회복 8명)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지난 20일 국적심의위원회(위원장·법무부 이진수 차관)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우수인재의 특별귀화․국적회복 제도는 2011년부터 법무부가 미래 성장에 필요한 핵심인재를 국내에 유치하기 위하여 특정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능력을 갖추고 대한민국의 국익에 기여할 것으로 인정되는 외국인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날 특별귀화 허가를 받은 레자니아 샤하발딘(REZANIA SHAHABALDIN,이란) 세종대 환경융합공학과 부교수다. 레자니아 샤하발딘 교수는 세계 상위 2% 연구자 명단(스탠퍼드대학과 글로벌 학술정보 분석기관 앨스비어(Elsevier) 공동 발표)에 2020년부터 6년 연속 선정되었고, 2024년에는 세계 상위 1% 연구자료 인용된 연구자에도 선정됐다. 법무부는 "레자니아 샤하발딘가 향후 대한민국의 환경 에너지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처럼 법무부는 2025년에만 세 차례 국적심의위원회를 열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스타일82와 재한외국인고용진흥원은 지난 21일 국내 거주 외국인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해외 환자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족이 겪는 의료 정보 및 서비스 이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우수한 K-의료 서비스를 해외에 홍보해 한국 의료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K-뷰티와 K-헬스 등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 및 서비스를 해외에 공동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거주 외국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나라별로 외국인 개인 맞춤형 의료 지원 시스템을 개발하는 한편, 응급 상황 및 건강검진에 대한 안내·지원 시스템도 마련할 계획이다. 재한외국인고용진흥원 김양권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언어와 문화적 장벽 없이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한국 의료 서비스의 국제적인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일82 김뿌리 이사는 “2026년 상반기까지 외국인 조합 전용 메디컬 시스템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18일 도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이주민 포털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이주민이 언어·문화의 장벽 없이 정책과 생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온라인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경기도 이주민 포털’은 도내 약 81만 명의 이주민이 겪는 정보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생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행정 조성이 목적이다. 주요 기능은 △출입국·고용·교육·주거·의료·복지 등 주요 행정정보 통합 제공 △AI 챗봇 기반 다국어 질의응답 △이주민 커뮤니티 공간 운영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종합 정보 제공 등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다국어 상담 기능을 도입해 체류·노무·생활 등 분야별 맞춤형 안내가 가능하며, 6개 언어 전문 번역과 실시간 구글 번역 기능으로 언어권별 정보격차를 최소화한다. 포털은 2026년 상반기 서비스 개통을 목표로 6개월간 구축 작업이 진행된다. 개발 후에는 기관별로 분산된 이주민 지원 정책과 사업 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어, 이주민뿐 아니라 행정기관의 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이주민 커뮤니티 운영으로 지역별 의료기관, 교육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