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남양주시청이 차량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스마트 차량 관리 솔루션 ‘아이넷(AiNET)’이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남양주시는 그동안 공용차량 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왔으나, 보안성과 기능적 한계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새로운 대안으로 아이카가 개발한 ‘아이넷’을 도입, 지난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아이넷은 스마트폰 앱과 관리자 웹을 기반으로 차량 예약과 배차, 반납 과정을 무인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운행일지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차량 위치·주행거리·연료 잔량 등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시스템보다 한층 강화된 기능을 제공하면서 보안성도 높아졌다. 남양주시는 "아이넷 도입 이후 차량 회전율이 높아져 불필요한 차량을 줄일 수 있었고, 신규 차량 구입 수요도 줄면서 연간 1억 원이 넘는 예산 절감 효과가 발생했다"며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 측면에서도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아이카는 "남양주시 사례의 경우 아이넷 서비스가 공공기관 차량 관리 혁신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자체에 서비스를 확대해 스마트 행정을 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엔씨소프트(공동대표·김택진, 박병무)가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5’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지스타 2025’의 메인 스폰서를 맡는다.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관에 대규모 전시관을 마련해 게임 이용자들과 직접 만난다. 단독 300개 부스 규모의 최대 전시 공간에서 신작 라인업을 공개한다. 엔씨소프트는 몰입도 높은 게임 시연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을 찾은 이용자들이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적의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출품작을 포함한 자세한 정보는 엔씨소프트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지스타 2025’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나흘간 열린다. 글로벌 게임업계 관계자와 이용자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올해 21주년을 맞이한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2025 경기도 탄소중립펀드 투자유치 피칭데이(사업 설명회)’에 총 263개 기후테크 기업이 신청해 44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탄소중립펀드 투자유치 피칭데이는 기후테크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갖춘 기후테크 스타트업에게 투자유치와 투자사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공고를 통해 접수된 주요 기술은 △탄소포집 기술 및 신재생에너지 효율화 분야 △AI 기반 탄소배출 관리, 기후리스크 예측 등 스마트 기후 대응 분야 △폐자원 원료화 등 자원순환경제 분야다. 도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사를 대상으로 탄소중립펀드 등 국내외 투자사가 참여하는 무대 심사를 통해 최종 6개 사를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다. 본선 진출 기업에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운영사 및 벤처캐피털(VC) 등 주요 투자사들과의 1:1 투자상담 기회가 제공된다. 수상기업에는 총 1천만 원의 상금이 등급별로 차등 지급되며 2026년 경기도 기후테크 기업 육성 사업에 지원할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본선은 오는 10월 24일 경기융합타운(경기신용보증재단 3층)에서 열리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시흥시가 전국 최초로 공공클라우드 환경에 이중 보안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이번 보안체계 구축에는 원격 솔루션 전문기업 아란타(대표 윤상권)의 온라인 용역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이 핵심 솔루션으로 도입됐다. 시흥시는 공공클라우드 전환 과정에서 위즈헬퍼원을 전면 적용해 △외부 접근 경로 이중 통제 △통신구간 암호화 △로그 데이터 장기 보관 등의 강화된 보안 절차를 체계적으로 구현했다. 이를 통해 전국 최초로 공공클라우드 기반의 견고한 이중 보안체계를 완성하며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보안 모델을 제시했다. 위즈헬퍼원은 비대면 업무환경과 정보화사업의 온라인(원격) 개발·유지보수에 특화된 온라인 용역 통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외부 용역업체의 시스템 접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동시에 업무 연속성을 보장하는 핵심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국가 정보보안 기본지침’과 ‘국가·공공기관 용역업체 보안관리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준수해 개발된 이 솔루션은 현재 전국 150개 이상의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아란타는 위즈헬퍼원의 신속한 도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환자를 위한 AI 건강비서 퍼슬리(Persly)가 카카오톡의 신규 베타 기능인 ‘그룹챗봇’ 기능을 공식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론칭을 통해 이용자들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톡 내의 개인 채팅방·단체방·팀 채팅방 어디서든 퍼슬리를 초대해 건강 관련 질문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가족 채팅방에 퍼슬리를 추가해 가족 모두가 함께 건강 관련 질문과 답변을 나누며 가족 주치의 역할을 수행하는 식이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 채팅방의 우측 상단 메뉴에서 ‘챗봇(beta)’를 선택하면 목록이 나오는데, 그중 퍼슬리를 추가해 초대할 수 있다. 이후 채팅창에서 ‘@퍼슬리 간암에 좋은 음식’과 같이 질문하면 퍼슬리가 채팅방 내에서 직접 답변을 제공한다. 퍼슬리는 AI 건강 비서 서비스로, 환자의 개인 진료·투약 기록을 10초 만에 연동해 이를 기반으로 증상 Q&A, 검사 결과 해석, 생활 습관 관리 등 다양한 질문에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 퍼슬리의 가장 큰 강점은 접근성이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환자층도 별도 설치 없이 메신저 상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실제로 60대 이상 사용자층에서 가장 높은 재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IP를 위한 블록체인 인프라 스토리(대표·이승윤)는 자사 생태계 프로젝트 아리아 프로토콜(Aria Protocol)이 시드 및 전략적 투자 라운드를 통해 총 1500만달러(한화 약 2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인프라 스포리는 모두 5000만달러(약 700억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글로벌 VC 폴리체인 캐피털(Polychain Capital), 네오클래식 캐피털(Neoclassic Capital), 스토리 재단을 비롯해 IP, 엔터테인먼트 및 가상자산 분야 주요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아리아는 스토리 블록체인 위에 구축된 세계 최초의 지식재산권(IP) 기반 금융 플랫폼이다. 지난 2월 스테이크스톤(StakeStone)의 크라우드세일을 통해 약 1095만달러(약 150억원)를 조달하며 저스틴 비버, 마일리 사이러스, BTS, 블랙핑크 등 글로벌 아티스트의 음원 IP 일부를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발행한 첫 번째 IP 토큰 ‘$APL(아리아 프로토콜)’은 전 세계적으로 진행된 음원 IP 토큰화 사례 중 최대 규모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와 음원 팬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에코브레인은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발주한 ‘라오스 위성자료 기반 위험기상 탐지예측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프트웨어 개발 ODA 사업으로, 라오스 기상수문국(DMH)의 기상 재해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동남아시아 지역의 첫 번째 위험기상 조기경보 시스템에 우리나라 천리안 위성자료와 에코브레인의 AI 기상 예측 기술을 활용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AI 기반 기상예측기술을 기반으로 재난, 에너지, 대기환경 분야의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기상기업인 에코브레인이 주사업자로 선정됐다. 라오스 DMH 남능강 프로젝트인 스마트 통합 물관리 사업 수행사인 제이비티가 공동으로 수행한다. 특히 태국기상청의 기상 레이더 및 위성자료 부서장을 역임한 Kamol 박사, 국내 위성 전문가인 공주대학교 대기과학과 서명석 교수, 그리고 강원대학교 AI 기후재난기술융합연구소 김병식 교수(소장) 등 국내외 전문가도 함께 참여하는 국제협력 체계를 갖추고 있다. 라오스는 매년 5~10월 몬순기에 태풍, 집중호우, 낙뢰 등 극단적인 기상현상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 그러나 관측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덴티스트리 스타트업 이노디테크InnoDtech(대표·주보훈)가 글로벌 IT 및 덴탈 전시회 참가와 자사 솔루션의 현지 맞춤형 전략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노디테크는 30년 이상 치아교정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는 주보훈 대표가 지난 2019년 3월 창업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스타트업이다. 주보훈 대표의 치아교정 성공 사례 데이터와 AI 기술을 접목해 치아교정 분야 AX 및 자동화를 선도하고 있다. 현재 이노디테크는 △AI 교정 진단 솔루션 ‘닥터덴트AI(Dr.dentAI)’ △환자 맞춤형 투명 교정 솔루션 ‘클라라AI(clara AI)’ △환자 대상 투명 교정 치료 관리 앱 ‘클라라(clara)’를 제공한다. 닥터덴트AI는 환자 맞춤형 치료 계획을 실시간으로 자동 추천하는 AI 기반 교정 진단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정밀한 치료 계획을 신속하게 수립할 수 있어 교정 치료 효과 및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클라라AI는 철사 교정 장치의 단점을 보완한 투명 교정 솔루션으로,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면서 통증이 적고 효과적인 치아교정 치료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보안 리더 이글루코퍼레이션이 안티랜섬웨어 전문기업 에브리존과 손을 맞잡았다. AI 기반 보안 운영·분석 플랫폼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엔드포인트 보안 전문기업 에브리존과 국내외를 아우르는 안티랜섬웨어 기반 정보보안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MOU는 AI 기반 확장형 탐지·대응(XDR)의 핵심 요소인 안티랜섬웨어 기능 확장과 사업 추진을 위해 이뤄졌다. 양사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아우르는 이글루코퍼레이션의 XDR 아키텍처와 에브리존의 100% 시그니처리스 안티랜섬웨어 화이트디펜더(WhiteDefender) 기술을 결합한 비즈니스 보안 사업 모델을 도출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및 국내 시장에서 고객 저변 확대를 추진한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본 MOU 체결을 계기로 유연한 확장과 통합을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XDR(Hybrid XDR) 플랫폼 고도화에 힘을 싣는다. 여러 보안 도메인과 데이터 소스를 통합해 위협을 탐지·대응하는 XDR에 다수 벤더 및 기존 시스템과의 연계성을 한 단계 강화한다. 보안 조직은 기존 보안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상황에 맞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아이도트(대표·장재훈, AIDOT Inc.)가 자궁경부암 조기검진 AI 솔루션 ‘써비레이AI(Cerviray AI)’의 공급 계약을 칠레에서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최소 3년간 총 200만달러(USD 2 million)의 최소주문수량(MOQ)을 기반으로 체결됐으며, 아이도트는 볼리비아와 멕시코 시장 진출에 이어 중남미 지역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넓히게 됐다. 아이도트는 이미 볼리비아, 멕시코 등에서 Cerviray AI를 활용한 보건 사업 및 임상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현지 의료진과 협력해 왔다. 이번 칠레 계약은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한 중남미 시장 추가 확대로, 향후 페루, 콜롬비아 등 인접 국가로의 진출 가능성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Cerviray AI는 온디바이스(On-device) 형태로 제공돼 인터넷 연결이나 대규모 IT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도 원활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농촌·도서 지역에서도 조기 검진 서비스가 확산될 수 있으며, 국가 차원의 암 조기 발견률 향상과 의료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9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산업용 통신 및 자동화 분야의 선도적인 솔루션 기업 힐셔가 IT/OT 통합을 위한 새로운 앱을 출시했다. 이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은 Modbus 데이터를 IIoT 플랫폼에 원활하게 통합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수집 및 전송 방법을 제공한다. 새로운 ‘netFIELD’ 앱은 Modbus-MQTT 어댑터 역할을 하며 Modbus RTU와 TCP를 모두 지원한다. 소프트웨어 컨테이너로 설계된 이 앱은 Modbus 데이터를 MQTT 메시지로 변환해 Modbus 장치와 MQTT 기반 애플리케이션 간의 통신을 훨씬 편리하게 한다. 새로운 플랫폼 독립형 컨테이너는 에지 게이트웨이와 같은 호스트 장치가 MQTT 메시지 버스를 통해 Modbus RTU나 TCP 서버 장치와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간에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는 앱의 내장형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JSON으로 인코딩된 간단한 Modbus 장치 설명 파일을 업로드한다. 이러한 Modbus 장치 설명 파일은 지원되는 레지스터 및 코일 구성과 같은 필수 장치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으며, 장치와의 Modbus read/write 트랜잭션을 구성하는 기반이 된다. 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데이터 보호 전문기업 나무소프트가 개발한 스토리지 보호 소프트웨어 ‘파일링박스 메가’가 2025년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의 산업기술상으로, 혁신적이고 실용성이 입증된 기술 제품에 수여된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하드웨어나 제조업 기반 기술 제품이 주로 선정돼 온 가운데 소프트웨어 기업, 특히 사이버 보안 분야 제품이 수상한 드문 사례다. 이는 최근 사회 전반에서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나무소프트가 개발한 ‘파일링박스 메가2’는 허용된 프로그램만 스토리지 내 실제 데이터에 접근이 가능하다. 그 외의 프로그램이 데이터에 접근하면 읽기 전용의 가짜 데이터를 제공하는 화이트리스트 기반 스토리지 보호 제품이다. 이를 통해 백신이나 EDR과 같은 탐지 기반 보안 제품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웠던 신종 랜섬웨어 공격이나 외부 데이터 탈취 시도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또한 PC나 서버가 해커에게 침투당해 관리자 권한이 이미 탈취된 상황에서도 스토리지 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파일링박스 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컴퓨팅·스토리지·네트워크 솔루션 전문 기업 큐냅 코리아(QNAP Korea, 지사장 알렉산더 서)는 듀얼 NAS 고가용성(HA) 솔루션을 한국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듀얼 고가용성 NAS 2대 동시 구매 고객에게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큐냅 HA 솔루션은 듀얼 NAS 페일오버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드웨어 장애 발생 시에도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큐냅은 정식 출시 전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 보고된 평가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다양한 규모의 조직이 합리적 비용으로 엔터프라이즈급 가용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상품성을 나눠 시장 경쟁력도 높였다 큐냅 HA 솔루션은 듀얼 NAS 페일오버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드웨어 장애 발생 시에도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정식 출시 전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보고된 평가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다양한 규모의 조직이 합리적 비용으로 엔터프라이즈급 가용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상품성을 나눠 시장 경쟁력도 높였다. 오늘날의 기업 IT 환경
의료 플랫폼 에이아이닥 홍보 영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에이아이닥은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병원과 환자를 연결하는 의료 플랫폼 ‘에이아이닥’의 등록 병원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에이아이닥’은 사용자가 다양한 의료 정보를 확인하고 카카오톡으로 손쉽게 병원을 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 플랫폼으로, 별도의 설치 없이도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의료 소비자와 병원 모두에게 편리함을 더한다. ‘에이아이닥’ 등록은 광고비나 입점비 부담 없이 무료로 가능하며, 관심 있는 병원은 ‘에이아이닥’ 공식 웹사이트(https://aidoc.kr)에서 등록 신청을 할 수 있다. ‘에이아이닥’은 병원이 공개한 진료비와 수술 비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진료나 시술을 고민하는 이용자가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울러 등록 병원은 환자의 온라인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다. 에이아이닥 전영민 대표는 “환자에게는 더 투명하고 편리한 의료 정보 환경을, 병원에는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무료 등록에 더해 카카오톡 예약, 가격 정보 확인 등 이용자의 합리적 선택을 돕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아이닥’은 웹사이트(P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이노릭스(INNORIX)가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ICT 솔루션 및 시스템 통합 전문기업 PT. SMARTNETINDO MULTI SOLUS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의 우수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2013년 설립된 SMARTNETINDO는 △네트워크 및 보안, △데스크톱·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자동화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인도네시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글로벌 시장에 걸친 스마트 핸즈 서비스를 포함한 엔드 투 엔드 ICT 서비스를 제공하며 탁월한 기술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데이터 센터 솔루션, 구조화된 케이블링 시스템, 그리고 L1부터 L3까지의 전문 IT 지원 서비스에 집중해 엔터프라이즈 IT 환경에서 높은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이노릭스의 업계 최고 수준의 파일 전송 기술과 SMARTNETINDO의 스마트 핸즈, 디스패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라이선싱, 데이터 센터 설치 및 유지보수, 교육 센터 운영 등 광범위한 기술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ICT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파트너십은 이노릭스의 안전하고 고성능 데이터 전송 역량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