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미사리 라이브계의 황제로 불리는 가수 권용욱의 자작곡 ‘당당하게’. 강력한 일렉기타와 브라스가 어우러져 스스로에 대한 다짐을 하듯 힘찬 감정을 표현하며, 중간중간 등장하는 신스 사운드는 신나는 리듬에 모던한 느낌을 배가 시켜준다. 싱어송라이터인 가수 권용욱은 이 신곡에서 가혹한 현실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소심하고 불안한 자신을 돌아보며 힘든 세상 이제는 더 이상 피하지 않고 스스로를 믿고 사랑하며 당당하게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또다른 신곡 ‘하얀 손수건’은 셔플 리듬의 살랑거리는 멜로디와 감정선을 건드리는 스트링 사운드로 하얀 손수건 같이 순수했던 지난날의 기억을 담담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 곡은 조유마·김재곤이 글을 쓰고 김재곤이 곡을 붙였다. 1990년대부터 미사리 라이브 공연장을 지켜온 가수 권용욱. 그는 팝송부터 발라드, 트로트까지 여러 장르를 망라하며 인기를 이어 왔다. 힘든 사람들을 위로하는 노래를 많이 불러 ‘희망가인’으로 불리는 권용욱은 ‘365 생명사랑’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데뷔 이래 60여 곡을 발표한 권용욱은 2023년 ‘미운 사람’, ‘몹쓸 사랑’에 이어 2024년 ‘소중한 당신께’, 올해 3월 1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tvN의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 2주 연속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에 올랐다. 지난주 대비 화제성이 10% 정도 감소했으나 2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와 2위에 오른 고유정과 정준원의 활약이 이어지면서 정상의 자리를 지킨 것이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2'는 공개 첫 주 2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약한영웅2'가 기록한 공개 첫 주 화제성 점수는 시즌1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기록이다. 굿데이터 원순우 데이터PD는 '약한영웅2'에 대한 네티즌 반응 분석을 통해 “시즌1 시청자들의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이 사전에 높게 나타났고, 이 결과 공개 첫주에 4만점 이상이라는 높은 화제성 점수를 기록했다”며 “네티즌은 시즌1, 웹툰원작과 비교하며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시즌3에 대한 기대감도 찬반이 갈리는 반응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3위는 넷플릭스의 '폭삭 속았수다'가 이름을 올렸다. 공개 8주차인 '폭싹'이 기록한 화제성 점수는 '오징어게임 시즌2' 보다 20%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위의 '신병3'는 3주 연속 꾸준히 높은 화제성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대표·이동하)와 글로벌 아티스트 네트워킹 플랫폼 ‘아트워커ARTWORKER(대표 ·전지)’는 최근 시나리오 창작자 대상 피드백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은 한국 영화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온 프로듀서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로듀서의 권익 강화와 영화 산업 환경의 향상을 도모하고자 2008년 4월에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사단법인이다. 영화 기획개발 지원사업, 프로듀서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사업, 권익복지 지원사업, 국제 교류 및 협력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화 프로듀서들의 대표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트워커’는 영화, 방송, 광고, 음악, 디자인 등 다양한 예술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쉽고, 간단한 프로필 및 포트폴리오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티스트 전문 플랫폼이다. 글로벌 프로젝트를 한곳에 모아 제공함으로써 아티스트가 글로벌 무대에서 쉽게 활약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넷플릭스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OST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아트워커와 한국영화프
뉴스노믹스 김지혜 기자 | The 16th session of the monthly Cultural Talk For Diversity was held successfully this April, drawing attention to the often-overlooked topic of neurodiversity in Korea. Featuring two powerful speakers, Eunsoo Lee and Sammie Walker Herrera, the event sparked meaningful discussions around ADHD, early diagnosis, and reframing neurodiverse traits as strengths. Eunsoo Lee, a high school junior and founder of the youth advocacy group Spring Sunshine, captivated the audience with her passionate advocacy for teens with ADHD. Sharing her personal journey and research findings, Eunsoo hi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남양주 사능에 위치한 테마파크 ‘소리소빌리지’가 주말마다 특별한 무료 공연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 펼쳐지는 이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이날 공연의 시작은 오후 1시, 가수 이성국이 통기타와 하모니카를 연주하며 7080 세대의 명곡들과 MZ세대들의 트렌디한 노래를 선보인다. 이어 오후 2시 30분에는 가수 애니가 무대에 올라 트로트와 국악가요를 열창하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만든다. 오후 3시 30분에는 트로트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이는 가수 정준교가 등장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다음으로 신한국 색소포니스트가 일요일 오후 4시 무대에서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관객들의 즉석 신청곡을 연주하며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어낸다. 이 공연은 그의 유튜브 채널 ‘신한국TV’를 통해 실시간 방송된다. 이날 저녁 공연에는 임호와 김혜진이 통기타를 들고 7080 세대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음악으로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든다. 각각 저녁 7시와 8시에 무대에 올라 깊은 감성과 함께 감미로운 노래를 들려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감성 넘치는 올드팝을 단순히 듣는 데서 나아가, 그 의미와 정서를 함께 나누는 특별한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유튜브 채널 신한국TV는 MBC 강변가요제 출신 가수 류토벤과 함께 올드팝 전문 콘텐츠인 ‘로드문일기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당시 류호숙(현재 활동명 류토벤, 본명 유참규)은 MBC 강변가요제에서 ‘어느 날 극장 앞에서’로 장려상을 수상하며 음악계에 류호숙 이름을 알렸다. 영어 전공 30여 년 차로, 언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음악과 영어를 접목시키는 독특한 콘텐츠를 꾸준히 시도해 왔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그는 1집 앨범 ‘봄날에 꽃피운 사랑’, ‘내 사랑은 어디에’, ‘내 청춘 지금부터’, ‘당신은 당첨’ 등을 발표하며 현재까지도 활발히 류토벤(유참규)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 로드문일기장은 7080 세대에게 친숙한 팝 명곡들을 영어 해석과 번안가요 형식으로 풀어내며, 음악을 통한 추억 여행을 안내한다. 류토벤의 영어 실력과 음악적 감성이 어우러져 단순한 음악 감상이 아닌, ‘이해하고 공감하는 음악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한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팝송 가사의 의미를 해석해주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의 명곡을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오는 27일 오후 8시, 마카오 브로드웨이 씨어터(Broadway Macau™ – Broadway Theatre)에서 열리는 ‘K-POP SUPER CONCERT IN MACAO'가 티켓 오픈 단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이번 공연은 글로벌 K-POP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무대로, EXO의 찬열, 걸크러시 매력의 피에스타(FIESTAR), 신예 여성 솔로 아티스트 올리비아 마쉬(Olivia Marsh)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각기 다른 매력과 실력을 갖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채우며, 현지 관객은 물론 전 세계 팬들에게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본 공연을 총연출한 스타컴퍼니미디어는 2004년 설립 이후 약 20년간 국내외 5,000여 건 이상의 공연 및 이벤트를 기획·제작해온 글로벌 공연 전문 기업이다. 스타컴퍼니는 단순한 콘서트 제작을 넘어 콘텐츠 기획,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해외 프로모션까지 아우르는 종합 문화예술 프로덕션으로,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지 실행력을 기반으로 한류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스타컴퍼니 이주용 이사는 “짧은 시간 내 전석 매진이라는 성과는 K-P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효녀가수로 잘 알려진 이수나가 오는 21일 KBS1 ‘가요무대’(1895회)에서 이미자 선생님의 명곡 ‘여로’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무대는 이수나 특유의 호소력 있는 음색과 진정성이 담긴 감정 표현으로 관객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다. 앞서 가수 이수나는 지난 13일 신곡 ‘누구를 탓해’의 쇼케이스 겸 작은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음악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 곡을 작곡한 가수 유현상이 행사 당일 무대에 우정 출연하며 진한 응원을 보냈다.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부부 듀엣 마니(이정엽, 조소련)는 음악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감동의 듀엣으로, 2024년 신곡 ‘오늘’을 발표하며 대중과 다시 한번 깊은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들의 음악은 소박하면서도 진솔한 메시지로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듀엣 마니는 지난 평창 송어축제에서 따뜻한 하모니로 겨울축제의 꽃 역할을 하며 관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서 이들은 오는 4월 27일(일)부터 28일(월)까지 고양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리는 “2025 고양예술제”에 참가하여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무대를 함께 꾸밀 예정이다. 이번 고양예술제에서는 듀엣 마니의 공연을 비롯해 클래식 음악 콘서트, 가요 및 댄스 공연, 시니어 모델 패션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행사 장소인 고양국제꽃박람회 특설무대는 꽃이 만개한 봄의 정취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신곡 ‘오늘’은 싱어송라이터 협회 전)회장인 가수 우종민이 작곡한 포크 발라드로, “내일이 아닌 오늘을 가장 행복한 날로 만들어가자”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조소련의 맑고 청량한 보이스와 이정엽의 부드러운 하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전태일의료센터가 지난 3월 17일부터 시작한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전태일의 면면’에 노동자와 시민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병원의 공간, 운영, 시설, 디자인까지 노동자의 관점에서 새롭게 상상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5월 31일까지 전태일의료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병원의 외형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일하는 사람의 현실과 삶을 담은 병원이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를 시민 스스로 설계해 나가는 참여형 공모 캠페인이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제 병원 건축 및 운영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며, 우수 제안자의 이름을 병원 공간에 영구히 새길 예정이다. □ 시민들이 상상한 ‘노동자의 병원’은 이런 모습 이번 캠페인에는 지금까지 100여 건 이상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현장의 경험, 일과 삶에 고민을 담은 제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다음은 실제 접수된 시민들의 아이디어 중 일부다. · 작업복을 입고 오면 할인해주세요 : 병원의 첫인상부터 노동자 친화적이기를 바라는 제안이다. ‘작업복이 가득한 병원을 보고 싶다’는 말은 그 자체로 공감의 상징이 되고 있다. · 단순한 치료 공간이 아니라, 쉼과 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 따르면 '신병3'가 4월 2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 2위로 시작했다. 동시에 TV드라마 부문에서는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싹 속았수다'가 6주 연속 1위에 오른 가운데, '신병3'가 기록한 22,700점대의 화제성 점수는 ENA드라마 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다음으로 가장 높은 방송 첫 주 기록이라고 굿데이터 측은 밝혔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원순우 데이터PD는 "'신병3'는 동영상 화제성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다양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모여 재미를 선보이는 강점을 보였다" 며 "동시에 "극중 문빛나리, 성윤모 등 예측이 어려운 캐릭터들을 배치함으로써 시청자에게 웃음과 동시에 긴장감도 전달하고 있다는 댓글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3위에는 tvN의 새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오른 가운데 4위와 5위는 각각 디즈니+의 ‘하이퍼나이프’와 넷플릭스의 ‘악연’인 것으로 나타났다. 6위는 화제성 점수 그래프가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종영한 JTBC의 ‘협상의 기술’이 차지했다. 7위부터 10위까지는 SBS의 ‘보물섬’, tvN의 ‘이혼보험’, 넷플릭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2025년이 가장 기대되는 가수 최신희. 노래하고 춤을 추며 사랑받고 있는 가수 최진희는 최근 희로애락이 담긴 스토리에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디지털 싱글 3집 ‘좋구나 좋아’와 ‘몸빼 바지’를 발표했다. 가수 최진희가 오랜 시간 야심차게 준비한 신곡 ‘좋구나 좋아’‘몸빼 바지’ 등을 담은 앨범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 '좋구나 좋아'는 최근 성인 가요계에 새바람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목받는 작곡가 필소굿한승권이 작사, 작곡 프로듀서를 맡아 최고의 세션들이 함께 참여해 곡의 퀄리티를 더했다. 가수 최진희는 신곡 타이틀 곡 ‘좋구나 좋아’와 관련, "정통 트롯 멜로디에 밝고 경쾌한 리듬으로 누구나 한번 들으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라며 "힘든 삶의 여정 속에 잠시의 여유라도 휴식 같은 당신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좋고, 그런 지금이 좋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사랑하는 사람과의 노래일 수도 있으나 무대에서 노래로써 즐거움과 해피 바이러스를 전달하여 함께하는 대중의 시름을 잠시나마 잊게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긴 만큼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매력적인 노래다. 또 ‘몸빼 바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4월 2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쿠팡플레이의 ‘SNL 코리아 시즌7’이 1위에 올랐다. 해당 프로그램은 공개 2주 만에 1위에 오른 것이다. 4월 1주차에 게스트로 출연한 하정우는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4월 2주차에 게스트로 출연한 서예지는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에 올랐다. 2위는 전주와 동일하게 MBC의 ‘나 혼자 산다’가 차지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화제성을 구성하는 네 가지 부문 중 VON(Voice Of Netizen)에서 1위에 올랐다. 또한 게스트로 출연한 조이는 비드라마 출연자 순위 5위에, 메인 출연진인 전현무는 8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는 종영한 MBC의 ‘굿데이’가 차지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화제성을 구성하는 네 가지 부문 중 SNS 부문에서 2위에 올랐다. 메인 출연진인 지드래곤은 3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4위는 넷플릭스의 ‘대환장 기안장’으로 확인되었다. 네티즌들은 기발한 기안84만의 공간에 감탄하면서 동시에 그 안에서 기안84 스스로가 좌충우돌하는 모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화제성을 구성하는 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4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2025 세계유산 남한산성 활용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5 세계유산 남한산성 활용 프로그램은 ‘초록 숲에서 즐기는 문화체험’이라는 주제로 ‘행궁교육체험’, ‘OUV 탐험대’, ‘남한산성 기대해’로 나눠 주말과 공휴일에 약 2개월간 운영된다. 행궁교육체험은 상설프로그램으로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로 인정받은 성곽에 대한 이해를 위한 모형성벽 쌓기 체험으로 ‘성곽모형쌓기 체험’ △조선시대 역사적 인물들의 복식과 전통 의상을 입고 행궁을 거닐어 보는 ‘인물 전통복식 체험’ △조선시대 서책의 전통 제본방식과 책갈피인 서표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인 ‘전통서책 제본체험’과 ‘전통 서표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OUV탐험대는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O(오!) U(우리의) V(보물)’ 탐험대를 통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남한산성을 지키는 수어사'가 되어 성벽을 탐험하고 봉술, 검술, 궁술 등 전통무예 시연도 보고 체험도 하게 된다. 군사 관련 전문가의 남한산성에 대한 이야기도 곁들여져 참가자들의 흥미는 물론 남한산성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개발협력사업 대표기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자회사인 ㈜코웍스는 지난 7일부로 김진오 신임 대표이사를 제4대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진오 대표이사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난 1991년 창립부터 2023년 정년퇴직 시까지 32년 동안 재직하면서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베트남 KOICA 사무소장 재직 시 한국과 베트남 간의 긴밀한 개발협력관계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베트남 정부로부터 국가우호훈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김진오 대표이사의 취임은 KOICA의 개발협력 철학과 실무 경험을 고스란히 계승해 코웍스가 KOICA 자회사로서 보다 전략적이고 전문적인 개발협력 수행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대표이사는 “그동안의 개발협력분야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코웍스가 KOICA의 비전을 실행하는 핵심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협력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코웍스는 개발협력 사업의 실행력 강화 및 민간 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사회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